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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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하고 연봉 절반, 사립대 ‘반값 교수’ 수면위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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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도 아닌데 “괜찮아요”… 공장형 피부과 ‘민낯’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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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수원시립미술관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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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도 오픈런… 접속자 폭주에 수원페이 또 ‘먹통’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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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흥동 ‘260억 매물’ 시세차익 투기 논란 [GB 개발 허용 누구를 위한 것인가·(中)]
2025-02-17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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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없는 정치 목적의 인쇄물, ‘책’처럼 홍보 관행… 혼선 우려 지면기사
국힘, 이재명 망언집 책자에 불과 단순 홍보물 아닌 공신력 등 오해 정당이 제작한 정치 목적의 인쇄물이 책의 형식을 갖추고 출판물처럼 소비되고 있다. 정식 출판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제도권 밖 인쇄물이 도서로 인식되면서 정보 판단에 혼선을 줄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 국민의힘은 ‘이재명 망언집’이라는 제목의 책자를 당 원내대표실 명의로 제작해 배포했다. ‘이재명의 138가지 그림자’라는 부제를 달고 이 대표의 과거 발언을 정리한 내용이다. 표지와 판형은 일반 단행본과 동일하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1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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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권리 옹호활동 ‘CLAP 프로젝트’ 진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여인미 본부장)가 수일여자중학교와 손잡고 학생 주도의 아동권리 옹호활동인 ‘CLAP(Child-Led Advocacy Program)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는 7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수일여중 2학년 학생들이 동아리 형태로 참여해 디지털 환경에서 아동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디지털 시민역량 실천학교로 지정된 수일여중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온라인상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스스로 대응하는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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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수원시 인계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을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께 수원시 인계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는 지인 관계로 알려졌는데, 술자리에서 언쟁을 벌어던 중 돌연 A씨가 식당 주방에서 가위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얼굴과 손 부위를 다쳤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자세한 범행 동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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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출산·돌봄 전방위 지원…저출생 대응에 3천600억 투입
출생률 하락과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수원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구정책을 강화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24일 수원시는 ‘모두의 삶이 빛나는 수원’을 비전으로 한 ‘2025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비롯해 시민 생애 전 주기를 지원하는 12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3대 정책 목표는 ▲모든 세대의 삶의 질 향상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 ▲저출생·고령사회 정책의 통합 관리 및 체계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추진 전략으로는 ▲함께 살다(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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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형마트 신규 입점 제한 ‘유통시설총량제’ 시행
수원시가 소상공인과 대규모점포의 상생발전을 위해 오는 2027년 3월 19일까지 2년간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의 신규 입점을 제한하는 ‘유통시설총량제’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유통시설총량제 시행을 의결했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대형유통시설을 개설할 때 지역 중소유통업체와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상생협력과 관련된 지역별 시책의 수립 사항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2~9월 진행한 수원시정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례시·광역시 대규모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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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분 감기약, 물 건너오면 마약류 지면기사
美 ‘데이퀼’ ‘나이퀼’ 반입 규제 국내 유통 식약처 허가 없는 탓 20일 수원 시내 한 약국. 기자가 “C 감기약 하나 달라”고 말하자 약사가 곧바로 약을 꺼내 건넸다. C 감기약은 처방전 없이도 쉽게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하지만 같은 성분이 포함된 해외 감기약은 한국에서 ‘마약류 함유 불법 반입’으로 규제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다녀온 A(29)씨는 현지에서 감기에 걸려 편의점에서 데이퀼(DayQuil)을 구매했다. A씨는 “그냥 매대에서 집었고 신분증 검사도 없었다”며 “데이퀼과 나이퀼(NyQuil)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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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제20기 학생홍보대사 ‘신디’·입학홍보대사 ‘1기’ 위촉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이난경)가 지난 19일 미림관 부속회의실에서 제20기 학생홍보대사 ‘신디’와 입학홍보대사 1기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20기 학생홍보대사와 1기 입학홍보대사는 서류심사·각종 면접 등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총 9명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20기 학생홍보대사는 백민정(패션디자인과24), 조현정(간호학과24), 남수아(간호학과25), 박선민(실용음악과25), 정주혜(실용음악과25)와 1기 입학홍보대사로는 김지연(반려동물과24), 이현서(물리치료과24), 고하늘(운동건강관리과25),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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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할 사업 계획도 없는 관변단체에 ‘뭉칫돈 예산’ 지면기사
도지부 보조금 11억4천만원 증가 자유총연맹은 655% 대폭 늘어나 인건비 등 단순 운영비 증액 논란 올해 경기도 관변단체 보조금이 전례 없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세수 악화 속에 예산 상승폭이 이례적으로 크다는 점도 문제지만 구체적인 사업 계획 없는 인건비 등 운영 예산 증액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19일 ‘2025년 경기도 세입세출예산서’를 보면 올해 관변단체 도지부의 보조금은 총 20억5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1억4천만원 증가했다. 경기도새마을회는 34.98% 상승한 12억원,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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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3월 때아닌 폭설… 녹다가 얼면서 급경사지 ‘균열’ 부추긴다 지면기사
수원시, 23곳 대상 안전점검 진행 기온 변화 심화땐 지반 약화 쉬워 낙석 방지·배수로 등 선제 조치를 18일 오전 수원시 이의동 버들치 터널 앞. 낙석 방지망으로 덮인 가파른 경사면 위로 새벽부터 내린 습설이 쌓였다. 곳곳에 나무가 빽빽이 심겨 있지만,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수분을 머금으면서 경사가 불안정해진 모습이다. 이곳은 수원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급경사지로 길이와 높이가 각각 205.4m·219.0m에 이른다. 터널에서 500m가량 내려오면 아파트 단지가 자리 잡고 있으며 뒤에는 토사 유출을 막기 위해 옹벽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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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 대설주의보… 출근길 안전 ‘주의’
3월 중순에도 불구하고 경기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출근길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새벽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도내 평균 적설량은 5.2㎝이며, 각각 남양주 9.8㎝, 의정부 9㎝, 포천 8.7㎝, 가평 8㎝, 구리 7.7㎝, 광명 7.5㎝, 양평 7.4㎝ 등을 기록했다. 눈은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날 밤부터 내리기 시작했으며, 남서부 지역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까지 눈 또는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 적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