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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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분야 특성화고’로 도약하는 파주 세경고
파주 세경고등학교(교장·장계홍)는 최근 AI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AI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는 파주시를 비롯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파주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LG유플러스, PMC파주메디컬클러스터, 선유산업단지 사업협동조합, 파주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두원공과대학교, 서영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내 인력난 가중 등 지역소멸 현상 가속화에 따른 ‘지역 살리기’ 선도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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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6번 멈춘 의정부경전철… 당분간 참으라? 지면기사
노후화 외산 교체부품 생산중단 국산제품, 2분기에나 사용 승인 1대 정지시 모두 중단, 불편 커 지난해 한 달에 한 번꼴로 운행에 말썽을 빚었던 의정부경전철(2024년 10월18일자 6면 보도)이 올해에도 잦은 고장으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개통 12년이 넘은 의정부경전철은 부품 노후화로 당분간 운행 장애가 계속될 전망이다. 19일 의정부경전철(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어룡역에서 곤제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상선(발곡행 선로)에서 열차가 멈췄다. 이에 승객들은 열차 내부에 갇힌 채 30분 넘게 기다려야 했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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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한발짝 더 지면기사
국가유산청, 우선등재 선정 발표 역사·문화적 가치 재조명 기대 14세기 불교 선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절터 유적인 양주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국가유산청은 최근 열린 문화유산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적’이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평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국내에서는 우선 잠정목록에 올라야 하고 우선등재목록, 예비평가 대상, 등재 신청 후보, 등재 신청 대상 등의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앞서 양주 회암사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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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많은 의정부경전철… 부품 노후화탓 시민 불편 지속 전망
지난해 한 달에 한 번꼴로 운행에 말썽을 빚었던 의정부경전철(2024년 10월18일자 6면 보도)이 올해에도 잦은 고장으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개통 12년이 넘은 의정부경전철은 부품 노후화로 당분간 운행 장애가 계속될 전망이다. 의정부경전철(주)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58분께 어룡역에서 곤제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상선(발곡행 선로)에서 열차가 멈췄다. 이에 승객들은 열차 내부에 갇힌 채 30분 넘게 기다려야 했고 오전 9시10분이 돼서야 운행이 재개됐다. 사고 원인은 인버터(전력변환장치) 고장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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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식 참석
상공업계 종사자 노고 격려 및 지역산업 발전 기여자 표창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9일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상공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축하했다.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와 상공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강연과 기념식 및 표창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조찬 강연포럼에서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분야의 선구자로 알려진 오태민 교수가 ‘트럼프와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결제 시스템’을 주제로 강연 펼치며, 최신 국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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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인구감소지역·특례시 ‘지방소멸 위기 극복’ 머리 맞댄다
연천·강화·옹진 등 전국 89곳 협의회, 내달 공동대응·상생협약 6월 관련포럼 개최… 국회 계류 법안 신속처리도 노력키로 전국 89곳 인구감소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특례시와 상생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송인헌 괴산군수, 이하 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의 전국 5개 특례시인 수원·고양·용인·화성·창원시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인구 감소 완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9일 협의회는 세종 지방자치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특례시-인구감소지역 MOU 체결건과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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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 안전 보장해달라” 전투기 오폭사고에 성난 함성 지면기사
14개 읍면동 주민·사회단체 1천여명 ‘규탄 총궐기대회’ “75년간 고통” 사고책임·근본대책·특별보상안 등 호소 “이번 사고는 군의 무책임과 안일함으로 빚어진 참사입니다.” 포천지역 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전투기 오폭 사고(3월7일자 1면 보도)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묻고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19일 ‘전투기 오폭사고 규탄 포천시민 총궐기대회’가 열린 포천시 포천체육공원에는 정부와 군을 향한 규탄의 목소리로 가득했다. 이날 대회장에는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 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사격장 범대위) 등 지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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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홍보대사 위촉
국제전시 컨벤션 킨텍스(대표이사·이재율)는 지난 18일 인도 출신의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쉐크 굽타)를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위촉식은 이재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럭키의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2년이다. 럭키는 1996년 한국 입국 후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지도가 높은 방송인이다. 인도 참깨를 한국으로 수입하는 무역회사 CEO와 요식업 사업가로 주한인도무역협회 이사를 맡는 등 다방면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럭키는 킨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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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내달 12일 ‘2025년 청년 취업 콘서트’ 지면기사
의정부시가 대기업·공기업·글로벌기업 현직 종사자들의 취업 조언을 들을 수 있는 ‘2025년 청년 취업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오는 4월12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대기업·공기업·글로벌기업·스타트업·금융권 등 다양한 업종에서 근무하는 17명을 초청해 구직자들에게 멘토로서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1부에서는 최신 취업 트렌드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공개 모의면접 시간이 주어지고 ‘취업토크 Q&A’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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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유적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 선정
14세기 불교 선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절터 유적인 양주 회암사지가 셰계유산 우선등재목록으로 선정되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국가유산청은 최근 열린 문화유산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적’이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평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국내에서는 우선 잠정목록에 올라야 하고 우선등재목록, 예비평가 대상, 등재 신청 후보, 등재 신청 대상 등의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앞서 양주 회암사지 유적은 2022년 세계유산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