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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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안활성화 평가 도내 1위
양주시는 올해 경기도의 제안활성화 평가에서 도내 1위를 달성해 7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 접수 건수, 채택률 및 실시율, 특화 공모전 실시, 교육홍보, 제안발굴 노력도 및 불채택 제안 사후관리 등에 대해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시는 올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행까지 함께하는 ‘제안제도 맞춤형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민참여형’ 제안 특화 공모전, 채택된 제안의 시행을 위한 제안참여 시범사업비 지원 등을 추진했다. 앞서 시는 올해 행정안전부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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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경기패션스튜디오 협업 ‘메이드 인 양주’ 국내외 주목… 매출액 23억원 지면기사
양주시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메이드 인 양주(Made in Yang-ju)’ 브랜딩 사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에 따르면 메이드 인 양주 브랜딩 사업은 유망 패션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와 시가 양주지역 섬유업 활성화를 위해 시도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이를 통해 원단부터 디자인, 생산 등 전 제작과정을 양주지역 섬유기업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완성된 제품은 메이드 인 양주라는 라벨이 붙여져 유통된다. 올해 이 사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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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공립학교 목재폐기물 재활용 처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임정모)은 10일 민간기업인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공립학교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재활용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천일에너지는 이날 교육지원청과의 무상위탁처리 협약에 따라 양주·동두천지역 공립학교에서 폐목재를 수거해 우드칩(BIO-SRF) 등으로 재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급 공립학교는 교정 전지작업으로 발생하는 임목 폐기물(낙엽 포함)과 책걸상 교체로 나오는 폐목재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일선 공립학교에서는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과 행정업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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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김범 교수 한국체육학회 우수연구논문상 수상
경동대학교(총장·전성용)는 김범 체육학과 교수가 한국체육학회가 수여하는 ‘우수연구논문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김 교수는 ‘고객 무례행동이 사설 스포츠센터 종사원의 직무몰입, 감정 소진, 열의 및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논문을 발표, 이번에 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스포츠센터 종사자들이 노력한 만큼 자부심과 업무에 열의를 갖도록, 성취 동기 부여와 고객 만족감 제고가 이번 연구 목적”이라며 “국내 체육계 우수 등재지에 논문이 실리고, 한국체육학회로부터 권위 있는 상도 받아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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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37개 업종 추가 지면기사
양주시는 지역 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업종을 고시했다. 이번 고시를 통해 추가된 업종은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방송업 등 21종, 양주역세권 개발 등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종합건설업, 전문직별공사업 등 4종, 입주기업체의 경영업무 지원을 위한 금융업, 전문서비스업 등 10종, 변화되는 산업구도 반영을 위한 스마트팜 수직농장, OEM 제조업 등 총 37개 업종에 달한다. 기존 센터 입주 자격은 주로 제조업, 지식기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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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역화장장’ 시의회 제동에… 市, 정쟁화 선 긋고 사업 추진 뜻 지면기사
6개 市 공동투자협약 동의안 통과 특별회계 설치·운용 조례안은 부결 민주 “부지 부적합… 중앙공원 돼야” 市 “대안 없이는 변경 불가” 입장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광역화장장) 건립사업이 지역 정치권에서 쟁점화(12월4일자 8면 보도)되면서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시는 광역화장장의 정쟁화에 선을 그으며 사업 추진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8일 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광역화장장 사업 관련 ‘공동투자협약 체결 동의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2개 안건이 지난 2일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이 중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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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융복합 교육으로 재탄생
국가유산인 양주 회암사지가 학생과 시민들의 역사체험 교육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7일 양주시에 따르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국가유산 교육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STEM으로 되살아난 왕실사찰 양주 회암사지’ 사업이 최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우수사업으로 지정됐다. 박물관은 이 사업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회암사지를 주변 문화유산·자연환경과 연계한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교체험, 현장체험, 야간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유적지를 둘러보는 데 머물지 않고 입체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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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내년 1월 서부권에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개관
양주시가 내년 1월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열어 드론봇 산업 기반 조성에 나선다. 6일 시에 따르면 드론봇인재교육센터는 내년 1월 광적면 양주테크노시티 지식산업센터 내 교육센터와 실내드론비행장을 갖추고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교육센터 2개 호실(239.2㎡)과 실내 드론비행장(중정 760㎡)이 설치된다. 2층 교육센터에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드론 비행 시뮬레이터와 드론 조종 체험장, 이론교육장 등이 갖춰진다. 1층 실내 드론비행장에는 5층 높이의 비행공간과 안전시설, 정비공간이 조성된다. 센터는 시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드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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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6개월만에야 후반기 원구성… 정치권 ‘모종의 뒷거래’ 의혹 제기 지면기사
의장 국힘·부의장 민주 나눠 가져 ‘野 1명 탈당’ 급작스런 입장 변화 밀실합의 확인땐 자리싸움 비판도 양주시의회가 6개월여 만에 후반기 의장을 선출하며 원구성 갈등(10월15일자 8면 보도)이 일단락됐지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모종의 ‘뒷거래’ 의혹이 제기돼 사실로 드러날 경우 파문이 일 전망이다. 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국민의힘 윤창철 의원이 출석의원 7명 전원으로부터 표를 받으면서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으로 재선출됐다. 이날 투표에는 지난 4일 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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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빛중 교사·학생·학부모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양주 옥빛중학교는 4일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2024학년도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생자치부 소속 교사와 학부모회장, 학생자치회 회장 등 30여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6개 모둠으로 나눠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주도적 역할 확대를 놓고 토론했다. 토의 주제는 지난달 39개 학급 회의를 통해 교육주체별 제안사항을 모아 결정됐다. 토론회에서는 학생들이 주체가 된 교육활동 경험이 공유되고 이와 관련한 학생주도성에 관한 의견이 교환됐다. 장원숙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공동체 협의문화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