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호 기자
문화체육부(인천)
인천의 문화 소식과 이슈를 주로 다룹니다. [인천문화산책], [박경호의 인천 문화현장]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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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철도 '경인철도' 125년만에 빛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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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프롬 인천·(38)] ‘4전 5기 신화’ 홍수환, 부평은 챔피언 메이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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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세운 도시, 송도의 속내를 들추다… 혼불문학상 수상 우신영 장편 '시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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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130개 참여 ‘인천아트쇼’ 미술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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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전통예술 홀대 논란… 지원사업 분산·재배치 공모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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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 활동 김유정 작가, 세계적 권위 ‘소버린 아시아 미술상’ 특별상 수상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프로그램 입주작가로 활동한 김유정 작가가 국제적 권위의 ‘소버린 아시아 미술상’(The Sovereign Asian Art Prize) 수상자로 선정됐다. 소버린 예술재단(The Sovereign Art Foundation)은 지난 24일 한국의 김유정 작가를 소버린 아시아 미술상의 특별상에 해당하는 ‘보그 홍콩 여성상’(Vogue Women’s Prize)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버린 아시아 미술상은 홍콩 소버린 예술재단이 2004년부터 해마다 아시아 15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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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안 살피고 길 걷다간 부상행… ‘스몸비’ 꼬집은 춤사위 지면기사
인천시립무용단, 내달 5일 동구문화체육센터 ‘스몸비’ 초연 스마트폰·인터넷 중독 현대인 유쾌한 터치로 그린 창작 무대 춤·언어·주제로 동시대성 추구 일상 행복 ‘진정한 휴식’ 이야기 한국 춤으로 표현한 좀비물이다. 좀비물에 빗댄 우리의 모습이다. 스마트폰에 사로잡힌 좀비들이 무대를 활보한다. 인천시립무용단 정명훈 상임 부안무자의 신작 제목 ‘스몸비’(Smombie)는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다. 좀비처럼 주변 환경에 신경쓰지 않고 스마트폰에만 집중하고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인천시립무용단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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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모이는 뮤지션들… 성과 이어가는 ‘인천음악창작소’ [인천문화산책]
2022년 개소, 2023·2024년 연속 ‘우수 평가’ 민간의 강점과 공공 목적 운영 시너지 발휘 “지역 뮤지션 좋은 환경서 음악하게 하고파” 예술 분야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분야는 무엇일까요. 어떠한 기준을 설정하느냐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올 수도 있는, 통계로 확인하기엔 모호한 질문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유의미한 통계는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예술인 복지 사업’ 참여 근거로 사용하는 ‘예술인활동증명’ 현황을 보면, 24일 기준 전국에서 예술활동증명을 마친 예술인 16만5천389명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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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 + 안인모, ‘페르귄트’ 토크콘 지면기사
26일 아트센터인천서 9곡 선봬 인천시립교향악단이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연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안인모와 만나 그리그의 대표작 ‘페르귄트’를 선보인다. 인천시향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다목적홀에서 ‘2025 체임버 시리즈Ⅰ- 토크콘서트 with 피아니스트 안인모’를 개최한다. 인천시향은 노르웨이의 대표적 작곡가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중 9곡을 들려준다. ‘산 속 마왕의 궁전에서’ ‘솔베이지의 노래’ ‘아니트라의 춤’ 등 친숙한 곡은 물론 ‘산 왕의 딸의 춤’ ‘깊은 침엽수립 속에서’ 등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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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아버지를 애도하며… 이경아 명창 26일 기획공연 지면기사
부평 ‘잔치마당’서 광대들의 판놀음 흥타령·씨김굿… ‘감동후불제’ 관람 인천 부평구에 있는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은 제29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경아 명창을 초청해 오는 26일 오후 7시 기획 공연 ‘광대들의 판놀음’(포스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애도’(哀悼)다. 이경아 명창은 부친의 49제를 맞아 깊은 그리움을 담아 노래한다. 이경아 명창은 전라도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소리 ‘흥타령’으로 시작해 부친을 위한 제의적 ‘씨김굿’과 ‘살풀이 춤’ 그리고 심청가 중 ‘상여소리’를 통해 예술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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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 이야기 다룬 한국 다큐 4편 주목… 인천에서 볼 수 있는 곳은? [인천문화산책]
최근 한국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했습니다.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주제로 한 다큐들이네요. 각각의 이야기는 현대사를 관통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말 한국 다큐를 관람하러 극장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숨’ ‘여성국극 끊어질 듯 이어지고 사라질 듯 영원하다’ ‘정돌이’ ‘두 사람’ 등 다큐 4편을 소개하면서 인천에서 관람할 수 있는 극장을 알려 드립니다. 삶과 죽음의 의미 다룬 ‘숨’ 지난 12일 개봉한 윤재호 감독의 다큐멘터리 ‘숨’은 죽음을 마주하는 세 인물을 통해 삶과 죽음의 내밀한 풍경을 조명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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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업무협약 지면기사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원장·하병훈)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인천형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체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대와 함께 가천대, 경인교대, 경인여대, 인하대, 재능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인천 평생교육 관련 교육 과정 개발·운영 참여’, ‘지역 평생교육 접근성 제고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인천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하병훈 원장은 “평생교육이용권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평생교육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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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연수문화재단, 내달 4일까지 ‘꿈의 무용단 연수’ 3기 단원 모집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 연수문화재단은 내달 4일까지 ‘꿈의 무용단 연수’ 3기 단원 3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연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연수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발레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건전하고 올바른 성장을 돕겠다는 목표다. 지난 2년 동안 1~2기 단원 54명을 배출했다. ‘꿈의 무용단 연수’는 연수구에 사는 초등학생 3~6학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영상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사회취약계층 가정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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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탄 서양인 아래 선조들… 개항기 조선의 풍경 지면기사
대한제국기 ‘글로버 가문’ 앨범 160장 담아 인천 배경도… 관동갤러리서 동명 사진전 ■ 글래버 앨범 속의 개항기 조선┃류은규, 도다 이쿠코, 야마다 유카리 지음. 토향 펴냄. 160쪽. 3만원 황소 등에 얹힌 길마에 올라타고 환하게 웃는 세 명의 서양인. 그리고 소를 끄는 조선인 남성들 앞에 영문도 모른 채 앉혀진 듯한 표정의 아이들. 대형 유리건판으로 구도를 잘 잡아 찍은 한 장의 사진은 구한말 조선의 현실을 상징하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 맨 왼쪽의 서양 여성은 개항기 일본 나가사키에서 인천으로 건너와 40여 년을 살다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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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목관악기로 들려주는 베토벤·‘섬집아기’·‘렛 잇 비’ 지면기사
i-신포니에타, 29일 박보라 바순 독주회… ‘화안중창단’ 프린지 무대도 실내악단 i-신포니에타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인천 중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화안에서 ‘화안 콘서트 - 박보라 바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선 바수니스트 박보라가 중후한 음색을 가진 목관악기인 바순 연주를 들려준다. 바순은 오케스트라에서 테너와 베이스 음역을 담당하는 목관악기다. 음색이 부드럽고 풍부한 악기다. 박보라는 캣 스티븐스의 ‘Morning has broken’을 시작으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을 바탕으로 만든 ‘God loved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