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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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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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속 불안한 정국에… 안전자산 금값 반등
국내 금값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요동치자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의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순금 3.75g(1돈) 매입가격은 51만3천원으로 전날 대비 1천원(0.2%) 상승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힌다. 보통 정치, 사회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 수요가 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지난 3일 기준으로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매매가격 흐름을 보면 지난 2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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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S&P “한국 신용등급 영향 없다… 韓 제도적 기반, 평가 강점 작용 지면기사
‘AA’ 바꿀 실질적 사유 없다 밝혀 전문가 “점차 해결점 찾을 듯”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최근 비상계엄 사태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미칠 여파에 관해 “실질적 영향이 없다”고 평했다. S&P의 킴엥 탄 전무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S&P와 나이스신용평가가 공동 개최한 언론 세미나에서 “비상계엄이 몇시간 만에 해제됐고 한국의 제도적 기반이 탄탄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한국의 현 신용등급(장기 기준 ‘AA’)의 측정 방식(메트릭스)을 변경하거나 등급을 바꿀 실질적 사유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S&P의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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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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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급락 후 제자리… ‘계엄 시장’ 롤러코스터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지면기사
달러 환율 폭등·외국인투자자 이탈 우려 현대인프라코어·삼성전자 등 주가 하락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가상화폐 가격이 폭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도 폭풍이 휘몰아쳤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오후 10시30분께 가상화폐 업비트에서 거래된 비트코인 가격이 8천826만6천원을 기록하는 등 한때 30% 넘게 폭락한 이후 다시 급등세로 돌아서면 1시간여 만에 1억3천만원대를 회복했다. 같은 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급상승하면서 1천442.0원까지 폭등한 반면, 야간 주식 선물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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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프라코어·셀트리온 등 인천 기업, 비상계엄에 예외 없이 주가 하락
정치 불확실성 증시에 반영 비상계엄 선포·해제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시에 반영되면서 4일 셀트리온, HD현대인프라코어 등 인천 주요 기업 주가도 예외 없이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4.28% 떨어진 7천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2.09% 떨어진 18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고, 현대제철(-1.61%), 한미반도체(-1.07%), 삼성바이오로직스(-0.62%) 등 인천 지역 주요 기업의 주가도 하락했다. 이들 기업은 인천에 본사를 둔 지역 대표하는 기업이다. 국내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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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계엄 여파 이재명·오세훈 테마주 급등… 원전 관련 주식은 하락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여파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정치인들과 관련된 테마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원전과 관련된 주식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종목들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대표가 과거 근무했던 오리엔트 시계공장의 계열사인 오리엔트정공은 전일 대비 29.97% 상승한 1천470원을 기록했다. 이 대표의 선거 캠프 후원회 공동회장 이력이 있는 대표이사가 있는 수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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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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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4년 연속 선정
모아저축은행(대표이사·김진백)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024년도 지역 사회공헌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개인, 기업의 공로를 알리기 위한 제도다. 모아저축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기업으로 선정됐다. 모아저축은행은 지난달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진행된 ‘2024 나눔과 봉사로 빛나는 밤’ 유공자 시상식에서도 인천시장상을 수상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진백 대표이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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