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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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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LH와 은계·장현지구 등 공공주택사업 현안 논의
시흥시가 지난 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도시공동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공공주택사업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연제찬 부시장을 비롯해 신도시사업과장 및 관련 부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강신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단지사업2부장 등이 참석했다.LH가 시흥지역내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은 총 6개의 공공주택사업(은계·장현·거모·하중·광명시흥·정왕지구)다. 이 중 은계와 장현 공공주택지구는 올해 말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은계ㆍ장현지구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시설물 보완과 인수인계에 대한 협의 내용을 중점으로 다뤘다. 시 관계부서와 LH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회의가 진행됐다.연제찬 부시장은 "은계 장현지구 사업이 잘 마무리되고 향후 진행될 공공주택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강신은 본부장은 "LH가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에서 시흥시민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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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3년째 노인 점심 책임… 시흥떡봉회 오원정 회장 지면기사
"봉사는 베푸는 게 아니라 삶의 활력을 높이는 필수 에너지란 걸 깨닫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히려 봉사할 수 있는 여건과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더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시흥떡국봉사나눔회(떡봉회) 오원정(58) 회장은 13년째 노인들에게 따뜻한 떡국 점심으로 지역사회 숨은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오 회장이 떡국 봉사를 하게 된 데는 남편의 선행이 계기가 됐다. 오 회장의 남편인 박홍구씨가 능곡동으로 이사온 뒤 동네에 있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노인들의 생신 후원을 하고 싶다며 매달 일정 기부금을 전달하자 노인복지관장이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하는 '토요복지관' 첫째주 중식 봉사를 제안하면서다.원래 토요일은 복지관이 쉬는 날이지만 70% 정도가 임대아파트 지역인 능곡동의 경우 차상위계층이나 저소득 가정이 많아서인지 찾아오는 노인 회원들이 늘어나면서 관장의 아이디어로 외부 민간단체에 토요복지관 운영을 별도로 맡겨 점심 봉사를 하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남편의 생신후원 기부금 '봉사 계기'갑자기 안 보이시면 '가슴이 허전'올 겨울엔 '사랑의 김치' 전달 예정2011년 오 회장이 주축이 돼 10명 남짓한 회원들이 떡봉회를 결성한 뒤 매주 토요일 복지관에 나와 200명이 넘는 노인들에게 제공할 떡국 준비로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 심지어 지난 3년간 이어진 코로나 방역 통제기간에도 밀키트를 만들어 노인들 각 가정에 점심을 일일이 보낼 정도로 지극정성을 보였다.떡봉회는 회원 1인당 월 1만원씩 회비를 걷고 부족한 재원은 오 회장의 남편이 채워서 떡국을 만들 식재료를 구입하고 회원 모두가 동참해서 조리봉사로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오 회장은 "늘 부족하지만 떡국과 같이 드실 반찬으로 잡채, 김치, 과일, 요구르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5월 어버이날과 10월 노인의 날 주간에는 별도 바자회를 열어 노인들의 봉사할 후원기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오 회장은 "지난주까지 오시던 분이 갑자기 돌아가시거나 병상에 누워 계신다는 말을 들을 때 마음이 너무 허전하다"며 "떡국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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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관 시흥시의원, 경증장애인 재활치료 이동 지원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이봉관 의원이 '시흥시 경증장애인 재활치료 이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시 장애인복지과, 대중교통과 직원과 시흥도시공사,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수단 현황을 살피고 경증 장애인 재활치료 이동 지원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해당 조례안은 경증 장애인이 건강한 신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동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최초 조례 제정 추진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증 장애인 재활을 위한 이동 지원 책무 ▲이동 지원의 대상과 방법 등을 규정할 예정이다.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장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관심을 두고 조례 제정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현재 운영 중인 희망네바퀴와 바우처 택시를 이용할 수 없는 장애인들을 위해 순환버스 확대 운영,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확충 등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 의원은 "장애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에 대해서는 지원이 부족해 제때 재활치료를 받지 못한 장애인들이 교통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관계 부서와 적극 협력해 재활 중인 장애인들이 이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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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노후 다중이용시설 전기설비 합동 안전점검
시흥도시공사가 노후 다중이용시설 전기설비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상생안전기술원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사의 산업안전·전기분야 자체 전문 인력 및 외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했으며, 공사 사업장의 전반적인 전기안전관리 실태조사 및 분석을 통한 적정 여부 판단과 시설물의 전기 사고 위험 요소 도출 등 선제적인 안전예방 활동을 진행했다.주요 안전점검 사항으로는 고용량 전기시설물 안전점검 ▲ 수변전실 유지관리 상태 ▲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상태 ▲ 전기안전관리체계 수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전기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했다.정동선 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사 시설물에 대해 다방면으로 사고 예방 활동을 벌여 항상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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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제15회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 우수상 수상
시흥소방서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덕유산 무주리조트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된 제15회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화재조사관의 감식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창적이고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 화재조사기법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전국 19개 시·도가 참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1차 논문(70%)에서 전국 19개 시·도 중 상위 9개 시·도본부를 선정하고, 2차 발표(30%)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시흥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학술논문연구 TF팀을 구성·운영(TF총괄 소방경 현석근, 발표자 소방사 김소현, 연구팀 소방사 오승훈)해 왔으며, 발표자로 나선 현장지휘단 김소현 소방사는 '유도가열을 이용한 가전제품의 화재 매커니즘'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발표력, 연구 노력도, 기여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김 소방사는 "화재조사 학술대회 준비 기간 중 도움을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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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장현천 수달 3마리 목격… 건강한 생물서식지 확보 시사 지면기사
최근 시흥 장현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종 1급 동물인 수달 세 마리가 목격된 것으로 확인됐다.수달은 야행성 동물로 위협을 감지하는 물속에 숨는 습성을 지녔으며, 대체로 낮에는 서식지에서 휴식한다. 또 황소개구리, 배스 등 외래종을 사냥해 우리 생태계를 지키는 포식자이기도 하다. 시흥시는 수달의 출현 소식을 무척 반기고 있다. 도시개발로 인해 야생동물 서식지 등 생태계가 변화하는 와중에 수달의 출현은 건강한 생물서식지를 확보했다는 의미를 시사하기 때문이다.시는 사람과 야생동물의 공존과 상생이 필요한 만큼, '장현천 생태계 보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에는 50여 명의 명예환경감시원이 시청에서 집결한 뒤 능곡역 시흥 플랑드르까지 장현천 약 1.4㎞를 따라 이동하며 환경정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시 관계자는 "장현천의 수질이 개선되고 도심 속 자연생태가 살아나면서 수달이 출현한 것으로 보인다. 산책 중에 수달을 발견하면 접근이나 접촉을 자제하고, 다친 수달을 발견하면 문화재청 및 시흥시로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누구든지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포획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수달 서식지 보호와 위협요인 저감 노력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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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대, 한국공학대전 국회전시회 개최 '이목집중'
한국공학대학교는 7일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조정식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한국공학대전 국회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시회에는 박건수 한국공대 총장과 조정식, 문정복 국회의원, 김한정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이태규 교육위원회 간사,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 임현종 한국공대 총학생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대 학생 우수 졸업작품, 산학협력 성과와 교원창업 등의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하고 한국공대의 메타버스 활용 교육콘텐츠를 체험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나노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ZnS:Cu와 PDMS 물질 기반 기계적 발광소자 최적화'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전자공학부 학생 작품 '실내외 비품 배달 로봇' 등이 선보였고, 대학 산학협력 결과물로서 누리호 인공위성 개발에 참여한 교원 및 기업의 연구 성과와 3D 바이오프린팅, 5G를 이용한 건설기계 원격제어 시스템 기술을 활용한 교원 창업 기업의 제품들이 전시돼 이목을 끌었다.조 의원은 환영사에서 "한국공대는 지난 25년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면서,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중소중견기업에게는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며 "오늘 한국공대의 가치와 진면목을 정부와 국회에 알리고자 국회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박 총장은 "한국공학대전은 한국공대를 대표하는 학생, 산학협력 성과 전시회로 올해로 23회째 개최되고 있다"며 "국회에서 한국공대 학생들의 우수 졸업 작품과 산학협력의 성과들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한국공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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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 '매화산단 기업-주민 네트워킹 데이' 행사 개최
시흥산업진흥원(원장·유병욱)은 최근 시흥 거북섬과 오이도 일대에서 '매화산단 기업-주민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화산단 기업인과 매화지역 주민간의 상생협력체계 구축과 더불어 시흥시 산업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매화산단기업경영인협의회 회원사와 매화지역 주민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내년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시화호 환경문화센터를 비롯한 서핑 테마파크인 웨이브파크, 해양레포츠 복합스트리트몰 보니타가 등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일대를 견학했다.이어 진행된 네트워킹과 간담회 시간에는 기업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체계 구축과 동반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시흥시의회 김진영 의원 등이 참석해 매화산단 입주기업과 지역주민을 격려했다.손효영 매화산단기업경영인협의회장은 "이번 기회로 매화지역 주민들과 매화산단의 기업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거북섬과 오이도에 대한 인식도 바뀌었다"고 말했다.이명훈 매화동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매화산단 기업인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내에서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욱 원장은 "매화지역 기업과 주민간의 상생협력 모델은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향한 초석"이라며 "앞으로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산업관광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산업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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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우리 동네 생태하천 가치 발굴 연구회' 전문가 초청 강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우리 동네 생태하천 가치 발굴 연구회'(대표·김진영)가 지난 6일 5차 연구 활동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연구 활동은 김진영 대표 의원과 도시환경위원회 오인열 의원, 시흥시 생태하천과, 환경정책과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하대학교 사회인프라공학과 김수전 교수의 '우리나라 생태하천 관리 방안 및 기후 위기 속 재해예방과 치수 사업' 강의를 들은 뒤 우리나라 기후 위기와 관내 하천 관리 방안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김 교수는 "하천 관리를 위해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기후변화 일반, 기후변화와 도시화의 영향, 자연성기반기(Nature-based Solutions, NbS) 순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온도 변화가 지구의 기후시스템 변화와 재난 발생 증가를 가져오므로 기후 위기 해결 방법 중 하나로 자연성기반기술(NbS)을 소개했다.자연성기반기술은 사회인프라 구축 시 자연적 기작과 공정을 이용해 생태계의 물질순환과 에너지 흐름이 원활하도록 조성하는 기법으로, 김 교수는 완벽한 하천 관리 방법은 없으므로 자연성기반기술 또한 하천을 바라보는 관점과 방향의 하나로 인식하고 기술을 적용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대표 의원은 "그동안 연구단체 활동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관내 하천의 가치 발굴과 수생태계 관리를 위해 마지막 연구단체 결과 보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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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공사협의회·대한상사중재원 '분쟁해결 홍보·교육' 협력 지면기사
경기도 도시공사협의회(회장·정동선)와 대한상사중재원(원장·맹수석)은 7일 양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사의 분쟁발생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양 기관간 발전적 관계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도협은 경기도 내 23개 기초도시공사가 회원사로 참여하는 협의회로 시민의 행복한 삶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 및 중앙정부에 제안, 포럼 및 교육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중재원은 국내 유일의 상설 법정 중재기관으로 국내외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된 분쟁을 중재, 조정, 알선해 명랑한 상거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도협 23개 회원사의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에서 ADR(소송 외 분쟁해결수단) 및 중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식 제고, 제도적 기반 마련 ▲중재제도 이용저변 확대, 중재를 통한 분쟁의 효율적 해결 및 분쟁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안내홍보, 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 ▲기타 중재제도의 활성화 및 분쟁 갈등의 효과적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꾸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맹수석 원장은 "이번 중재원-경도협 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도시 및 지역개발사업 등에서 비롯되는 분쟁을 중재를 통해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정동선 회장은 "경도협은 중재원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도시개발, 주택·주민생활편의시설 건설, 대행사업운영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도시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