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섭.jpg](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file/201806/20180608000955116_1.jpg)
배우 안효섭이 떡잎부터 남다른 사진을 게재해 여심 사냥에 나섰다.
안효섭은 지난해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23년이란 세월이 훌쩍"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지난 1997년에 찍은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추억에 젖어있다.
특히 모태 미남을 입증하듯, 똘망똘망한 안효섭의 애깃적 사진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효섭은 오는 7월 방송되는 SBS TV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