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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IFEZ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 전략 발표 지면기사
인천경제청 IFEZ 중심 '비전·전략 2030' 선포웨이하이시와 한·중 FTA 시범지구 기능 확대제조업·서비스 '융복합'… 선도지구 지정 포부'K-스마트시티' 해외 수출 중심역할 모델 육성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2030 비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가 제시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를 중심으로 한국과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경제 체계를 갖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인천경제청이 제시한 세부 실천 전략의 주요 내용이다.■ 韓 IFEZ-中 웨이하이시, 한중 FTA 시범지구 기능 확대지난해 발효된 한중 FTA 협정문에는 한국 IFEZ와 중국 웨이하이시(威海市)가 '지방경제협력 시범지구'로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양 도시 간 기업홍보관 건립 등이 추진돼왔다. 인천경제청은 FTA 시범지구라는 두 도시의 지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비관세 장벽 철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중 FTA에 따라 관세장벽은 해소됐지만, 각종 행정 절차 등 관세 이외의 장벽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한국과 중국의 각종 인증 시스템이 서로 달라 통관 속도가 늦어지고 수출입에 어려움이 있는데, FTA 시범지구인 IFEZ와 웨이하이시에 공동 인증 기관을 둘 경우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중국 웨이하이시를 방문해 이 같은 시범지구 기능 확대를 제안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범지구로서 기능이 확대되면 한국과 중국의 물류 등이 모두 인천과 웨이하이로 '집중'되고,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효과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웨이하이시의 경우도 시범지구를 지렛대로 활용해 도시를 키우고 싶은 목표가 있어 인천에 여러 요구를 하는 등 적극적이다"고 말했다.■ IFEZ, 융·복합 서비스산업 선도지구 지정정부는 이달 초 '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발표하면서 융복합 서비스가 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선도지구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인천경제청은 그동안 정부와 공감대를 형성해온 만큼, IFEZ가 선도지구로 지정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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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인천시, 송도 8공구 6천200억대 '리턴 부지' 2필지 모두 매각 지면기사
예정가 보다 높은 가격 '추가 세입'인근 토지매각에도 긍정적인 효과시의회 동의 '채무보증 연장' 남아R1블록은 잔금문제로 1년 더 필요인천시가 지난해 9월 다시 샀던 송도국제도시 8공구 내 6천200억원대의 '리턴' 부지가 모두 주인을 찾으면서 시 재정 건전성 확보, 송도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지난 11일 송도 8공구 내 상업용지 R1블록(4만4천176.2㎡)을 수탁하고 있는 코람코자산신탁이 해당 부지에 대한 3회차 공매를 진행한 결과, 넥스플랜주식회사가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공매예정가격인 1천596억8천여만원보다 약 120억원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낙찰 업체는 R1블록에 상업복합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올해 초 송도 8공구 내 공동주택용지 A1블록(18만714.8㎡)을 센토피아송담하우징(주)에 매각한 데 이어 R1블록까지 주인을 찾으면서 리턴부지 2필지를 모두 매각하게 됐다.시는 지난 2012년 송도 6·8공구 내 3개 필지(A1, A3, R1)를 일정 기간 뒤 사업자가 원할 경우 다시 사주는 '토지 리턴' 방식으로 (주)싸이러스송도개발에 매각했다. 이후 사업자가 세대 수, 용적률 증가 등 특혜성이 있는 개발계획 변경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이자, 시는 만기를 앞둔 지난해 8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A3블록을 제외한 2개 필지를 반환받기로 했다.토지 리턴에 따라 돌려줄 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는 각종 어려움이 잇따랐다. 땅과 관련한 이자, 세금 등이 발생하다 보니 땅의 가격이 6천209억원 수준으로 올랐다.시가 자금재조달 과정에서 채무보증을 하면서 '제2의 토지 리턴 계약'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하지만 이들 땅이 예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매각되면서 시는 추가 세입을 확보하는 효과를 거뒀다. ┃일지 참조송도 리턴 부지가 주인을 찾으면서 인근 토지 매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리턴 부지 매각이 완료되지 않으면서 인근 다른 땅 매각 추진에도 걸림돌이 됐다.하지만 리턴 부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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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번호 나열식' 송도 5개 교량… 지역특성 살린 이름으로 변경인천 송도국제도시로 연결되는 5개 진입 교량 '송도 1~5교'의 이름이 변경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0월께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송도 5개 교량 명칭이 확정·고시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송도1교는 송도국제교 ▲송도2교는 컨벤시아교 ▲송도3교는 아트센터교 ▲송도4교는 송도바이오교 ▲송도5교 신항만교로 결정됐다.인천경제청은 지난해 9월 시민 공모, 명칭심사위원회 심사, 인터넷 여론조사 등을 거쳐 교량 명칭을 정했다.이후 연수구와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근 교량 명칭이 확정됐다.■센트럴공원 '사계절 나무 심기'… 경제청, 22일 식재공사 마무리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에 각 계절을 상징하는 여러 종류의 나무를 심는 공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을 따라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 1천800그루 등 관목 5천 그루를, 여름과 가을을 상징하는 이팝나무, 계수나무, 대왕참나무, 팽나무 등 낙엽교목 183그루를, 겨울에 낙엽이 지지 않는 상록성 교목인 섬잣나무, 향나무, 소나무 36그루를 심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센트럴파크가 사계절 더욱더 아름다운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 공원 내 수목 생육을 지속 모니터링해 송도국제도시를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녹색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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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바다 메운 대역사… '수도권 첨단산단' 연다 지면기사
인하대, 22만여㎡ 규모 땅 매입 결정삼성바이오도 잇따라 구입의향 타진주택용지 빠르면 올하반기 시장공급2018년까지 '11-2' '11-3' 조성 계획전체완료 여의도 4배 '미니신도시'로인천 송도국제도시 동남단에 위치한 송도 11공구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11공구 전체 면적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1-1공구(4.32㎢)에 대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매립 면허 준공이 이달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10일 밝혔다. 매립 면허 준공과 함께 지번(지적공부) 등록이 이뤄지면 해당 공구에 대한 토지매각, 개발,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이 가능해진다.송도 11-1공구의 경우 인하대가 이미 22만여㎡ 규모 의 땅을 매입하기로 한 상태다. 전체 토지 매각 대금 1천77억원 가운데 402억원(계약금 365억원·이자 37억원)을 인하대가 이미 납부했다. 이번에 지번이 부여되고 등기가 이뤄지면 인하대는 토지 잔금 674억원을 5년간 10차례에 걸쳐서 내면 된다. 하지만 인하대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매입 토지 규모 축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송도 11공구에 대해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여러 차례 매입 의향을 보여왔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매입 대상지나 면적 등에 대한 요구는 없는 상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삼성에서는 매입 의향은 보였지만, 어디에 얼마나 사겠다는 구체적 의사 표현은 없었다"고 말했다.송도 11-1공구 내 주택 용지는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11-1공구에 대한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11-1공구에 있는 9개 공동주택용지·주상복합용지는 이미 인천시에 이관된 상태다. 공동주택용지로는 RC3(916세대), RC4(792〃), RC5(1천290〃) RC6(1천313〃) RC11(1천254〃) RC12(1천345〃) RC13(824〃) RC14(711〃), 주상복합용지 RM(966〃)이 있다. 11-1공구 내 인천경제청 소유 공동주택용지로는 RC1(659〃), RC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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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국내 바이오산업 메카로 떠오르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지면기사
관련기업 입주 러시… 공장설비 투자 확대셀트리온 기존 14만ℓ → 31만ℓ 증설 결정삼성바이오도 11공구 부지 추가매입 추진산업 집적화 '바이오 생태계' 조성 본격화2018년이면 미국 뛰어넘어 세계최대 예약인천 송도국제도시가 국내 바이오산업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에 바이오산업 기업들이 잇달아 입주하고 투자를 확대하면서 산업 집적화 효과 등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기존 송도국제도시 입주 바이오 기업들이 송도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이사회에서 송도 생산 공장을 기존 14만ℓ에서 31만ℓ 규모로 증설하기로 했고, 현재 이를 추진하기 위한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셀트리온의 공장이 증설되면 세계적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업인 독일 베링거잉겔하임(연 30만ℓ), 스위스 론자(연 28만ℓ)에 맞먹는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인천시에 송도 11공구 내 부지를 추가 매입하겠다는 의향을 전달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송도국제도시 내에 27만여㎡ 규모 땅을 보유하고 있다.이곳에 이미 제 1·2공장이 들어섰고, 추후 3·4·5공장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인데, 미래사업 확대를 위해 추가 토지 확보가 필요하다는 뜻을 직·간접적으로 전달해왔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송도 Kr4블록(연수구 송도동 198의 7) 일원에 본사와 연구소 등의 기능을 하는 건축물을 건립할 계획이다.송도국제도시에는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들의 입주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월 설립된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개발·생산 업체인 (주)폴루스는 현재 송도 IT센터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고, 송도 내 추가 부지 매입과 공장 건설 등에 나설 계획이다.송도에는 이미 바이오 분야 기업인 동아쏘시오홀딩스(DM BIO)의 생산공장, 올림푸스의 국내 최초 의료 트레이닝센터 등 바이오의약품 5개사, 의료기기·공정 4개사, 바이오연구 분야 7개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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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미국 뉴욕패션기술대학교 'FIT'… 송도에 프로그램 개설의사 전달세계 최고 패션스쿨인 FIT(뉴욕패션기술대학교)가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에 프로그램을 개설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서신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전했다.인천경제청은 이영근 청장이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FIT를 방문, FIT 조이스 브라운(Joyce Brown) 총장으로부터 서신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 청장은 "FIT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개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FIT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고 했다.FIT는 지난 5월 교육부에 프로그램 개설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교육부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2017년 9월 프로그램을 공식 개설한다는 계획이다.FIT는 1944년 뉴욕 맨해튼에 설립됐고,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데이비드 추(David Chu) 등 유명 패션 브랜드 대표들을 배출했다.■FIT 내달9일 송도서 여름프로그램… 본교 운영진 참여 입학 설명회도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다음 달 9일 인천 송도에 있는 캠퍼스에서 FIT(뉴욕패션기술대학교) 여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도에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올해에는 FIT 현직 교수가 4시간 동안 강의를 하고, FIT 본교 운영진이 직접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한국뉴욕주립대학교 입학처 윤여만 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 개개인 모두가 패션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입학설명회와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입학을 원하는 글로벌 인재들의 궁금증 또한 해소해 줄 전망이다"고 했다. FIT 여름 프로그램 접수는 다음 달 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여유좌석이 있는 경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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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인천 MICE 핵심시설 송도컨벤시아 개최 행사 'UP' 지면기사
상반기 9건행사 20여만명 '발길''K-뷰티 엑스포'·亞 종자협회등하반기 10여개 전시회 개최앞둬2018년 2단계 시설 마무리 예정대규모 국제회의 유치 본격화인천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의 핵심 시설로 꼽히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행사가 최근 3년간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올해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는 41건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는 38건, 2014년에는 28건이었다.올 상반기에는 대부분 특정 산업의 기술과 제품 등을 공유하는 대규모 산업전이나 박람회가 열렸다. 개최된 9건의 행사에는 20만4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SURTECH KOREA 조직위가 개최한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은 국내 표면처리산업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뿌리산업 전시회다.같은 기간에 (주)이상네트웍스가 마련한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전은 국내 대표 B2B(기업 간 상거래) 전문 전시회로 모든 제조업에 필수 요소인 코팅, 접착, 필름 산업 분야를 주제로 했다.지난 4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주)이가전람이 주최한 '마데프 디자인 리빙페어'에는 국내외 유명 업체의 인테리어, 생활용품, 주방용품 대표 브랜드 소품이 전시됐고, 약 3만명이 다녀갔다. 지난달 (주)세계전람이 개최한 인천임신출산유아용품 및 유아교육전(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는 5만명의 인파가 몰렸다.지난 3월 (주)이가전람 주최 '코베-베이비페어'에도 5만여 명이나 와 임신, 육아 분야 전시회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산업군의 전시회 10여 개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등은 오는 9월 'K-뷰티 앤 코스매틱엑스포 2016'을 개최할 계획이다. 11월에는 대한건축사회가 주최하는 대한건축문화제·건축사대회, 아시아종자협회 주최 총회 관련 전시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국제목제산업박람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오는 2018년이 되면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행사의 규모가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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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코엑스센터… 트립어드바이저 '으뜸 시설상' 수상오크우드 프리미어는 인천 호텔과 코엑스센터가 세계 최대 규모 여행 커뮤니티인 '트립어드바이저'로부터 '으뜸 시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트립어드바이저는 1년 동안 작성된 트립어드바이저 여행자들의 리뷰 등을 고려해 으뜸 시설상을 선정한다. 이 상을 받기 위해서는 트립어드바이저 평가가 5점 만점 중 4점 이상이어야 하며, 최소 리뷰 건수를 충족해야 한다.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지난 5월부터 95개의 인천지역 호텔 중에서 고객 후기 등으로 선정되는 트립어드바이저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관계자는 "호텔은 집과 같은 환경으로 편안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러한 부분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IFEZ 글로벌센터 한국음식만들기 행사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연수구 송도2동 주민센터에서 '제2회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글로벌센터한국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IFEZ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만두와 제철 과일 등을 이용해 오미자 수박화채 등 음식을 만들고, 함께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한 행사 참가자는 "밀가루 만두피 속에 다양한 야채 등의 소를 넣어 예쁘게 빚어 먹는 만두 만들기가 재밌었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고 싶다"고 했다.한국음식 만들기 행사는 하반기에도 개최될 예정이며 IFEZ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32) 453-7350■한국뉴욕주립대 25일 오픈하우스 개최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있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오는 25일 캠퍼스에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다양한 국적의 학생 홍보대사가 직접 캠퍼스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학교 관계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기존 대학들과는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학교 운영 시스템으로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 가장 먼저 설립,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이번 오픈 하우스를 통해 예비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학교 성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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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송도신도시 도심 피서지 각광 지면기사
수상택시·패밀리보트 등 보트하우스국내 최초 해수공원 센트럴공원 인기해돋이공원 음악·바닥분수 지역 명물송도 파크호텔 수영장·야외바 오픈도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도심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송도는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데다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을 갖췄다.송도 센트럴공원은 수로에서 즐길 거리가 많아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객이 찾는 곳이다. 국내 최초 해수공원인 센트럴공원에는 연장 1.6㎞, 폭 12m~110m, 수심 1.5m의 수로가 마련돼 있다.(주)코마린이 보트하우스를 운영 중인 이 곳에는 수상택시, 카약, 카누, 패밀리보트 등이 준비돼 있다.수상택시는 12인승 2대와 32인승 1대가 운영 중인데, 이용요금은 대인이 4천원, 소인이 2천원이다. 카약(총 13대), 카누(총 30대)는 50분 기준 2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모두 5명(미취학 아동 1인 포함) 탑승이 가능한 패밀리보트(총 24대) 이용 요금은 30분 기준 3만5천원이다.센트럴공원은 이 같은 수상 레저활동을 해도 안전한 수질 기준을 갖추고 있다. 공원 내에서 24시간 수질 측정이 진행되고 있고, 올해 1분기 수질 측정치는 생활환경 기준 1등급이었다.송도 해돋이 공원은 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분수로 방문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음악 분수와 바닥분수는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안전한 수질 기준을 만족하고 있다. 음악분수는 평일 오후 1~2시, 3~4시, 주말에는 5~6시에 추가 운영한다. 바닥분수는 평일 오후 12~1시, 2~3시, 주말에는 4~5시에 추가로 운영한다.인천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해돋이 공원 분수에 사용하는 물은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등 주요 수질기준이 적합하게 나오도록 관리를 하고 있다"고 했다.송도에 있는 호텔은 이달부터 도심 피서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한다.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은 이달 말 실내·외 수영장을 오픈할 예정이다.호텔 3층에 있는 실외 수영장은 깊이 1.2m, 길이 28m 규모로 자연의 햇살과 공기를 느낄 수 있다. 자녀와 함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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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경제청 '지안 건강증진센터'… 외국인 무료 의료검진 행사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지안건강증진센터에서 인천에 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검진 등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인천 거주 외국인을 위한 무료 의료검진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혈액에 대한 77가지 테스트, 심전도, 폐활량 검사, CT 촬영 등이 무료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는 지안건강증진센터나 나은병원에서 진료나 검진을 받을 경우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됐다.■캐나다 '뉴시티 서밋' 참석… 스마트도시 회의 유치나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스마트도시 관련 국제회의인 '뉴시티 서밋' 인천 송도 유치에 도전한다.이영근 인천경제청장 등 일행은 오는 21~23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제5회 뉴시티서밋'에 참여해 개최지로서 인천 송도가 가지는 강점을 적극 피력할 계획이다.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대표 스마트 도시로서 송도의 강점과 비행시간 3시간 이내 61개 도시를 배후시장으로 두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장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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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송도 G타워 '경제특구 홍보관'·'유시티 운영센터' 인기 지면기사
G타워 33층내 홍보관… 올해만 6만여명 다녀가360도 도심 조망·발전상등 다양한 콘텐츠 체험각국 대사·중남미 7개국 장관 등 주요인사 발길유비쿼터스 구축 실시간 도시 관리 벤치마킹도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있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과 유시티(U-City) 운영센터에 국내외 방문객들이 몰리고 있다.이곳에는 일반 관광객뿐만 아니라 잠재적 투자자나 IFEZ 도시 모델을 벤치마킹하려는 해외 주요 인사 등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IFEZ의 강점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G타워 33층에 있는 IFEZ 홍보관에 지난 5월 한 달 동안에만 방문객 2만1천965명이 몰렸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홍보관을 찾은 사람은 모두 6만1천397명으로 하루 평균(운영일 기준) 418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송도국제도시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홍보관에는 IFEZ 역사나 발전상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다양한 콘텐츠,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 등이 갖춰져 인기를 끌고 있다는 평가다.홍보관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방문하면서 대외적으로 IFEZ를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지난 한 달 동안에만 주한 벨기에 대사 등 외국 13개국 주한 대사와 스리랑카 서부 주 메가폴리스개발부 장관, 중남미 7개국 장관, 중국 선양시 양향훈 부시장, 이스라엘 리손 시장 등 세계 각국 주요 인사가 홍보관을 찾았다. 지난 3월 4일에는 압델 파타 알시시(Abdel Fattah El Sisi) 이집트 대통령 일행이 홍보관을 찾기도 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홍보관을 찾는 주요 방문객의 관심분야별로 차별화된 브리핑을 제공하고, 주요 방문인사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기 홍보채널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홍보관의 기능을 강화해 IFEZ 경쟁력과 투자유치 환경 등을 전략적으로 홍보해 투자기회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G타워 민원동에 있는 유시티 운영센터는 세계적인 스마트시티인 IFEZ의 강점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센터에는 연간 수천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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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인천 외국인 '소통의 장'… 28일 '투게더데이' 행사IFEZ, 문화체험·경연등 다양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8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에서 'IFEZ Together Day'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수박·팥빙수 빨리 먹기 등 식전행사, 인천글로벌캠퍼스 학생 동아리 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세계문화 체험 도전 골든벨' 등 참여행사와 외국인 장기자랑 등 경연도 진행된다.행사장 체험부스에서는 세계민속의상과 놀이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석고 방향제·비누 만들기, 대학 마스코트 사진찍기 등 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영근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도시 인천에서 많은 내외국인이 함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G타워 'G갤러리' 사용자 모집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G타워 2층에 있는 전시관 'G-Gallery' 사용자를 모집한다.전시관 사용을 원하는 G타워 입주 기관·단체, 비영리 단체 등은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 사용신청서와 전시계획서를 인천경제청 운영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전시관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2주 이내 기간 사용할 수 있다. 문의 : 인천경제청 재산관리팀(032-453-7155).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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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지역주택조합 사업 '순항'… 분양 성적표 '맑음' 예고 지면기사
8공구 A1블록 센토피아송담하우징(주)3천100가구 조합원중 95% 모집 마무리현대·SK 6·8공구 2천992세대 7월 분양인천시·경제청 주상복합용지 매각 나서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올해 1만 세대 규모 아파트 물량이 쏟아진다. 송도에서는 최근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순항하면서 앞으로 있을 분양 성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송도 8공구 A1블록을 대상으로 지역주택조합 방식 사업을 추진하는 센토피아송담하우징(주)는 최근 전체 세대 수 3천100세대의 95% 조합원 모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토피아송담하우징은 지난 20일 홍보관을 열기도 전에 전체 세대 수 90% 수준의 조합원을 모집하는 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송담하우징 관계자는 "2차 조합원 모집이 끝났고, 이제는 추가 조합원 모집이 불가능하다"며 "앞으로 조합원을 대상으로 동호수 지정을 위한 순번 추첨을 하고, 다음 달이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한다. 조합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송도국제도시에서는 올해 수천 세대 규모의 일반 물량도 나온다.오는 7월 송도 8공구 A4블록에서 SK건설이 2천100세대 규모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송도 6공구 A13블록에서 892세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도 참조앞서 인천시로부터 송도 8공구 A2블록을 매입한 도담에스테이트(주)도 경관심의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께 1천53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각각 주상복합용지 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올해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주상복합 아파트 물량이 나올 가능성도 높다.인천시는 오는 31일까지 송도 8공구 주상복합용지 M1-1(1천378세대), M1-2(852세대) 매각 입찰을 진행한다.인천경제청은 올해 하반기 송도 8공구 M2블록(1천820세대) 매각을 추진한다.송도는 지난해 10월 6공구 A11블록에서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886세대)를 분양한 뒤 일반 분양 물량이 없어 지역의 분양 시장 분위기를 진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하지만 최근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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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올해 첫 졸업생 배출하는 '송도 채드윅국제학교 ' 지면기사
졸업예정학생 대부분 한곳이상 입학허가존스홉킨스·코넬대등 '동시합격' 줄이어진로·적성 맞춤 체계적 진학시스템 성과연세·이화여대 등 국내 상위권大 진학도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외국교육기관'인 채드윅국제학교가 배출한 첫 졸업생들이 세계적 명문 대학에 진학하게 됐다. 채드윅국제학교는 2016년도 졸업 예정 학생 68명 가운데 대부분이 세계 최고 수준의 명문 대학에서 입학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 학교에 따르면 '2015 US News and World Report College Rankings'에서 선정한 미국 내 최상위 50위권 인문과학대학 또는 최상위 50위권 종합대학에 지원한 학생 가운데 84%가 한 곳 이상 대학에서 입학허가를 받았다. 이들 대학의 평균 합격률이 3~30%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합격률을 보인 것이다. '2014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정하는 전 세계 최상위 100위권 대학에 지원한 학생 50명 가운데 43명(86%)도 한 곳 이상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다.여러 학생이 의공학(醫工學, biomedical engineering)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꼽히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와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동시에 합격 통지를 받기도 했다.한 학생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다트머스 대학교(Dartmouth College) 등 여러 명문 대학에서 동시에 합격통지를 받았다. 많은 학생은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보스톤 칼리지(Boston College) 등 유수의 대학에 합격했다. 미국뿐만 아니라 뉴욕대학교 아부다비(New York University Abu Dhabi), 홍콩 대학교(University of Hong Kong), 와세대 대학교(Waseda University) 등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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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ifez 봄맞이 송도국제도시 이색행사 지면기사
21~22일 '2016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일반도로서 즐기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축제도심서킷 특성 경주차 몸싸움 치열 박진감 ↑KSF 2차전은 나이트 레이스로 볼거리 다양28~29일 달빛공원 '리복 스파르탄 장애물경주'진흙·철조망·로프·벽·불… 극한의 환경 도전스프린트 등 3개 코스 완주 '트라이펙타' 영예채드윅국제학교 내일부터 봄학기 도서전개최봄기운이 완연한 5월을 맞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오는 21~22일에는 인천 송도 도심서킷(인천도시철도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 일대)에서 국내 유일 도심 레이싱 축제 '2016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 (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6)'이 진행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모터페스티벌은 지난 2014년 13만명, 2015년 10만명의 관람객이 찾으면서 국내 최대 종합자동차 축제로 자리 잡았다. 메인행사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은 송도 도심 속 일반도로를 서킷으로 꾸며 진행하면서 국내 유일 도심 레이싱으로 입지를 굳혔다. 도심서킷은 전용 서킷과 비교하면 주행 거리가 짧고 도로 폭이 좁다. 90도 이상 각도의 코너와 턴(turn)도 많아 속도는 전용 서킷에 비해 느리고 완주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 같은 도심서킷의 특성 때문에 경주차 간 몸싸움이 치열해 더욱 박진감 있는 경기가 펼쳐진다.특히 올해 KSF 2차전은 국내 최초로 도심 나이트 레이스(Night race) 방식으로 진행한다. 야간에 경기를 진행하면서 관객 수가 증가하고, 관람객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행사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주간 경기보다 야간 경기의 관람 환경이 쾌적하고, 경기 자체도 박진감 있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모터페스티벌 프로그램과 일정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www.ifez.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F 2차전 관련 세부 사항은 KSF 홈페이지(http://www.ksfrace.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 032-858-9407~8.오는 28~29일 송도국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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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韓·獨 소재분야 공동연구… 연대 국제캠에 문열다 지면기사
연대 융합기술원·獨 IKTS·재료연구소 참여나노·에너지·환경·의공학 등 산·학·연 협력연구소 설립 이어 '연세 사이언스 파크' 조성신생벤처등 연계 지역내 '혁신생태계' 청사진인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한국과 독일의 소재분야 연구기관이 참가한 글로벌 공동연구소(GRL-FYK)가 문을 열면서 세계적 수준의 재료융합 기술 개발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지난달 26일 문을 연 글로벌 공동연구소는 연대 글로벌융합기술원, 독일 프라운호퍼 세라믹 기술 개발 연구소(IKTS),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KIMS)가 참여한다.IKTS는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 첨단 세라믹 소재 연구소다.연구개발비 30% 이상을 기업에서 지원받는 '민간수탁 연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연대 글로벌융합기술원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융합 분야 연구뿐만 아니라 공학, 인문·사회과학, 예술 등 분야를 융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KIMS는 경남 창원에 있는 소재전문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출연기관으로 소재기술과 관련한 분야의 연구개발, 시험평가, 기술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들 3개 기관은 앞으로 소재, 나노, 에너지, 환경, 의공학 등 소재기반 융합기술 분야 국제 공동 연구와 산·학·연 협력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3개 기관이 확보한 자금으로 우선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앞으로 기업체 등에서도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IKTS는 프로젝트별로 연구원을 파견한다.이번 공동연구소 설립은 지난해 체결된 IKTS,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 KIMS 등 3자간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의 후속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3개 기관이 송도 공동연구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체결된 MOU에는 공동연구소 설립,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연구·학술 부문 정보 교환, 연구자 교류,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합동 간행물 발간, 기타 상호 합의 협력 분야 등의 내용이 담겼다.연세대는 이번 공동연구소 설립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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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송도국제도시 브리핑 지면기사
■FTA 전문인재 양성 '산학 맞손'한국조지메이슨대·인천본부세관 업무협약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인천본부세관과 FTA(자유무역협정) 전문인재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양 기관은 FTA 활용 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세관 인턴십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스티븐 리(Steven K. Lee)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지속해서 교육 혁신과 사회 기여에 동참할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단체들과 산학협력 체제를 구성해 사회와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국 전통음식 직접 만들고 맛보고IFEZ 글로벌센터, 외국인 한식만들기 교실 운영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운영하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글로벌센터는 최근 연수구 송도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한식 만들기교실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IFEZ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외국인들은 코코넛, 과일, 호박 등이 들어간 과일 찰떡, 호박 인절미 말이 등 다양한 떡을 직접 만들어 먹었다. 한식 만들기교실은 6월과 11월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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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IFEZ 학교 학생들 국제화 의식수준 '업그레이드'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있는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화 의식을 높이는 '글로벌 마인드 빌드 업(Build-Up) 강의'를 10차례 개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지난 12일에는 인천 신송중학교 대강당에서 국제기구인 황해광역생태계(YSLME) 박정숙 사무국장을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대학 총장, 유엔·국제기구 대표 등을 초청해 강연을 들을 계획이다.지난 12일 '세계 시민으로서의 글로벌마인드 함양'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박 사무국장은 "인천이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이 위치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고 경제자유구역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 시민들의 글로벌 국제도시에 맞는 마인드 함양이 절실하다"며 "특히 학생들이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의식으로 국제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소양과 학문을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인천경제청은 지난해에는 인천포스코고교 등 IFEZ 내 5개 학교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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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뉴욕 WFUNA 유엔본부 파견' 김예지 한국조지메이슨대 학생 지면기사
109개국 유엔·시민사회 소통 담당기구청년·청소년 참여안 담은 성명서 제출"다양한 외국친구 네트워크 형성 도움"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있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 2명이 오는 8월 뉴욕 유엔본부로 파견된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유엔본부 한국대학생 대표단에 포함된 김예지(국제학과 2)씨는 "유엔에서 일하는 게 꿈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유엔 직원이 하는 역할과 유엔에 들어가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유엔협회세계연맹은 전 세계 109개국 유엔협회와 협회 회원을 대표하는 기구다. 유엔과 시민사회 간 소통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에 파견되는 한국대표단은 유엔 실무자와 주제 토론·세미나 등을 진행하게 된다. 유엔의 지속가능 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엔과 시민사회가 해야 하는 역할도 제안한다. 이번에는 청년·청소년 참여 방안을 마련해 유엔 경제사회국(UNDESA)에 성명서를 제출하게 된다.김예지씨는 "이번에 유엔에서 일하는 직원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기회도 있다"며 "국제기구 직원이 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을 보다 확실하게 알게 되고,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친구들과 네트워크도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김씨는 한국조지메이슨대의 교육과정이 자신의 꿈인 유엔 직원이 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김씨는 수업을 통해 아시아 지역 정치·경제 등 현안과 여자 인권 등 다양한 국제적 이슈에 대해 배우고 토론하고 있다.김씨는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했다면 부모님과 떨어져 있어야 하고, 부담도 컸을 것 같은데 한국 송도에 위치하다 보니 미국에 비해 자유롭다"며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서 오픈마인드를 갖게 되고, 교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쌓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고 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국제학과 김예지 학생.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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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송도] 송도워터프론트 설계용역보고회 지면기사
3개수로 수변공간·순환시스템 구축수상버스 등 통행 관광지 역할 기대2018년 3월까지 용역조사 진행 예정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수로와 호수 등을 연결해 물을 순환하도록 하고,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의 '워터프론트' 사업이 시작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5일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론트 기본설계(전체)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에서 워터프론트 사업의 기초 토대가 될 수 있는 수(水)순환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계획이 마련된다.동부, 유신, 건화, 고산, 동남 등이 함께 오는 2018년 3월까지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워터프론트 사업의 기본 방향은 송도 3개 수로를 연결해 각각 특색있는 수변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송도 북쪽에 있는 북측 수로는 도시생활 밀착형 수변공간으로 만든다. 인공섬, 산책로, MTB(산악자전거) 공원 등을 연결한다.송도 서쪽 6·8공구 수로는 송도의 상징이 되는 중심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해안, 스트리트몰, 마리나 등을 연계한다. 송도 남쪽 남측 수로는 해양문화·레저체험공간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전망대, 선착장, 교량, 수문 등을 연결해 각종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앞으로 기상·해상·지형 등에 대한 자연조건 조사, 지형·수심·지장물 등에 대한 측량조사, 부유사·파랑·수질·습지보호구역 등에 대한 해양 및 수질 조사를 진행해 이번 용역의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인천경제청은 워터프론트 사업이 완료되면 송도가 차별화된 물의 도시 이미지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도 수로를 따라 수상버스, 관광유람선, 요트 등을 통행할 수 있도록 하면서 관광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경제청은 또 송도 수로가 끊겨 있어 물이 순환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수질 악화, 악취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북측 수로 유수지에 물이 순환되지 못하고 고여 있어 악취 등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워터프론트 총 사업비로 6천여 억원이 책정돼 있다. 인천경제청은 워터프론트 사업에 따라 가치가 올라가는 수로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