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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구월점 하반기 오픈… 유통상권 재편 신호탄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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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완전사격 준비… 강화주민들 "짐 쌀 판"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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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역대급 실적에도 불안… 글로벌GM 신차배정 계획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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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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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 연말맞이 지역 취약계층에 김치 600㎏ 나눔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총괄본부장·김재득)와 인천농협 조합운영협의회는 최근 (사)한국시각장애인여성연합회 인천시지부에 국내 농산물로 담근 김치 600㎏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 행사는 인천 시각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이뤄졌다. 김재득 본부장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취지”라며 “더 많은 주민이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와 인천에서 난 쌀로 식사해 농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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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창업사관학교 인천 선정기업·(8·끝)] 미수온헤어 지면기사
널따란 입구·안성맞춤 샴푸대… 장벽 없앤 장애인 친화 미용실 취약계층 봉사 경험 살려 개업 운영 한 달, 입소문에 4명 방문 “누구나 미적 추구권 실현토록”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이 인천에 문을 열었다. 지난달 미추홀구 주안동에 들어선 미수온헤어다. 미수온헤어는 장애인 보행 편의를 위해 맞춤형 경사로와 샴푸대, 저소음 이미용기 등을 갖췄다. 휠체어 등 보조기를 탄 장애인이 편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입구를 넓혔다. 미용 의자를 하나 더 놓을 수 있는 공간을 포기하는 대신에 이용객의 편의를 중시했다. 샴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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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은행 인천본부, 지역 중소기업 대상 250억원 규모 설자금 지원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설을 앞두고 경영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2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천·부천·김포시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이다.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대출액 최대 50%를 자금을 빌린 금융기관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2억원으로, 대출 취급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다. 다만 병원, 의원, 주점, 약국, 법무 관련 서비스업, 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은행 인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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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 우수제품 특별판매전 나선다
부평문화의거리서 진행… 동행축제 일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소상공인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판매전은 ‘2024년 12월 동행축제’ 마지막 행사로 지난 20일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총 6일간 열린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다. 인천중기청은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판매 품목을 선정했다. 생활용품과 뷰티제품 특화 판매 부스 60여 개와 알감자·타코야끼 등 겨울철 간식 부스를 운영한다. 24일에는 그룹 ‘보헤미안’의 버스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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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무인기 개발 기업 숨비, 80억원 규모 프리IPO 성공…내달 상장예비심사 신청
무인 항공기·비행장치 제조 기업 ㈜숨비가 8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숨비는 최근 진행한 프리IPO에서 LIG넥스원㈜, ㈜쏠리드 등 8개 기업·금융투자업체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숨비는 방산·공공기관용 무인기 생산과 도심항공교통(UAM) 분야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숨비는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방산용 무인기 내 위치정보파악체계(GPS) 방해로 인한 재밍(전파교란) 방지 기술과 무기 기능을 탑재하는 등 성능 개량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 UAM 기체인 개인용비행체(PAV)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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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된 통상임금… 인천 기업 “경영 위축” 울상 지면기사
대법 ‘조건부 상여금도 포함’ 판결 기존 판례 뒤집어… 재무 부담 증가 인천경총 “현장 혼란 가중 악영향” 고용 형태나 특정 일수 근무를 조건으로 지급하는 조건부 정기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인천지역 기업들은 인건비 부담으로 경영 환경이 한층 더 위축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탄핵 정국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통상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 경쟁력을 약화하는 요인이 추가됐다는 게 인천 기업들 반응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19일 노동자가 받는 수당의 통상임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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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자동차 부품 회사들 “ESG 경영 위해 전문 인력 채용, 금융 혜택 등 지원 필요”
인천 자동차 부품 기업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서 전문 인력 채용이나 금융 혜택 지원과 같은 정책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22일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9~10월 지역 소재 자동차 부품 기업 16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ESG 경영 실태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고용노동부·현대·기아차의 ‘자동차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SG 경영 도입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는 전문 인력 부족을 꼽은 기업이 83.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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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1월 누적 수출액 역대 연간 최대치 돌파… 반도체, 의약품 수출 견인 지면기사
인천이 11월 기준 누적 수출액 545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역대 연간 최대 수출액을 돌파했다. 주요 품목인 반도체·의약품 수출 비율이 늘면서 사상 최대 무역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이다.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11월 인천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서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수출액 규모가 545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연간 총 수출액 542억7천만 달러를 기록한 지 약 2년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품목별 수출 실적을 살펴보면 반도체와 의약품, 반도체 제조용 장비의 증가율이 높았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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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아트 공익사업위원회, 지역사회에 2천500만원 상당 공익기금 전달
㈜키친아트 공익사업위원회는 최근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냄비와 기부금 등 2천500만원 상당의 공익기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가 기탁한 기금은 인천 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17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이 밖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과 도움이 필요한 환자 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위원회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5차례에 걸쳐 총 3억1천만원의 기부금·물품을 지역사회에 전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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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창업사관학교 인천 선정기업·(6)] 포옥 지면기사
강화 전통직물 재발견… 유해물 없는 ‘친환경 생리대’ ‘소창’ 사용 면 제품, 재사용 가능 내년 상반기 ‘스마트스토어’ 출시 인천 창업 기업 ‘포옥’은 강화군 전통 직물 소창으로 친환경 면 생리대를 만들어 위생제품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 이름인 포옥은 몸에 포근하게 닿는 상품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옥은 여성의 필수품으로 팬티라이너와 중형 생리대 2가지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피부와 직접 닿는 부분은 자연 소재인 소창으로 만들어 흡수력이 높아 빠르게 마르고 항균성·통기성이 뛰어나다. 기존 일회용 생리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