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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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
양주시는 2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증받은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식을 열었다. 행안부는 지자체와 교육청 등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안전환경, 민원서비스 등을 평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인증은 3년간 유지된다. 양주시 국민행복민원실은 지난 2021년 첫 인증 획득 후 올해 10월 재인증을 받았다. 시는 민원편의를 위해 민원실에 별도의 분리된 안전민원상담실과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외국어지원 무인민원발급기를 시범적으로 도입, 운영 중이다. 매주 목요일에는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민원실을 운영, 다양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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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수질 개선 하수관로 정비사업 박차
양주시는 최근 봉암저수지에 이어 내년 신천 등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봉암저수지와 광적면 우고리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정비사업은 주택가에서 하천으로 흘러드는 오수를 우수와 분리해 공공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종전까지 봉암저수지와 우고리 일대에서는 생활오수가 우수관 등을 타고 하천과 저수지로 흘러들어 악취와 해충 발생 등 환경오염 민원이 잇따랐다. 시는 이 지역에 14.67㎞ 우·오수분류화 하수관로를 설치, 생활오수가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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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양주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양주에서 부모와 어린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께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지 공터에 주차된 차 안에서 40대로 보이는 남녀 2명과 남녀 어린이 2명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성인 남녀는 부부이고 어린이는 이들의 자녀인 것으로 파악됐다. 차 안에서는 가연성 물질을 태운 흔적과 함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에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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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신산리 도시재생사업 계획 변경안 주민 의견 청취
양주시가 남면 신산리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도시재생사업 지역인 남면 신산리는 올해 6월 경기도의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선정되며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보강되는 계기를 맞았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역 역량에 맞춰 물리적 지원뿐 아니라 기반구축부터 지속운영 단계까지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시는 이에 따른 사업 변경 계획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반영키로 하고, 최근 의견 청취 절차에 들어갔다. 남면 신산리 도시재생사업은 상권 활성화, 문화거점 활성화, 정주환경 개선, 주민공동체 회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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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모든학과 교차지원·최저학력기준 없어” 지면기사
정시모집 신입생 37명 선발… 무료 셔틀버스 통학편의도 경동대학교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와 원주 메디컬캠퍼스 2개 캠퍼스 27개 학과 신입생 37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학과별 가(18명)·나(17명)·다(2명)군으로 분할 모집하며 캠퍼스별로는 메트로폴캠퍼스 20명, 메디컬캠퍼스 17명을 모집한다. 다만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이월인원으로 모집인원이 약간 늘어날 수 있다. 원서접수는 가·나·다군 모두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4일간으로 대학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정시모집 요강과 지난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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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시의회 ‘촉법소년 연령기준 13세로 하향 촉구안’ 채택 지면기사
양주시의회가 현행 촉법소년의 연령 기준을 13세로 낮출 것을 대통령실과 국회 등에 건의키로 했다. 시의회는 최근 김현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촉법소년 연령 하향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건의안은 형법과 소년법이 정한 촉법소년 기준 연령을 14세에서 13세로 하향 조정하는 법안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촉법소년 기준 연령은 1953년 제정돼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형법에서는 14세 미만을 형사미성년자로 규정하고 있고, 소년법은 10세 이상 14세 미만 소년에 대해서는 형사처분 대신 보호처분을 받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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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향교, 시대와 通하다’ 3년 연속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
양주시가 추진 중인 양주향교 보전사업이 올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가 매년 시행 중인 ‘양주향교, 시대와 通하다’가 지난 19일 대전DD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5개 분야 20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양주향교를 비롯해 4곳만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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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부분개통, 제2순환로와 연결… 통행여건 개선 지면기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파주 구간 개통에 맞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와 남면 상수리를 연결하는 국지도 39호선 5.7㎞ 중 승리교사거리~서양주IC 3㎞ 구간이 19일 부분 개통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부분 개통 구간은 제2순환로 서양주IC와 연결돼 광적면, 백석읍, 홍죽산업단지 등으로 통행하는 물류 차량의 통행 여건 개선과 교통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구간은 2006년 ‘제2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천282억원이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시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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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사랑상품권 내년 1월 한달간 10% 할인
양주시는 내년 1월 한달간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인상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설 명절이 낀 내년 1월 양주사랑상품권을 구매하면 기존 7%에서 3%포인트 오른 10% 할인율을 적용받게 된다. 이에 따라 3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는 양주사랑상품권은 최대 3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할인율을 인상하기로 했다. 양주사랑상품권은 양주시내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 8천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들에게는 설 명절 준비에 따른 가계부담 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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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19일 2시 개통 지면기사
파주읍~회암동 연결, 1조4천억 투입 17분 단축… 순환道 전체 74% 구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이 19일 오후 2시 개통한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구간은 총 19.6㎞로 파주 파주읍과 양주 회암동을 연결하는 4차로 노선으로, 총 1조4천357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파주읍에서 양주 회암동까지 주행거리가 25.0㎞에서 19.6㎞로 줄어든다. 이동시간은 약 17분 단축됐다. 향후 김포∼파주 구간이 완공되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혼잡 해소와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국토부는 기대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