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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밸런타인데이 리유저블컵, 한 시간 만에 ‘당근’ 매물 등장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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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제한속도 120㎞’ 출퇴근 스트레스 쌓일 틈 없는 안성~구리 고속도로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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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반도체 공사현장 스트레스’ 환호에서 절규로 바뀐 삶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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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 ‘용인 원삼면’… 땅주인·외지인 ‘미소’ 서민은 ‘죽상’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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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위기의 유통 공룡’ 홈플러스
2025-03-04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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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경기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 더딘 상승세… “큰 차이 못 느껴”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4월 경기전망지수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하며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중소기업 59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4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4월 경기전망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80.2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2p 하락한 수치로 제조업(-6.7p), 건설업(-2.7p), 서비스업(-1.6p) 등 전체 업종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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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중기중앙회 한영돈 경기북부 지역회장 위촉...전국 13개 지역회장 출범 完
중소기업중앙회가 경기북부 지역중소기업회장까지 위촉하며 전국 13개 지역중소기업회장을 모두 임명했다. 27일 중기중앙회는 한영돈 선유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제 11대 경기북부 지역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중기중앙회는 설필수 경기지역회장, 황현배 인천지역회장 등 지역회장 10인을 임명했고, 이날 한 회장을 포함해 대전세종충남, 충북 지역회장 등 3인을 추가로 임명해 전국 13개 지역 회장을 모두 위촉했다. 제11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 13인은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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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채용박람회 ‘기업 모시기’… 졸업도 전에 ‘쓴맛’ 지면기사
도내 학교들, 참여업체 모집 분주 고용한파에 ‘뽑을 계획 없다’ 늘어 예산까지 받아 열지만 ‘매칭’ 저조 “눈 낮춰봐도 최소조건도 못 맞춰” 고용 한파 속에 매년 취업박람회를 진행하는 경기도 대학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기업들의 참여도는 변함이 없지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제공되지 않아 취업 매칭률이 떨어지는 등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경기도 내 대학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취업 박람회를 앞두고 대학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지난달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대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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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죄에 주식시장 요동… 테마주들 하루만에 상한가 폭등 지면기사
대항마 김동연·우원식 급락 대조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무죄 선고 여파로 이날 종일 이 대표 등의 테마주가 요동쳤다. 이 대표 ‘대항마’로 분류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의 테마주는 이날 선고 전까진 이목을 끌었다가, 선고 직후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여당 유력 주자들의 테마주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오후 4시 코스닥 시장에서 오리엔트정공은 전일 대비 2천120원(29.99%) 오른 9천190원에 마감했다. 이 대표가 과거 근무한 회사로 알려진 오리엔트정공은 대표적인 이 대표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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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용인 원삼면 주민 “지역 중장비 사용해야” 지면기사
SK에코플랜트측, 민원 검토 의사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용인시 원삼면 주민들이 SK 측에 지역 중장비 사용 활성화를 촉구했다. 26일 사단법인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이하 원지회)는 전날 ‘지역 중장비 사용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엔 허정 원지회 회장과 박진모 SK에코플랜트 민원팀장을 비롯해 지역 장비 관련 단체 및 사업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원지회 측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로 인한 소음 및 진동 피해 등을 호소하며 SK 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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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집 전략’ 바람 부는 입주청소 업계 ‘문어발 간판’ 지면기사
“어느 업체와 계약해도 결국은 한 몸통 회사” 소비자 선택권 제한 비판 제기 청소 조건·인력 등 갈등 빚기도 ‘적법한 사업자 등록’ 제지 못해 정신없는 이사 당일, 입주청소를 맡겼는데 계약한 업체가 아닌 엉뚱한 업체 직원이 청소하러 왔다. 알고 보니 해당 업체들은 모두 대표가 같거나 각 회사에 임직원으로 등록된 한 몸통이었다. 이른바 야식집 전략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다(多) 간판 마케팅’이 요식업을 넘어 입주청소업계에도 불어닥치고 있다. 의정부 시민 김수호(가명) 씨는 지난달 온라인 사이트에서 입주청소 팀장을 모집한다고 올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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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중기중앙회-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경상도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5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는 경상남도 산청군과 경상북도 의성군 등 이재민 대피소에 2억원 상당의 침구류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복귀 시점에 3억원 상당의 생활가전 및 가구, 의류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해 중소기업인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산불 피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이재민을 포함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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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현대차그룹-국민은행, 중소협력사 금융지원 협약
신용보증기금과 현대차그룹, 국민은행이 현대차·기아의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25일 신보는 현대차그룹, 국민은행과 중소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국민은행이 특별출연한 50억원을 재원으로 현대차그룹에서 추천한 자사 협력사에 총 9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해당 보증비율은 3년간 90%로 적용되고, 보증료율은 0.2%p를 차감한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국민은행에 총 1천억원을 예치하고 해당 예치금의 이자수익을 활용·지원하며,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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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출입 거절당하기 일쑤” vs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이 우선” 지면기사
‘펫싸움’ 일으키는 모호한 기준 이르면 8월 반려동물 식당 동반 식약처 “견종·크기별 규정 없어” 일부 백화점, 크면 출입 막기도 대형견주들에겐 아직 먼 이야기 이르면 올해 8월 중으로 일반·휴게 음식점 내 반려동물 출입 규제가 완화된다는 소식(3월17일자 2면보도)이 전해진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정된 법안 내에 견종별 특수성에 대한 세부 규칙은 마련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형견을 키우는 견주들 사이에서는 혼란을 막기 위한 명확한 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4일 식약처가 예정하고 있는 규제완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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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지난달 한파·폭설 사고 여파… 자동차 보험 손해율 88.7%로 급등 지면기사
자동차 보험업계가 지난달 한파, 폭설 등으로 인한 사고 급증으로 손해율이 상승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24일 손해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8.7%로 전월(81.8%) 대비 6.9% 상승했다. 전년 동월 수치인 79.0%와 비교했을 때 증가치는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통상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80%가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데 이를 뛰어넘은 수치다. 증가하는 손해율과 달리 보험료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인하하고 있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