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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하고 연봉 절반, 사립대 ‘반값 교수’ 수면위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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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도 아닌데 “괜찮아요”… 공장형 피부과 ‘민낯’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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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수원시립미술관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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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도 오픈런… 접속자 폭주에 수원페이 또 ‘먹통’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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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흥동 ‘260억 매물’ 시세차익 투기 논란 [GB 개발 허용 누구를 위한 것인가·(中)]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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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장보는 시대… 오프라인 대규모 점포만 막는 규제 효과 있나? 지면기사
경기도,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지정 등 논의 2010년 제정후 소비 환경 반영 제대로 안돼 지역 정치권에서도 개선 필요 목소리 높아 수원시 “유통환경 변화 맞춰 다각도 논의중” “젊은 사람들은 없죠. 여기가 훨씬 싼데도 다들 핸드폰으로만 장보잖아요.” 29일 수원시 팔달문 인근에서 청과물 가게를 운영하는 조모(60대)씨는 매장을 찾아온 중장년층 손님들을 바라보며 “우리 같은 가게가 대형마트보다 싸고 신선한데도 요즘은 편한 게 최고라더라”고 토로했다. 온라인 기반 ‘앱 장보기’가 일상화되면서 유통 질서가 급격히 재편되고 있지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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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공유에 기부 인증까지… ‘산불 진화’ 소망 퍼나른다 지면기사
모금 링크 퍼지며 선한 영향력 카카오 같이가치·네이버 해피빈 이용 이재민·소방관 돕기 위해 잇단 참여 “피해 점점 커지는 모습, 가슴 아파”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인명·재산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도우려는 온정의 손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다. 27일 인천 한 온라인 카페에는 ‘포털사이트에서 산불 피해 긴급 모금을 한다는 메시지를 받아 적게나마 기부했다. 부디 산불이 빨리 진화돼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는 글이 올라왔다. 경기 수원 한 카페에도 ‘대형 산불로 힘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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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탄핵 심판에 민주노총 총파업… 인천·경기 노동자들 잇단 동참 지면기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되자 27일 민주노총이 예고한 대로 ‘총파업’에 나섰다. 인천·경기지역에서는 한국지엠 등 전국금속노동조합 사업장을 중심으로 파업에 부분 동참했다. 민주노총은 윤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심판 선고를 촉구하며 지난 26일까지 선고 기일이 잡히지 않으면 파업에 나서겠다고 공언해왔다. (3월25일자 6면 보도) 이날 파업을 이끈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야간 교대조 각 2시간 파업’ 지침을 내렸다. 인천지역에선 한국지엠지부가 주도적으로 파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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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안동 산불 이재민 위해 ‘사랑의 밥차’ 운영… 성금 모금도 병행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 이재민을 돕기 위해 현장 급식과 성금 모금에 나섰다. 센터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 국립경북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준비한다. 이번 활동에는 울림봉사단, 지리봉사단, 권선1동·조원2동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사 수원지구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 9명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직원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저녁부터 29일 점심까지 총 6끼의 식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안동시 관계자와의 현장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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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에 ‘1억원’ 통큰 쾌척… 사랑의 온정 나눈 NH농협은행 지면기사
‘경기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전달 “어려움 겪는 이웃들에 힘 보탤것”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재난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경기 사랑의열매(회장·권인욱)는 NH농협은행 경기본부로부터 ‘따뜻한 동행 경기119’ 캠페인 기부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열렸으며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김재병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했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2022년 12월부터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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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거리서 일어나는 목소리… 경기 민주노총, 총파업 카드
국힘 도당 앞 ‘헌재 판단 촉구’ 피켓 수원·안산 등 곳곳서 촛불 시민행동 은희경 등 문인 414명 한 줄 성명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가 지연되는 가운데, 경기도 노동계가 총파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소설가 한강을 비롯한 문인 400여 명도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성명을 발표하는 등 탄핵 정국을 둘러싸고 각계각층에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26일 오전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탄핵소추 이후에도 민생은 외면당하고 있다. 정치적 고려로 파면 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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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술자리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지인을 흉기로 공격한 혐의(특수상해)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법원은 A씨에 대해 도망갈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께 수원시 인계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언쟁을 벌이다가 돌연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B씨의 얼굴과 손 등을 공격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범행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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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하고 연봉 절반, 사립대 ‘반값 교수’ 수면위 지면기사
경기대 ‘비정년트랙 교수’ 시위 승진 안되고 정교수와 처우 달라 전임교원 확보율 맞추려 활용돼 학교에 고용구조 문제 해결 요구 정부, 내년 평가 ‘지표 분리’ 예정 “강의도, 연구도 다 하는데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정교수 승진도 안 됩니다. 그런데 평가할 때는 같은 교수로 분류돼요. 결국 ‘숫자 채우기용 교수’인 셈이죠.”(8년차 경기대학교 비정년트랙 교수 A씨) 전임교원 확보율 수치를 맞추려 정년 없는 교원을 채용해온 대학에 개선을 요구하는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대학 평가 지표에는 정규직 교수들과 함께 전임교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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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작지만 강한 플랫폼으로… ‘취임 6개월’ 민병선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지면기사
취임 6개월을 맞은 민병선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그는 경기 남부권 MICE 허브라는 위상과 더불어 G20 정상회의 유치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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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프로골퍼, 자립준비청년 돕는다…사랑의열매에 5천만원 전달
김수지 프로골퍼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 사랑의열매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는 김수지 프로골퍼(아너소사이어티 경기 308호)로부터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사업’에 써달라며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김수지 프로골퍼의 누적 기부금은 총 7천만원에 이른다. 전달식에는 김수지 프로골퍼를 비롯해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최성호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장본부장, 유복순 경기W아너클럽 회장, 김형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장, 이번 기부로 지원을 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