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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생숙 규제 완화 내놓았지만… 안산 반달섬 적용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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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실형 국힘의원 법정 구속… 안산시의회 ‘여소야대’ 확대될듯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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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환경 주민설명회, 주민들 사업·보상 지연 질타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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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 넘기는 안산 초지역세권 개발안… 여소야대 소통벽에 막혔나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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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역~한대앞역 지하화, 글로벌 첨단복합시티 '밑그림'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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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던 폭우 피해 안산, 지역의 온기로 회복 중이나 여전히 부족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전례없던 수해 피해를 본 안산시에 크고 작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24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건물 침수(483건)를 비롯해 농경지 침수(32건), 토사유출(86건) 등 총 843건의 피해가 발생했고 재산상 피해액은 약 123억원에 달한다.이에 일반 시민부터 기업들까지 지역의 각계각층에서 도움을 손길을 내밀면서 지난 20일 기준 57건, 3억7천451만6천원(현물 환산액 포함)의 후원금이 시에 접수됐다.접수 내용을 보면 옥수수·도넛·과자·음료·이불·라면 및 생필품 등의 현물부터 대덕전자(1억원)·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1천만원)·관내 6개 신협(3천만원)·관내 5개 새마을금고(5천만원) 등 기업 및 금융권, 안산도시공사(1천만원)·안산시장애인체육회(500만원)·안산도시개발(1천500만원) 등 관내 공기업까지 다양한 곳에서 수재민을 위해 기부했다.시는 수해 이재민 등 93가구에 대해 지난 8일 1차적으로 후원금을 지급했다. 다음 달 중 313가구에 대해 2차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현물은 즉시 배분했다. 또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자 750여명과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시민 300여명 등 1천명 넘는 자원봉사자들도 지난달 9일부터 21일까지 침수된 주택과 농경지를 찾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다만 지역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과 지역이 수해를 입었고 피해 규모 대비 부족해 따뜻한 온정이 여전히 필요할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수해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안산시청 전경. /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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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저소득가정 '대학생 반값 등록금'… 안산시, 내달 4일~11월18일 접수 지면기사
안산시가 저소득(소득 하위 6분위) 가정까지 확대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2학기)'을 신청받는다. 다만 전체 대학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려 했던 시의 정책은 정부의 제동으로 보류됐다.안산시는 다음달 4일부터 11월18일까지 올해 2학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장애인 ▲다자녀 가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 ▲소득 하위 6분위 등이다. 소득 하위 6분위는 한국장학재단이 국가장학금 지급을 위해 산출하는 소득 1(저소득)∼10(고소득)분위 기준을 준용한다. 대상자인 학생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 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하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사전신청을 반드시 완료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등록금 중 장학금 등을 제외한 나머지 부담금의 50%, 학기당 최대 100만원이다. 지원요건 충족 여부 확인 후 오는 12월30일 일괄 지급된다. 하지만 시가 지원 대상을 전체 대학생으로 확대하려 했던 정책은 보건복지부에서 제동을 걸어 차질이 생겼다. 보건복지부는 시에 '우선으로 필요한 취약계층 대상부터 소득수준과 연계해 차등 지원'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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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본오동 수소충전소' 주민들 반발… 공청회로 해답 찾을까 지면기사
수소시범도시 안산시가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서며 시의회 동의안까지 받았지만 주민들이 반발을 예고하면서 진통이 예상된다.21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상록구 본오동 각골 사거리 인근에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일 시의회에서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달 중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지난해 환경부 수소충전소 민간자본 보조사업 공모로 시작된 이 사업은 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이 충전소 구축 및 운영을 맡는다. 개소 목표는 내년 초다.초지동 스마트허브 안에 1기 밖에 없어시의회 동의안까지 받아 이달 착공 계획본오동 각골 사거리 인근 주민들 '반대'"22일 주민공청회서 필요성 설명할 것"수소충전소가 단원구 초지동 스마트허브 안에 1기밖에 없어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지 못했던 안산시로서는 단비가 될 전망이다.수도권 유일의 수소시범도시 안산시는 수소를 배관으로 공급받는 수소충전소 시스템으로 1·2차 수소 대란(8월25일자 9면 보도=넘치는 수요에 과부하 걸린 충전소… 갈길 먼 '수소도시 안산')을 피했지만 인근 지자체에 수소충전소가 없다 보니 수요가 몰려 종종 과부화가 걸리는 실정이다.아울러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라는 특성상 관내 버스회사와의 협업으로 수소대중교통 확충에도 가속도가 붙을 수 있다.하지만 부지 인근 주민들의 반발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주민들은 예정부지와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반대 현수막을 걸고 반발을 예고한 상황이다.버스회사의 종점 등이 위치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보전녹지를 훼손하면서까지 수소충전소를 이곳에 구축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반대 현수막을 건 '본오동을 사랑하는 주민 일동'의 한 관계자는 "예정 부지는 해안도로에서 동네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에 위치해 교통체증을 증가시킬 수 있고, 주변 공장 등의 소음을 막는 지역을 위한 꼭 필요한 녹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22일 주민공청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산/황준성기자 y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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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 김홍도 미술관서 개최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과 업적을 기리고 창조적으로 계승하고자 1999년부터 시작된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이 오는 30일부터 11월5일까지 김홍도미술관 1관에서 열린다.16일 (재)안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은 공모방식으로 전국에서 총 118인의 작가가 지원했고 심사를 통해 고정남, 나광호, 문이원, 변현진, 이길수, 이다겸, 이성경, 이웅철, 장민경, 한윤희 등 10인의 작가를 선정했다.특정 주제와 경향을 설정해 개최하는 기획전과 달리 이번 전시는 공모 특성상 참여 작가들이 독립된 공간 안에서 다양한 매체와 형식으로 각자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자연환경을 소재로 삼는 나광호, 변현진, 이다겸, 이성경은 일상에서 발견한 모습을 각자의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을 꺼낸다. 작가의 스튜디오 앞, 야산, 도시 등 주변에서 채집한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해석해 형상화하거나 현대사회의 단면과 사유 방식을 탐구하며 인공적으로 재현한 풍경을 보여준다. 문이원, 이길수, 장민경은 자신의 경험과 감성에서 비롯된 생성과 소멸, 노동, 의무에 관한 이야기로 인간의 삶을 다룬다. 식물의 생애주기, 물질과 인간이 군집해 있는 공장이나 물류센터의 풍경, 개인의 일상을 관찰하며 사회적 구조 안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존재를 조명하는 작업을 통해 삶에 대한 고찰을 제안한다. 고정남, 이웅철, 한윤희는 시간을 추적하며 드러난 존재들을 물리적 공간에 연결시키는 작업으로 근대와 현대, 가상과 실제, 개인과 사회 각 관심 대상에 대한 상호 관계성을 탐색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10인의 작가들에 대한 다양한 예술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은 전시기간 중에 단원미술대상 1인이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단원미술대상 1인에게는 2천만원(매입상)이 추가로 수여된다. 또 이번 전시기간 동안에는 관객참여 '인기작가 투표'도 함께 진행되며 인기작가상 1인에 대한 결과는 11월 초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강선흥 단원미술제 운영위원장은 "작품을 통해 동시대 작가들의 진정성 있는 고민과 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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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안산 사동 연립·다세대주택 전세가율 '전국 최고' 지면기사
연립·다세대 주택이 즐비한 안산 상록구 사동이 전국 읍·면·동 중 가장 높은 전세가율을 기록하면서 '깡통 전세' 우려가 제일 심각한 곳으로 나타났다.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안산 사동의 연립·대세대 주택 전세가율(최근 3개월·6~8월 기준)은 111.6%로 전국 읍·면·동에서 제일 높다.전세가율은 주택매매가격에 대비한 전세가율의 비율로 부동산 업계에서는 80% 이상 시 깡통 전세 우려가 큰 것으로 보는데 사동은 111%까지 웃돈 실정이다.6~8월 111.6%… '깡통 전세' 조짐'반환보증보험' 사고 속출 우려도올해 사동에서는 연립·다세대 주택의 매매가격보다 전세 보증금이 높게 체결된 전세가율 100%가 넘는 건수가 5건에 달했다. 지난 6월 전용 34.45㎡ 빌라가 전세가 1억2천만원보다 낮은 1억1천만원에 매매된 바 있고, 전용 63.2㎡ 빌라도 지난 8월에 매매가격보다 700만원 높은 1억6천만원에 전세로 임대됐다.이 밖에 지난 2월(전용 55.88㎡·매매 1억2천500만원·전세 1억5천만원)과 3월(전용 66.01㎡·매매 1억1천만원·전세 1억2천만원)과 4월(전용 53.23㎡·매매 1억1천만원·전세 1억4천500만원)에도 빌라들이 전세가보다 낮게 팔렸다. 전세 보증금과 매매가가 같은 전세가율 100%의 거래 건수도 올해 4건으로 조사됐다.아울러 상록구의 본오동도 전세가율이 99.2%에 달했고 상록구 전체의 경우 전세가율은 94.6%였다. 전국 평균 80.1%보다 훨씬 웃도는 수치다.이런 부동산 추세가 이어질 경우 이곳 임대인들은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자칫 안산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사고가 속출할 수 있다.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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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개정 지방자치법 따라 4명 정책지원관 임용 지면기사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안산시의회가 4명의 정책지원관을 임용했다. 14일 시의회는 송바우나 의장과 의회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명의 정책지원관에 대한 임용식을 진행했다. 의회는 앞서 지난 6월부터 관련 응시원서를 접수받는 등 정책지원관 채용 절차를 밟아왔다. 특정 분야의 경우 채용 정원의 16배의 인원이 지원했을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임용된 정책지원관은 의회 4개 상임위원회 중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에 각각 배치돼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에 관한 자료조사·분석·연구 업무와 의원발의 의안의 입법지원 업무, 지방의회 관련 자료 수집·분석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의회는 정책지원관의 충원이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사무국 내에 이들을 팀원으로 하는 입법지원팀을 신설, 지원 업무의 전문성과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2020년 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의회에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둘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의회는 이 법에 따라 이번 4명의 인원을 포함해 내년까지 총 8명의 정책지원관을 충원할 예정이다.송바우나 의장은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지방의회의 역사도 이제 30년을 넘어선 만큼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면서 민주주의 성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마부작침'의 자세로 노력을 기울이자"고 밝혔다.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안산시의회는 14일 4명의 정책지원관을 임용했다. 송바우나 의장과 임용 정책지원관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9.14 /안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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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은 '농수산시장' 급한대로 새옷 입힌다 지면기사
노후화된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두고 안산시가 고민에 빠졌다.20년 넘은 노후시설과 유통환경 변화로 확충·보완이 절실해 우선 재건축을 통한 전면적인 개보수를 고려하고 있지만 향후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한계가 예상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이전이 수반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14일 오전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치솟은 물가로 이른 시간에도 식료품을 구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차량이 뒤엉키기 일쑤다. 올해 초 70대 노인이 출하차량에 치여 숨지기도 했으며 접촉사고 등으로 경찰의 수사 협조의뢰도 연평균 28건에 달한다. 또한 노후화된 시설은 70만명이 넘는 대도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연출했다.1998년 개장… 시설 노후·교통 불편이에 이민근 시장은 최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용역수행기관 및 시 관계자 등과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환경개선(시설현대화)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이들은 시설 현대화 기본방향 설정 및 기본구상과 사업 타당성 검토, 사업 현실화 등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달 중 용역에 대한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일단은 급한 노후화된 시설의 현대화 추진이 전망된다.1998년 문을 연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은 노후된 시설과 부족한 주차공간에 따른 불편한 내부 교통 등으로 이른 시일 내에 전면적인 개보수가 필요하다.안산시 '환경 개선' 용역 중간보고회이달말 최종결과… '현대화' 우선 추진장기적 관점서 '이전 필요' 목소리도다만 언젠가는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용역 중간보고회에서도 기존의 부지만으로는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워 중장기 관점에서 이전 등의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고 분석한 것으로 전해진다.시 관계자는 "아직 용역 결과 등이 나오지 않아 어떤 방향으로 추진될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단 노후한 시설의 개선은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이전에 대한 의견도 제기됐는데 부지 선정 등의 과제가 남아 있어 이는 10~15년 이후의 장기적인 방향으로 추진되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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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특화단지' 유치 경쟁 속 '시범도시' 안산은 뒷짐만 지면기사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해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유치전에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지만 정작 수도권 유일의 수소시범도시인 안산은 멀리서 뒷짐만 지고 있다.12일 전국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거점 조성 방안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 안에는 수소특화국가산단 조성도 포함돼 있다. 연구 용역은 내년 상반기 내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정부는 시·도의 제안서를 받아 올해 말께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인천·보령·창원등 산단 유치 사활정부, 제안서 받아 연말 후보 선정市, 계획 전무… "道와 진행해야"이에 인천을 비롯해 충남(보령), 전남(여수·광양), 경남(창원 등), 전북(완주) 등이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인천은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기반으로 수소도시를 계획하고 있고 충남은 보령에서 추진 중인 수소 플랜트 생산기지 구축사업을 기반한 연계 산단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전남도 여수 석유화학단지와 광양 제철소에서 수소를 생산해 산단 유치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경남은 창원에 집중된 수소 관련 산업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 수소시범도시 완주에 수소특화국가산단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하지만 수도권 유일의 수소시범도시 안산시는 수소특화국가산단 유치에 대한 계획이 전무하다. 안산시가 속한 광역단체인 경기도도 마찬가지다. 제조업 중심의 노후화한 안산의 산업 틀을 개선하는데 수소특화국가산단 만한 처방약도 없는 만큼 안산시도 유치를 위한 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게다가 안산시는 신성장동력산업 창출 및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신길동 331-1번지 일원에 30만9천401㎡ 규모의 신길일반산업단지를 추진 중이며 경기도도 이곳에 친환경 그린수소 특화단지 조성을 그리고 있어 부지 마련에 수월하다.도가 마련한 수소융합클러스터 발전전략별 세부실행계획 2단계에는 신길일반산업단지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100㎿ 구축, 융·복합 수소충전소 15개 구축, 수소 및 2차 전지 분야 기업 및 R&D 실증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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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안산시, ITS 구축사업 선정 국비 60억 확보 지면기사
국토교통부 주관의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공모에 안산시가 선정돼 민선 8기 공약인 쾌적한 교통환경도시 구축에 성큼 다가섰다.안산시는 '2023년 지자체 ITS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ITS는 도로, 차량, 신호시스템 등 기존 교통체계에 전자·제어·통신 첨단기술을 연계해 교통시설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출·퇴근 상습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스마트 신호시스템 도입 ▲온라인 교통신호 체계 구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고도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 ▲교통정보센터 시스템 고도화 등이다. 총사업비는 100억원으로 국토부가 60억원을 지원하고 안산시가 40억원을 부담한다.시는 내년에 사전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시스템을 구축해 2024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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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MTV사업단, 안산 다문화아동센터에 '명절 선물' 지면기사
K-water(한국수자원공사) MTV사업단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최근 지역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MTV사업단은 안산시 원곡동과 선부동 지역의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 35명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센터 내 학습공간 청소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임직원들은 매월 '급여 1% 나눔운동'을 통해 모금한 '물사랑나눔펀드'를 활용,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노사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소통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이상희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권리 증진 및 미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