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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밸런타인데이 리유저블컵, 한 시간 만에 ‘당근’ 매물 등장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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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제한속도 120㎞’ 출퇴근 스트레스 쌓일 틈 없는 안성~구리 고속도로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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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반도체 공사현장 스트레스’ 환호에서 절규로 바뀐 삶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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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 ‘용인 원삼면’… 땅주인·외지인 ‘미소’ 서민은 ‘죽상’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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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위기의 유통 공룡’ 홈플러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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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화재사고 걱정 없도록”… 한신기업 누설전류 저감 시스템 ‘주목’ 지면기사
계측기·제어분전기, 방송통신기자재 적합등록 통과 기존에는 전력 자동 일괄 차단 배수펌프 무력화·데이터 소실 피해 막대… 발생 구간만 차폐 전기통신 연구개발·제조업체 (주)한신기업이 대기 누설전류 저감 및 화재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기술이 도입되면 감전사고와 아크(스파크)로 인한 전기 화재의 위험성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유례없는 폭우가 한반도에 쏟아진 날 전국 곳곳 지하차도에 물이 가득 찼음에도 배수펌프는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막심했다. 지하 배전실을 흐르던 전기가 침수로 인한 감전사고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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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충전에 470㎞ 주행’ 혁신 시동 건 BYD 지면기사
초 가성비 중국 전기차의 공습 아직 안전 검증 과제 남았지만 보조금 문제 넘으면 돌풍 예고 가성비 공세로 반짝 돌풍을 일으켰던 중국 전기차 BYD가 기약 없는 출고 일자와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으로 국내 안착에 애를 먹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최근 발표된 BYD 급속 충전 시스템이 전기차 업계의 이목을 끌어, 국내에서도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다시 한번 주목된다. 21일 수원 도이치 오토월드 내에 입점한 BYD 수원 전시장. 전국 15개 전시장 중 한곳으로 경기도 내에는 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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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충전 470km 주행’ 중국 가성비 전기차 BYD, 한국 안착 성공할까
출시 사전예약 1천만대 불구 보조금 산정 기준 부재 발목 ‘슈퍼 e-플랫폼’ 기술 기대감 아토3 풀옵션 3300만원… 세제 해택도 가성비 공세로 반짝 돌풍을 일으켰던 중국 전기차 BYD가 기약 없는 출고 일자와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으로 국내 안착에 애를 먹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최근 발표된 BYD 급속 충전 시스템이 전기차 업계의 이목을 끌어, 국내에서도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다시 한번 주목된다. 21일 수원 도이치 오토월드 내에 입점한 BYD 수원 전시장. 전국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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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부채 1억 넘으면 ‘폐업할 결심’ 지면기사
문닫은 820개사 대상 중기중앙회 실태조사 3년이내 사업 접는 비율 39.9%에 달해 평균 빚 1억236만원 생계·권리금 회수 등 애로사항으로 꼽아 당신이 소상공인이라면 얼마 정도 적자를 봤을 때 폐업을 결심할까. 19일 중소기업중앙회는 ‘2025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폐업 소상공인 82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는 폐업까지 평균 영업기간과 부채액, 애로사항 등이 드러났다. 조사에 따르면 창업 후 폐업까지 평균 영업기간은 6.5년으로 이 중 3년 내로 사업을 접는 단기 폐업자 비율은 39.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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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저축공제 현장 활용도 높일 ‘상품성’ 절실하다 [중소기업, 청년을 잡아라·(下)] 지면기사
中企 가입 업종 제한은 ‘불공평’ ‘만기 차등’ 등 선택의 폭 넓혀야 정부 관련 예산 감소 기조 걸림돌 지난해 10월 출시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가 경기침체와 낮은 혜택으로 경기도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들의 눈길을 끌지 못하자 보다 상품성 있는 정책을 내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파주의 한 30인 미만 의료기기 업체에서 일하는 박모(33)씨는 지난해 심각하게 이직을 고민했다. 재직자가 2년간 40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각 400만원 씩 적립해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기업에 해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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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에 닿지 않는 지역화폐 ‘뜨거운 감자’ 지면기사
도내 시·군 효용성 논란 갑론을박 인센티브율 높이지만 지갑속 낮잠 지역·계층별 사용 실태 조사 미흡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도 찬반양론 경기지역화폐 체제 7년차를 맞은 지금, 효용성 논란과 부족한 실태 파악 등을 두고 도내 시·군마다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들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인센티브율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지만 정작 골목상권에는 빠르게 닿지 못한 채 ‘지갑 속 낮잠 신세’가 된 데 대해 비판이 제기되는가 하면, 지역별·사용자별 조사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번지고 있다. 최근 수원시의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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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공제, 그거 받으러 오래 다닐까” 근로자도 외면 [중소기업, 청년을 잡아라·(上)] 지면기사
납입금의 20%로 기업 부담 낮춰 그럼에도 불황속 도내 가입 0.08% 내일채움 등 대비 혜택 크게 줄어 장기근속 도움 될지 회의적 반응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저축공제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어려워지는 경제 여건 속 기업 부담금과 낮아진 혜택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출시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이하 우대저축공제) 가입자는 3만1천여명을 넘겼다. 중기부는 앞선 저축공제 제도가 중소기업 장기근속에 도움을 줌에도 높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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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네트워크로 명성을 이어 나갈 것”… 미래사회포럼 7대 총동문회장 김현수 취임 지면기사
이·취임식 행사… 운영위원회 출범 김현수 (주)만배건설 대표이사가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제7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미래사회포럼은 18일 해든호텔 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2025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자 6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미래사회포럼 1기부터 12기까지의 동문 원우들이 참석했다. 또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석철 상무, 강희 논설위원, 조영상 편집국장, 홍준원 출판국장 등 경인일보 임직원들도 참석해 미래사회포럼 7대 운영위원회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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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도 전통시장서 써봤지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잘 몰라” 지면기사
수원서 의견 청취·홍보 활동 이달초 2개월 지연뒤 통합형 출시 중기부, 28일까지 20% 환급 행사 현장 “휴대폰 결제 번거로워” 반응 카드결제와 모바일(QR)결제가 통합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출시되며 전통시장에서도 디지털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정부가 이를 홍보하기 위해 환급 이벤트 등에 나섰지만, 현장에서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일 기존 카드결제와 모바일(QR)결제로 나뉜 온누리상품권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통합 개편했다. KT와 비즈플레이가 나눠 운영하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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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 경기 회장 설필수, 인천 회장 황현배 지면기사
중소기업중앙회가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1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역중소기업회장제는 지난 2007년부터 지역 내 중소기업의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각 지역 정회원 중 신청 또는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심의 후 중기중앙회장이 위촉한다. 이번 경기 지역중소기업회장에는 설필수 반월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정됐고, 인천 지역중소기업회장엔 황현배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정됐다. 위촉된 지역중소기업회장단은 올해 3월 10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