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본보 '이달의 편집상' 수상… 어강비 차장, 제198회 선정
    알림

    본보 '이달의 편집상' 수상… 어강비 차장, 제198회 선정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경인일보 어강비(사진) 차장의 '고수익에 '혹' 했다가... '훅'가는 청춘'을 제198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3일자 사회면 톱 기사 제목인 '고수익에 '혹' 했다가… '훅'가는 청춘'은 위험한 임상시험 아르바이트가 휴대전화 앱으로 접근이 쉬워지면서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에 서울경제 김병선 차장, 오수경 기자의 '그날 흘렸던 나의 눈물은 늙지 않았다', 문화·스포츠부문에 전자신문 김동현, 백형선 기자의 '春春 전국시대', 피처부문에 매일신문 이무주 기자의 '카! 미술에 취한다'등 4편을 선정했다. 제198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3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녹조호수 조정연습'… 사진기자협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
    알림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녹조호수 조정연습'… 사진기자협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5일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사진)의 '녹조호수 조정연습'(제17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뉴스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을 제54회 한국보도사진전 제너럴 뉴스부문 가작으로 선정했다. 임 차장의 '녹조호수 조정연습'은 때 이른 무더위와 가뭄 속에 용인 신갈저수지에서 조정경기 선수들이 녹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녹조호수 위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도함으로써 이상기온으로 인한 녹조의 심각성을 일깨웠다.한국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총 11개 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 명의 사진기자들이 2017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부장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은 '올림머리 푼 박 전 대통령'으로 세계일보 이재문 기자가 수상했다. 한편 제54회 한국보도사진전은 3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 경인일보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 부문
    알림

    경인일보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 부문 지면기사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328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진오 정치부장, 목동훈 경제부 차장, 김민재 사회부 기자, 홍현기 경제부 기자, 박경호 정치부 기자에게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상을 수여했다.수상작인 경인일보 연중기획 시리즈 '실향민 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50차례에 걸쳐 연재했다. 인천지역 실향민 1세대들이 자꾸만 세상을 뜨면서 점점 듣기 어려워지는 그들의 증언을 역사적 고증을 거쳐 가면서 기록했다. 한국전쟁 이후 60여 년 동안 어느 신문도 시도하지 않았던 사료적 가치가 큰 작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경인일보 연중기획 '실향민 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부문 수상
    알림

    경인일보 연중기획 '실향민 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부문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부 정진오 부장과 박경호 기자, 경제부 목동훈 차장·홍현기 기자, 사회부 김민재 기자 등 5명이 1년 동안 진행한 연중기획 시리즈 '실향민 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가 제328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한국기자협회는 경인일보의 연중기획 시리즈 '실향민 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를 포함한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8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인일보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50차례에 걸쳐 연재한 연중기획 시리즈 '실향민 이야기, 잊힐리야'는 인천지역 실향민 1세대들이 자꾸만 세상을 뜨면서 점점 듣기 어려워지는 그들의 증언을 역사적 고증을 거쳐가면서 기록했다. 한국전쟁 이후 60여 년 동안 어느 신문도 시도하지 않았던 사료적 가치가 큰 작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 인천경기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
    알림

    인천경기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 지면기사

    인천경기기자협회(회장·최유탁)는 26일 협회가 선정한 '2017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과 함께 제45대 최유탁 회장의 이임식을 진행했다.이날 시상식에는 경인일보 정진오 부장, 목동훈·김영준 차장, 김민재·홍현기·박경호 기자의 연중기획 '실향민 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를 비롯해 올 한 해 훌륭한 기사를 탄생시킨 9개 회원사 총 19명의 기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받은 수상자들은 소감 발표를 통해 취재 과정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최 회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협회장 임기를 수행하는 동안 물심양면으로 응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준 모든 회원들과 집행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협회에 작은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 경인일보 김영준·안광열 차장 한국편집상 우수상
    알림

    경인일보 김영준·안광열 차장 한국편집상 우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편집부 김영준·안광열 차장이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3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상을 수상했다. 김영준(오른쪽)·안광열 차장은 '순실과 진실 사이, 고개만 숙인 대통령'(2016년 10월 26일 자 1면 보도)' 지면으로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이날 한국편집상 대상 등 총 7편을 시상했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경인일보 '한국편집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김영준·안광열 차장 우수상
    알림

    경인일보 '한국편집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김영준·안광열 차장 우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김영준·안광열 차장이 편집한 '순실과 진실 사이, 고개만 숙인 대통령(2016년 10월 26일자 1면)'이 제23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경인일보는 3년 연속 한국편집상을 수상하게 됐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전국의 회원사가 출품한 300여점의 지면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회원사 투표를 거쳐, 경인일보를 비롯해 ▲대상=중앙일보 이진수 차장의 '헌법, 대통령을 파면했다' ▲최우수상=전자신문 박은석 차장, 동아일보 박재덕 차장 ▲우수상=국민일보 서정학 차장, 머니투데이 최윤희 차장, 조선일보 박준모 기자 등 총 7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경인일보 한국편집상 3년 연속 수상… 우수상에 김영준·안광열 차장
    알림

    경인일보 한국편집상 3년 연속 수상… 우수상에 김영준·안광열 차장

    경인일보 김영준·안광열 차장이 편집한 '순실과 진실 사이, 고개만 숙인 대통령(2016년 10월 26일자 1면)'이 제23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경인일보는 3년 연속 한국편집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전국의 회원사가 출품한 300여점의 지면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회원사 투표를 거쳐, 경인일보를 비롯해 ▲대상=중앙일보 이진수 차장의 '헌법, 대통령을 파면했다' ▲최우수상=전자신문 박은석 차장 , 동아일보 박재덕 차장 ▲우수상=국민일보 서정학 차장, 머니투데이 최윤희 차장, 조선일보 박준모 기자 등 총 7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제23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된 김영준, 안광열 차장(왼쪽부터)

  • 이달의 보도사진상 '붕괴된 평택국제대교'…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스팟부문 최우수
    알림

    이달의 보도사진상 '붕괴된 평택국제대교'…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스팟부문 최우수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제17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차장의 '붕괴된 평택 국제대교'(8월 28일자 1면 보도)를 스팟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작은 평택 서·남부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의 일부인 평택 국제대교 건설 현장에서 총 길이 240m의 교각 상판 4개가 붕괴 된 처참한 사고 현장 모습을 보도해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불감증의 심각성을 일깨워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협회는 소속 회원 500여명의 투표를 거쳐 '압류되는 살충제 계란'(경상일보 김동수 기자) 등 총 1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 경인일보 안광열 차장 '이달의 편집상'… 'Ryu-턴' 류현진 복귀 제목 '재치&재미'
    알림

    경인일보 안광열 차장 '이달의 편집상'… 'Ryu-턴' 류현진 복귀 제목 '재치&재미'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경인일보 안광열(사진) 차장의 'Ryu-턴'을 제191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자 스포츠면 톱기사 제목인 'Ryu-턴'은 어깨 수술 후 재활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복귀한 류현진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국편집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 이데일리 고은정 차장의 '워킹맘 사직서', 경제·사회부문 전자신문 김동현, 박새롬 기자의 '나를 따르라', 피처부문 경향신문 구예리 차장, 채희현 기자의 '거절의 기술-몸고생 맘고생…난 착한 등신' 등 4편을 선정했다. 제191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