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골프대회

  • 21회 경인일보 중·고생 골프 대회… 13일 SBS골프서 경기·시상식 방송 지면기사

    한국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한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경기 및 시상식이 13일 오후 7시50분 골프 전문 채널인 SBS골프에서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는 남녀 중고등부 선수들의 멋진 티샷과 퍼팅 등 명장면들과 우승자 인터뷰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여고부와 여중부에서 잇따라 연장전이 펼쳐지는 등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이 고스란히 담겼다.한편,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며 GA 코리아가 공식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2~23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에서 진행됐으며 240여명의 남녀 중고 유망주들이 총출동해 자웅을 겨뤘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 [포토] '중·고생 골프' 영광의 얼굴들

    [포토] '중·고생 골프' 영광의 얼굴들 지면기사

    미래 골프 유망주들의 무대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3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부문별 우승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하늘(안양 신성고), 유승은(구미 방통고), 정서린(안양 신성중), 허승완(화성 비봉중).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GA코리아배 중·고생 골프] 이용성 GA코리아 대표이사 "궂은 날씨에 부상 걱정… 수년뒤 올림픽서 활약 기대"

    [GA코리아배 중·고생 골프] 이용성 GA코리아 대표이사 "궂은 날씨에 부상 걱정… 수년뒤 올림픽서 활약 기대" 지면기사

    "이틀 동안 궂은 날씨 속에서 고생하신 선수 여러분과 또 선수들을 응원하신 가족분들께 감사와 성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 계신 여러 선수들께서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의 공식후원사인 이용성 GA코리아 대표이사는 23일 대회 시상식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대회가 치러진 이틀 동안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많은 비가 쏟아진 궂은 날씨 속 행여 참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진 않을지 걱정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국내 골프계의 대표 원로였던 고(故) 이동준 GA코리아 회장에 이어 대한민국 골프 유망주 발굴 및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그는 "아시다시피 경인일보배 골프 대회는 최나연, 박희영, 안선주 등 여러 선수들이 주니어 시절 거쳐간 대회"라며 "생전에 이 회장님께선 이 대회를 사랑하셨고 주니어 골프 선수 육성에 대해 많은 뜻을 갖고 계셨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앞으로도 이 대표는 열심히 목표를 위해 꿈을 키우는 주니어 골프 선수들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선 K-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며 "수년 뒤 올림픽에는 여기 있는 학생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겠다. 이 대회가 여러분들의 꿈을 향한 여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팀※취재팀=신창윤 부장, 유혜연, 김동한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조영상 부장(지역사회부), 이지훈 기자(사진부)대회 소감을 밝히고 있는 이용성 GA코리아 대표이사. 2024.7.23 /취재팀

  • [영상+ GA코리아배 중·고생 골프] 2타차 유승은 '빗속 추격전'… 3차 연장끝 최후에 웃었다

    [영상+ GA코리아배 중·고생 골프] 2타차 유승은 '빗속 추격전'… 3차 연장끝 최후에 웃었다 지면기사

    유, 결선 버디 6개로 승부 원점 되돌려정서린도 1차 연장 '버디' 여중부 1위이하늘, 최종합계 4언더 '남고부 우승'남중부 허승완은 한태온에 6타차 앞서 한국 골프의 미래는 밝았다. 골프 유망주들은 빗속에서 치러진 경기에서도 멋진 샷을 연출하며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고, 여고부에선 3차 연장 끝에 우승자가 가려질 정도로 치열했다.'미래 골프 유망주들의 향연'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3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1)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4개부 우승자를 가려냈다.지난 22일 예선 라운드를 거친 유망주들은 이날도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샷 대결을 벌이는 등 시종일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가장 이목을 끈 종별은 여고부였다. 유승은(구미방통고)은 조희진(학산여고)과 이날 결선 라운드에서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했다.유승은은 예선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조희진에 2타차 뒤졌지만 결선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쳐 이날 1언더파 70타에 그친 조희진과 합계에서 비겨 연장 승부를 벌였다.연장 1, 2차전까지 승부를 내지 못한 유승은은 3차 연장에서 보기로 막아 더블보기를 기록한 조희진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남고부에선 예선 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친 이하늘(신성고)이 결선 라운드에서 샷 난조로 4오버파 75타로 부진했지만, 최종합계 4언더파 138타로 서태석(수성 방통고·최종합계 141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남중부에선 예선 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린 허승완(비봉중)이 결선 라운드에서도 이븐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한태온(광교호수중·최종합계 142타)에 6타 차 앞서 1위를 차지했다.여중부에선 정서린(신성중)이 결선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로 최종합계 1오버파 143타를 기록, 김채린(비봉중)과 동률을 이룬 뒤 1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낚아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시

  • [GA코리아배 중·고생 골프-우승자] 남중부 허승완 "큰 대회 감격 우승… 남은 대회서도 1등"

    [GA코리아배 중·고생 골프-우승자] 남중부 허승완 "큰 대회 감격 우승… 남은 대회서도 1등" 지면기사

    "이런 큰 대회에서 우승해 기쁩니다. 비가 많이 와 고비도 있었지만 끝내 완주하니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습니다."남중부 우승자 허승완(화성 비봉중·사진)은 궂은 날씨에도 포기하지 않아 1위라는 선물을 받았다. 예선 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오른 허승완은 결선 라운드에서도 이븐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우승했다. 2위와는 6타 차 앞선 여유있는 승리였다.그는 "처음 출전한 이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에 실수가 많았는데 다음 대회에 또 도전해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허승완에게도 이날 경기는 순탄치 않았다. 비가 내렸다 멈췄다 하는 날씨에 체력 소진이 더욱 컸기 때문이다. 허승완은 "초반에 경기가 잘 풀렸는데 비오고 바람이 거세지면서 이동하는 데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며 "2위권 선수들이 중반부터 타수 차를 좁히면서 긴장도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4년 전 골프를 시작한 허승완은 올해만 5개 대회에서 우승한 유망주다. 그의 롤 모델은 이민우 프로다. 그는 "올해 남은 대회에서도 1위를 하고 싶다"며 "이민우 프로처럼 파워 넘치고 간결한 스윙을 하는 선수가 됐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재팀※취재팀=신창윤 부장, 유혜연, 김동한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조영상 부장(지역사회부), 이지훈 기자(사진부)

  • [GA코리아배 중·고생 골프-우승자] 여중부 정서린 "김채린과 또 연장서 만나… 일품 스윙 꿈꿔"

    [GA코리아배 중·고생 골프-우승자] 여중부 정서린 "김채린과 또 연장서 만나… 일품 스윙 꿈꿔" 지면기사

    "긴장하지 않았던 점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향후 최고점을 찍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여중부 우승자 정서린(안양 신성중·사진)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정서린과 김채린(화성 비봉중) 모두 1오버파 143타를 기록해 동률을 이뤘다. 이후 연장 1차에서 정서린의 공이 홀컵에 빨려들어가면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그는 "비가 많이 왔어도 최근 우중 경기에 많이 참여해서 그런지 어려운 점은 없었다. 김채린 선수와도 초등학교 때 연장에 간 적이 있어 긴장이 많이 되지 않았다"며 "재작년보다 지난해 성적이 많이 나오질 못했는데 끝까지 지원해 주시고 기다려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올해로 경인일보배에 두 번째 출전한 정서린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력 운동 등 보완훈련에 매진했다. 정서린은 "지난해엔 샷이 잘 안 됐는데 올해 샷이 좋아졌고, 그라운드에도 적응이 돼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체력을 키우고 자세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이제 골프를 시작한 지 어느덧 4년 차인 정서린의 롤 모델은 고진영과 넬리 코다다. 그는 "두 선수처럼 스윙이 좋고 훌륭한 선수가 되는 게 꿈"이라며 "향후 프로선수가 되면 최고점을 찍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재팀※취재팀=신창윤 부장, 유혜연, 김동한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조영상 부장(지역사회부), 이지훈 기자(사진부)

  • [GA코리아배 중·고생 골프-우승자] 여고부 유승은 "5시간 접전후 기쁨… 비오는 날 성적 좋아"

    [GA코리아배 중·고생 골프-우승자] 여고부 유승은 "5시간 접전후 기쁨… 비오는 날 성적 좋아" 지면기사

    "연장 3차까지 가는 접전이라 힘들었지만 생애 처음으로 우승해 정말 기쁩니다. 올해 남은 대회에서도 이 기운을 이어가겠습니다."여고부 우승자 유승은(구미방통고·사진)은 23일 5시간 가까이 가는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컵을 받았다. 결선 라운드에서 조희진(부산 학산여고)과 6언더파 136타 동률을 이뤄 연장을 가게 됐다. 두 선수는 1·2차 모두 파를 기록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3차 연장에서 유승은이 끝내 승자가 됐다.그는 "골프를 시작한 지 5년 6개월 만에 출전한 경인일보 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알게 됐다"며 "평소 비오는 날 성적이 더 좋은 편인데, 우승까지 해서 뜻깊다. 앞으로도 더 잘 쳐서 우승컵을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를 위해 유승은은 비거리에 집중했다. 그는 "근력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그러다 보니 세컨 샷이 나아지고 정교해지면서 스코어 기록도 좋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유승은은 남은 방학 동안 매주 대회에 출전한다. 그의 다음 대회 목표는 우승보다는 좋은 경험을 쌓는 것이다. 유승은은 "꾸준히 실력을 키워 성유진 프로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오늘처럼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취재팀※취재팀=신창윤 부장, 유혜연, 김동한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조영상 부장(지역사회부), 이지훈 기자(사진부)

  • [GA코리아배 중·고생 골프-우승자] 남고부 이하늘 "뒷바라지 부모님에 감사… 퍼팅훈련 집중"

    [GA코리아배 중·고생 골프-우승자] 남고부 이하늘 "뒷바라지 부모님에 감사… 퍼팅훈련 집중" 지면기사

    "우승할 수 있도록 늘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남고부 우승자 이하늘(안양 신성고·사진)은 최종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하늘은 우승의 기쁨보다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표한 뒤 "옆에서 세세하게 가르쳐주시는 프로님한테도 고맙다"고 전했다.이하늘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호쾌한 스윙을 날렸다. 그는 "중간에 비가 굉장히 많이 쏟아지고 번개까지 쳐서 춥기도 하고 몸도 굳었다. 손이 미끄러워서 정교한 샷을 시도할 수 없어 걱정했다. 경기가 다소 힘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초등학교 6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이하늘은 훈련할 때 유독 퍼팅에 신경을 쓴다고 한다. 그는 "다른 샷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퍼팅은 최대한 빼먹지 않고 꼭 하고 있다"며 "퍼팅 훈련할 때는 거리감 위주로 신경 써서 공을 친다"고 설명했다.미국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는 이하늘이 꼽은 롤모델이다. 이하늘은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기에 타이거 우즈를 무척 좋아한다"며 "훗날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훈련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웃어 보였다. /취재팀※취재팀=신창윤 부장, 유혜연, 김동한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조영상 부장(지역사회부), 이지훈 기자(사진부)

  • [화보] '영광의 얼굴들'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시상식

    [화보] '영광의 얼굴들'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시상식

    23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

  • [화보] 본선 마지막날, 온 힘을 다한 퍼팅… 경인일보 중·고 골프대회 2일차

    [화보] 본선 마지막날, 온 힘을 다한 퍼팅… 경인일보 중·고 골프대회 2일차

    23일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2일차 본선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2일차 본선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2일차 본선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2일차 본선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2일차 본선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2일차 본선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2일차 본선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2일차 본선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고 있다. 2024.7.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3일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2일차 본선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라

  • 프로같이 뻗어나간 장타… 폭풍같이 몰아친 '버디 행진' [GA KOREA배 경인일보 중·고골프]

    프로같이 뻗어나간 장타… 폭풍같이 몰아친 '버디 행진' [GA KOREA배 경인일보 중·고골프] 지면기사

    허승완·김태린 '7개씩' 김채린 '5개' 성공 남중부 7명·여중부 5명 언더 스코어 뽐내고등부 64명·중등부 56명 결선 라운드행 골프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2일 오전 6시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1)에서 개막했다.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렸지만, 꿈나무들은 무더위와 비바람에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일부 선수들은 프로 선수 못지 않게 드라이버로 장타를 날리고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기량을 뽐냈다.대회 첫날 예선라운드에선 남녀 중등부 선수들이 언더파 스코어를 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남중부에선 허승완(비봉중)이 예선 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를 1개로 막아내 6언더파 65타를 기록,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친 이준기(신성중)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여중부에선 김태린(조남중)과 김채린(비봉중)이 1라운드에서 나란히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김태린은 버디 7개를 쓸어담았지만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가 아쉬웠고, 김채린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언더 스코어의 기록을 냈다.남중부에선 7명의 선수가, 여중부에선 5명의 선수가 나란히 언더스코어를 기록했다.예선 라운드를 통과한 남고부 36명, 여고부 28명, 남중부 24명, 여중부 32명은 22일 오전 6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결선 라운드를 치른다. 한편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 및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240여명의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대회 방식은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 총장학금은 4천만원으로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큰 상금이다.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며, 국내 골프 저변확대와 유망주들을 지원하는 GA 코리아가 공식 후원한다. /신창윤·김동한기자 shincy21@kyeongin.com22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

  • 골프 유망주들 '꿈의 무대'… 22일 화려한 티오프 지면기사

    GA KOREA배·경인일보 중·고학생골프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서 2일간 경쟁총상금 4천만원… SBS골프 채널 중계'전국 내로라하는 골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미래 골프 유망주들의 향연' GA KOREA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2일 오전 6시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개막해 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며, 국내 골프 저변확대와 유망주들을 지원하는 GA 코리아가 공식 후원한다.대회 첫날인 22일에는 남녀 중등부가 오전 6시 티오프를 하고, 낮 12시부터는 남녀 고등부 선수들이 예선 라운드를 시작한다. 부별 우승자가 가려지는 결선 라운드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클럽하우스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 및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240여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대회 방식은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주최사가 제공한 캘러웨이 지정사용구(결선)로 경기를 치러 부별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또 경기는 SBS골프 채널에서 중계한다.이번 대회는 총장학금 3천만원에서 올해는 4천만원으로 오르는 등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큰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따라서 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5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품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50만~3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또 남녀 중등부 우승자에게도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품 등이 주어지며 2~10위 입상자도 150만~2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한편 이 대회는 그동안 횟수가 늘어나면서 정상급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해왔다. 지난 2004년 제1회 대회 여고부에는 최나연과 박희영, 조영란, 안선주 등이 출전해 시상대에 올랐고 남자부에선 지난 2006년 제3회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김민휘와 2008년 5회 대회에서 우승한 황중곤 등 걸출한 스타 선수들을 배출해냈다. /신창윤·김동한기자 shincy21@kyeongin.com

  • [알림] GA 코리아배 제21회 경인일보 중·고생 골프대회 지면기사

    예비 스타 샷대결… 22일 '티오프' 경인일보사가 창간 79주년을 맞아 'GA 코리아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오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용인 기흥 소재 골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는 최나연, 박희영, 이보미, 황중곤, 안선주, 임희정, 박민지, 윤이나 등 스타 선수들을 발굴한 최고 권위의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대회로 고등부 남·여와 중등부 남·여 등 총 4개 부문에 240명의 예비 스타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SBS Golf 채널 중계방송을 통해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 회 명 : GA 코리아배 제21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대회일시 : 2024년 7월 22일(월) ~ 23일(화)■ 시 상 식 : 2024년 7월 23일 오후 2시■ 접수기간 : 2024년 7월 4일(목) ~ 7일(일) 오전 11시까지 접수 (※ 240명 선착순 접수)■ 대회장소 : 용인 골드컨트리클럽(챔피온 코스)■ 주 최 : 경인일보 ■ 주 관 : 경기도골프협회 ■ 공식후원 : GA 코리아■ 중계방송 : SBS Golf■ 공식 사용구 : 캘러웨이 크롬투어X화이트(주최측 제공/본선 당일만 해당)■ 접 수 : 경기도골프협회(www.kgdagolf.or.kr) 홈페이지■ 문 의 : (031)253-6277

  • [포토] 'GA KOREA배 전국 중고생 골프' 영광의 얼굴들

    [포토] 'GA KOREA배 전국 중고생 골프' 영광의 얼굴들 지면기사

    20년간 한국 골프 유망주들의 무대가 됐던 'GA KOREA배 제20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8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부문별 우승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재현(전남 함평골프고), 길예람(안양 신성고), 오수민(화성 비봉중), 김민수(남양주 호평중). 2023.7.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 빗방울도 막을수 없던 열정… 20년 저력에 '홀인원'까지

    [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 빗방울도 막을수 없던 열정… 20년 저력에 '홀인원'까지 지면기사

    전국 중·고등학생 골퍼들의 열정은 쏟아지는 장맛비도 멈출 수 없었다. 용인시 기흥구 골드CC에서 열린 GA코리아배 제20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비가 오는 상황 속에서도 우승을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지난 17일 열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남고부 28명·여고부 20명, 남중부 36명·여중부 36명)은 이날 본선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남중부 김민수, 본선 71타 기량 뽐내남고부 전재현, 정의민 꺾고 '1위'여중부 오수민, 9언더파 137타 선전여고부 길예람, 2언더파 144타 정상 남자 중등부에서는 김민수(남양주 호평중)가 6언더파 140타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예선에서 69타를 기록했던 김민수는 본선에서 71타로 안정적인 기량을 펼치며 2위 박재현(안양 신성중·5언더파 141타)을 1타 차이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남자 고등부에서는 전재현(전남 함평골프고)이 무려 10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정의민(화성 비봉고)도 7언더파 139타로 선전했지만, 전재현의 활약이 더 빛났다.여자 중등부에서는 오수민(화성 비봉중)이 9언더파 137타로 6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이지요(은성중)를 물리치고 우승했다.여자 고등부에서는 길예람(안양 신성고)이 4언더파 142타로 2언더파 144타를 기록한 이사랑(함열여고)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이번 대회 여자 고등부에서는 태국 출신의 탄차녹이 3오버파 149타로 9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남녀 고등부 1위에겐 장학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고 남녀 중등부 1위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이 밖에 남녀 고등부 2위부터 10위까지는 200만~2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 남녀 중등부 2위부터 10위까지는 90만~1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가 주어져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이날 오후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한 시상식에는 이용성 GA코리아 대표이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

  • [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우승자 인터뷰] 남고부/전재현(전남 함평골프고)

    [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우승자 인터뷰] 남고부/전재현(전남 함평골프고) 지면기사

    "비가 와서 날씨가 다소 추웠던 것 말고는 힘들었던 점은 없었습니다."남자 고등부에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한 전재현(전남 함평골프고)에게 궂은 날씨는 장애물이 아니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10언더파 136타로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는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우중 경기로 온갖 변수가 발생하는 대회였지만, 평소 연습한 대로 경기를 펼치는 집중력이 그를 우승의 영광으로 이끌었다. 전재현은 "대회 기간에 샷과 퍼터의 감각이 상당히 좋아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스윙할 때 테이크 백이 워낙 많이 돌아가서 테이크 백을 천천히 올리는 방식으로 스윙을 바꿔 한 달 전부터 연습하고 있었다"며 "이 방법이 대회에서 잘 먹혔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전재현은 "공부보다는 운동을 좋아했다"며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접하게 됐는데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선수를 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PGA 투어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골프 선수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취재팀※취재팀=황성규 차장(지역사회부), 김성주 부장·김형욱 기자(이하 문화체육부), 이지훈 기자(사진부)

  • [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우승자 인터뷰] 여고부/길예람(안양 신성고)

    [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우승자 인터뷰] 여고부/길예람(안양 신성고) 지면기사

    "긴장했지만 롱 퍼팅이 잘 됐고 같이 경쟁한 선수들과 편안하게 경기를 치러서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여자 고등부에서 1위를 차지한 길예람(안양 신성고)의 표정이 밝았다. 우중 경기의 어려움을 뚫고 우승이라는 결실을 일궜기 때문이다.길예람은 이번 대회에서 4언더파 142타를 치며 2언더파 144타를 기록한 이사랑(함열여고)을 제치고 여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그는 "편하게 치고 오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생각보다 잘 맞았다"고 했다.이날 본선에서 내린 많은 비는 길예람을 당황하게 했다. 그는 "비가 와서 그립도 많이 미끄러졌는데 어려웠던 상황들을 잘 모면해냈다"고 말했다. 길예람은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며 "골프를 치다 보니 재미있어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길예람의 목표는 구체적이었다. 그는 "KLPGA에서 1년에 3승 이상 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 프로골프의 미래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다. /취재팀※취재팀=황성규 차장(지역사회부), 김성주 부장·김형욱 기자(이하 문화체육부), 이지훈 기자(사진부)

  • [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우승자 인터뷰] 남중부/김민수(남양주 호평중)

    [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우승자 인터뷰] 남중부/김민수(남양주 호평중) 지면기사

    "공격적으로 경기를 치르다 보니 공이 홀로 잘 갔던 것 같습니다."남자 중등부에서 6언더파 140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오른 김민수(남양주 호평중)는 자신감이 넘쳤다. 경기를 치열하게 치른 탓에 김민수는 흠뻑 젖었지만, 우승을 차지한 그의 마음만큼은 밝게 빛났기 때문.김민수는 2위 박재현(안양 신성중·5언더파 141타)을 1타차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수는 "비가 와서 몸이 경직돼 티샷이 조금 힘들었는데 잘 극복한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원래 야구를 좋아했었지만, 어머니께서 골프를 쳐보라고 권유해주셔서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김민수는 "골프의 매력은 버디를 잡을 때 있다"며 청소년골프계에 새로운 강자의 출현을 예고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청소년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며 "성인이 되면 PGA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자신이 그리는 청사진을 보여줬다. /취재팀※취재팀=황성규 차장(지역사회부), 김성주 부장·김형욱 기자(이하 문화체육부), 이지훈 기자(사진부)

  • [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우승자 인터뷰] 여중부/오수민(화성 비봉중)

    [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우승자 인터뷰] 여중부/오수민(화성 비봉중) 지면기사

    "비가 왔지만, 더 차분하게 플레이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여자 중등부에서 6언더파 137타로 우승한 오수민(화성 비봉중)은 침착하게 경기를 펼친 것을 우승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이날 비가 와 모두가 어려운 환경에서 경기가 펼쳐졌지만, 오수민 만큼은 비로 인해 크게 힘들었던 점은 없었다고 했다.그는 "비가 와서 클럽을 닦아야 해 할 일이 좀 많아진 것 빼고는 힘든 점은 없었다"고 덤덤히 말했다. 오수민은 "최근 대회가 많아 연습 라운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쳤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아 다행"이라고 했다.오수민은 "초등학교 2학년 때 미국에 놀러 갔다가 고모부의 권유로 연습장에서 골프를 몇 번 쳐보다가 계속 골프를 하게 됐다"며 골프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잘 되면 매우 기쁘지만, 또 안 될 때는 속상한 것이 골프"라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즐겁다"고 골프의 매력을 소개했다.오수민의 목표는 당찼다. 그는 "타이거 우즈를 뛰어넘을 만큼 '레전드' 선수가 되는 것이 제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취재팀※취재팀=황성규 차장(지역사회부), 김성주 부장·김형욱 기자(이하 문화체육부), 이지훈 기자(사진부)

  • [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 "실수 자책않고 좋은 경험 되길" 후배들에 격려 전하는 스마일퀸

    [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 "실수 자책않고 좋은 경험 되길" 후배들에 격려 전하는 스마일퀸 지면기사

    "학생시절 출전했던 대회에 홍보대사를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배들을 만나 격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쁩니다."'스마일퀸' 김하늘 전 프로골퍼가 'GA KOREA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우승을 휩쓴 톱 프로 김하늘은 2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 골프대회 시상식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를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김하늘 前 프로골퍼 '홍보대사'비 젖은 모습 안쓰럽고 대견해 18일 김 프로는 "아마추어 시절 경인일보 대회에 참가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또래 선수들과 경쟁을 펼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경인일보 골프대회와의 특별한 인연을 설명했다. 또 "이 대회가 20년을 맞았다는 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있어야 프로골프도 성공할 수 있다. 이런 대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프로는 대회에 참가한 후배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어제 오늘 많은 비가 내렸는데 선수들이 흠뻑 젖었는데도 열심히 대회에 임하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대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저도 그런 어려움 속에서 노력한 끝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같다"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했다.이어 "궂은 날씨에 생각했던 좋은 결과를 내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회에서 실수를 하거나 성적이 좋지 않으면 누구나 자책하게 되는 데, 그러지 말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김하늘 프로는 이날 위촉장을 받고 GA KOREA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홍보대사로 대회를 널리 알리고 후배들을 격려하는데 함께하기로 했다. /취재팀※취재팀=황성규 차장(지역사회부), 김성주 부장·김형욱 기자(이하 문화체육부), 이지훈 기자(사진부)GA KOREA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마일 퀸' 김하늘 전 프로골퍼. 2023.7.18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