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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5년연속' 보도사진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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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5년연속' 보도사진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21일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차장의 '훌라후프 여신' 과 '마약에 취한 도시'를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 포트레이트·시사스토리부문 우수상으로 각각 선정했다.임 차장은 국내 유일의 동춘 서커스단 여성 곡예사의 환상적인 훌라후프 고난이도 묘기와 마약에 취해 피폐한 삶을 영위하는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 슬럼가 마약 중독자들의 모습을 심도있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임 차장은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스팟부문 최우수상 등 5년 연속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한편 대상은 연합뉴스(전 문화일보) 정하종기자의 '피습 직후'가 차지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 경인일보 어강비기자 한국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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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어강비기자 한국편집상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편집부 어강비 기자가 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1회 한국편집기자 송년의 밤 및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상을 수상했다. 또 경인일보 편집부 주영은 기자가 올해의 편집기자상을 수상했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박문홍)는 이날 한국편집상 대상 등 총 7편을 시상하고, 소속사별로 한 해 동안 회사와 협회활동에 모범을 보인 기자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

  • 경인일보 어강비 기자 ‘한국편집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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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어강비 기자 ‘한국편집상’ 선정 지면기사

    경인일보 어강비(사진) 기자가 편집한 ‘섬, 썸’이 제21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박문홍)는 26일 대상 수상작으로 조선일보 박미정 차장의 ‘세살 아이 받아준 곳, 천국밖에 없었다’를 비롯, 7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편집상 수상자는 ▲최우수상=한국일보 이직 차장 ‘간통죄, 철창서 나오다’ ▲우수상= 경향신문 장용석 기자, 부산일보 권상국 기자, 서울신문 김휘만 기자, 중앙일보 임윤규 기자. 한국편집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12월에 열릴 ‘편집기자의 밤’에 거행된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

  • 안광열·어강비·박준영기자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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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광열·어강비·박준영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박문홍)는 경인일보 안광열·어강비·박준영기자의 ‘같이, 가을 탈래요?(문화·스포츠부문)’를 제16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6일자 경인일보 금요와이드 섹션 1~3면에 실린 ‘자전거 여행’ 지면은 ‘같이, 가을 탈래요?’라는 뜻과 자전거를 ‘같이, 탈래요?’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1면의 감각적인 제목과 더불어 가을 자전거 여행의 매력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 세계일보 서혜진 차장의 ‘함께 울어줄 수 있어도… 우리가 감당할 순 없다’, 경제·사회부문은 경남신문 김동주 차장의 ‘직구 하다 호구 될라’, 피처부문은 경향신문 권양숙 차장의 ‘떠날 사람을 기다리는 곳’ 등 4편을 선정했다. 제169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김영준기자 ojun1256@kyeongin.com

  •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사회일반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홍인기)는 ‘제15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차장의 외국인 근로자들의 ‘性해방구’로 전락한 성매매 특별법 11년 (경인일보 9월 22일자 23면보도)을 시사스토리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외국인 근로자들의 ‘性해방구’로 전락한 성매매 특별법 11년은 성매매 특별법 시행 11주년을 앞두고 수원역 앞 집창촌을 찾아 성매수를 하는 이주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성문제를 사회문제화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협회는 소속 회원 500여명의 투표를 거쳐 ‘노사정 대타협’ 반대 분신시도의 순간(노컷뉴스 윤성호기자)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

  • 경인일보 박준영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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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박준영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박준영(사진 오른쪽) 기자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박문홍)가 수여하는 제168회 ‘이달의 편집상(경제·사회부문)’을 수상했다. 박 기자는 지난달 28일자 경인일보 금요와이드 섹션 2면에 실린 ‘희망마저 시간이 없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

  • 경인일보 박준영 기자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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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박준영 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박문홍)는 경인일보 박준영(사진) 기자의 ‘희망마저 시간이 없네…(경제·사회부문)’를 제16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자 경인일보 금요와이드 섹션 2면에 실린 ‘희망마저 시간이 없네…’ 는 군더더기 없는 편집과 감성적인 제목으로 이산가족들의 심정과 정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종합부문은 조선일보 박미정 차장의 ‘세살 아이 받아준 곳, 천국밖에 없었다’, 문화·스포츠부문은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의 ‘쓰리 고 속 쓰리고’, 피처부문 경남신문 김동주 차장의 ‘바람따라 플레이 일시정지 고속질주’ 등 4편을 선정했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

  • 경인일보 임열수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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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임열수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홍인기)는 ‘제15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차장의 ‘훌라후프 여신’(인터넷판 7월 5일자)을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훌라후프 여신’은 90년 전통을 이어온 국내 유일의 동춘 서커스단 여성 곡예사의 환상적인 훌라후프 고난이도 묘기를 잘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협회는 소속 회원 500여명의 투표를 거쳐 ‘총리님 때문에’(뉴시스 추상철기자)‘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

  • 경인일보 안광열·박성현기자 ‘이달의 편집상’
    경인일보 기자상

    경인일보 안광열·박성현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박문홍)는 경인일보 안광열(사진 왼쪽)·박성현 기자의 ‘세월호 1주기(종합부문)’를 제163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일 경인일보 1면에 실린 ‘세월호 1주기’는 노란리본과 추모글을 통해 유가족의 심정과 정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경제·사회부문 중앙일보 김홍준 기자 ‘요즘 차, 고단수일세’, 문화·스포츠부문 중앙일보 서반석 기자 ‘올해 가을엔 내가 웃는당’, 피처부문 한국일보 이직 차장 ‘우리가 다른 인간으로 거듭나는 길’ 등 4편을 선정했다. /김용배기자

  • 김대현·김범수기자 ‘정서적 학대…’ 이달의기자상 지역기획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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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현·김범수기자 ‘정서적 학대…’ 이달의기자상 지역기획부문 수상 지면기사

    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294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사회부 김대현(오른쪽) 차장, 김범수 기자가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상을 수상했다.경인일보는 지난해 6월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절반은 한국인인데 왜 김치를 못 먹느냐’는 등 폭언을 한 사실을 단독 보도한 이후 다문화 교육을 집중 해부했고, 법원은 이를 참고해 막말 교사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교사의 폭언으로 정서적 학대가 인정된 첫 사례로, 김 차장 등은 ‘정서적 학대 첫 유죄 판결 이후의 보이지 않는 폭력’ 기획 보도를 통해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한편 기자협회는 경인일보를 비롯해 KBS ‘이완구 총리 후보자, 언론 외압 발언’, ‘취재파일K - 폐기물 계란이 과자에 빵에’, 한겨레 ‘인천 깡통주택 사기사건’ 등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조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