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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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인천유나이티드, 서울E와 대결… 홈 3연승 도전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홈 3연승을 노린다. 인천은 15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와 리그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개막 전 수원 삼성과 함께 리그 ‘3강’으로 꼽힌 두 팀이 격돌하는 것이다. 두 팀이 K리그에서 치르는 첫 대결이기도 하다. K리그2 첫 시즌인 인천은 홈에서 열린 1·2라운드에서 승리 후 3라운드 성남FC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제르소의 선제골로 우위를 점했지만 후반 막판 최후방에서 실수로 인해 두 골을 연달아 내주면서 무너졌다. 윤정환 인천 감독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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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FC안양처럼 첫승 도전” 지면기사
16일 울산과 홈경기… 작년 1승1무1패 팽팽 ‘연패의 사슬을 끊어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FC안양이 이번 주말 연패를 끊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올 시즌들어 아직 승리를 올리지 못한 수원FC는 울산HD를 상대로 첫 승에 재도전하고, 개막전 승리 후 연패에 고전하고 있는 FC안양은 대구FC를 만나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우선 수원FC는 16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홈경기를 벌인다. 지난 시즌 수원FC는 울산을 상대로 1승1무1패를 이루며 팽팽한 대결을 벌였다. 하지만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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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선예매’까지 등장, 내자리는 어디에… 좌절하는 kt wiz 팬들 지면기사
KBO 선예매, 구단 ‘등급 나누기’ 원성 가장 유리한 시즌권은 ‘최소 105만원’ 매직회원권 1인당 8장까지 ‘400개 순삭’ 암표 등 노출… SSG는 선선예매 철회 “응원석 앉으려면 선선선예매해야한다구요?” 프로야구 수원 kt wiz 팬인 백모(25)씨는 2025시즌 개막을 기다리면서 빅또리 회원권을 구매했다. 좌석에 따라 가격이 18만~60만원에 달하지만 지난 2023시즌부터 홈경기 티켓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직관을 위해 선예매 혜택이 있는 빅또리 회원권을 결제했다. → 표 참조 최근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선예매 시스템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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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2심도 ‘당선 무효’ 지면기사
法 ‘선거방식 잘못 판단’ 파장예고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에 대한 법원의 당선 무효 판결이 2심에서도 유지됐다.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인천 제2민사부는 13일 인천시체육회의 ‘회장 당선 무효 확인 청구’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 인천시체육회는 대법원에 상고한다는 방침이다. 강인덕 전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2023년 인천시체육회를 상대로 ‘회장 당선 무효 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9월 인천지법 민사14부가 원고의 청구를 일부 인용했는데, 이규생 회장에 대한 당선을 무효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이 2심에서도 유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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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시범경기, 프로농구, 프로배구, 핸드볼, 테니스, 당구 지면기사
△프로야구 시범경기=한화-롯데(부산) KIA-두산(잠실) LG-삼성(대구·이상 13시) kt-NC(창원) 키움-SSG(인천·이상 18시) △프로농구=kt-소노(수원kt아레나) KCC-삼성(19시·부산사직체육관) △프로배구=대한항공-한국전력(인천계양체육관) 현대건설-IBK기업은행(수원체육관·이상 19시) △핸드볼=부산시설공단-서울시청(16시) 상무-SK(18시) 삼척시청-광주도시공사(20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테니스=ATF 이형택재단 국제주니어 2차 대회(양구테니스파크) ITF 인천 아레나 국제주니어대회(인천열우물코트) △당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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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장소’ 경민대 있기에… KB손해보험, 2위 축포 쏘나 지면기사
대체 경기장 둥지 튼후 9승1패 압도 남은 2경기서 2승점 따면 순위 확정 내일 원정후 18일 대한항공전 홈 복귀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승리의 장소’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축포를 터트린다. KB손보는 지난 11일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안산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1로 물리치고 2위 확정을 눈앞에 뒀다. 이날 경기까지 KB손보는 승점 66(23승11패)을 쌓아 3위 인천 대한항공(승점 61, 20승14패)과의 격차를 5로 벌렸다. KB손보는 남은 2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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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시범경기 1승3패… ‘화이트’ 빈자리 크다 지면기사
타선 침묵보다 선발투수 붕괴 더 큰 문제 김건우 ‘깜짝 호투’… “경험 부족에도 완벽” KBO리그 10개 팀은 2025 KBO 시범경기 4경기씩을 소화했다. 인천 SSG 랜더스는 시범경기 첫 경기였던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9-3으로 승리한 후 3연패했다. 9일 삼성전에서 0-7, 홈으로 장소를 옮겨 10일과 11일 열린 한화전에서 1-3, 0-8로 각각 패했다. 패배한 3경기에서 타선이 침묵하며 총 득점은 ‘1’에 그쳤다. 타자들의 타격 컨디션은 경기를 거듭하면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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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은행 감독에 이상범 선임… 남자팀 우승 지도력 ‘체질개선’ 적임 지면기사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이상범(사진) 감독을 선임했다. 하나은행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상범 감독을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이 감독의 여자프로농구 구단 사령탑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신임 감독은 지난 2017년부터 남자 프로농구 원주 DB를 이끈 뒤 2023년 성적 부진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대전고, 연세대 출신인 이 감독은 안양 SBS에서 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 2000년부터 SBS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8~2009시즌 안양 KT&G(현 정관장) 감독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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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대한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에 김나미 지면기사
대한체육회가 출범 후 10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을 발탁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대한체육회는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54) 전 국제바이애슬론 부회장,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에 김택수(55) 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이 체육회 살림의 실무 총책임자인 사무총장에 오른 건 1920년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의 전신)를 포함해 105년 만에 처음이다. 김 사무총장 내정자는 문체부와 협의 과정을 완료했고, 오는 27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제1차 이사회 때 동의 절차를 마치면 정식 취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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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 한몸 바쳐 막는다면…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