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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장폐쇄에··· 노조 “8천여명 조합원 모금 지원”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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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0원 판정 ‘분통’… 인정받지 못한 건물 관리 ‘24년 근로’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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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 공약’ 정규직 전환한 인천공항… ‘다시 민간 위탁해야’ 연구보고서 나와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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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무급 교육’, 인천공항 특수경비원·보안요원 퇴사율 높은 이유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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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 ‘민간 위탁’ 연구보고서 폐기하라”
2024-11-21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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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7보병사단 소속 장교·부사관, 꾸준한 선행 눈길 지면기사
육군 제17보병사단 소속 장병들이 지역 사회에서 잇따라 봉사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육군 17사단은 최근 박희경 대위가 2년간 기른 30㎝ 길이의 모발을 ‘어머나(어린이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대위의 모발 기부는 이번이 두 번째다. 박 대위는 “작은 정성이지만 기부한 머리카락으로 가발이 예쁘게 제작돼 소아암 환우들이 웃음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와 헌혈에 참여한 장병도 있다. 김새움 소령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서 5년째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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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는 복지관, 쉬는 요양보호사… 긴 설 연휴에 갇힌 ‘홀로 노인’ 지면기사
복지관·요양시설 엿새간 문닫아 방문 요양보호사도 ‘휴무’ 불안 홀몸 어르신들 ‘돌봄 공백’ 우려 무료 급식 중단에 市, 식품 지원 “혼자 사는 노인들은 연휴가 짧은 게 좋지. 설에는 복지관도 쉬고 집에 요양보호사도 안 오니까 불편하고 불안해.” 설 연휴가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엿새나 이어진다. 노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등도 이 기간에 문을 닫는다. 긴 연휴 동안 홀몸 어르신 등에 대한 돌봄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오래전 남편과 사별해 홀로 지낸다는 이정례(83·인천 중구 율목동) 할머니는 다가올 설 연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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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백혈병 앓는 ‘인천 야구 샛별’… “쾌유 기원” 모이는 온정 지면기사
08년생 야구 팬·상인천중 교장 등 이광빈 학생 도우려 지역곳곳 손길 父 “응원·후원 덕에 투병 큰 위로” “이광빈 학생, 쾌유를 기원해요!”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인천 야구 유망주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이고 있다. 상인천중학교 야구부 투수로 활약 중이던 이광빈(16)군은 지난해 12월 개인 훈련 도중 몸에 이상을 느꼈다. 부모님과 함께 찾은 한 병원에서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무균병동에서 항암 치료 중이다. 골수 이식이 필요한 상황을 대비해 이군의 남동생이 골수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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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인천 부평구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위해 18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주차를 허용한다. 한시적 주차가 허용되는 구간은 ▲부평종합시장(주부토로 36 ↔ 주부토로 18 ↔ 시장회전교차로 ↔ 부흥오거리) ▲부평깡시장(부흥로 301 ↔ 부흥로 315) 인근이다. 주차 허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다만,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횡단보도·교차로 모퉁이·소방시설 주변·어린이보호구역·인도는 주정차 허용 구역에서 제외된다. 부평구는 설 연휴 주차 허용 구간 운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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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도 버거운 ‘블랙 아이스’ 화물차에게 더 가혹하다 지면기사
같은 조건서 1.6배 긴 제동거리 큰 중량, 화물까지 실어 더 취약 “안전거리 확보, 사고 예방 최선” 겨울철 ‘블랙아이스’(도로 살얼음)로 인한 교통사고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승용차보다 중량이 큰 화물차는 빙판길 제동거리가 길어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블랙아이스 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4일 인천시내 도로와 인근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38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북인천 톨게이트 인근 고속도로에서 주류를 운반하던 화물차가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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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라든 온정, 새해마저 적적하다… 인천 복지·헌혈센터 ‘한숨만’ 지면기사
생일파티조차 못 여는 아동센터 모금 성수기인데 개인기부 급감 인천모금회 “체감되는 불경기” 경기 침체 여파로 연말연시 성금과 물품 기부 등이 예년 같지 않다.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때다. ■“후원이 줄었어요” 사회복지기관들 한숨 인천 미추홀구 한 지역아동센터는 한 달에 한 번 케이크와 간식을 나눠먹는 생일 파티를 지난해 12월부터 열지 못했다. 케이크와 간식을 더는 기부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개인 후원자의 연락을 받은 이후부터다. 센터 관계자는 “몇몇 아이가 ‘내 생일 파티만 못했다’고 속상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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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5 청년창업 재정지원사업 모집… 부평구 ‘초기·성장’ 등 14명 선정 지면기사
인천 부평구가 13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청년창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모집 대상은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을 가진 19~39세(공고일 1월 2일 기준)의 지역 내 청년이다. 부평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초지원(생애 최초 예비 창업자) 7명 ▲초기지원(3년 이하 청년 창업자) 5명 ▲성장지원(청년 1명 이상 고용 중인 7년 이하 청년 창업자) 2명 등 총 1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사업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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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체감온도 영하 18℃… 쪽방촌·이동노동자 등 취약계층 ‘살얼음 삶’ 지면기사
바람까지 거드는 최강 북극 한파 추위 못 막는 곳에서 동동(冬冬)거리다 괭이부리마을 급수용 물탱크도 ‘꽁꽁’ 외풍 못막아 집안 한기… 연탄이 위로 부평역 광장 무료밥차 추워도 점심행렬 주말 문닫는 쉼터 대리기사들 동상 걱정 올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9일 오전 10시께 인천 동구 만석동 8번지 일대 ‘괭이부리마을’. 살을 에는 듯한 맹추위에 마을 골목은 인적이 끊겨 적막감마저 감돌았다. 굳게 닫힌 쪽방마다 보일러 배관에선 허연 연기만 뿜어져 나왔다. 바람이 불 때마다 지붕을 덮은 철제 슬레이트가 위아래로 강하게 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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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직사회에도 켜지는 ‘타임오프제’ 지면기사
市교육청 첫 도입, 상반기 시행 노조 전임자 급여 사측 지급 제도 전교조 대상 접수, 일반직 계획중 면제시간 한도, 민간기업 절반 수준 “아쉽지만 공무원 적용 분명한 성과” 인천 공직사회가 ‘타임오프제’ 첫 도입을 앞두고 있어 노동계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노조 전임자 급여를 사측이 지급하는 타임오프제를 인천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올해 상반기 중 도입하기로 했다. 노동계는 타임오프제가 공직사회로 확대되는 것을 반기면서도 근무시간 면제 한도 확대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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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영세자 기리는 ‘순례의 길’… 남동구 ‘이승훈베드로길’ [인천 명예도로 톺아보기·(6)] 지면기사
이승훈 베드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세례를 받고 천주교 신앙공동체를 이끈 인물이다. 외국인 선교사의 개입 없이 국내에 천주교를 알린 선구적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