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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번화가 인계동마저 '공동화' 도심 속 흉물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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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아이 손잡고 가볼만한 경기도 실내 여행지 4곳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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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 화재 300명 대피의 기적, 왜 다른 건물에는 없었나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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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늦어지는 신원확인에 ‘분통’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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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진에 준공 후 미분양 속출… '잠재적 빈집' 쌓인다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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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아쟁과 하프의 하모니’ 지면기사
경기국악원서 8일 ‘그라데이션-G’ 무대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그라데이션-G’가 8일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 문화가 세계 문화를 자연스레 수용한다는 의미인 ‘그라데이션K’를 모토로 한다. 공연은 김성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의 지휘로 아쟁, 하프 협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공연은 다가오는 봄 ‘경계를 물들이다’라는 콘셉트에 알맞게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섯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떠오르는 신진 작곡가 양동륜의 개작초연인 ‘새놀음’과 땅밟기 작곡가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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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홍사용문학관, 창작 단막극제 극단 모집 지면기사
6월 30일까지 순수 창작희곡 접수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오는 6월30일까지 제8회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에 참여할 극단을 모집한다. 단막극제는 극단 ‘토월회’를 이끌며 신극운동에 앞장섰던 노작 홍사용 선생의 삶을 기리고, 자유로운 예술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단막극제는 단막희곡의 연극성과 문학성에 두루 비중을 둔다. 대상(단체상) 1개 극단, 희곡상(개인상) 1인에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창작단막극제이다. 본선 진출 3개 팀에게는 공연지원금 450만원(극단 400만원, 작가 5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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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첫 내한 공연 지면기사
독일 가곡 분야 최고 해석자 꼽혀 성남아트센터 내달 9일 20周 기념 독일 가곡의 최고 해석자인 바리톤 크리스티안 게르하허가 첫 내한 공연을 연다. 성남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 바리톤 크리스티안 게르하허가 ‘바리톤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리사이틀’(포스터) 무대에 오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아트센터 개관 2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바리톤 크리스티안 게르하허는 감미로운 음색과 마치 시를 낭송하는 듯한 가볍고 섬세한 발성, 기교적 요소를 덜어낸 정제된 해석으로 독일 가곡 분야의 최고 해석자로 꼽히는 성악가다. 그는 2017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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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본 적 없는 염소에게 어느 날 책 상자가 배달… ‘신간 책으로 뭘하지?’ 지면기사
책으로 일상 문제 해결, 어린이 상상력 자극 글 깨닫고 또 다른 세상… 새로운 경험도 ■ 책으로 뭘하지?┃프란체스카 마스케로니 지음. 피카주니어 펴냄. 32쪽. 1만6천원 “이 많은 책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책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밌는 상상을 그려낸 ‘책으로 뭘하지?’가 출간됐다. 이야기는 단 한번도 책을 본 적 없는 염소에게 느닷없이 책이 빽빽이 담긴 상자가 배달되면서 시작한다. 염소가 책을 이용해 일상 속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는 스토리는 어린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책은 잠깐 쉬고 싶을 때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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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할머니 닫힌 삶, 그 속에 따스한 가족애… 책 ‘우리 할머니는 나를 모릅니다’ 지면기사
2006년 이후 잠시 절판됐다 새롭게 복간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뭉클한 위로 선사 ■ 우리 할머니는 나를 모릅니다┃야크 드레이선 지음. 주니어RHK 펴냄. 32쪽. 1만4천원 엄마도 나도 기억 못하는 우리 할머니. 할머니의 기억 속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노래 하나. “호산나 요한나, 초원의 요한나. 우리가 함께면 얼마나 좋겠니.” 할머니가 사는 곳은 치매라는 닫힌 세상이다. 할머니의 기억은 조각조각나 있다. 엄마의 입맞춤도, 부축하려는 손길도 외면하고 깍듯한 존댓말로 거리를 둔다. 손녀인 페트라 또한 알아보지 못한다. 이 책은 치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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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유튜버 날갯짓에 서부지법 뒤집혔다… 학자가 본 그날의 그림자
법조인 위협 받는다면 공정한 판단 어려워져 ‘소외계층의 결합’ 사회적 안전망 점검할 때 편향된 사람은 편향된 채널 봐… 믿음 재확인 거짓뉴스 전하는 유튜버에 법적 제재 필요 “다른 정치성향 가진 이들과 건전한 토론을” 침묵하는 다수 역시 의견이 있다. 올바른 토론의 장이 필요한 시점. 임명호 교수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행위죠.” 지난 19일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두고 학자들은 이렇게 평가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 대통령의 구속에 반발해 법원을 침입한 것은 법치주의의 핵심기관인 법원을 무법지대로 전락케 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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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지정, 정말 ‘내수진작’ 도움될까?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최장 6일의 연휴가 이어집니다. 정부는 내수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임시공휴일을 지정했는데요. 실제로 대표적인 소비 지표인 소매판매액 지수가 21년만에 최대로 폭을 그리며 감소했습니다. 2003년 이른바 신용카드 대란(-3.1%) 이후 최대 폭이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임시공휴일 지정이 내수진작에 정말 도움이 되는걸까?’ ‘만약 그렇다면 경제적인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임시공휴일을 하루 지정한 데 따른 경제 효과는 1조3천100억원으로 추산됩니다. 현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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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OBS 공동주최 ‘제1회 나눔 콘서트’ 대성황 지면기사
소외계층 문화 예술 감상 제공 기획 도민 삶의 질 향상 기여자엔 감사패 경인일보와 OBS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나눔 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났다. 최근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나눔 콘서트는 경기도민을 비롯한 장애인 등 문화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에 앞서 경인일보와 OBS는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최사인 경인일보 홍정표 대표이사 사장과 이석철 상무, OBS 박성희 부회장, 박진용 부사장 등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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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 화재 300명 대피의 기적, 왜 다른 건물에는 없었나
스프링클러가 불길 막아… 부천 호텔참사와 차이점 유독가스 가둔 방화문… 수원골든프라자 다수 부상 옥상으로 시민 대피… 대피 실패한 백두한양아파트 지난 7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8층 상가건물을 찾았습니다. 이 건물은 불과 나흘 전 큰 불이 났던 곳입니다.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보여주듯 건물 외벽은 검게 그을려있었습니다. 매캐한 냄새는 여전히 코를 찔렀습니다. 화재 당시를 복기해보면 이렇습니다. 지난 3일 오후 4시40분께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났고, 삽시간에 건물 전체가 검은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는 동안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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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국공선변호사회, 지자체 법률자문 변호사 보수 개선방안 심포지엄 개최
대한변호사협회 국공선변호사회(회장·신수경)는 7일 대한변협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 법률자문 변호사 보수 실태조사 결과보고 및 개선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공선변호사회가 지난해 7월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나 공공기관 등에 속한 법률고문 변호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국공선변호사회의 조사에 따르면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법률자문 변호사의 보수는 기관 여건에 따라 편차가 큰 편이다. 대한변협은 이번 심포지엄이 지자체의 안정적인 법률지원 시스템 구축까지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