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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위아영 지면기사
■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 동원관객수 1천700만명을 기록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출연배우인 오타니 료헤이와 이해영, 장준녕이 16일간 이순신 장군의 수군 재건 현장인 장흥 회령진,노량 앞바다 등 역사의 현장을 방문하는 과정을 담아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다.감독과 배우들의 대화를 통해 이순신의 인간적인 고민과 함께 리더로서의 고뇌를 들려준다.■ 위아영 = 뉴욕의 저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조쉬(벤 스틸러)와 그의 아내 코넬리아(나오미 왓츠)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20대의 젊은 날로 돌아간 듯 파란만장한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만남이 거듭되면서 일상에 돌파구가 될 줄 알았던 생활이 또 다른 짐으로 느껴지자 조쉬 부부는 혼란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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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연애의 맛·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 지면기사
■ 연애의 맛 =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남성의 은밀한 곳을 진단하면서도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이 환자를 두고 쟁탈전을 벌인다. 한 지붕 아래 만난 두 닥터의 생업을 건 다툼 속에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핑크빛 로맨스가 싹튼다.■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 = 아래층으로 이사 온 실버부인(주디덴치)에게 첫눈에 반한 호피(더스틴 호프만)는 사교적이지도, 적극적이지도 못한 소심한 남자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갈 방법을 고민하던 중 실버부인이 키우는 거북이가 자라지 않아 속상해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호피는 그녀의 고민해결을 위해 기상천외한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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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스틸 앨리스 지면기사
■ 위험한 상견례2= 강력반 형사 아빠, 과학수사팀 리더 큰 언니, 경찰대학 교수 형부, 강력반 형사 둘째 언니, 강남경찰서 마약 3팀 팀장 영희까지 온 가족이 경찰 공무원이다. 영희와 결혼을 준비하는 철수의 가족은 고문화재 전문털이범 아빠에 각종 문서 위조 전문가 엄마까지 둔 뼈대 있는 지명수배자 가문이다. 과연 이들의 사랑이 이뤄질지?■ 스틸 앨리스= 세 아이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 존경받는 교수로서 행복한 삶을 살던 앨리스가 어느 날 자신이 희귀성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행복했던 추억, 사랑하는 사람들까지도 모두 잊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는 앨리스는 아직 남아있는 그녀의 삶 속에서 온전한 모습만 남기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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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 검은손·더 건맨 지면기사
■ 검은손 = 생체연구로 세간의 집중을 받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정우(김성수)와 그의 곁을 지키는 연인이자 동료 유경(한고은)이 있다. 어느 날 유경은 의사로서 최악의 사태인 손 절단사고를 당하지만 정우의 빠른 판단과 기지로 손 접합수술을 해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수술 이후 이들 주변에서 기괴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더 건맨 = 전직 특수부대원이자 암살자로 활동했던 짐(숀 펜)은 비밀 작전의 설계자 펠릭스(하비에르 바르뎀)의 지령으로 콩고민주공화국 광업부 장관을 암살한다. 이후 8년간 과거의 악행에 대해 속죄하던 중 괴한의 습격을 당한다. 짐은 직감적으로 과거 비밀 작전과 연관돼 있음을 깨닫고 자신을 공격한 배후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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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송원·은하철도의 꿈 지면기사
■ 송원 = 동생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으로 돌아온 프래니(앤 해서웨이)는 동생이 가장 존경하던 뮤지션 제임스(자니 플린)를 찾아가 동생의 데모 CD를 전한다. 이후 병실로 찾아온 제임스와 재회하게 된 프래니는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위로를 전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은하철도의 꿈 = 별이 빛나는 시코탄 섬에 사는 ‘준페이’와 ‘칸타’ 형제. 동화 ‘은하철도의 밤’을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매일 기차놀이를 하며 은하철도를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상상 속에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어른들에 의해 섬의 평화는 깨지고, 아버지는 섬 밖 수용소로 쫓겨난다. 형제는 아버지를 찾아 험난한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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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분노의 질주: 더 세븐·모스트 바이어런트 지면기사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으로 다시 한 번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준비한다.■ 모스트 바이어런트 = 1981년 뉴욕, 젊은 사업가 아벨은 오일사업을 확장한다. 하지만 그는 트럭 강도사건과 16개의 범법행위를 근거로 검사로부터 기소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50만 달러 대출을 약속했던 은행마저 이를 취소한다. 남은 기한은 3일, 궁지에 몰린 아벨에게 마피아의 딸 안나가 은밀한 제안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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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신데렐라·엘리제 궁의 요리사 지면기사
■ 신데렐라= 동화 ‘신데렐라’가 디즈니의 만화를 넘어 실사판으로 스크린에 오른다. 어릴 적 어머니를 여읜 ‘엘라’(릴리 제임스)는 아버지가 재혼한 미모의 ‘새엄마’(케이트 블란쳇)와 그녀의 두 딸과 함께 살게 된다. 무역상인 엘라의 아버지는 타지에서 죽고, 그녀는 새 가족의 ‘구박데기’가 된다. 과연 동화 속 이야기처럼 유리구두를 신고 꿈에 그리던 왕자를 만날 수 있을지.■ 엘리제 궁의 요리사 = 프랑스 대통령이 머무는 파리 엘리제 궁. 그곳의 유일한 여성 셰프인 오르탕스(캐서린 프로트)는 격식 있는 정통요리 위주였던 엘리제 궁의 요리를 대통령이 원하는 홈쿠킹 요리로 준비한다. 기품과 전통을 중시했던 기존 요리사들과 대립을 겪는다. 프랑스의 다양한 요리를 영화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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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살인의뢰·스물 지면기사
■살인의뢰=베테랑 형사 태수(김상경)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박성웅)을 잡지만, 그는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 조사를 받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이라는 것이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다른 피해자 승현(김성균)은 아내를 살해한 살인마 강천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눈다.■스물 =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가 뭉쳤다. 성격도 자라온 환경은 다르지만, 이들은 고교 시절을 함께 보낸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다. 이들은 부끄럽고 ‘덜 떨어진’ 과거를 정리하고, 멋진 20대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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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세인트 빈센트·채피 지면기사
■ 세인트 빈센트=빈센트(빌 머레이)는 성격도, 인생도 꼬일 대로 꼬여 버린 채 사는 괴팍한 노인이다. 그의 삶만큼이나 재정 상황도 최악이다. 8년째 은행 대출을 받고 있고 현금지급 한도도 초과했다. 오직 남아 있는 것은 낡은 집과 한물간 구형 캐딜락뿐이다. 빈센트는 용돈을 벌 요량으로 옆집 꼬마 올리버(제이든 리버허)를 맡게 되는데….■ 채피=서기 2016년, 강력 범죄로 골치를 앓고 있는 대도시 요하네스버그에 세계 최초로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이 운영된다. 로봇경찰을 설계한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해 인간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로봇 ‘채피’를 만든다. 생존을 꿈꾸는 로봇과 로봇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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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포커스 지면기사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영국의 작가 E.L. 제임스의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스크린으로 옮겨졌다. 성인소설인 작품은 50개국 언어로 번역돼 1억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사회 초년생인 여대생 ‘아나스타샤’는 어느 날 친구를 대신해 성공한 CEO ‘크리스찬 그레이’의 인터뷰를 맡게 되고, 그녀는 그의 마력에 빠져들며 사랑과 쾌락을 넘나든다. 마성남 크리스찬 그레이는 캐빈 클라인 속옷모델 출신인 제이미 도넌이, 순진한 아나스타샤는 ‘니드 포 스피드’의 다코타 존슨이 맡았다.■ 포커스 = ‘Mr. 히치-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와 ‘맨인 블랙’ 등에서 코믹과 로맨틱을 넘나드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윌스미스가 범죄 로맨틱 영화 ‘포커스’로 스크린을 찾아왔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베테랑 사기꾼 ‘니키’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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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갓 헬프 더 걸 지면기사
■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 어머니와 어린 동생과 함께 사는 에그시(태런 에거튼)는 높은 지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할 일을 찾지 못하고 방황한다. 우연히 해리 하트(콜린 퍼스)를 만나면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비밀정보기구 ‘킹스맨’의 요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화는 기존의 ‘007시리즈’와 같은 첩보영화의 계통을 잇고 있으나 기존 요원들보다 한층 가벼워진 모습의 ‘21세기 비밀요원’의 모습을 제시한다.■ 갓 헬프 더 걸 =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소녀 이브(에밀리 브라우닝)는 거식증 때문에 정신병동에 머물고 있다. 갑갑한 병원생활에 싫증이 난 그녀는 한밤중 몰래 병원을 빠져나와 클럽을 찾는다. 그곳에서 공연을 마치고 내려온 제임스(올리 알렉산더)와 몽상가 캐시(한나 머레이)를 만나 친구가 돼 밴드를 결성하기로 하고 함께 할 마지막 멤버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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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서유기: 모험의 시작·주피터 어센딩 지면기사
■ 서유기: 모험의 시작 = 홍콩의 대표 희극배우 주성치가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그가 만든 아홉 번째 영화인 ‘서유기: 모험의 시작’은 삼장법사의 탄생과 대모험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으로, 요괴들을 물리치고 세상을 바로잡을 ‘구마대전’의 후예로 선택된 진현장(문장)이 동요 300수를 가지고 요괴를 물리치기 위해 길을 나서면서 시작된다. ■ 주피터 어센딩 = 워쇼스키 남매의 상상력으로 만든 영화 ‘주피터 어센딩’이 5일 개봉했다. 우주의 이민자인 ‘주피터’(밀라 쿠니스)는 어느 날 만난 스카이 재커 ‘케인’(채닝 테이텀)을 통해 그녀가 지구의 주인이며, 또한 아브라삭스 가문이 키우는 농작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케인을 따라 머나먼 지구를 향해 여행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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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강남1970·워터 디바이너 지면기사
■ 강남1970 ='강남 1970'은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2004)'와 '비열한 거리(2006)'에 이어 만든 '거리 3부작 완결판'이다. 경제개발 붐이 일던 1970년대 강남. 택지개발 이권다툼 속에 끼어든 조직폭력배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속에서 두 남자의 만남과 헤어짐은 단순한 조폭 간의 갈등을 넘어 당시 부패한 정·재계의 숨은 민낯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 워터 디바이너 =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와 터키 간에 벌어진 '갈리폴리 전투'에서 세 아들을 잃은 아버지 코너(러셀 크로우)는 우울증을 앓던 아내가 자살한 후 아들들의 시신을 찾기위해 낯선 땅 터키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와 같이 전쟁터에서 가족을 잃은 미망인 아이셰(올가 쿠릴렌코)와 아들과 적으로 싸웠던 소령 핫산(일마즈 에르도간)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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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빅 히어로·존윅 지면기사
■ 빅 히어로 = 애니메이션의 제왕 '디즈니'와 히어로물의 거두 '마블'이 손을 맞잡고 만든 작품. '빅 히어로'는 천재 공학도 형제 '테디'와 '히로'가 만든 힐링로봇 '베이맥스'가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액션 어드벤처이다.어딘가 부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슈퍼히어로의 탄생과 함께 베이맥스를 개발한 천재공학도 형 테디와 동생 히로의 형제애, 베이맥스와 히로의 특별한 우정을 담은 영화다. ■ 존윅 = 전설의 킬러 '존윅'은 사랑하는 아내를 병으로 잃었다. 아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인 강아지 '데이지' 마저 러시아 마피아 요원 요세프에게 잃는다.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은 존윅은 잠자고 있던 킬러 본능을 깨워 러시아 마피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존윅을 연기한 키아누 리브스도 지난 2001년 사랑하는 아내 제니퍼 사임을 잃은 경험이 있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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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아메리칸 스나이퍼 지면기사
■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 해가 지면 모든 전시물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 분)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분),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분),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박물관 야간 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인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들은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떠난다. ■ 아메리칸 스나이퍼 = 공식 160명, 비공식 255명을 저격 사살한 미군사상 최다 저격한 네이비 실의 저격수 '크리스 카일'의 실제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한명의 전쟁영웅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전쟁의 비참함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동료들과 부대를 아꼈던 카일이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전쟁이 주는 공포, 피폐함 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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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상영 영화]우드잡·패딩턴(상영영화 예매순위) 지면기사
■ 우드잡 하루하루를 그저 편하게 살고싶은 '88만원세대' 히라노 유키(소메타니 쇼타 분). 그는 대학 시험에 떨어진 것도 모자라 여친으로부터 이별통보를 받는다. 우연히 본 홍보 전단 표지의 여자 모델 사진에 빠져 산림관리 연수 프로그램에 덜컥 지원하지만 뺀질이 도시 청년에게 고된 노동의 산림관리는 만만치 않다. 연수 기간, 홍보 표지 모델이었던 초등학교 선생님 이시이 나오키(나가사와 마사미 분)를 만나고 히라노는 그녀에게 점점 마음이 이끌리게 된다.■ 패딩턴 폭풍우에 가족을 잃은 꼬마곰 '패딩턴'은 페루에서 나홀로 여행을 시작해 영국 런던에 도착한다. 패딩턴은 우연히 브라운(휴보네 빌 분)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서게 된다. 한편 말하는 곰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니콜키드먼 분)'는 호시탐탐 패딩턴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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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마다가스카 의 펭귄·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지면기사
■마다가스카 의 펭귄= 넘치는 유머와 감쪽 같은 위장술, 똑소리 나는 브레인까지 날 때부터 남달랐던 악동 펭귄 4총사 '스키퍼', '코왈스키', '리코', '프라이빗'이 사상 최대의 작전을 펼친다. 녹색 괴물 '슈렉', 쿵푸 마스터를 꿈꾸는 뚱뚱이 팬더 '포', 반전 매력의 '장화신은 고양이'에 이르기까지 예상을 뒤집는 캐릭터와 허를 찌르는 역발상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 드림웍스가 야심차게 주인공으로 내세운 악동 펭귄 4총사는 남극의 신사라는 펭귄의 이미지를 뒤엎는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성장소설의 거장인 미국 여류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가족해체와 가난 등 아픈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면서도 재기 발랄한 소동과 생생한 캐릭터로 가족, 인생,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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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눈의 여왕2: 트롤의 마법거울·숲속으로 지면기사
■ 눈의 여왕2: 트롤의 마법거울 = 눈의 여왕을 물리친 후 자유를 되찾게 된 트롤 왕국. 올름은 자신이 직접 눈의 여왕을 무찔렀다는 엄청난 거짓말을 한다. 그의 거짓말을 믿는 트롤 왕국의 왕은 공주 매리벨을 올름에게 결혼시키려 한다. 하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난 올름의 거짓말은 봉인된 악당 스노우 킹을 깨우게 된다. 스노우 킹은 매리벨 공주를 납치하고 다시 위기속에 빠진 트롤 왕국을 구하기 위해 올름과 기사 에로그는 험난한 여행을 시작한다.■ 숲속으로 = 아이가 없는 베이커(제임스 코든 분)씨와 베이커 부인(에밀리 블런트 분) 앞에 마녀(메릴 스트립 분)가 찾아와 피처럼 붉은 망토, 우유처럼 하얀 소, 옥수수처럼 노란 머리카락 그리고 순금처럼 빛나는 구두를 100년만에 찾아온 푸른 달이 뜨기 전에 찾으면 아이가 생긴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시간은 단 3일뿐. 베이커 부부는 숲 속으로 험난한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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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호빗: 다섯 군대 전투·민우씨 오는 날 지면기사
■ 호빗: 다섯 군대 전투 = 중간계의 이야기를 담은 '호빗'시리즈의 결정판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막이 올랐다. 호빗 빌보 배긴스(마틴 프리먼 분), 참나무 방패 소린(리처드 아미티지 분), 난쟁이족이 함께 떠난 거대한 여정이 끝나고 난쟁이족은 자신들의 터전인 에레보르로 돌아가 엄청난 보물을 얻는다. 하지만 이 보물은 사나운 용 스마우그가 마을을 공격하는 단초를 제공한다. 절체절명 상황에서 난쟁이, 엘프, 인간은 단합할지 말살될지 선택의 기로에 선다. ■ 민우씨 오는 날 = 대한민국 대표 감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온 '쉬리'와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이 3년 만에 '민우씨 오는 날'로 충무로에 귀환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전 서울 북촌에서 살았던 젊은 연인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전쟁으로 인해 만들어진 이별의 비극을 스크린에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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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영화]러브, 로지·사랑에 대한 모든 것 지면기사
■ 러브, 로지 = 연인인 듯 아닌 듯한 관계인 '썸'만 12년째 타온 로지(릴리 콜린스 분)와 알렉스(샘 클라플린 분)는 미국 보스턴의 대학에 함께 진학할 것을 약속하지만 예기치 못한 실수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미국에서 계획대로 인생을 설계해 나가는 알렉스와 달리 로지는 꿈을 접고 고향 호텔에서 일을 한다. 몇 년 후 알렉스의 연락을 받은 로지는 감춰왔던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보스톤으로 향하지만 알렉스의 옆은 이미 다른 사람이 차지하고 있다. ■ 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촉망받는 스무살의 물리학도 스티븐 호킹(에디 레드메인 분)은 신년파티에서 매력적인 여인 제인 와일드(펠리시티 존스 분)를 만나 사랑에 빠져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스티븐은 루게릭 병에 걸려 '2년' 시한부 선고를 받게되고, 그럼에도 제인의 변함없는 사랑은 스티븐의 삶을 일으켜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