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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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교외선 개통 전 ‘운영손실 보전협약’ 동의안 처리 지면기사
양주시의회가 오는 11일 교외선 재개통에 앞서 ‘교외선 운영손실 보전협약’ 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2021년 8월 교외선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경기도·고양시·의정부시와 교외선 운행 재개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교외선 재개통을 추진해왔다. 교외선 운영손실 보전협약은 양주시와 경기도·고양시·의정부시 등 지자체 간 운영비 분담금 산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는 제371회 임시회 기간 심의를 거쳐 회의 마지막 날인 오는 10일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2004년 운행이 중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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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성탄절 전날 양주 일가족 사망,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인
지난해 성탄절 전날 양주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은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것이라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4일 오전 10시15분께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지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40대 A씨 부부와 아들(11), 딸(5)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운전석에는 아버지 A씨가, 뒷좌석에는 어머니 B씨가 딸을 끌어안고 있었고 옆자리에는 아들이 앉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 안에서는 가연성 물질을 태운 흔적, 수면제 통과 함께 ‘금융투자를 하다 빚이 빚을 낳고 계속 늘어나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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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3일부터 별내행 8300번 광역버스 운행 지면기사
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양주 덕정역과 남양주 별내역을 연결하는 8300번 광역버스를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노선인 8300번은 양주 덕정역을 출발, 옥정신도시, 고읍지구를 지나 별내역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지난해 6월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심의를 통과했다. 버스는 6대 차량이 20~40분 배차간격을 두고 35회 운행한다. 별내역에선 지난해 8월 개통된 8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잠실 및 강동구까지 빠른 시간에 이동할 수 있다. 앞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서부권과 인천 방면 접근도 용이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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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공형택시’ 서비스 대폭 개선
양주시는 교통소외지역에 제공하는 대중교통 서비스인 ‘공공형택시’ 사업을 개선한다. 3일 시에 따르면 공공형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마을 주민들이 콜택시 시스템을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택시이다. 시는 올해 공공형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40곳에서 42곳으로 확대, 서비스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모든 마을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이용횟수가 앞으로 이용률에 따라 차등 적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목적지도 주민 수요를 반영해 추가되고 보조금을 상향 조정해 택시콜 수락률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형택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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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주시 도로개선사업에 탄력 받을 듯
올해 양주지역 도로망 개선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7억원에 이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14억원5천만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주요 도로 확·포장 사업에 숨통을 트게 됐다. 양주지역 동서를 연결하는 시도 30호선(방성~산북) 확·포장 공사는 이번에 예산 12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올해 준공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이밖에 시도 6호선(광사~만송) 확·포장(10억원), 제1광사교 확·포장(18억원), 국지도 98호선 재포장 등 4개 주요 도로공사도 이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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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혁 서정대 교수, 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고용협력위 신임회장 취임 지면기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는 박진혁 서정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과 교수가 고용협력위원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고용협력위는 경기북부지역에서 교정기관 출소자와 보호처분자를 대상으로 숙식제공, 직업훈련, 취업 및 주거지원, 사전상담 등 교정복지 등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회장 임기는 2년으로, 박 교수는 이번에 2대 회장으로 취임해 오는 2026년까지 고용협력위를 이끌게 됐다. 박 신임회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 의정부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법무보호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박 신임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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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올해 대학정보공시 졸업생 취업률 80%
경동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4년 대학정보공시 졸업생 취업률’ 공시에서 80%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시에서 전국 일반대학 평균 취업률은 64.6%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동대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인 학과는 관광경영학과로 100%를 달성했다. 항공경영학과(93.3%)와 레저리조트학과(92.3%), 건축공학과(90.9%)가 뒤를 이었다. 김금찬 취업복지처장은 “산업체와 연계한 PBL(Problem Based Learning) 수업 등으로 경력직 같은 인재를 양성하고 간호의료보건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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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내년부터 인허가 민원상담 전화 예약가능
양주시는 내년 1월부터 ‘인허가 민원 방문상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인허가 민원 방문상담 사전예약제는 민원인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 상담 내용을 미리 전화로 신청하면 확인 후 일정과 담당자를 정해 알려주는 제도이다. 예약이 가능한 민원은 환경배출시설 신고·허가, 건축신고·허가, 개발행위, 공장등록, 농지전용, 산지전용 등 6종이다. 예약 신청은 점심시간(오후 12~1시)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로 장시간 상담 대기와 담당 공무원 부재에 따른 재방문 등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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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눈꽃축제’ 내년 2월9일까지… 눈썰매 타면서 조각 작품 감상도 지면기사
‘제12회 양주눈꽃축제’가 내년 2월9일까지 양주시 송추아트밸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난 27일 개막된 축제는 대표적인 눈썰매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조각작품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눈썰매 프로그램 중 ‘줄줄이 눈썰매’는 수도권에서 가장 긴 200m 슬로프에서 최대 10명이 동시에 눈썰매를 즐기는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슬로프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눈꽃썰매’와 유아전용 눈썰매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눈썰매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프트 시설도 가동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500여 점에 달하는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놀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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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주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