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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하고 연봉 절반, 사립대 ‘반값 교수’ 수면위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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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도 아닌데 “괜찮아요”… 공장형 피부과 ‘민낯’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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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수원시립미술관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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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도 오픈런… 접속자 폭주에 수원페이 또 ‘먹통’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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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흥동 ‘260억 매물’ 시세차익 투기 논란 [GB 개발 허용 누구를 위한 것인가·(中)]
2025-02-17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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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실무 경험 ‘필수’·낮은 연봉 ‘선택’… 노동시장 청년층 양극화 심화 지면기사
고용 안전망 강화 과제로 신입 공채서 동종업계 경력 핵심 중고 신입과 경쟁 심화 ‘막막’ 속 네이버 등 정규직 경력제한 ‘기회’ “인턴이랑 계약직만 해 와서 엄두도 못 냈는데 이번에 겨우 기회가 생긴 거죠.” 수원시에 거주하는 A(20대 후반)씨는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 입사 지원서를 작성하며 안도했다. 17일 오전 11시 마감한 네이버 신입 공채에는 ‘정규직 경력 1년 이하의 기졸업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는 조건이 명시돼 있었다. A씨는 “요즘 취업하려면 ‘중고신입’들이랑 경쟁해야 해서 막막한데, 정규직으로 일한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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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다우세무컨설팅 박성훈 대표 그린리더 위촉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여인미)가 화성시에 위치한 다우세무컨설팅 박성훈 대표를 그린리더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우세무컨설팅 박성훈 대표는 2023년 2월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첫 후원을 시작해 2년간 취약계층 아이들을 지원해 왔으며, 누적 후원금은 1천100만원에 달한다. 월 10만원 정기후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매월 50만원의 후원을 통해 아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박성훈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큰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 모든 아이들이 걱정 없이 원하는 꿈을 펼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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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학교 운동장·체육관 시민 개방 활성화… 203개교 참여
수원시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운동장과 체육관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17일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수원시체육회는 수원시청에서 ‘2025년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5개 학교만 참여했던 2023년 12월 협약과 달리, 이번에는 수원시 내 초·중·고 203개교가 동참한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시설 개방 실적에 따라 학교에 소규모 수선비, 청소용 소모품비, 공공요금 등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시 시설 개방 학교에 가점을 부여하고 개방을 위한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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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인 가구 미혼 청년에 월 10만원 월세 지원
수원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 수원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수원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10만원씩 최대 5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단, 월 임차료가 10만원 미만일 경우 실제 납부한 금액만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2025년 건강보험료 기준 10만2천613원)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의 민간 건물 거주자다. 신청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임대차계약이 체결된 상태여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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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여성기구 “파주 용주골 성노동자도 인권 보호받아야” 지면기사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철거 관련 경인일보의 답변 요청서에 회신 주거권 보장 없이 진행되는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철거와 관련,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보편적 인권 원칙에 따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당사자 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유엔여성기구는 경인일보가 보낸 용주골 사태에 대한 답변 요청서에 “성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유엔의 일반적인 글로벌 입장”이라면서 “성노동자도 인권 보호를 받아야 하며, 정책 결정 시 당사자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답신을 보내왔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유엔여성기구는 유엔에서 성평등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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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노동자도 인권 보호해야” UN여성기구, 본보에 답변
파주 용주골 강제 철거 질의 국제기구 첫 언급 사례 주거권 보장 없이 진행되는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철거와 관련,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보편적 인권 원칙에 따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당사자 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14일 유엔여성기구는 본지가 보낸 용주골 사태에 대한 답변 요청서에 “성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유엔의 일반적인 글로벌 입장”이라면서 “성노동자도 인권 보호를 받아야 하며, 정책 결정 시 당사자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답신을 보내왔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유엔여성기구는 유엔에서 성평등 및 여성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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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로비서 30대 여성 흉기 휘둘러…경비원 부상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30대 여성이 경비원을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8시50분께 아주대병원 내 한 건물 1층 로비에서 40대 여성 A씨가 병원 경비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B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간단한 봉합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전 병원에 지인이 입원해 있는지 문의했으나, 해당 인물이 입원하지 않았다고 답하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 측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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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철거 발표 2년… ‘건물주만 웃는’ 파주 성매매 집결지 지면기사
“아직 여기… 성(性) 노동자인 사람이 살고 있다” 용주골의 낮은 외침 市 ‘건물 매입후 철거’ 작업 진행중 보상 대상 아닌 여성들 60여명 남아 세입자 아예 없는 곳은 두 채에 불과 “그냥 밀려나, 이 사람들 갈 곳 없어” 노동·여성계 모두로부터 외면당해 폐쇄 예산 46억중 38억 건물매입비 파주시 용주골. 미아리 집창촌, 영등포 홍등가와 함께 매춘의 대명사처럼 불린 ‘용주골’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용주골 철거 계획이 발표된 지 어언 2년. 용주골에서 일하는 여성은 85명에서 60여명으로 줄었다. 이들은 지난해 철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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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착하지 않은 글 지면기사
‘정의롭다’는 말은 위험하다. 특히 직업이 기자라면 더욱 경계해야 한다. 기자는 사회운동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종종 보이는 ‘정의로운 기자’라는 꾸밈말은 ‘기레기’만큼이나 선동적이다. 언론은 단지 정의를 ‘추구’할 뿐이다. 방점은 분명 뒤에 찍힌다. 대중은 종종 기사를 통해 ‘정의로운 편’에 속했다는 효능감을 얻고 싶어 한다. 누구도 가해자로 규정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선악 구도가 명확한 기사일수록 독자는 활자를 읽기만 했을 뿐인데도 도덕적 안도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런 기사는 때로는 세상을 흐리게 만든다. 파주 용주골 성노동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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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범죄 혐의점 없어
수원시의 한 구청 소속 공무원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수원시와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50대 공무원 A씨가 이날 낮 12시 30분께 수원시 권선동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범죄 혐의점은 없고 현장에서 녹음기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녹음에는 가족에 대한 내용이 담겼고 수원시 관련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텔에는 혼자 투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가족들을 상대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조사할 것이며, 수원시청 등에 관련자 조사를 할 계획”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