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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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하고 연봉 절반, 사립대 ‘반값 교수’ 수면위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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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도 아닌데 “괜찮아요”… 공장형 피부과 ‘민낯’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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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수원시립미술관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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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도 오픈런… 접속자 폭주에 수원페이 또 ‘먹통’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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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흥동 ‘260억 매물’ 시세차익 투기 논란 [GB 개발 허용 누구를 위한 것인가·(中)]
2025-02-17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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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공직자윤리법 규제 사각… 이해충돌 허점 지면기사
사실공개뿐… 보유자체 제한 안해 정치권서도 개선 필요성 언급 지적 강달러로 서민들의 경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 기초의원 등 고위 공직자들이 보유한 미국 국채(4월3일자 1면 보도)가 공직자윤리법의 사각지대를 드러내며 논란이 일고 있다. 현행법상 주식은 백지신탁 대상이지만, 채권류 자산은 규제 대상이 아니어서 이해충돌 방지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다. 공직자윤리법을 보면 고위 공직자는 3천만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할 경우 매각 또는 백지신탁이 의무다. 주식 보유는 경영권과 연결돼 있어 공직 수행 중 특정 기업에 유리한 결정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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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복지
아기 출산 前 지원… 수원·여주·안산시 등 저출생 위기 막는다 지면기사
생식세포 동결비 등 잇단 지원 아기가 태어난 뒤 지원하는 건 이제 옛말이다.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탄생 전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비용 부담이 컸던 생식세포 시술과 관련해 동결·보존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서, 출생률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3일 수원시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학적 사유로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경우 생식세포 동결·보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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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벤션센터 ‘수원메가쇼 2025 시즌 1’ 성료… 5만여명 방문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수원메가쇼 2025 시즌 1’이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돼 총 5만356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327개 기업이 338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각지의 검증된 먹거리와 최신 생활용품을 선보여 수원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1년에 3번 개최되는 메가쇼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국 8도의 특산물과 트렌디한 소비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1 행사에서는 ‘팔도밥상페어’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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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D-1, 출판계·영화계 ‘윤석열 파면 촉구’ 성명 잇따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가운데, 출판계와 영화계가 잇따라 파면 촉구 성명을 발표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한국출판인회는 성명을 통해 “출판의 자유를 짓밟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출판인회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대한민국 헌정 질서에 심각한 균열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성명서에서는 “계엄령 선포 이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으로서의 독립성을 침해당했고, 언론과 출판의 자유도 계엄사의 통제 아래 잠시나마 박탈됐다”며 “출판에 대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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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나선 수원시… 생식세포 동결·보존비 최대 200만원 지원
수원시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과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은 항암치료 등 의학적 사유로 영구적 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시민에게 생식세포 동결·보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4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생애 1회에 한해 생식세포(정자·난자) 냉동비와 초기 1년간 보관비가 지원되며, 각각 남성은 최대 30만원, 여성은 최대 200만원이 주어진다. 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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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원화 떨어져야 수익… 강달러에 베팅한 경기도 시의원 지면기사
‘미국 국채 투자’ 추가 매입 정황 중소기업·소상공인 환율 고난 속 사적이익 취한 고위공직자 도마위 경기도 기초의원들이 미국 국채에 투자한 사실이 확인됐다. 강달러로 국가경제 체력이 약화되는 상황에 오히려 수익이 오르는 미국 국채 투자로 경제부총리가 이해충돌 논란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유사한 사례로 선출직 의원들의 윤리성도 도마에 오른 것이다. 2일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도내 한 지자체의 A시의원이 본인 명의로 미국 국채 18만4천주(현재가액 1억3천여만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국채는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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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 지면기사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1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 영통구청장, 각 동 주민자치회장, 유관기관·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의 많은 내빈이 참석해 제5기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그간 광교1동 주민자치회를 위해 노력해오신 권기홍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며 광교1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희 광교1동장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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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자도 인권 있다”… 유엔 답신에 시민 1004명 연대 서명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성노동자 여성들의 주거권 등 인권 보호를 강조한 답신을 보내온 가운데, 용주골 사태를 향한 시민들의 연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용주골 성노동자들은 유엔 답신과 시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제소(4월2일자 3면 보도)를 예고했다. 지난달 30일까지 진행된 ‘파주 용주골 강제 철거 반대’ 관련 연대 서명에는 총 1천4명(시민사회단체 43곳)이 참여하며 성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촉구했다. 서명 참여자들은 강제 철거가 성노동자 여성들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지자체의 공권력 남용을 우려했다.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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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수원시 공직자들, 산불 피해 복구 성금 6천140만 원 모금… 역대 최대 금액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들이 경북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6천140만원을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이는 시 공직자 성금 모금액 중 역대 최대 금액이다. 2일 시에 따르면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들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모금에는 공직자 2천288명과 협업기관 직원 707명 등 총 2천995명이 동참했다. 이번에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되며, 경북 지역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와 의성·청송·영양·영덕군에 분배될 예정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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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 오피스텔 앞에서 모녀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수원시 팔달구의 18층짜리 오피스텔 앞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42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18층 오피스텔 앞 도로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자는 이 오피스텔 거주자인 50대 여성 A씨와 그의 딸인 20대 B씨로,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해당 오피스텔에 지난해 12월 입주해 단둘이 살아오다 이날 함께 숨졌다. 관리사무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