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클릭 핫이슈] 시흥 ‘서울대병원’ 숙원 풀리나
2025-01-20
-
여전히 거센 반발… 기흥 클라우드 허브 데이터센터 설명회 ‘아수라장’
2025-02-24
-
시흥시-서울대-한전, 배곧주민들 반발속에 송전선로 건설 협약 강행
2024-11-05
-
“비리 덮으려 전통학과 폐지” 동문까지 나선 용인대
2025-03-12
-
시흥과학고 후보지 ‘은계지구’ 결정에 배곧주민들 반발
2024-11-13
최신기사
-
시흥
교육도시 시흥, 6년차 맞은 '마을교육자치회' 주목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마을교육자치회'를 구성해 학교와 마을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마을 교육 문제와 마을이 꿈꾸는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해 이목을 끌고 있다.30일 시에 따르면 시흥마을교육자치회는 2018년 교육부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장곡동, 정왕동, 군자동 3개 동에서 시작했다. 마을교육자치회 6년 차를 맞이한 올해까지 정왕1·3, 신천, 은행, 매화, 배곧1·2동 등이 추가되면서 관내 모든 동이 마을교육자치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각 동 마을교육자치회는 교육 의제 형성, 마을교육계획 수립, 마을교육과정 발굴 및 시행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흥시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에서 나이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장곡마을교육자치회는 주민자치과정의 이해와 모둠 활동 등을 장곡중·고등학교 수업 과정에 포함시켰다. 학생들이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안서를 작성하고, 주민참여예산 투표에 참여하며 내년도 마을자치계획사업 수립에도 목소리를 냈다.또, 신현마을교육자치회는 농업 기반인 마을 특성을 활용해 포리초등학교와 초등 농촌체험 교육 과정을 운영했으며, 정왕1동마을교육자치회는 시화초등학교와 함께 시흥의 역사·문화·생태를 바로 알기 위한 '청소년들아, 골든벨을 울려라'를 교육 과정으로 진행해 마을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마을교육자치회의 또 다른 기능은 바로 '수다'다.마을교육자치회는 주민이 바라는 우리 마을의 변화를 위해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교육수다방'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교육'을 주제로 학부모·학교 교사·청소년·마을 교사·아빠·다문화·학교 밖 청소년 수다방 등 20개 교육수다방이 운영 중이고, 77회의 모임이 이어졌다. 교육수다방을 통해 성교육, 다문화, 안전, 진로 등 누구에게나 중요한 문제와 의견들이 마을 교육 의제로 선택됐다. 이중 마을 주민이 선별한 주요 의제들은 의제실험실(시범사업)과 특화사업(실천사업)으로 진행되며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돼 주민자치계획에 반영되기도 한다.특화사업은 권역별로도 진행된다. 배곧과
-
시흥소방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주의하세요" 안전수칙 준수 당부
시흥소방서가 최근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시흥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화 요인별 화재 발생 현황은 부주의 133건(37.8%), 전기적 112건(31.8%), 기계 46건(13.1%), 화학 19건(5.4%) 순이며, 부주의 화재 사고 유형으로는 담배꽁초 58건(43.6%), 불씨화원방치 17건(12.8%), 용접절단 15건(11.3%) 순으로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소방서는 ▲담배꽁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 후 안전한 곳에 처리하기 ▲화기 취급 시 자리를 비우지 않기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 수칙 준수 ▲쓰레기 소각 및 논·밭 태우지 않기 ▲난방기구 주변에 가연물 보관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차단하기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홍성길 서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화재 예방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소방서 제공
-
한국공학대 수도권 지역산업연계 기술설명회
한국공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7일 호텔스퀘어안산 그랜드볼륨에서 "2023년 수도권 지역산업 연계 오픈랩(Open-Lab) 혁신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인 한국공대는 ▲LED/반도체 ▲바이오헬스 ▲스마트팩토리 ▲기능성 소재/센서 ▲미래자동차 산업분야에 특화된 6개의 개방형 연구실을 구축하고 대학보유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기술설명회에서는 한국공대의 6개 오픈랩이 보유한 혁신기술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 대학 및 연구소가 기술협력기관으로 참가해 5대 혁신기술 분야 패키징 기술을 소개하고 연구자와 지역중소기업과 1:1 맞춤형 기술 상담과 투자, 기술보증 및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지원사업, 기관별 보유 기술 등 다양한 상담이 가능한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연구진흥 전문기관인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전담하는"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한양대학교 에리카, 아주대학교가 함께 참여했다.한국공대 정두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는 오픈랩을 수행하는 3개 대학의 혁신기술을 많은 중소기업에게 알릴 수 있는 자리였고, 3개 대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융합기술 시대에 맞는 공동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며 "2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 협력형 혁신네트워크 협의체(G-COIN)가 기업에 우수기술을 공급하고, 지역 혁신기관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기술이전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한국공학대 제공
-
임병택 시흥시장 "광명시흥신도시 전략적으로 조성해야"
임병택 시흥시장이 광명시흥신도시를 서남권 일대 발전의 구심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임병택 시장은 지난 26일 열린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수립안 보고회에서 "광명시흥신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미래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서남권 대표 미래형 신도시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지구계획수립안보고회 참석해 LH측에 강조"그간 강남~판교~화성 등 동쪽이 발전중심,국가경쟁력 제고 위해 서남권 발전전략 필요"신속 보상 추진, 불평등제도 개선 등도 요구이날 보고회는 2022년 11월 지구지정 이후 14회의 총괄계획가(MP)회의를 통해 도출한 지구계획 수립 결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문정복(시흥시갑) 국회의원, 송미희 시의장,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총괄계획위원장 등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광명시흥지구 도시 콘셉트 및 개발방향, 토지이용계획, 내부 도로망 계획, 공원 및 녹지 계획, 특화 계획, 15분 철도생활권 구축 계획 등이 논의됐다.임병택 시장은 먼저 "그간 수도권은 강남~판교~화성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동쪽이 발전의 중심이었다"고 했다.그러면서 "이제는 수도권 균형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서남권 발전전략'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광명시흥신도시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제2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목감천 수변특화 및 과림저수지 특화공원, 앵커기업 유치 및 랜드마크시설 조성, 획기적인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등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역설했다.임병택 시장은 또한 타 신도시사업과 다르게 광명시흥신도시에 원주민 피해와 희생이 많았던 점을 지적하며 LH 측에 '신속한 보상추진', '좋은 입지에 이주자택지 공급', '특별관리지역 불평등제도 개선방안 마련'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시흥시 관계자는 "LH는 광명시흥신도시 지구계획수립을 위해 올해 6월부터 총괄계획가(MP) 회의를 시작했다"며 "5개월이라는 시간이 다소 부족함이 있어 아쉽지만,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꾸준한 건의와 논의를
-
결핵환자관리 시흥시가 제일 잘했다… '최우수기관' 영예
시흥시(시장·임병택)가 27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년 민간·공공협력(PPM)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가결핵관리사업은 정부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 결핵환자 치료·관리 수준을 높임으로써 치료성공률 향상 및 결핵사망 감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질병관리청에 주최하는 이 사업에서 시흥시는 지난해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흥시는 올해 3만4천여건의 흉부X-선 검진과 객담검사를 실시했다. 결핵환자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가족접촉자 조사와 집단시설 결핵역학조사로 국내 환자 전파 차단에 기여했다.또 돌봄시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학교신체검사 사각지대에 있는 중학교 2~3학년 대상 '청소년 결핵이동검진'과 65세 이상 노인 및 노숙인·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고위험군 원스톱 관리(조기발견·치료·유소견자관리) 등을 중점 추진했다.방효설 시흥시 보건소장은 "결핵은 사라진 질병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다"라며 "감염병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결핵환자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27 /시흥시 제공
-
경기과학기술대, '일학습병행 전문대 재학생 단계 참여학생 모집 설명회'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 총장·허남용)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교내 재학생 대상의 '2024학년도 일학습병행 전문대 재학생 단계 참여학생 모집 설명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경기과기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기공학과, 전기모빌리티과, 디자인공학과 등 경기과기대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전반적인 참여자 자격, 지원혜택 등을 안내했다.경기과기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에서는 설명회 이후 일학습병행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개별 상담을 할 예정이다.현재 전문대 재학생 단계 참여학생을 올해 12월까지 추가로 모집 할 계획이다.일학습병행제는 기업에서 학습 근로자를 채용해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학생은 취업역량 강화를 하고 기업은 인재 수급을 해결하는 대표적인 고용정책 중 하나이다.이인경 경기과기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모집 설명회를 통해 2024학년도에도 많은 학생들이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 밝혔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2024학년도 일학습병행 전문대 재학생 단계 참여학생 모집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교내에서 재학생 설명회를 진행했다. /경기과기대 제공
-
시흥아카데미, 시흥시민캠퍼스Q로 개명하며 시민에 '더 가까이'
지난 10여 년간 시흥 시민과 도시의 성장을 가꿔온 시흥아카데미가 올해 시흥시민캠퍼스Q로 이름을 바꾸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방자치의 제2막을 열었다.시흥시민캠퍼스Q에서 Q는 질문(Question)의 Q를 말한다. '질문에 답이 있다'는 인문학적 명제에서 시작됐다. 질문을 통해 지식과 소양의 양(Quantity)을 늘리고, 이를 통해 삶의 질(Quality)을 높이는 시흥시 평생학습의 가치를 담고 있다.시흥아카데미는 2012년 시민의 정주의식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학습을 통해 풀뿌리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작됐다. 도시재생과 환경, 육아와 에너지 등 도시를 구성하는 전반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과 공무원, 전문가 등이 학습을 통해 소통하고 정책을 생산·결정·평가하는 새로운 형태의 거버넌스 모델로서 지역사회에 안착했다. 2012년 스웨덴학교를 시작으로 백년정원학교·배곧 숲학교 등 다양한 정책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6년 한국정책학회 주최 '전국 지방자치단체 부문' 정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시흥아카데미는 독일의 시민대학 운영을 모델로 삼았다. 독일 바이마르 헌법에 성인교육의 공적 책임이 명시된 1919년부터 시작됐다. 누구나 쉽고 다양한 교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프로그램 주제도 시민정치부터 언어, 철학, 예술, 청소하는 법과 같은 생활강좌까지 전 분야를 망라한다.시흥시민캠퍼스Q는 ▲인문학 소양으로 세상을 보는 관점을 키우는 '인문학교' ▲부모 자신과 자녀, 가족 모두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부모학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지역 정체성을 키우는 '뿌리학교' ▲생활 속 민주주의 실천원리를 배우는 '시민학교' 등 총 4개 학교로 구성돼 있다.원래 시흥아카데미는 시민이 도시 정책에 함께 참여하며 지방자치를 가꿔나가기 위해 시작됐다. 도시를 바로 알고, 도시의 미래와 더 나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실현을 함께 고민해 보는 것이 시흥이 만드는 시민대학의 가장 큰 특성인 것이다.이 특성을 시흥시민캠퍼스Q
-
시흥시약사회, 시보건소에 '어르신 실버카' 따뜻한 후원
시흥시약사회(회장·곽기혁)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카 20대를 시흥시보건소 등록 어르신들께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시흥시약사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내 다제약물 복용자들을 대상으로 방문복약 사업을 진행하거나.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흥시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올해도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독거 및 치매노인을 대상자로 선정해 실버카를 후원했다. 곽기혁 회장은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흥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활동들에 힘쓸 예정"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약사회 제공
-
시흥시, 환경부 '2023년 법정 환경교육도시'로 선정
시흥시가 지난 26일 환경부 '2023년 법정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환경교육도시는 지난해 시행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 추진 기반·성과·계획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환경부가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2021년 '시흥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환경교육도시 시흥'을 선언하며 미래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특히 올해는 환경교육 전담팀을 신설하고, '시흥시 환경교육위원회'(위원장 부시장 등 11명)를 구성했으며, 제1차 시흥시 환경교육종합계획(2022~2025년)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으로 환경교육 기반을 구축해왔다.앞서 시는 지난 7월 환경부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에 1차 서면심사 자료를 제출하고, 서면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9월7일 2차 현장심사를 벌였다.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지역환경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시화호 환경교육 필수 이수제 ▲시흥스마트허브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흥형에코마을 조성 등 5대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임병택 시장은 "시화호를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살려낸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환경교육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시 제공
-
시흥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시흥소방서(서장·홍성길)는 2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예측 불가의 대형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 및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공조 체제를 구축해 단계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원인 미상의 폭발에 의한 화재 발생 및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13개 기관을 포함해 인원 190여 명과 장비 37대가 동원됐다.한편 시흥소방서는 지난 4월27일부터 6월28일 기간 중 경기도 24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상황 부여에 따른 통제단 가동 및 대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한 2023년 긴급구조훈련(통제단 불시훈련)에서 평가관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고 우수관서로 선정돼 우수관서 표창 및 인센티브가 부여될 계획이다.시흥/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시흥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