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알림
경인일보 김영준 차장 '이달의 편집상' 선정 지면기사
경인일보 김영준(사진) 차장이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에 선정됐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경인일보 김영준 차장의 '손만 까딱해도 되는 세상/까딱하면 마비되는 일상'을 제207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편집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세 살 가난, 평생 간다', 경제·사회부문 부산일보 남형욱 기자 '초등학교 '동상'이몽', 문화·스포츠부문 세계일보 정현정 차장 '만나자 이별', 피처부문 공동수상 서울신문 김영롱 기자 '녹슬다니요, 매력이 철철 이 골목, 예술이네요' 등 5편을 선정했다.시상식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피플일반
공지영·강효선 기자, 롯데출판문화대상 공로상 지면기사
롯데장학재단(이사장·허성관)이 선정하는 제1회 롯데출판문화대상에서 경인일보 문화체육부 공지영·강효선 기자가 언론분야 공로상을 수상했다. 공 기자와 강 기자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연재한 기획시리즈 '우리동네 문화아지트'를 통해 경기도 전역의 동네서점과 출판현장을 집중 취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경제일반
경인일보 김선회 차장, 인천경기기자협회 '2018 올해의 기자상'
인천경기기자협회(회장·최원재) '2018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이 26일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는 9개 회원사 소속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의 기자상'은 경인일보 지역사회부(오산) 김선회 차장을 비롯한 14명의 기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편집기자상은 인천일보 김미나 기자가, 사진기자상은 경기일보 김시범 부장이 수상했다.김 차장은 '결식아동 급식카드 허위 발급, 1억5천만원 쓴 파렴치한 공무원' 연속 보도를 통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올해의 기자상= ▲경인일보 김선회 차장(결식아동 급식카드 허위발급, 1억 5천만 원 쓴 파렴치한 공무원) ▲경기신문 황인권 기자(제14회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 ▲경기일보 양휘모·이연우 기자(육상트랙보다 딱딱한 인조잔디 운동장 - 충격흡수성 최초 실험 보도) ▲기호일보 남궁진 기자(도내 시군 아파트·학교 주차장 개방 외면 / 아파트·상가 주차장 무료 개방 갈수록 태산) ▲인천일보 박진영 기자('그들만의 리그' 인화회 연속보도) ▲중부일보 김수언 기자(경기천년의 해에 문 닫는 경기도문화의전당)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 탐사보도팀 김경호 취재국장·이승호 취재2부장·박다예·이병희 기자(경기도 공항버스 게이트)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권준우 기자(음주 차량 고속도로 질주 신고…경찰 45분 뒤 늑장 출동) ▲경기방송 오인환·설석용기자 (정수기 업계 '꼼수' 둥지 잃은 AS사장님) ■편집기자상= 인천일보 김미나 기자(20대엔 미처 몰랐던 '서른') ■사진기자상=경기일보 김시범 부장(농작물 피해 연속 보도)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26일 열린 인천경기기자협회 '2018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지역사회부 김선회 차장 등 9개 회원사 대표 기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경기기자협회 제공26일 열린 인천경기기자협회 '2018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지역사회부 김선회 차장 등 9개 회원사 대표 기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
-
알림
경인일보김선회차장, 인천경기기자協 '올해의 기자상' 지면기사
인천경기기자협회(회장·최원재) '2018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이 26일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는 9개 회원사 소속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의 기자상'은 경인일보 지역사회부(오산) 김선회 차장을 비롯한 14명의 기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편집기자상은 인천일보 김미나 기자(20대엔 미처 몰랐던 '서른')가, 사진기자상은 경기일보 김시범 부장(농작물 피해 연속 보도)이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 경인일보 홈페이지 참조>김 차장은 '결식아동 급식카드 허위 발급, 1억5천만원 쓴 파렴치한 공무원' 연속 보도를 통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
알림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제19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차장의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오르는 귀바위'(10월 5일자 1면 보도)를 스포츠 피처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작은 최근 암벽등반을 즐기는 동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전정신과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무장한 북한산 경찰 산악구조대가 인수봉 귀바위를 오르며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알림
경인일보 장주석기자 한국편집상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주석(사진) 기자가 편집한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5월 24일자 8면)'가 제24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경인일보는 4년 연속 한국편집상을 수상하게 됐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전국 회원사가 출품한 300여점의 지면을 심사한 결과 경인일보를 비롯해 ▲대상=경향신문 정덕균 차장의 '역사를 바꾼 세기의 대화…오늘 한반도 냉전 끝낼까'▲최우수상=전자신문 박미옥 기자 '심기 불편한 날', 조선일보 정재원 차장 '강남을 때렸는데, 지방이 쓰러졌다' ▲우수상=동아일보 김남준 차장 '생애 가장 뜨거웠던 하루', 중앙일보 이경순 차장 '"그 나이엔 원래 아파요" 의사의 말이 더 아픈 노인들', 디지털타임스 안경식 기자 '멸종위기 1급 '한국인'', 부산일보 김희돈 차장 '버스 CCTV, '내부자 비리'는 못 봤다' 등 8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한편 한국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14일 7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알림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피처부문…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 '최우수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20일 '제18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뉴스와 피처 등 2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수상작 스팟뉴스 부문 '참혹했던 세일전자 화재 진압현장'(8월 22일자 1면 )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세일전자에서 발생한 화재로 9명이 숨지는 등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참혹한 화재 현장을, 피처 부문 수상작 '마치 엔진이라도 달린 듯 그림 같은 시원한 비행'(8월 16일자 1면)은 인천 소래포구 인근 하늘에서 솔개처럼 보이는 맹금류가 비행운을 내뿜듯 하늘을 활강하는 그림 같은 모습을 취재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알림
[알림]경인일보 임열수 차장 '보도사진상' 2관왕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제18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와 제너럴뉴스 2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사진)을 선정했다. 수상작 시사스토리 부문 '보상노린 불법 개사육장 동물학대 생지옥'(7월 9일자 7면 보도)은 하남 감일지구 내 생활대책용지 보상을 노리고 성남 모란시장에서 쫓겨난 개 사육·도축업자들이 불법 개 사육장을 설치한 뒤 방치하고 학대한 사실을 알려 공분을 불러 일으켰고, 제너럴뉴스 부문 수상작 '폭염이 부른 녹조 태풍의 눈'(7월 20일자 인터넷판)은 110여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용인 기흥저수지에 발생한 녹조 현상을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폿, 제너럴, 피처 등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알림
[알림]경인일보 장주석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주석 기자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열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제201회 경제·사회부문)'을 수상했다. 장 기자는 지난달 24일 자 8면(사회면)에 실린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알림
[알림]경인일보 장주석 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21일 경인일보 장주석(사진) 기자의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를 제201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지난 5월 24일자 사회면 톱기사 제목인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는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에서 종료를 알리는 종이 제대로 울리지 않아 형평성 논란에 휘둘린 공시생들의 감정을 훌륭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0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닿지도 않는데… 어떻게 주문할까요', 문화·스포츠부문 기호일보 엄동재 차장 '빙상의 일각-여자 팀추월 왕따 논란이 전부가 아니었다', 피처부문 전자신문 김동현, 황정우 기자 '좋은 날, 싫은 너', 디자인부문 아주경제 김효곤 차장 '격동의 한반도… 국력으로 본 주변 정세' 등 5편이 선정됐다. 제201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