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포천시 ‘누구나돌봄’ 서비스 확대
    포천

    포천시 ‘누구나돌봄’ 서비스 확대

    포천시는 ‘누구나돌봄’ 사업에 주거안전 분야를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누구나돌봄사업이 생활돌봄, 동행돌봄, 일시보호, 식사지원, 심리상담 등 기존 5개 분야에서 주거안전이 추가돼 6개 분야로 늘어난다. 시는 돌봄 서비스 이용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서비스 분야를 늘리기로 했다. 이번에 추가된 주거안전 서비스는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를 제공한다. 특히 누구나돌봄 이용지침이 일부 변경돼 올해부터 국가유공자는 자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

  • 의정부시 문체부에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지원 요청
    의정부

    의정부시 문체부에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지원 요청

    의정부시가 종합운동장 일대에 추진 중인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김동근 시장은 지난 15일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개회식을 찾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이 같은 건의안을 전달했다. 건의안에는 종합운동장 노후시설 개선, 시설이용 활성화, 시설개선 사업비 100억원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유 장관은 이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녹양동 지역의 체육복지가 실현되

  • 양주시, 노선버스 준공영제 속도… 시내버스는 이르면 상반기 전환
    양주

    양주시, 노선버스 준공영제 속도… 시내버스는 이르면 상반기 전환 지면기사

    내달 표준 운송원가 확정후 시행 道 관리 제외한 14개 노선 71대 양주시가 ‘노선버스 공공관리제(준공영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시내버스의 경우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준공영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양주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가 올해 안에 차례로 민영제에서 준공영제로 전환될 예정(2024년 12월17일자 8면 보도)이다. 시는 버스 서비스 개선과 운행의 안전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버스준공영제는 서비스 공급과 노선 관리를 각각 운수업체와 지자체가 나눠 담당하면서 수익금 공공

  •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 보존 나선 파주시
    파주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 보존 나선 파주시 지면기사

    안료 산화되고 그림틀 천공 발생 업체 선정 이달중 처리작업 시작 파주시는 조선 후기 왕실 후원 불화의 대표작품인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를 보존하기 위한 작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파주 보광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려와 조선 시대를 지나며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조선 시대 영조가 보광사를 어머니 숙빈최씨 능침사찰로 지정하면서 왕실의 후원을 받게 됐으며, 1898년 귀인 엄씨와 상궁들의 후원으로 이뤄진 대웅보전의 중수 때 이 불화도 조성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인 불화는 19세기

  • 구리시-시의회, 추경안 처리 불발… 지역은 ‘속앓이’
    구리

    구리시-시의회, 추경안 처리 불발… 지역은 ‘속앓이’ 지면기사

    GH 이전 절차 중단 힘겨루기 양상 전통시장상인회, 시설현대화 지연 백경현 시장, 입장 선회 분위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 절차 중단으로 구리시와 구리시의회가 힘겨루기 양상을 띠면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기약 없이 미뤄지자(3월14일자 6면 보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예산 사용처에서 속을 끓이고 있다. 구리 전통시장상인회 정형구 사무국장은 지난 14일 추경안 심사가 무산됐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장마 시작 전에 아케이드 공사는 마무리되는 겁니까”라고 하소연했다. 2025년도 추경안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중 ‘

  • 양주시 양돈농장서 ASF… 올해 세 번째 사례
    양주

    양주시 양돈농장서 ASF… 올해 세 번째 사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6일 양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세 번째 국내 양돈농장 ASF 발생 사례다. 지난 1월에 같은 양주시의 양돈농장 두 곳에서 각각 ASF 발생이 보고됐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할 계획이다. 이 농장에서는 돼지 6천여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중수본은 17일 오후 10시까지 양주시와 인접 6개 시·군(연천·포천·동두천·의정부·고양·파주)의 축산 시설

  • 세 번 미룬 백경현 구리시장, 이달 임시회에는 참석하나
    구리

    세 번 미룬 백경현 구리시장, 이달 임시회에는 참석하나

    ‘GH 이전 중단’ 관련 시의회 요청에 불출석 구리시의회가 이달 마지막 주에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임시회를 재차 열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추경안 심사가 백경현 시장의 의회 불출석으로 인해 파행됐던 만큼 백 시장이 이번 임시회 긴급현안질문에는 출석해 답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의 고위 관계자는 17일 “이번달 안에 예산 심의를 완료해 줄 것을 의회에 요구할 것이다. 그 선제 조건이 시장의 입장표명인데, 19일까지는 이 부분에 대한 시의 입장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앞선 세 번의 임시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 구리남양주교육청, 오남초 통학로 개선사업 추진
    남양주

    구리남양주교육청, 오남초 통학로 개선사업 추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학부모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17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서은경)은 남양주시, 오남초등학교(교장·이은기)와 함께 ‘오남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남초등학교는 2023년 학교 교문 앞 부지에 상가주택 공사가 시작되면서 공사 차량으로 인해 학생들의 유일한 통학로가 위협받게 됐다. 이에 안전펜스 설치, 도막형 포장, 과속방지턱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상가주택 완공 이후 증가되는 통행차량으로부터 학생들을 안

  • ‘초고령화 사회 눈앞’ 양주시, 스마트 공공보건 도입
    양주

    ‘초고령화 사회 눈앞’ 양주시, 스마트 공공보건 도입 지면기사

    市,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 스마트기기 활용, 인력 한계 개선 보건소 의료진이 혈압과 혈당 등을 모니터로 실시간 지켜보며 노인들의 건강을 돌보는 원격 건강관리서비스가 양주시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양주시는 노인인구가 빠르게 늘며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어 공공보건 분야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의 활용도가 점점 높아질 전망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의 노인인구는 매년 가파르게 상승,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20년 15.7%에서 지난해 17.5%로 불과 4년 새 1.8%p가 증가했다. 시는 오는

  • ‘조선후기 불화 대표작’ 파주시,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 보존처리 나서
    파주

    ‘조선후기 불화 대표작’ 파주시,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 보존처리 나서

    파주시는 조선 후기 왕실 후원 불화의 대표작품인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를 보존하기 위한 작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파주 보광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려와 조선 시대를 지나며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조선 시대 영조가 보광사를 어머니 숙빈최씨 능침사찰로 지정하면서 왕실의 후원을 받게 됐으며, 1898년 귀인 엄씨와 상궁들의 후원으로 이뤄진 대웅보전의 중수 때 이 불화도 조성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인 불화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에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