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역시 강한 테이블세터’ kt wiz, 로하스 홈런 앞세워 시범경기 3연승
    야구

    ‘역시 강한 테이블세터’ kt wiz, 로하스 홈런 앞세워 시범경기 3연승

    강백호·로하스 테이블세터 배치 효과 적중 키움 이적생 헤이수스도 직구 최고 시속 151㎞ 구위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로하스의 홈런을 앞세워 불붙은 타선으로 시범경기 3연승을 달렸다. kt는 1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4로 이겼다. 지난 8~9일 LG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각각 5-1, 9-4로 승리한 kt는 3연승을 거뒀다. 이날 kt 이강철 감독은 지난 겨울 키움에서 영입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선발로 예고했고, 강백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를 1·

  • ‘타선 침묵’ SSG랜더스, 시범경기 2연패
    야구

    ‘타선 침묵’ SSG랜더스, 시범경기 2연패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시범경기 2연패를 당했다. SSG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지난 9~10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한 SSG는 홈에서 열린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도 선발 송영진의 3이닝 3실점 부진과 함께 타선에서 득점 지원도 이뤄지지 않았다. 선발 등판한 송영진은 1회초 땅볼 2개 포함해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2회초에도 송영진은 노시환을 삼진, 채은성을 내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2사

  • kt wiz, 퓨처스팀 2025 스프링캠프 성공적으로 마쳐
    야구

    kt wiz, 퓨처스팀 2025 스프링캠프 성공적으로 마쳐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퓨처스팀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kt는 지난 1월 26일부터 익산시 야구국가대표훈련장과 부산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025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올시즌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태균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52명이 참여했다. kt 퓨처스팀은 1차 캠프에서 개인별 맞춤형 훈련과 전술 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했고, 지난달 15일 2차 캠프지인 부산 기장으로 이동해 LG트윈스, KIA타이거즈 등 국내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점검했다. 이번 퓨처스 스프링

  • 손흥민 받쳐줄 영건들, 3월 A매치 대거 발탁… ‘7경기 4골’ 양현준도 뽑혀
    축구

    손흥민 받쳐줄 영건들, 3월 A매치 대거 발탁… ‘7경기 4골’ 양현준도 뽑혀 지면기사

    20일 오만·25일 요르단전 출전명단 발표 손흥민·이강인·김민재 주축 멤버 그대로 양민혁·배준호·염지성 ‘젊은 2선’ 기대감 ↑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주축 선수를 비롯해 양현준, 양민혁, 엄지성 등 젊은 자원을 3월 A매치 출전 선수로 발탁했다. → 그래픽 참조 홍 감독은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7·8차전에 나설 28명을 발표했다. 한국은 오는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을 상대로 7차전을 치르고,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

  • 스포츠일반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시범경기, 프로농구, 여자농구, 태권도, 테니스, 당구 지면기사

    △프로야구 시범경기=한화-SSG(인천) KIA-NC(창원) LG-롯데(부산) 두산-삼성(대구) 키움-kt(수원·이상 13시) △프로농구=정관장-DB(19시·안양정관장아레나) △여자농구=플레이오프 5차전 우리은행-KB(18시·아산이순신체육관) △태권도=2025년도 겨루기 국가대표 선발 최종전(9시30분·태백고원체육관) △테니스=ATF 이형택재단 국제주니어 2차대회(양구테니스파크) ITF 인천 아레나 국제주니어대회(인천열우물코트) △당구=월드챔피언십 PBA 32강(14시·제주 한라체육관)

  • FC안양,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쁨도 잠시’
    축구

    FC안양,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쁨도 잠시’ 지면기사

    김천상무전 선제골 넣고 내리 3골 헌납 수원FC는 서울과 홈경기서 0-0 무승부 창단 11년 만에 K리그1에 진출한 FC안양이 홈 개막전을 성대히 치렀다. 비록 김천 상무에 패하며 3연패에 빠졌지만, 그래도 시민들과 팬들은 안양을 연호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천에 1-3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홈 개막전에는 1만3천579명의 관중이 입장해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안양은 4-4-2 포메이션으로 공격수 모따와 마테우스,

  • 스포츠일반

    배준서, 4연속 태권도 세계선수권 출전권… 국가대표 선발전서 극적인 역전 발차기 지면기사

    배준서(강화군청)가 4회 연속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강화도 태권브이’ 배준서는 7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도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58㎏급 결승에서 김종명(용인대)을 라운드 점수 2-1(4-11 15-14 6-5)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배준서는 마지막 3라운드 50여초를 남기고 2-4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으나 몸통 발차기를 성공해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서 종료 4초 전 절묘하게 발차기 공격을 꽂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배준서는 2023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8

  • 성남FC, 인천유나이티드 2-1로 잡고 ‘3경기 무패 질주’
    축구

    성남FC, 인천유나이티드 2-1로 잡고 ‘3경기 무패 질주’ 지면기사

    ‘월드컵 4강 레전드전’ 화성FC는 또 비겨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박지원의 극장골을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3경기 무패 행진을 내달렸다. 성남은 9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리그 3라운드 인천과 홈 경기에서 이정빈의 동점골과 박지원의 극장 결승골로 2-1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성남은 승점 7(2승1무)을 만들며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반면 인천은 개막 2연승(승점 6) 후 역전패를 당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두 팀은 전반에 공격의 활로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성남 이정빈의 헤더가 전반전에 나온 유일한 슈팅이

  • ‘쌍천만 야구’ 미리보기… 직관이 제맛
    야구

    ‘쌍천만 야구’ 미리보기… 직관이 제맛 지면기사

    시범경기 개막전 6만7264명 ‘작년 두배’ 쌀쌀한 날씨속 응원 열기 “집보다 현장” kt, LG전 2연승… SSG, 삼성전 2연패 노경은 첫날 피치클록 위반 올시즌 변수 ‘프로야구야 반갑다’. 프로야구가 주말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힘찬 기지개를 켰다. 그동안 10개 구단은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개인 기술은 물론 전술 연마에 힘써왔다. 아직 정규 시즌 전이라 선수들의 컨디션은 시범경기에서 100%가 나오지 않았지만, 3개월여간을 기다려온 야구팬들은 차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직관’을 위해 야구장에 모여들었다. 이를 입증하듯 ‘2025

  • 신지애, JLPGA투어 통산 상금 1위 올라… 시즌 개막전 공동2위… 누적 13억엔 훌쩍
    골프

    신지애, JLPGA투어 통산 상금 1위 올라… 시즌 개막전 공동2위… 누적 13억엔 훌쩍 지면기사

    ‘작은 거인’ 신지애가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신지애는 9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2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872만엔의 상금을 받았다. 이로써 신지애는 누적 상금을 13억8천74만3천405엔을 기록하며 일본의 후도 유리(13억7천262만엔)를 밀어내고 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미국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