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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밸런타인데이 리유저블컵, 한 시간 만에 ‘당근’ 매물 등장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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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제한속도 120㎞’ 출퇴근 스트레스 쌓일 틈 없는 안성~구리 고속도로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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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반도체 공사현장 스트레스’ 환호에서 절규로 바뀐 삶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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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 ‘용인 원삼면’… 땅주인·외지인 ‘미소’ 서민은 ‘죽상’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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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위기의 유통 공룡’ 홈플러스
2025-03-04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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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건설협회 경기도회 정총 “공사 줄고 수주 절벽… 위기극복, 회원 단결” 지면기사
혼란스러운 국내 정치와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고환율, 고물가로 이어지며 올해도 건설업계의 실적은 불투명할 전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기도 건설수주액은 10조1천48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9.8%가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기도회가 2025년 정기총회를 25일 열었다. 이날 오전 11시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2층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이용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기도회장,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경기도회 소속 대표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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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중심지 벗어나면 ‘임대 딱지’ 덕지덕지… 공실 심각한 신도시 상가 지면기사
월 임대료 3분의2 깎아줘도 외면 광교 지하상가엔 한쪽 복도 텅텅 소비 위축에 투자수익 악화 원인 ‘신도시 상가는 원수에게도 권하지 않는다’는 말이 우스갯소리가 아닐 정도 경기도 내 신도시의 상가 공실이 심각하다. 24일 평택 고덕신도시의 한 상가 빌딩. 층별로 20여개 호실이 있지만 입주사는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분양 당시 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각각 1천만원, 150만원에 책정됐던 33㎡의 상가는 현재 보증금은커녕 월 임대료가 50만원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찾는 이 하나 없다는 게 인근 중개업소의 전언이다. 해당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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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추가 결제 ‘NO’… 오른 만큼 본사에서 낸다 지면기사
공정위 “가격인상 고객 전가 안돼” 스벅 등 프랜차이즈 업계서 부담 치킨 맘스터치, 가맹점주와 ‘반반’ 고물가·고환율이 지속하며 카페·치킨 등 프랜차이즈 업계가 상품 가격을 올리자, 가격 인상 전 금액으로 기프티콘을 구매한 고객들 사이에서 인상분에 대한 차액을 누가 부담할 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원에 사는 이수아(31)씨는 지난 2023년 수원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에서 기프티콘으로 결제했다가 400원을 추가로 결제하라는 요구를 받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떠올랐다. 전년도 생일에 지인으로부터 받은 기프티콘 상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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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원 비싸진 커피, 기프티콘 차액은 손님이 내나요?
가격 올린 스타벅스·컴포즈커피, 본사 부담 고물가, 고환율이 지속하며 카페, 치킨 등 프랜차이즈 업계가 상품 가격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가격 인상 전 금액으로 기프티콘을 구매한 고객들 사이에서 인상분에 대한 차액을 누가 부담할 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수아(31)씨는 지난 2023년 수원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에서 기프티콘으로 결제했다가 400원을 추가로 결제하라는 요구를 받고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전년도 생일에 지인으로부터 받은 기프티콘 상품의 가격이 해가 바뀌며 인상돼 차액이 발생한 것이다. 이씨는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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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고환율 공포 현실화… 중소기업 51% “피해 봤다” 지면기사
중기중앙회, 360개사 대상 실태조사 환차손 발생, 생산·수입비용 증가 등 급등하는 환율에 국내 중소기업 절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고환율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선 중소기업 360개 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환율변동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입 환경영향을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환율 급등으로 ‘피해가 발생했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은 전체의 51.4%로 집계됐다. 피해 유형으로는 ‘환차손 발생’과 ‘고환율로 인한 생산비용 증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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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업체 10곳에 전화했지만 답은… 얼어붙은 경기도 고용시장 지면기사
건설부문 취업, 작년보다 20% ↓ “미분양 공실 넘쳐… 착공 미뤄” “30대 남성인데, 내일 당장 일할 곳이 있을까요?” 경기도 내 인력업체 10곳에 문의하자 단칼에 거절당했다. 평균 통화시간은 30초 내외였다. 경기도 고용시장에 불어닥친 찬바람이 매섭다. 19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경기도 2025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지난해 9월 이후 계속 감소 중이다. 고용률 역시 15~64세 기준 지난해 9월 64.7%에서 12월 63.2%로 하락하더니 지난달엔 62.6%의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눈에 띄는 산업별 감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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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중소기업 92.8%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기한내 달성 불가능” 지면기사
중기중앙회, 제조기업 500곳 조사 탄소중립 이해 부족·자금 등 이유 국내 중소기업의 대다수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제조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탄소중립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2.8%가 기한 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어려움을 표했다. 이중 감축은 가능하나 목표 기한 내 달성은 불가능하다고 답한 기업은 50.2%, 감축과 기한 내 달성 모두 불가능하다고 답한 기업은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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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재점화 “경품금액 상향” vs 사행심 조장 ‘우려’ [정품 인형뽑기 천원의 유혹·(下)] 지면기사
업계-정부 시각차 학원 마친후 매장행 ‘학부모 걱정’ 작년 협회 출범 “법 개정안 준비” 문체부, 현실적 대안 마련하는 중 인형뽑기 경품 금액의 법정 상한선을 올려야 한다는 업계의 주장과는 달리 정부의 반응은 미온적이다. 법령 개정의 주체인 문화체육관광부는 고가의 경품이 청소년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반발의 목소리와 업계의 요구 사이에서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18일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데이터에 따르면 경기도 내 청소년게임제공업으로 분류된 인형뽑기 매장은 549개다. 대부분의 인형뽑기 매장이 청소년 이용 가능 업소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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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근로자 우수자녀 84명에 장학금 지면기사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1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5 중소기업 사랑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과 중소기업협동조합에 재직 중인 근로자 자녀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장학사업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84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겐 1인당 총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최종 선발된 중소기업계 우수자녀 장학생을 직접 대면해 보니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장학생 양육과 근로활동 병행에 헌신하신 모든 학부모께 감사드리며 장학생 인생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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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 1만원 넘을듯… 지키지 못할 法, 업주들 쉬쉬 [정품 인형뽑기 천원의 유혹·(中)] 지면기사
가격 상한선 규제 5년째 ‘소매가 1만원 이내’ 제한 라이선스 뽑기 경품, 대부분 초과 “영업상 비밀” 업주들 가격 숨겨 “물가 반영 재조정을” 상향 요구 인형 뽑기 매장들의 경품 인형 가격이 법정 상한선인 1만원을 넘기고 있다. 과거와 달리 정품 인형을 경품으로 내걸며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지만, 관련 법의 실효성은 여전히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업계에서는 관련 법에서 정한 가격이 5년째 제자리걸음이라 물가를 반영한 현실적인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경기도 내 인형 뽑기 매장에서 만난 손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