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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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태 양주시의원 “민주당 탈당”
정희태 양주시의원이 4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양주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시의회 정상화와 시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매우 어려운 결단을 내리게 됐다”며 “현재 시의회는 장기적인 원 구성 지연으로 인해 시민 삶에 중요한 정책들이 충분히 논의되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시민들께서 누려야 할 행정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되지 못하고, 시 발전에도 큰 제약이 되고 있다”고 탈당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의회는 시민을 대변하며, 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 저는 개인의 정치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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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양주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수송, 산업, 생활 분야, 취약시설, 취약계층, 정보제공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공사장에 대해 비산먼지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또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원 등 건강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에는 실내공기질 집중 점검과 관리 강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관에서는 에너지절약 추진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 2부제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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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주시지역위 “市 추진 화장장 부지 부적합”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지역위원회가 양주시가 추진 중인 광역화장장의 현 부지(11월4일자 8면 보도)가 부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양주시지역위는 3일 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 한가운데 대규모 화장장과 납골시설을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백석·광적 서부권 신도시 개발을 위한 서울~양주 고속도로에 화장장 전용IC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것이 현실화되면 양주는 화장장, 납골당 도시로 전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당이 화장장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의 위치와 규모가 매우 부적합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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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 내 집 같이 부담 없는… 교통·교육 인프라도 풍부 지면기사
4·5일 공공지원 민간 임대 분양 전철 7호선 연장·GTX-C 계획 도보 거리 학교·학원가·도서관 계룡건설이 양주신도시(옥정지구) A5블록에 조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 분양에 들어갔다. 오는 4~5일 신혼부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을 진행하며, 청년 셰어 특별공급은 4일만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0일, 20~24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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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산단 투자설명회에 23개 기업 투자의향서
양주시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의 기업유치를 위해 마련한 투자설명회에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였다. 29일 시에 따르면 ‘2024 양주시 산업단지 투자설명회’가 지난 2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조성 중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산단의 투자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강수현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강 시장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에 연구개발과 혁신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물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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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대모산성서 올해 목간 4점 추가 발굴 지면기사
지난해 궁예가 건국한 ‘태봉’의 연호가 적힌 목간(글을 적은 나뭇조각)이 나왔던 양주 대모산성에서 최근 목간이 추가로 발견됐다. 양주시와 기호문화유산연구원은 대모산성 내 물을 모으는 집수시설에서 목간 4점이 출토됐다고 28일 밝혔다. 이곳 집수시설에서는 지난해도 목간 1점이 발굴된 바 있다. 당시 발견된 목간에는 국내 출토 목간 중 가장 긴 123자의 글자가 적혀있고, 내용 중에는 태봉국에서 서기 914년부터 918년까지 사용하던 연호 ‘정개(政開)’가 담겨있어 학계의 주목을 끌었다. 이번에 출토된 목간 4점은 올해 추가 발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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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일영역 ‘복고풍 리모델링’ 관광명소 재탄생 지면기사
내달 20년만에 재개통 ‘과거의 매력’ 외관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오는 12월 재개통되는 교외선 양주 일영역사가 기존 외관을 유지한 ‘복고풍 콘셉트’로 리모델링돼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7일 양주시에 따르면 강수현 시장은 지난 26일 정구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과 일영역사 복원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일영역사의 관광자원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도 시청에서 정정래 한국철도공사 부사장을 만나 일영역사의 관광 활용방안을 전달한 바 있다. 복원사업이 진행 중인 일영역사는 과거 교외선 운행 당시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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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2월까지 ‘한강작가 특별전’
양주시는 12월말까지 시도시관에서 ‘한강작가 특별전’을 연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한강 작가의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 도서관에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한강 작가 작품 17종을 소개하는 특별코너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시청 4층 로비에도 특별전 코너를 마련해 더 많은 시민이 한강 작가의 작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독서분위기 조성과 한국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인 한강 작가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한 것이며, 학생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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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강수현 시장, ‘물값 논란’ 양주검준산단 기업 애로사항 경청 지면기사
26일 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을) 국회의원과 강수현 양주시장이 양주 검준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최근 논란이 된 공업용수 가격문제(11월20일자 9면 보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입주기업 대표들은 장기불황에 따른 경영난 속에서 경기도내 주요 산단보다 2배 이상 비싼 공업용수 가격(t당 1천127원) 부담 등 고충을 호소하고 경감 방안을 요청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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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경동대학교 e스포츠 페스티벌’ 오는 30일 개막
양주시와 경동대학교가 오는 30일부터 12월4일까지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리그오브레전드(LoL)’ 경기로 진행되며, 총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고등부와 대학부 각각 16개 팀이 오는 30일과 12월1일 양일간 예선전을 치른 뒤 12월4일 경동대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결승전을 펼친다. 결승전 당일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e스포츠 체험 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회 관계자는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e스포츠대회 출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