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인 소장이 본 壬寅年 국운] 국내외 위태롭고 시끄러워… 민족 주체성 확립 중요

    [김나인 소장이 본 壬寅年 국운] 국내외 위태롭고 시끄러워… 민족 주체성 확립 중요

    해마다 동지가 지나고 새해가 시작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금년은 무슨해 무슨띠이며 그 해를 지칭하는 동물이 지니고 있는 상징성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부여함으로서 새해의 국운과 인간의 운세를 점치는 기준으로 삼아왔다.특히 조선시대에는 신년초가 되면 민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토정비결을 보기위해 문전성시를 이루었음을 알수 있다.절대적인 생존의 전략은 아니더라도 자신들의 명운에 기대어 변화하는 자연환경이 가져다주는 의미와 그에 배속된 동물의 상징적 의미를 되집어 보고 자신들의 삶에 무언가의 유익한 지표와 방향으로 삼고자했으며, 어떤식으로든 새로운 기대감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방편으로 많이 활용되어지고 있었다는것이 사실이며 첨단 과학기술 문명이 지배하는 현 시대에도 그 명맥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우리 조상들은 12가지로 분류해 놓은 동물들의 특성이나 성향등을 통하여 우리 인간생활과 어떤 관련성이 있으며 또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 근거를 제시하여 이를 인간의 삶의 영역에 그 의미와 가치를 부여함으로서 새롭게 맞이하는 한 해를 보다 풍요롭고 알차게 대비하려는 행동지침과 교훈으로 삼으려는 그런 정서가 짙게 깔려있다고 볼수있는것이다.결국 인류의 역사는 여러 행태의 흔적을 남기며 시대의 정신을 만들고 계승하며 영원불멸이 아닌 영원변화의 영속성에 그 길을 이어가고 있지만 절대본체의 기준인 자연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운기의 변화로부터 인간은 누구라도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이다. 천지운행을 통한 복잡다양한 변화속에서 생겨나는 운기의 흐름이 인간생활에 생겨나는 길흉화복이라는 여러 가지 결과물들은 우주본체로부터 생겨나는 산물이기에 인간의 의자나 힘 만으로는 어쩔수 없는것이니 자연 현상에대한 두려움과 아울러 경외심도 있었을것이다.호랑이는 서울올림픽 마스코트로 선정돨 정도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동물이며, 건국신화와 여러 가지 설화나 조각품등에도 등장하는 매우 친숙한 동물이다.호랑이는 맹수로서 12띠중에서 유일하게 상상속의 동물인 용과 맞장을 뜨는 육상 생태계의 가장 강인한 최상위 포식자이다.오랫동안 호랑이는 우리민족을 상징하는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성기 가평군수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성기 가평군수 지면기사

    "올해는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김성기 가평군수는 올해 군정 목표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지난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군 재정 7천억원 시대를 맞이했고 민선 7기 공약사업들이 하나둘씩 완성됐다"며 "커진 군 재정 규모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골목상권 활성화 조례 제정·지역경제 회복에 노력안전망 구축·복지사회 구현… 시내버스 공영제도 가평군은 지난해 북면 LPG 배관망 구축과 조종문화의 집 조성, 가평 잣 고을 시장 창업경제타운·어린이 음악놀이터·문화원사·작은 영화관 등을 준공했다. 또 양평 옥천~설악 간 2차로 개량사업을 포함한 4개의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국비 4천84억원을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김 군수는 올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경영안정 자금과 지역화폐 발행 확대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관광산업 활성화도 한 축으로 지목했다. 김 군수는 "올해는 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북한강 유람선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운악산 출렁다리, 명지산 구름다리 등이 완료되면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등 기후위기 대응책을 주요 군정 목표로 삼았으며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공공과 민간의 복지네트워크 강화, 사회 약자에 대한 지원정책 확대 등을 통해 복지 사회를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시가화 예정 용지 물량 배분 조정, 2035 군 기본계획 재조정, 2단계 오염 총량관리시행계획 수립, 시내버스 공영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연장 대응 등의 계획도 제시했다.김 군수는 "지난해 성과는 군의회와의 전략적인 공조를 통해 노력한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군정에 대한 신뢰를 보내주시고 전 공직자가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군민들의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광철 연천군수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광철 연천군수 지면기사

    "생동감 있는 군정 추진으로 연천군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김광철 연천군수는 "700여 명 공직자와 함께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김 군수는 "코로나19로 역경을 지속하고 있는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역량을 결집해 온 군민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새해에는 자원 특성화 경쟁력을 키우고, 경원선 전철개통 등 외부 접근성을 강화해 시대변화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산림복합 휴양단지·안보관광 인프라 등 구축마을배움터·주민주도형 명품마을 만들기 최선 군을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기 위해 그는 "임진강, 한탄강 주상절리와 각 읍·면별 차별화된 권역별 경관 조성은 물론 폐 산업 벽돌공장을 개조해 DMZ 피스브릭 하우스로 만든 장소를 주민참여형 문화복합 공간으로 바꾸겠다"며 "고대산 자연 휴양림과 연계사업으로 레포츠·체험시설을 갖춘 산림복합 휴양단지를 조성하고 백학면 일원에 안보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김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도시 조성과 관련한 대응책도 내놨다. 그는 "연천읍 및 전곡읍 역세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 맞춤형 창업을 지원해 풍요롭고 성장하는 자족 도시 기반을 이룩하겠다"며 "찾아가는 이동진료차량 운행과 의료취약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연천읍 옥산지구 140가구, 민간분양주택 499가구, 전곡읍 민간분양 845가구 주거단지 조성과 노후 된 다세대 건물을 매입,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거환경 및 주차난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끝으로 "안전한 도시를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고 재난재해에 대비, 능동적인 행정 효율성을 높여 가겠다"며 "맞춤형 평생교육,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치교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취업과 창업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마을 배움터를 꾸리겠다. 소외계층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읍면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종천 과천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종천 과천시장 지면기사

    "지속 가능한 미래와 함께하는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겠습니다."김종천 과천시장은 새해 시정 방향에 대해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 도시 과천을 만들겠다"며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주택 단지에 어린이집 4곳 신설… 교육환경 개선청년 인턴 선발… 소득지원·전공 관련 부서에 배정 김 시장은 올해 아파트 재건축과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각종 개발 사업으로 나타나는 중학교 과밀 현상, 어린이집 부족 현상 등을 해결하기 위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중학교 신설 추진을 논의하고 어린이집 추가 확충과 지원 등으로 현안을 해결해 간다는 방침이다. 그는 "인구 증가 등으로 도시가 급격하게 변하면서 어린이집 수요가 부족해진 상황"이라며 "추경을 예산에 반영해 주택 단지에 임차하는 방식으로 어린이집 4곳을 신설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학교 과밀 문제 해소를 위한 중학교 신설 건의, 고등학교 불균형에 따른 배정 문제 해결 건의, 중학교 배정 방식 변경 건의 등 과천이 직면하고 있는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과천지구와 주암지구에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를 설립하면 과천의 교육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시장은 청년 정책에 대해서도 "올해는 청년 대상 공공일자리 사업인 '과천청년행복사업'을 통해 청년 인턴을 선발해 소득지원과 근무 경험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공 관련 부서에 배정하고자 한다"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으로 1가구당 100만원씩 1억2천만원을 지원하고 청년 면접 정장 대여비 지원과 청년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고 소개했다.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면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도 소개했다. 김 시장은 "올해도 되풀이되는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긴급 추경을 편성해 시민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자 한다"며 "지역 화폐로 지급해 지역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최용덕 동두천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최용덕 동두천시장 지면기사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시민의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임인년 밝은 새해를 맞이한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처음과 같이 신중한 자세로 5개 분야 시책을 역동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 시장은 "지난해 10월 착공한 행복드림센터를 2023년 차질없이 준공하고 국·도비 166억원으로 생연동 일원에 상생플랫폼과 제일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겠다"며 "지역화폐 구매 할인 발행규모를 142억원까지 확대해 소비 진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선순환 효과를 가져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화폐 발행 규모 142억까지 늘려 소비 진작12개 학교 경비지원 확대·도서관 노후시설 개선 안전하고 질서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 시장은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이 조기에 확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며 "공영주차장 확대와 택시 운송 종사자들이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택시 쉼터를 조성하고 빈집을 정비해 주민 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서 "이달 말께 완공되는 보훈회관에 9개 보훈 단체를 입주, 정책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복지 증진에 노력하겠다"며 "장애인 전용체육관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해 지체장애인 신체회복과 재활을 돕고 불우이웃에게 희망나눔 행복드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튼튼한 교육기반 조성을 위해 "12개 학교에 경비지원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과 정보화 기자재 협력사업을 통해 학생중심 학습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정적인 시민학습 공간 제공을 위해 정보도서관 디지털실과 시립도서관 노후 시설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최 시장은 가족이 함께 머물고 싶은 도시공간 확충을 위해 "소요산을 위해 기존 시설과 연계한 체류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주차장 및 도로 확장, 공원 편의시설 조성을 추진하겠다"며 "왕방산 자연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정동균 양평군수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정동균 양평군수 지면기사

    "지난 한 해, 우리는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력한 추진력과 전방위적 네트워킹으로 양평군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씨앗들을 뿌리내렸습니다."정동균 양평군수는 "2022년 새해는 작년에 이뤄낸 숙원사업들을 실행하는 원년으로 삼고 남은 임기 동안 철저한 마무리와 코로나19 위기 속에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군민이 주인이며, 군민이 잘사는 행복한 양평을 가슴 깊이 새기고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코로나 위기 극복 4대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 구축청년 온라인 창업·공공배달 앱 등 소상공인 지원 양평군은 군민의 오랜 염원이던 용문산 사격장 폐쇄와 지평리 전술훈련장 이전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확정,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유치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도 유치했다.그리고 용문면 '라온에코포레스트' 조성사업이 2021 경기 퍼스트 정책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해 100억원을 확보했으며, 노인복지관 이전 신축(242억원), 고령자복지주택 150가구 공급, 지역사회보장계획 결과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상 등 군민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또한, 지난 9년 동안 하위권에 머물던 공무원의 청렴도 평가를 2등급으로 향상시키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1등급을 받은 시·군이 없어 사실상 최고의 등급이라는 평가다.정 군수는 "'현세대와 100년 후 미래세대를 잇는 친환경 토종 종자 지킴 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2022년은 미래농업을 꽃 피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토종자원 씨앗 은행, 산학연 협력, 교육 및 홍보, 거점단지 기반조성 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동균 군수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대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을 구축하고, 청년 온라인 스토어 창업지원과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지역 화폐 확대 발행,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박윤국 포천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박윤국 포천시장 지면기사

    "올해 포천시는 정주 여건이 더욱 개선돼 성장하는 도시의 면모를 보여줄 것입니다."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해 물꼬를 튼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시재생사업을 올해 본궤도에 올려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신년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는 코로나19 발생 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지역경제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았다. 올해도 이런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신속하고 과감한 경제적 지원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대유행이 종식될 때까지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7호선 역세권에 주거·상업 압축 '콤팩트 시티' 조성신읍동·영북면·영중면·이동면 등 '도시재생'도 추진 포천의 첫 철도인 전철 7호선 연장선은 앞으로 광역교통망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에게는 교통망 확충을 넘어 정주 여건 측면에서도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박 시장은 "전철 7호선 연장선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지역에 상당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올해는 이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시장이 민선 7기 초기부터 내세워 왔던 것이 '콤팩트 시티' 조성이다. 콤팩트 시티는 도시 중심에 주거·상업 시설을 몰아넣어 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든 압축 도시를 말한다. 시는 7호선 역세권에 콤팩트 시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콤팩트 시티 조성은 포천시의 지속 성장을 앞당기는 사업"이라며 "장기적 안목으로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비전과 전략이 요구되는 만큼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도시재생사업은 시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공을 들이는 사업이다. 지난해 정부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신읍동·영북면·영중면·이동면 등 4곳이 인정사업과 예비사업으로 선정되며 올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박 시장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 등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균형발전을 이끌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이항진 여주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이항진 여주시장 지면기사

    "여주시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현장PCR검사를 도입해 운영 중으로 1~2시간 내 신속·정확한 검사 결과로 지역 감염 확산을 막고,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이항진 여주시장은 "새해 시정의 목적을 공동체의 회복, 소통과 통합의 '사람 중심 행복 여주'에 두고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될 때까지 현장PCR검사를 지속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경제를 되살리며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륵사 출렁다리 건설·신청사 건립 구도심 활력경강선 100만호 주택공급, 대선후보 공약화 온힘 시는 현장PCR검사를 통해 경기도 내 처음으로 안심 5일장을 열었으며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5차 대유행이 시작됐지만 인근 시·군보다 확진자 수가 적었다.관내 등록 공장 수는 코로나19 이전보다 46개 더 늘었지만 780여 개 공장과 기업체, 교도소, 군부대, 아웃렛 등 대규모 시설에 주기적으로 현장PCR검사를 진행해 단 한 번의 폐쇄도 없었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개장 후 지난해 역대 최다 방문객이 찾았으며 최대 매출액을 올렸다. 이 같은 여주시의 선제적 방역을 높이 평가해 중앙부처에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시는 친환경 미래도시 건립을 위해 여주·가남(스마트)물류단지 조성, 메타버스와 IT기술을 접목한 굴뚝 없는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 시장은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인도교)와 신륵사 출렁다리 건설 외에도 하동제일시장 및 옛 경기실크공장 부지 도시재생뉴딜사업(180억원 확보)이 진행되고 있다"며 "여주·능서 역세권개발사업 및 여주역세권 학교시설복합화로 여주초교 이전 뒤 신청사 건립을 통해 쇠퇴하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또 이 시장은 "상반기 착공하는 여주~원주 간 복선전철의 강천역 신설과 수도권 광역철도망 GTX-A노선이 여주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광주·이천시와 함께 '경강선 100만호 주택 공급'을 여야 대선 후보의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안승남 구리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안승남 구리시장 지면기사

    "GDP 중심의 경제 성장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시민의 행복을 위해 돌봄, 의료, 교육, 주거, 일자리 등을 더 나은 방향으로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를 많이 고민하고 추진해 왔다."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체감형 시민 행복정책과 청년을 위한 정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강변 도시개발·E-커머스 물류단지·푸드테크밸리미래 성장동력 확보… 광역교통개선 대책 마련 요청 안 시장은 "지난해 구리시가 '상복이 터졌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비롯해 지난해에만 각종 평가에서 20개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민선 7기 동안 총 77건 수상)돼 작지만 강한 도시인 강소도시라는 대내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구리시 최대 경사인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와 경기도 최초로 '구리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개소 ,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건립 등 장애인과 여성의 능력개발, 권익증진·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터전을 마련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형 스마트시티 '(가칭)구리시 한강 변 도시개발사업'과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 및 푸드테크밸리 사업 등 구리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안 시장은 "서울 태릉, 남양주 왕숙 등 인근 3기 신도시 개발로 갈매역 주변 공공주택지구 개발 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만성적 교통체증이 발생해 주민의 삶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며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관련 기관에 GTX 갈매역 정차를 주문했고, 특히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면담을 통해 개선책 마련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안 시장은 끝으로 "시는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주민대표, 철도전문가로 구성된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TF팀'을 운용해 조직적인 소통 및 대응하고 있다"며 "갈매동 주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엄태준 이천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엄태준 이천시장 지면기사

    "민생안정과 일상회복을 역점과제로 행복도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엄태준 이천시장이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의미의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새해 이천시 화두로 정하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의 안정과 일상의 회복을 역점과제로 행복도시를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기마다 이천시민의 빛나는 공동체 의식으로 코로나19 등 각종 위기극복이 가능했다. 시민의 신뢰만큼 시민의 행복지수를 최고로 올리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주민·마을자치 실현… 촘촘한 사회안전망 '최우선'설봉호수~중리천~복하천~남한강 연결 물길 복원 엄 시장은 또 "균형발전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진정한 주민자치 및 마을자치 실현,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사람중심 포용 도시 구현, 불편을 찾아 해결하고 일상이 행복한 도시 실현 등 민생안정과 회복을 통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했다.민선 7기 들어 이천시의 시민중심 행정은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경제부문' 전국 1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국민행복민원실 운영'과 '재난관리 평가'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률 평가에서 A등급, 전국 지방자치단체평가 도시경쟁력 1위, 경기도ESG 기초자치단체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종합평가(ESG행복경제연구소 주관)에서 거버넌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특히 이천의 중심 시가지를 관통하는 중리천 복원사업을 위한 경기 청정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1단계로 중리사거리에서 한아름공원까지의 450m 구간에 대해 경기형 청정하천으로 복원사업을 시행하고, 1.09㎞의 잔여구간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시행해 설봉호수~중리천~복하천~남한강을 연결하는 살아 있는 물길을 복원하게 된다.민선 7기 마지막 해를 남긴 엄 시장은 "이제 시민에 약속하고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엄태준표 사업들이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상돈 의왕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상돈 의왕시장 지면기사

    "올 한 해는 공약 및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면서 생활·문화·복지 분야가 한데 묶인 '행복도시'를 위한 분야별 인프라 구축에 전념하겠습니다."인구 16만명의 의왕시는 고척동 시청사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개발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10년 내 인구 30만명을 품을 수 있는 중견 자족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상반기 육아나눔터 등 갖춘 오전커뮤니티센터 계획시민회관 900석 규모 연내 착공… 중기 육성자금 확대 지속적인 변화를 이루면서도 안정적인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김상돈 의왕시장은 "개발행위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새 시설이 들어오면서 일자리 역시 창출되는 만큼 시 행정도 이에 발맞춰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 공무원들은 충분한 교육을 통해 보다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초선 지자체장임에도 의왕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등 지방의회에서 쌓은 정치력을 바탕으로 민선 7기 마지막 시정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는 면모를 보였다. 2013년부터 실시해 온 시정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 기록에 해당하는 응답자 82.22%가 긍정의 입장을 보인 것이다.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의 유치 외에도 고령친화도시 및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 그가 펼쳐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프로젝트는 올해도 이어진다. 포일·백운커뮤니티센터 설치로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올 상반기 내에 다함께돌봄센터와 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갖춘 오전커뮤니티센터를 선보일 방침이다. 아울러 문화도시 인프라의 거점이 될 시민회관은 고천동 일원에 900석 규모로 올해 내 착공할 계획이며, 인근 지역에 시민광장과 공원사업도 내년 준공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특히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육성자금을 기존 350억원에서 45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이자 보전율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게 대출이자율을 최대 3%까지 지원한다. 김 시장은 "의왕시는 최적의 주거환경, 양질의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보라 안성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보라 안성시장 지면기사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혁신 행정 시즌1'을 마무리 짓고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혁신 행정 시즌2'를 펼쳐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올해 미래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혁신도시로서 안성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 의견 청취를 통해 도출된 제안을 시정에 반영'으로 정했다.대면 민원 어려워도 인터넷·SNS 의견 시정 반영도시 인프라 확충·축산냄새 저감·청년 정책 중점 김 시장은 "안성시는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더 많이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민원 청취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터넷과 SNS,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갖고 있는 고견을 가감 없이 제시해준다면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반드시 시정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정책의 성공을 위해 행정편의 중심이 아닌 시민들이 활동하기 편안한 위원회를 새롭게 신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올해 주요 시 정책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지속적인 도시 인프라 확충',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추진', '축산냄새 및 미세먼지 저감', '청년 정책 강화', '농민 소득 증대 위한 경쟁력 제고' 등을 꼽았다.김 시장은 "안성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고용률 64.2%를 기록, 경기도 내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기업지원시책과 첨단산업유치·산단조성 등을 통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8년 미세먼지 최악의 오염 도시라는 오명이 있었으나 그동안 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맺어 미세먼지 오염도가 뚜렷하게 개선됐다. 하지만 '미세먼지 제로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장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도 약속했다.마지막으로 김 시장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한대희 군포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한대희 군포시장 지면기사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귀중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시정 목표를 '쾌속성장'으로 꼽았다.한 시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였지만 군포의 미래를 위한 로드맵을 완성한 한 해였다"고 자평한 뒤 "올해는 이를 실천하는 한 해로 삼아 잘 사는 군포, 내일이 기대되는 군포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GTX-C 정차 금정역 환승센터 입체화 방안 마련1기 신도시 리모델링·재건축 활성화 지원책 추진 이어 ▲튼튼한 경제도시 ▲편리한 스마트도시 ▲행복한 안심도시 ▲푸르름 가득한 그린도시 ▲풍요로운 문화교육도시 ▲소통하고 공감받는 혁신행정 등 6대 시정 과제를 제시했다.한 시장이 밝힌 '튼튼한 경제도시'는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공업지역 전체를 재설계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판로지원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다.한 시장은 스마트한 도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뜻을 내비쳤다. 그는 "GTX-C 노선 정차로 교통수요가 급증하는 금정역 환승센터 입체화 구상 방안을 마련하고 개발계획을 수립해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면서 노후 1기 신도시에 대해서도 "리모델링과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원도심의 체계적인 개발 촉진을 위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문화교육도시로의 발전과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과 관련해 "문화도시와 아동친화도시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과 아동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면서 "청년전용공간인 I-CAN 플랫폼을 거점으로 이른바 MZ세대의 밝은 내일을 위한 공공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끝으로 한 시장은 "소통의 첫걸음은 경청이라 생각한다. 항상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하고 공감받는 혁신행정을 지향하겠다"며 "시민참여 민관협치기구인 100인 위원회의 활동범위를 시정 전반으로 넓히고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관심과 지원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곽상욱 오산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곽상욱 오산시장 지면기사

    "시민 생활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입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올해로 12년째 3선 시장으로 민선 5·6·7기를 이끌고 있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철학을 가지고 모든 정책을 시민의 입장에서 판단하고자 노력한 시간이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8회 연속 최우수등급 자치단체장에 선정되기도 했다.분당선 연장·동탄트램 확정 '경기남부 교통 요지'오산아이드림센터·EBS어린이 놀이타운 등 추진 그가 이끈 오산은 지난 10여 년 동안 대한민국 제일의 교육도시가 됐으며 4차 산업혁명이 대응한 AI융복합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어처테마파크, 반려동물테마파크, 자연생태체험관이 완공되면서 문화관광도시로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분당선 연장과 동탄 트램 사업 확정 및 필봉·삼미터널 개통으로 경기 남부의 교통 요지로 부상하고 있다.임기의 마지막 6개월을 남긴 곽 시장은 "남은 시간은 지난 11년6개월보다 더 소중하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모든 분야에서 정상을 되찾아 시민 생활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마무리할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어린이를 위한 시설 완공'을 손꼽았다. 지난해 경기도 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오산시는 아동이 미세먼지 등 외부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든 놀이를 통해 발달,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오산아이드림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창의적 어린이 교육체험 공간인 EBS 어린이 놀이타운도 조성하고 있다. 이 밖에 현재 진행 중인 마을정원사업은 오산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코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래사회에 걸맞은 인재 육성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운암뜰AI융복합도시개발에도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곽 시장은 "임인년 새해는 물을 머금고 피어나는 새싹처럼 무엇이든 시작하기 좋은 해라고 한다"며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을 품은 모든 분들이 소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이성호 양주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이성호 양주시장 지면기사

    "시민들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지역경제 회복과 함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시정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이성호 양주시장은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에 맞추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양주시는 2035년 인구 50만의 중견 도시 진입을 목표로 신성장 동력 발굴과 생활기반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이 시장이 밝힌 올해 시정방향도 이런 정책 기조와 맞닿아 있다.지식기반 등 기업유치 위한 양주TV·은남산단 개발회천신도시 개발 막바지… 광석·백석 개발 예정도 이 시장은 "현 상황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이 급선무"라며 "관련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두고 있는 만큼 올해 상반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이 시장은 양주시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 동력으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꼽으며 지역발전의 선순환을 강조했다. 그는 "테크노밸리와 은남산단 개발을 통해 지역발전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첨단제조, 지식기반산업, 물류산업 기업을 유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4천300명의 고용 효과와 1조8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또 은남산단을 통해서는 1천800명의 고용 효과와 2천9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양주시에서는 옥정신도시에 이어 회천신도시 개발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며 광석지구와 백석신도시 개발이 뒤를 이을 예정이다. 여기에 구도심 기능 회복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사업도 맞물려 진행되고 있어 생활기반시설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양주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를 적기에 추진하고 지역 거점 공공의료시설 유치와 공공보건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이 시장은 "생활 속 다양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편리함과 만족감을 충족시키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 내 가용할 수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상호 하남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상호 하남시장 지면기사

    "급성장하는 도시 하남의 성장통을 치유해 100년 후에도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김상호 하남시장은 도시가 고속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한 교통, 지역 불균형 등 과제를 '성장통'으로 표현하며 앞으로 하남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같이 표현했다.현재 하남은 신도시 개발에 따라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며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동시에 성장통도 함께 겪고 있다. '환경·교육·자족도시' 과제 수행… 코로나 극복 노력교산 3기 신도시 원주민 재정착 입장 확고히 할 것 김 시장이 그동안 교통, 문화, 보육 등 다양한 공공기반시설 확충과 도시재생 등에 집중해 온 이유다.그 결실로 지난해 지하철 5호선이 전면 개통돼 '하남 지하철 시대'를 열었고, 지하철 9호선과 3호선 연장이 확정됐다. 지난 3년 연속 경기도 정책공모에서 확보한 220억원으로 덕풍 '시민행복센터', 미사 '복합도서관', 위례 '복합체육시설' 등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도 가능해졌다. (주)씨젠, 대상(주) 등 다수 우량기업들을 유치하며 도시 자족성도 크게 높였다.김 시장은 "올 한 해는 민선 7기 비전인 '지속가능한 도시 하남' 아래 '환경·교육·자족도시'라는 정책과제를 수행하고,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교산 3기 신도시와 관련 김 시장이 그동안 강조해온 원주민 재정착과 기업 이주대책 선행 원칙이라는 입장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교산 3기 신도시를 위협이자 기회로 보고 있기 때문인데, 신도시가 들어서면 도시 성장이 빠를 수 있지만 반대로 지역별 불균형 현상도 벌어질 수 있다.이 밖에 지역화폐 '하머니' 발행 확대, 신설한 청년지원팀을 통한 청년 일자리와 함께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정책도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끝으로 "민선 7기 동안 활성화된 시민공동체, 민관협력은 시정을 이끄는 큰 힘이 됐다"며 "시민들과의 연대, 포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백년 도시 하남의 초석을 다져 나가는데 최선을 다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최종환 파주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최종환 파주시장 지면기사

    "'자족도시 파주'를 완성해 급변하는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3년 반은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비전 아래 공정한 사회, 따뜻한 경제, 도약하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교통 혁신을 통해 자족 도시로의 인프라를 갖추면서 파주만의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반환공여지·GTX 역세권 개발 성장동력 확보 강조금촌도시재생, 균형발전 시금석 되도록 적극 추진 최 시장은 "2022년은 민선 7기 핵심비전인 '균형과 상생의 도시'를 위한 의미 있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면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전,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및 테크노밸리 조성, 반환공여지 및 GTX 역세권 개발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족 도시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가장 불편하다고 꼽는 대중교통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하철 3호선 및 대곡소사선 파주 연장, 통일로선 국가계획 반영 등 최적의 철도망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GTX-A 노선을 중심으로 철도·버스 등 교통수단을 연계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요응답형버스(DRT·부르미) 등의 신개념 교통수단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화석정 디지털 복원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창출하고 리비교 관광자원화, 국립 DMZ 기억의 전당 유치, 제3 땅굴 역사공원 조성 등 차별화된 평화관광 도시의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의 미래이자 자산인 청년들을 위해 '청년정책전담조직'을 신설, 청년들의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도 역설했다. 더불어 "'금촌도시재생뉴딜사업'을 파주시 균형발전의 시금석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2040 파주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고르게 발전하고 함께 잘 사는 파주를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최 시장은 환경·사회·협치의 가치를 추구하는 'ESG 중심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공공건축물의 그린 리모델링,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파주형 수소에너지 로드맵 구축 등에 나서겠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박승원 광명시장 지면기사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등 새로운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열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박승원 광명시장의 새해 시정 각오다.박 시장은 올 신년사를 통해 우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후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속, 골목상권 경영환경개선, 공공배달앱 지원사업 확대,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 일자리사업을 연계한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사업의 확대 추진 등을 약속했다. 광명동 뉴타운·공공재개발 등 신·구도심 균형발전신안산선 일정대로… 구로 차량기지 이전 협의 지속 이어 "문화, 예술, 체육, 교육분야의 사업을 확대하는 사회·심리적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민들의 단계적 일상 회복을 돕겠다"고 덧붙였다.그는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경제, 문화, 일자리, 주거, 교육 등 지속 가능한 자족 경제도시로 건설되도록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가겠다"고 강조했다.신·구도심의 균형 발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시장은 "구도심인 광명동 지역에서 뉴타운 사업과 공공재개발 등 주택건설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며 "부족한 공공시설과 생활시설 등을 더욱 확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또한 교통과 관련 현재 추진 중인 신안산선, 서울~광명 고속도로(지하) 등이 계획 일정대로 건설되도록 추진하겠다면서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는 시민들의 의견을 중시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 밖에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후위기 극복사업 시행, 미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순환경제(생산-소비-재생산)도시 선도 등을 거론하면서 "광명시의 도시브랜드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그는 "민선 7기 광명시는 주민참여를 통한 자치분권 강화를 첫 번째 시정목표로 내세우고 끊임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광명시민과 함께 더 나은 광명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신동헌 광주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신동헌 광주시장 지면기사

    신동헌 광주시장은 민선 7기를 시작한 뒤 "규제 탓만 하고 있을 순 없다"며 이른바 '규제의 역발상'을 공직자들에게 강조했다. 그는 "규제로 잘 보전된 자연환경도 우리의 자산"이라며 "그 자산을 광주시의 특장점으로 육성하고, 개발이 가능한 지역은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시정 운영방침을 천명해왔다. 올해는 그 성과물들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를 뒷받침하고자 시 예산도 전년도 (당초)예산 대비 3천213억원이 증가한 1조4천567원이 편성됐다. '명소화' 허브섬·페어로드·팔당호반 둘레길 조성광주 역세권·송정지구 개발 등 1단계 준공 앞둬 시는 이를 토대로 최대 현안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개발사업, 교통·생활인프라 구축, 관광산업 육성, 일몰제 대응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신 시장은 지역화폐를 전년 대비 30% 증가한 1천768억원으로 확대해 소비심리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상반기 조기 지원해 자금 갈증을 풀겠다는 복안을 밝혔다.또한 '관광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신 시장은 "생태관광 명소가 될 허브섬을 비롯 페어로드와 팔당호반 둘레길 조성을 시작했으며 자연휴양림도 곧 착수한다"며 "광주만의 고유한 종교·역사·문화·생태자원을 연결하는 광주역사둘레길도 조만간 모습을 드러내 수도권 최대의 관광프로젝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자족도시를 지향한 도시개발도 계속된다. 고품격 주거단지와 첨단 산업단지가 들어설 광주·곤지암 역세권을 비롯해 송정지구 개발사업이 1단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중앙공원 등 5개 민간공원조성 사업이 올해 궤도에 오르게 된다. 아울러 교통환경개선을 위해 국토부의 광역교통망 개선사업에 사활을 거는 한편 순환도로망 구축 등 자구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신 시장은 "광주는 광역교통망 호재와 대단지 아파트 공급으로 인구50만의 자족도시를 향해 나가고 있다"며 "균형잡힌

  •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안병용 의정부시장

    [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안병용 의정부시장 지면기사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올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경기연구원 유치, 예비 문화도시 지정 등의 쾌거를 이룬 지난해의 성과를 되짚고, 올해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데 매진하겠다는 신년계획을 내놨다.안 시장은 "올해 복합문화 융합단지의 기반시설과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되면 1조7천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예상된다"며 "800만명의 관광객과 4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돼 의정부의 100년 먹거리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려운 때 경기연구원 유치·예비 문화도시 지정 쾌거민락·호원 체육센터 추진… 원도봉·반다비 착공 이어 "캠프 레드클라우드와 스탠리에 대형 이커머스(E-Commerce)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제반 절차를 이행할 것"이라며 "2020년 반환된 캠프 잭슨엔 국제아트센터를 포함하는 복합형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직동공원의 '도심 숲 속 청소년 힐링센터'는 올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각 사업을 설명했다.또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로 대표되는 교육사업에도 신경 쓴다는 계획이다. 그는 "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의정부시가 되겠다"면서 "미래학교 특성화실 구축, 1인 1PC 학교 운영, 청소년 인터넷 강의 지원 등 세부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안 시장은 그 밖에 체육 인프라 조성과 지속 가능한 녹색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도 계속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올해 민락·호원·흥선 권역별 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원도봉·반다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를 착공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복지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호원천 생태하천 복원, 부용산 문화공원 조성, 송산1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 밖에 "1월 중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해 재난 및 긴급상황 연계 특화 서비스로 도시안전망을 구축하고, 실시간 대응 서비스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고 했다.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