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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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하고 연봉 절반, 사립대 ‘반값 교수’ 수면위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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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도 아닌데 “괜찮아요”… 공장형 피부과 ‘민낯’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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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수원시립미술관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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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도 오픈런… 접속자 폭주에 수원페이 또 ‘먹통’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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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흥동 ‘260억 매물’ 시세차익 투기 논란 [GB 개발 허용 누구를 위한 것인가·(中)]
2025-02-17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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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엔 “성노동자 주거권 보호” 지적에 용주골 행정대집행, 인권위 제소된다 지면기사
“개인 인권보호 방향 정책 이뤄져야” 실거주 사실 불인정 철거 문제 꼽혀 파주시 “1층 불법 영업공간만 대상”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파주 용주골의 주거권 보호를 강조한 답신(3월17일자 1면 보도)을 보내오면서 용주골 성노동자 여성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관련 사안을 제소할 예정이다. 유엔여성기구는 용주골 폐쇄와 관련한 연속보도를 통해 주거권을 인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지는 행정대집행의 문제점이 드러나자 각국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개인 인권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정책이)이뤄져야 하며 당사자 협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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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성장산업 육성’ 5개 대학 뭉쳤다 지면기사
아주·경희·성균관·한양·한국공학대 협약 “경쟁력 높일 것” 경기도를 대표하는 5개 대학이 경기도의 미래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지·산·학·연·관·민이 힘을 모아 경기도를 글로벌 성장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일 오후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아주대학교,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5개 대학 총장들이 모여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 대학은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자원을 활용해 경기도의 7대 미래성장산업(G7)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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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화폐 리포트·외전(外傳)] 반복되는 ‘티케팅’ 몸살 지면기사
인센티브 받으려 앱 접속 몰려… 서버 폭주해도 운영사는 ‘뒷짐’ 매월초 오픈런 불구 ‘허탕’ 일쑤 코나아이에 개선 방안 주문해도 “일시적 대기열 현상” 나몰라라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 ‘티케팅’ 논란이 월 초를 맞자 어김없이 반복됐다. 경기도는 물론 일선 시·군에서도 개선 방안을 고심하고 있지만 정작 운영사인 코나아이는 뚜렷한 대책 없이 ‘느긋(?)’한 모습이다. 1일 오전 경기지역화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은 구동에 차질이 있었다. 충전액의 10%인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이용자들이 지급 시작 시각인 오전 9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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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50지구, 산불 피해 복구에 기금 전액 기부
국제로타리 3750지구가 경북 의성·안동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자선 골프대회(4월1일자 7면 보도)에서 모은 기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는 지난달 31일 화성시 청계동 리베라CC 골프장에서 열린 ‘폴리오플러스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는 당초 소아마비 예방접종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나,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 복구 지원이 더 시급하다는 판단하에 기부 방향을 변경했다. 국제로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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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사랑의열매-보훈원, 유산기부 활성화 협약…국가유공자 나눔정신 이어간다
경기 사랑의열매와 보훈원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정신을 이어받아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는 지난 28일 보훈원과 함께 ‘행복한 유산기부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보훈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호 보훈원장과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유산기부란 유언자가 자신의 재산 일부 또는 전부를 공익 목적을 위해 비영리기관이나 복지단체 등 제3자에게 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동산, 증권,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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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도 오픈런… 접속자 폭주에 수원페이 또 ‘먹통’
동시접속자 8천여 명… 인센티브 모두 소진 앱 먹통에 접속도 못한 시민들 ‘불만 폭주’ 수원시의 대표 정책 ‘수원페이’ 인센티브가 대폭 상향된 이후 지급 때마다 앱 먹통 사태가 반복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수천 명이 동시에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앱 강제 종료가 이어지면서 인센티브를 받지 못한 시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1일 오전 9시께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앱에 접속했으나 대기자 수가 8천명을 넘어섰다. 앱 접속 화면에는 ‘대기 중’이라는 메시지가 표시됐고, 최소 10분 이상 기다려야 접속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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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산불 났는데 자선 골프대회… 개최 놓고 갑론을박 지면기사
경기남부 로타리연합 행사 앞둬 “우린 봉사단체인데 도우러 가야” “소아마비 돕기 모금, 예정대로” 31일 오전 화성시 청계동의 리베라CC 골프장. 주차장에는 골프백을 실은 승용차들이 줄지었고, 클럽하우스 주변에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폴리오플러스 기금마련 골프대회’ 현수막이 걸려 있는 등 행사를 앞두고 분주한 모습이었다. 최근 경북 의성·안동 등지에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봉사단체가 골프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진행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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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장보는 시대에… 대형마트 제한 “효과 글쎄” 지면기사
도내 지자체, 앱 쇼핑 일상화 불구 상인 보호 목적 오프라인 유통 규제 2010년 제정 이후 소비반영 제자리 수원시 “환경 변화… 다각도 논의” “젊은 사람들은 없죠. 여기가 훨씬 싼데도 다들 휴대전화로만 장보잖아요.” 지난 30일 수원시 팔달문 인근에서 청과물 가게를 운영하는 60대 조모씨는 매장을 찾아온 중장년층 손님들을 바라보며 “우리 같은 가게가 대형마트보다 싸고 신선한데도 요즘은 편한 게 최고라더라구요”라고 토로했다. 온라인 기반 ‘앱 장보기’가 일상화되면서 유통 질서가 급격히 재편되고 있지만, 전통시장 상인 등을 보호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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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립 돕는 ‘청자기’ 5기 출범…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발대식 개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여인미)가 화성시의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쉼터퇴소청소년을 위한 자립활동가 모임 ‘청자기’(청년들의 자립이야기)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청자기’는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가 지난 2021년부터 조직해온 자립활동가 모임으로, 자립을 앞둔 청년들이 선배로서 후배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쉼터퇴소청소년 지원 확대 정책 제안, 자립준비청년 인식개선 캠페인, 청소년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끌어왔다. 이번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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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변단체 보조금 투명성 확보, 회계공시 시급” 지면기사
금액 폭증에도 감시수단 행감만 의존… ‘관이 관 감시 구조’ 원인 꼽혀 경기도 내 관변단체에 대한 보조금이 전례 없이 폭증(3월20일자 1면 보도)했지만, 감시 수단은 여전히 행정사무감사에만 의존하고 있다.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공개·감시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30일 DART(전자공시시스템)와 도내 지자체 결산 내역서를 확인했지만 관변단체의 회계 관련 자료는 게시돼 있지 않았다. 관변단체는 공시 의무가 있는 공익법인이 아니기에 재무제표를 공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시민들이 해당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