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1원 자선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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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교호수 찾은 2018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 지면기사
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2018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7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만7천여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어느해보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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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인터뷰]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지면기사
"16년 동안 이웃사랑에 동참해 준 도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7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으로 선정된 광교호수공원에서 1m1원 자선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16회 동안 진행된 걷기대회 행사가 이제는 참가자들의 건전한 기부문화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행사 모금액은 그동안 도내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겨울나기 물품 지원, 청소년 책걸상 지원, 희귀난치병 지원, 국제구호활동 등에 쓰였다"며 "올해 걷기대회를 통해 모인 3억7천여만원의 모금액은 취약계층에 대한 김장나눔, 예비엄마를 위한 출산용품 지원, 물부족을 겪는 저개발국가의 개발협력지원사업 등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아름다운 광교호수공원을 걷고 나눔도 실천하면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걷기대회에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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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힐링 '한걸음' 나눔 '두걸음' 이웃사랑 봄빛 동행 지면기사
위기가정 자립지원 워킹캠페인광교호수공원 2만7천여명 발길모금액 3억4천여만원 '큰 호응'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삼성전자·티브로드(T-broad)가 공동 주최한 '2018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지난 7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16회를 맞은 1m1원 자선걷기대회는 코스를 걷는 참가자들의 기부금으로 국내·외 위기가정의 자립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워킹 캠페인'이다.이날 대회에는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만7천여명의 도민들이 희망나눔에 동참했으며, 김훈동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노정국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사원대표, 홍영돈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부단장, 이동렬 티브로드 대표, 남경필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 남창현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가자들은 광교 호수공원 재미난밭을 시작으로 원천호수 수변도로 5㎞를 함께 걸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자선걷기대회 외에도 다양한 홍보부스에서 체험전과 공연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16년간 행사를 개최하기까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결정적이었다"며 "올해도 우리 주위 소외된 이웃을 함께 도울 수 있도록 힘차고 즐겁게 걷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자선걷기대회 모금액 3억4천여만원은 전액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취재반■ 취재반 = 이재규 사회부장, 김영래 차장, 신선미·이준석·박연신·손성배 기자(이상 사회부), 김종택 부장, 임열수 차장(이상 사진부)7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린 '2018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원천호수 수변도로를 따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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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이모저모 지면기사
■여친보다 '모모랜드' 걸그룹 심쿵○…"머리부터 뿜뿜, 내 발끝까지 뿜뿜"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 특별공연에 광교호수공원 운치 즐기며 5㎞ 걷고 돌아온 참가자들 심장 다시 '뿜뿜'. 평택에서 아침 일찍 친구들과 함께 봉사 활동하러 온 신광철(17·동일공고 2)군은 "여자친구보다 모모랜드 멤버들이 훨씬 좋다"며 "여자친구와 헤어지더라도 바른말은 해야겠다"고 너스레.■동계올림픽 재연 '롤러 컬링' 인기○…"영미! 영미!"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한 걷기대회에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 준비한 '롤러 컬링'이 인기. 아버지·남동생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정유림(14·한백중 2)양은 "TV에서 본 것처럼 살살하면 스톤이 앞으로 잘 나아가지 않는다"며 "걷고 기부하는 좋은 행사에 참가한 것도 좋지만 체험 프로그램도 재밌다"고 함박웃음.■아내·아들·손자 '3대 가족' 눈길○…의정부에서 걷기대회에 참여한 최노식(62)씨, 올해는 아내(62)와 아들(40), 두 손녀(11, 7), 손자(3)와 함께 3대가 행사에 참여해 눈길. 최씨는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참여했다"며 "걷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대회의 취지를 아이들에게도 설명했는데, 잘 이해해줬다"고 설명. 이어 "며느리가 일 때문에 못 와 아쉽다"며 "다음엔 온 가족이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다짐.■NH농협은행, 꽃씨선물 문전성시○…NH농협은행 경기지역본부의 '봄맞이 꽃씨나눔행사' 부스가 중장년층 참가자들로 문전성시.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봉선화, 금계국, 시금치, 상추 등 2천봉의 씨앗은 몰려든 참가자들 덕분에 금세 동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참여했다는 현경옥(52)씨는 "좋은 일도 하고 좋은 선물도 받아갈 수 있어서 일거양득"이라며 엄지 척. /취재반걸그룹 모모랜드가 7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린 '2018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 축하 무대에 올랐다. /대한적십자사 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컬링' 체험부스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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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18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지면기사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남경필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김훈동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 남창현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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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이색 참가단체 지면기사
건강·봉사 한마음 '3년연속 완주' 작은 천사들■부천 소사초 RCY 단원 42명 참가, 4~6학년 학생들 "마음 뿌듯" 소감부천 소사초등학교 RCY(Red Cross Youth)는 3년 연속 '2018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가했다.4학년부터 6학년까지 42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소사초 RCY는 이른 아침부터 광교호수공원에 나와 몸을 풀며 완주를 다짐하기도 했다. 4학년 때부터 3년째 걷기대회에 참가했다는 소사초 6학년 박세웅(12)군은 "걸을 때마다 힘든 순간이 찾아오기는 하지만, 완주하고 난 후 봉사를 실천했다는 마음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소사초 RCY 단원들을 인솔하고 온 담당 교사들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봉사도 하고 건강도 찾을 수 있는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좋은날 좋은뜻 함께… 친구들과 '기부 발도장'■한양대 86학번 동기들, 실천 대열, "운동 겸 봉사, 수원의 봄 만끽해"한 달에 1번,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는 한양대학교 86학번 동기들은 '2018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 대회'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였다.올해 처음으로 걷기대회에 참여하게 됐다는 동기모임은 "걸으면서 봉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참가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번 걷기대회 참가를 추진한 모임 대표 최원일(51)씨는 "좋은 날에 동기들과 좋은 뜻으로 모여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꼭 완주해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들은 또 "운동 겸 봉사를 할 수 있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광교호수공원을 시작으로 수원의 봄을 느끼고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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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2018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7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및 호수 주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주최하는 '2018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행사가 열렸다. 참가 시민 1명이 낸 1만원의 기부금은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낡은 집을 고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거나,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일에 쓰인다. /임열수 기자 pplys@kyeongin.com7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및 호수 주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주최하는 '2018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행사가 열렸다. 참가 시민 1명이 낸 1만원의 기부금은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낡은 집을 고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거나,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일에 쓰인다. /임열수 기자 pplys@kyeongin.com7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및 호수 주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주최하는 '2018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행사가 열렸다. 참가 시민 1명이 낸 1만원의 기부금은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낡은 집을 고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거나,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일에 쓰인다. /임열수 기자 pplys@kyeongin.com7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및 호수 주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주최하는 '2018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행사가 열렸다. 참가 시민 1명이 낸 1만원의 기부금은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낡은 집을 고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거나,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일에 쓰인다. /임열수 기자 pplys@kyeongin.com7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및 호수 주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주최하는 '2018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행사가 열렸다. 참가 시민 1명이 낸 1만원의 기부금은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낡은 집을 고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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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m1원 자선걷기대회' 가벼운 발걸음 지면기사
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2017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지난 17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만5천여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어느해보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광교 호수공원을 시작으로 원천호수 수변도로 5㎞를 함께 걸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한편, 이번 자선걷기대회 모금액 4억여원은 전액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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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성큼성큼, 어려운 이웃 향한 '나눔 발걸음' 지면기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삼성전자·티브로드(T-broad)가 공동 주최한 '2017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지난 17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15회를 맞는 1m1원 자선걷기대회는 코스를 걷는 참가자들의 기부금으로 국내·외 위기가정의 자립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워킹 캠페인'이다.이날 대회에는 경기도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만5천여명의 도민들이 희망나눔에 동참했으며,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여명구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 이동렬 티브로드 대표, 염태영 수원시장, 한기열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가자들은 광교 호수공원 재미난밭을 시작으로 원천호수 수변도로 5㎞를 함께 걸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자선걷기대회 외에도 다양한 홍보부스에서 체험전과 공연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으로 선정된 광교호수공원에서 1m1원 자선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웃사랑에 동참해 준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도 "15년간 행사를 개최하기까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결정적이었다"며 "올해도 우리 주위 소외된 이웃을 함께 도울 수 있도록 힘차고 즐겁게 걷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자선걷기대회 모금액 4억여원은 전액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취재반■ 취재반 = 김환기 사회부장, 이경진 차장, 신선미 기자(이상 사회부), 김종택 부장, 임열수 차장, 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그림같은 환상 코스-17일 오전 수원 광교 호수공원에서 열린 '2017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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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이색 참가단체 지면기사
노란 띠 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눈높이 홍보'■수원남부署 수사과·광교파출소, 참가자들에 직접 다가가 책자 건네'2017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행사장인 광교호수공원에는 노란 띠를 두른 제복 차림의 경찰들이 눈에 띄었다.광교호수공원의 치안을 담당하는 수원남부경찰서 수사과와 광교파출소 직원들로, 이날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각 피해에 대한 예방법을 홍보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수원 남부서 직원들은 부스에 앉아 있지 않고, 직접 돌아다니며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책자를 건네 호응을 얻었다. 2만5천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범죄 예방 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 특히 수원 남부서 직원들은 행사 진행시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조두오 수원남부서 수사과 지능1팀장은 "걸으면서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해 뿌듯하다"며 "나눠드린 책자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년 연속 최다인원 참가, 어른들보다 '큰 걸음'■용인 이동초, RCY·아람단·컵스카우트 3 ~ 6학년 함께 모여 90명 '발도장'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위치한 이동초등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17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 최다 인원 참가팀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동초 3~6학년 학생은 총 90명. 지난해 75명에서 15명이 더 늘었다. 교내 RCY뿐만 아니라 아람단·컵스카우트 등 단체 3곳이 함께 참여해 단체 참여자 가운데 최다 인원을 자랑했다.이동초 RCY 단장을 맡은 노현서(13)군은 "올해로 3회째 참여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걸으니 5㎞도 전혀 힘들지 않았다"며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단원들 모두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학생들을 인솔한 채창목(42) 교사는 15년 전 첫 번째 걷기대회에도 참가한 산증인이다. 채 교사는 "기회가 될 때마다 빠지지 않고 참석했는데,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게 돼 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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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이모저모 지면기사
■생명 구하는 심폐소생술 '값진 체험'"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열 번을 반복합니다!" '2017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 행사 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 부스로 삼삼오오. 봉사자들의 시범을 본 뒤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진지한 자세로 심폐소생술 체험. 한 봉사자는 "누군가가 쓰러졌을 때 망설이지 않고 온 국민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소개. 심폐소생술 체험을 마친 한 초등학생은 "이제는 아빠가 걷다가 쓰러져도 내가 구해줄 수 있다"며 자신만만.■호루라기 만들기 부스 '父子 문전성시'○…"위급할 때 호루라기를 힘껏 '후~' 불어주세요." 행사장 한 편에 마련된 '생명의 호루라기 만들기' 부스는 유독 부자(父子) 참가자들로 문전성시. 부스 운영을 맡은 최병원 경기응급처치법강사봉사회 회장은 "호루라기를 200개 준비했는데 참가자가 이렇게나 많을 줄은 몰랐다"고 너털웃음. 선착순 200명 안에 든 권영채(7)군은 "아빠가 산악용 줄을 엮어 호루라기 목걸이를 만들어줬다. 부모님이나 친구가 위급할 때 호루라기로 도움을 요청하겠다"며 한 걸음에 한 번씩 호루라기 삼매경.■핀 버튼 나눠가진 초등생 '우정 증표'○…직접 문구와 그림을 새길 수 있는 '나만의 핀 버튼 만들기' 부스가 큰 인기. 참가자들은 저마다 원하는 디자인으로 핀 버튼을 꾸미며 이날을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제작. 서로의 문구와 그림에 대해 감탄하는 참가자들로 부스는 웃음꽃 활짝. 특히 핀 버튼을 나눠 가지며 우정을 나누는 초등학생도 속출. 핀 버튼에 '아띠(ATTI)'라는 단어를 새긴 김수연(12)양은 "아띠는 친한 친구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라며 "함께 참가한 성덕초등학교 아띠반 친구들과 오늘을 기념하고 싶다"고 설명.■반려견도 가족과 함께 '네 발로 완주'○…"오이야 오늘 잘할 수 있지?", "멍멍"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한 걷기대회에는 반려견과 함께 온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시선 압도. 소형견인 말티즈부터 대형견인 골든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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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2017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
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2017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17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공동주최하는 1m1원 자선걷기대회는 2만5천여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어느해보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2017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17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공동주최하는 1m1원 자선걷기대회는 2만5천여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어느해보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2017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17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공동주최하는 1m1원 자선걷기대회는 2만5천여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어느해보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2017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17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공동주최하는 1m1원 자선걷기대회는 2만5천여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어느해보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2017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17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공동주최하는 1m1원 자선걷기대회는 2만5천여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어느해보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2017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17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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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눔 동행 지면기사
'제14회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23일 오전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희망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김훈동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여명구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장, 이동렬 티브로드 대표,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당선자 등 2만여명의 참석자들이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 5㎞를 함께 걸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이번 자선걷기대회 모금액은 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모금액 전액은 도내 취약계층 지원 및 해외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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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이색 참가단체] 시민들에 한발짝 더 가까이 간 경찰 지면기사
'2016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열린 광교호수공원의 치안을 담당하는 수원남부경찰서도 범죄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직접 자선걷기에도 참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수사과, 교통과, 경무과 등 수원남부서 각 부서별 직원 14명은 남부서 부스를 설치하고 실종아동예방 지문등록서비스와 범죄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고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다.참가자들과 함께 5㎞를 걸은 수원남부서 경찰관들은 혹시나 있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모든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재미난밭 주위를 순찰하며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최근 잇따라 문제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와 인터넷거래 사기 유형이 정리된 책자를 참가자들에 나눠주는 등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재훈 경장은 "관내에서 1m1원 자선걷기대회라는 좋은 봉사행사가 열리면서 경찰서 직원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오게 됐다"며 "경찰서 내 각 분야의 경찰들이 참여해 다양한 안내와 행사 등 '작은 경찰서'처럼 행사 참가자들에게 다가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취재반광교호수공원을 담당하는 수원남부경찰서는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여하면서 범죄예방 캠페인을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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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한걸음에 한번 더 웃는 세상… 멈추지 않는 나눔 발길 지면기사
황사우려 불구 2만명 '아름다운 동행'광교호수공원 5㎞ 이웃사랑 시민행렬4억원추산 모금액 전액 취약계층 지원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삼성전자·티브로드(T-broad)가 공동 주최한 '제14회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지난 23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우려 속에서도 희망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만명 넘게 재미난밭을 찾아 나눔에 동참했으며, 김훈동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여명구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장, 이동렬 티브로드 대표,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당선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1만여명의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을 비롯해 참가자들은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 5㎞를 함께 걸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웃돕기를 실천했으며, 본 행사 외에도 다양한 홍보부스에서 체험전과 공연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지난해까지 성균관대학교에서 도로를 걸었는데 올해는 아름다운 광교호수원공원에서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 대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황사 속에서도 이웃사랑에 동참해 준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도 "아름다운 광교호수공원을 찾은 어린 학생들을 비롯해 시민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내년에도 주위의 친구들과 지인들의 손을 붙잡고 광교호수공원을 찾아 호수 경치를 만끽하면서 나눔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고마움의 인사말을 전했다.한편, 이번 자선걷기대회 모금액은 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모금액 전액은 도내 취약계층 지원 및 해외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취재반■ 취재반 = 팀장 김성규 사회부장, 김대현·문성호 차장, 김범수·조윤영·신지영 기자(이상 사회부), 김종택 부장, 임열수 차장, 하태황·강승호 기자(이상 사진부)23일 오전 수원 광교공원 재미난 밭에서 열린 '2016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호수공원 길을 따라 걷고 있다.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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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 이모저모 지면기사
■반려견 콩이, 주인 따라 네 걸음 기부○…다른 '사람'이 두 걸음 걸을 때 네 걸음을 걸으며 누구보다 빠른 보폭으로 1원을 적립하는 특별한 참여자 등장. 바로 닥스훈트종의 반려견 콩이. 콩이의 주인인 남용정(50)씨는 아들(17)의 불참으로 한때 망설였으나 1m에 1원씩 적립하는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콩이와의 참여를 결심. 남씨는 "비록 '사람'은 아니지만 콩이의 한 걸음도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했다"고 고백(?).■헌혈홍보부스 '초코파이 퀴즈' 장사진○…행사장 한 편에 마련된 헌혈홍보부스에 '초코파이'를 먹으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 참가자는 모두 6개의 문제를 푸는데 연령별로 합격 기준이 다르면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 초등학생 참가자에게는 힌트까지 줬지만, 어른들이 참여하면 한 문제를 틀려도 불합격되자 한 성인 참가자는 "행사 시간이 이르다보니 끼니를 못챙겨 초코파이를 먹으려 한다"면서 "한 문제만 틀려도 탈락이 돼 학창시절 시험보듯 긴장했다"고 너털웃음.■中 유학생들도 의기투합 행복만들기○…지난 3월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미서현(24), 원이(19), 루루(23), 가운(23)씨 등 4명의 여성 어학연수생은 의기투합해 1m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가. 미서현씨는 "평소 운동도 좋아하고, 중국에서도 1m1위안 자선걷기행사가 있는데 한국에서도 있어 참가했다"고 설명. 이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려운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며 출발 소리와 함께 나눔에 동참.■AIDS 예방 교육, 여학생들 높은 관심○… 이날 마련된 체험부스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부스는 'AIDS 예방 교육' 부스가 차지. 피임기구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등 다양한 성교육을 청소년 또래보건교육 강사 12명과 함께 진행하자 여학생들의 참여가 집중. 성교육 부스를 기획한 김정준(28)씨는 "청소년들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체험형태의 성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소개. /취재반참가자들이 축하가수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취재반참가자들이 호수공원 길을 따라 희망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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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이색 참가단체] "이웃돕는 즐거움 모두에 알리고파" 지면기사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위치한 이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작은 발걸음들이 이어져 커다란 대열을 만들어 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용인 이동초 3~6학년 학생 75명은 교내 RCY뿐만 아니라 아람단, 컵스카우트 등 단체 3곳이 함께 참여해 단체 참여자 가운데 최다 인원을 자랑했다.이동초 손금순 교장이 "이웃을 돕는 즐거움을 되도록 많은 학생에게 알려주고 싶다"며 학생들에게 참여를 제안한 것이 계기가 돼 3~6학년 184명 중 40%가 넘게 참여했다.이동초 RCY 단장을 맡은 김유빈(13)양은 "올해로 3회째 참여하고 있지만, 교내 다른 동아리 친구들과 걷는 것은 처음"이라며 "걷는 것만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다"고 말했다.특히 이들 학생들을 인솔하고 온 채창목 교사는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를 1회부터 올해 14회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참여한 열혈 참가자이다. 채 교사는 "1회 때부터 행사에 참여한 터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완주하며 느끼는 힘듦을 통해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는 즐거움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취재반용인 이동초등학교는 적십자 동아리인 RCY 이외에도 아람단, 컵스카우트 등 다른 동아리 단체들도 함께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석, 최대 참여학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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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2016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23일 오전 수원 광교공원 재미난 밭에서 열린 '2016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석한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3일 오전 수원 광교공원 재미난 밭에서 열린 '2016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개회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3일 오전 수원 광교공원 재미난 밭에서 열린 '2016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석한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23일 오전 수원 광교공원 재미난 밭에서 열린 '2016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개회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2016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23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14번째로 공동 주최하는 1m1원 자선걷기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2만4천954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어느 해보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2016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23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14번째로 공동 주최하는 1m1원 자선걷기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2만4천954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어느 해보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2016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23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14번째로 공동 주최하는 1m1원 자선걷기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2만4천954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어느 해보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종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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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 이색 참가단체/수원 영복여중 지면기사
수원 영복여중은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열린 지난 13년 동안 한 차례도 빠짐없이 참가했다. 올해는 지난 해보다 많은 196명이 나와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영복여중은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이 활발한 학교 중 하나다. 매달 2차례 이상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도와주는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영복여중 RCY는 1m1원 걷기대회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으로 주변에 널리 알렸다. 그 결과 수십 명이었던 참가 인원이 2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했다.김미환(53·여) 지도교사는 “13년동안 꾸준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교장 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많은 학생들의 관심 때문”이라며 “기부는 곧 세상을 밝혀주는 사랑과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자선걷기대회에 꾸준히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채윤(영복여중 3년)양은 “직접 행사에 참여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했다”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번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봉사와 기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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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대회] 이색 참가단체/인천경기지방병무청 지면기사
올해 대회에도 어김없이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이 최다 인원 참가팀의 영예를 안았다. 13회가 열리는 동안 빠지지 않고 참가한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지난 2011년부터 단체로는 최다 인원이 대회를 찾고 있다.이번에도 152명이 참가한 병무청은 1m1원 자선걷기대회는 물론 매년 소외계층과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경현 주임은 “병무청 직원들의 봉사정신이 남달라 내부 행사를 하더라도 봉사활동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1m 1원 자선걷기대회는 운동도 하면서 기부를 할 수 있어 직원들의 참석률이 매우 높다”고 말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다.인천경기지방병무청 내 자체 봉사동아리 ‘동행’은 매월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가사도우미 역할을 자처하고 있고, 여직원 40여 명도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 불우이웃과 1대1 결연을 맺고 매달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봉사가 생활화되다 보니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의 업무 성과도 눈부시다. 실제로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정부부패방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주임은 “봉사를 통한 나눔의 정신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국방의 의무와 국민들 간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