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호 기자
문화체육부(인천)
인천의 문화 소식과 이슈를 주로 다룹니다. [인천문화산책], [박경호의 인천 문화현장]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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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철도 '경인철도' 125년만에 빛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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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프롬 인천·(38)] ‘4전 5기 신화’ 홍수환, 부평은 챔피언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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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세운 도시, 송도의 속내를 들추다… 혼불문학상 수상 우신영 장편 '시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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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130개 참여 ‘인천아트쇼’ 미술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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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전통예술 홀대 논란… 지원사업 분산·재배치 공모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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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덕 인천미술협회 17대 회장, 경선 거쳐 당선 지면기사
인천미술협회(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 제17대 회장에 서양화가 강형덕(62·사진) 전 한국미술협회 사무국장이 경선을 통해 당선됐다. 강 신임 회장은 지난 18일 전운영, 이관수 등 후보자 3명이 나선 가운데 진행한 인천미술협회장 선거에서 총 542표 중 249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신임 회장 임기는 2월 초부터 4년이다. 강 회장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예술철학을 전공했다. 12차례 개인전을 개최하고, 200여 차례 단체전에 참여했다. 한국미협 사무국장, 인천한마당 미술축제 운영위원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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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도로 관리 업무 연찬회 성료 지면기사
인천시설공단(이사장·김종필)은 최근 공단에서 도로 관련 업무 담당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감독 강화를 위한 ‘도로 관리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올해 설계·시공 관련 업무 교류,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토론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설공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총 233개 노선, 총연장 206㎞에 달하는 주요 도로의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김종필 이사장은 “담당자들의 전문 기술 습득을 위한 직무 교육과 현장 견학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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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인니서 아시아 최대 ‘국제합창 축제’… 인천시립합창단, 22~25일 무대 지면기사
인천시립합창단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합창 축제 ‘제7회 인도네시아 반둥 국제합창심포지엄’에 초청돼 행사 기간 3차례 무대에 오른다. 인도네시아 반둥 국제합창심포지엄은 10개국 30개 합창단 소속 단원 1천500여 명과 일반 관람객이 참여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꼽히는 합창 축제다. 이 행사는 합창 음악 발전과 국제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합창 교육·지휘, 작곡, 공연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과 워크숍을 진행한다. 인천시립합창단은 행사 개막일인 22일 오후 5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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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오는 23일 ‘2025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 개최
올해는 피아노 부문 한정해 신예들 선정 홍보민, 이승해, 임재욱이 인천시향 협연 멘델스존, 베토벤, 라흐마니노프 곡 연주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인천 클래식 샛별들의 재능을 확인하고 응원하고자 해마다 개최하는 기획 연주회 ‘2025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인천시향은 인천에 연고를 둔 잠재력 있는 젊은 음악인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해 11월 협연자를 공개 모집했다. 이번 기획 연주회에선 전보다 더 역량 있는 인재들을 만난다는 취지로 만 22세까지 공모 연령을 확대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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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 ‘부평; 땅, 사람 그리고 역사’展 지면기사
폭력·강탈·침탈 과정서 찍힌 땅… 빼앗기고 끌려간 고통의 기억들 애국지사 민영환 농장인 목양사 가로채 일본 조병창·주한미군 병참기지로 쓰여 사진 없이 제목만 붙어있는 빈 캔버스들 타국에 의한 시각으로 저장 못한 역사들 인천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진행 중인 부평 역사 아카이브 사진·영상 전시 ‘부평; 땅, 사람 그리고 역사’는 자료화된 부평 평야의 기억을 발굴해 담았다. 부평 평야는 1900년대 농장 목양사에서 일제강점기 일본 육군의 연습장(훈련장)으로, 1937년 중·일전쟁 발발 이후 한반도 최대 군수공장 일본육군조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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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빈 캔버스 속 존재했어야 할 자료들… 역사 아카이브展 ‘부평; 땅, 사람 그리고 역사’
농장~일본군 조병창~미군기지 변천사 미국립문서청 소장 사진·지도·영상 등 초대형 항공사진과 지도 등 볼거리 多 일본·미국 군사적 시각 기록된 자료들 부평 평야의 사람들 모습 찾기 어려워 인천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진행 중인 부평 역사 아카이브 사진·영상 전시 ‘부평; 땅, 사람 그리고 역사’는 자료화된 부평 평야의 기억을 발굴해 담았다. 부평 평야는 1900년대 농장 목양사에서 일제강점기 일본 육군의 연습장(훈련장)으로, 1937년 중·일전쟁 발발 이후 한반도 최대 군수공장 일본육군조병창으로, 해방 이후 주한미군 병참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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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형 공연장이 너무 멀게 느껴질 때 [박경호의 인천 문화현장]
올해 인천 문화 6대 정책 속 부평구와 계양구를 위한 내용은 없었다. 남쪽으로만 치우친 대형 공연장과 전시장, 북부권 문화 소외론 해결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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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부평농업협동조합 후원기업 협약 지면기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최규삼)는 최근 인천 서구 공단 인천지부 회의실에서 부평농업협동조합(조합장·최영민)과 법무보호 후원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 인천지부는 부평농협에 법무보호 후원기업 14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부평농협은 법무보호 지원 사업 기금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 부평농협은 법무보호 대상자들을 위한 양곡 500㎏을 추가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평농협 최영민 조합장과 임직원, 공단 인천지부 홍보위원회 김진태 회장과 법무보호위원, 인천지부 최규삼 지부장과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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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옛길부터 바닷길까지… 인천시, 역사문화총서 제100·101호 발간 지면기사
인천시는 최근 인천역사문화총서 제100호 ‘인천의 길, 세계와 만나다’와 제101호 ‘역주 인천항안Ⅲ(1899~1900)’을 발간했다. 인천시는 2003년 제1호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시작으로 해마다 고문서 번역, 문화유산, 자연환경, 생활과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인천역사문화총서를 펴내고 있다. 제100호 ‘인천의 길, 세계와 만나다’는 인천의 길이 갖고 있는 이야기와 교통로의 역사적 흐름을 담았다. 상·하권으로 나눠 발간한 이 책의 상권은 ‘바닷길’ 편으로 고대 황해 교류 항로부터 현대 인천항에 이르기까지 인천의 바닷길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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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상사업 공모 ‘당신의 작품을 기다린다’ 지면기사
인천시 영상위원회 주요사업 공모일정 기획개발 등 4개 분야 8개 사업 ‘킬러 콘텐츠’ 1편당 1억원 내외 지역 창작자 제작·기획 지원도 인천시영상위원회가 ‘킬러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올해 주요 사업 공모 일정을 발표했다. → 표 참조 인천영상위원회는 지역 촬영 활성화와 영상문화산업 진흥을 목표로 올해 ▲기획 개발 지원 ▲제작 지원 ▲유통 배급 지원 ▲인천 영상인 지원 등 4개 분야 8개 사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사업 규모는 총 8억5천만원이다. 내달 3일부터 사업별 일정에 따라 공모할 계획이다. 기획 개발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