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이재명 자서전’ 일본에서 번역 출간 눈길 지면기사
2022년 국내 출간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사진) 대표의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가 최근 일어로 번역 출간돼 눈길. 이 대표의 자서전은 열세 살에 소년공이 됐던 그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공단으로 돌아가 노동자의 벗으로 살던 시절에서부터 시장과 도지사를 거쳐 유력 대선 후보에까지 이르는 과정, 정치철학 등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어 국내 출간 당시에도 화제. 일어판 ‘이재명 자전(李在明自 )’은 일본에서 손꼽히는 한국 전문가인 하사바 키요시가 한국에서 출판한 이재명 대표 관련 도서들을 섭렵하고 최종 선택해 직접 번역. 그
-
박근혜 “미래 위해 단합” 지면기사
권영세·권성동 등 대구 사저 방문 “여당 의원 개인 행동 도움 안돼” 박근혜 전 대통령은 3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국가 미래를 위해 여당의 단합이 필요하다”며 통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탄핵 정국 상황을 공유하고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집권여당 의원들의 소신을 내세워 개인 행동을 지나치게 하는 것은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대내외 정세와 민생경제
-
‘지방분권 개헌’ 공감대… 조기대선 보폭 빨라지는 유정복 인천시장 지면기사
외곽지원 조직 ‘JB포럼’ 개혁 설파 국회의장 등 여야 주요 인사 만나 ‘尹 운명의 3월’ 메시지 강해질 듯 ‘낮은 인지도’ 당내 입지 구축 못해 유정복 인천시장의 ‘외곽 지원 조직’으로 불리는 ‘JB 포럼’이 최근 서울에서 창립총회를 여는 등 유 시장이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본격 ‘세 불리기’에 나섰다. 유 시장은 지난달 28일 JB 포럼 창립총회 강연에서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한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지지자들에게 전파했다. 이날 강연 제목은 ‘대한민국 정치 이대로는 안 됩니다’였다. 유 시장은 강연에서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
이재명 방학 중 초등생 화재 참변 두고 “사회안전망 촘촘히 구축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초등학생을 중태에 빠트린 인천 서구 빌라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천 한 빌라에서 화재로 집에 혼자 있던 초등학생 여아가 의식불명에 빠지는 가슴 아픈 사고가 있었다”며 “아버지는 병원에,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일터에 간 사이 보호받았어야 할 우리 아이가 사회안전망 빈틈 사이로 떨어져 버렸다”고 했다. 인천 서구 심곡동 한 빌라에 살던 A양은 지난달 26일 이 빌라 4층에서 난 화재로 얼굴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다. 심정지 상태
-
경기지역 의원들, 민생법안 실현 ‘맹활약’
친환경 버스 수급 문제로 ‘어린이 통학버스 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국내 수급 상황이 원활치 않을 시 특정용도 경유차량을 좀 더 운영할 수 있는 특례조치가 도입된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안양 만안) 의원이 이 같은 내용으로 입법에 기여한 법률안을 비롯해 경기지역 의원들이 내놓은 민생 법안들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일제히 통과했다. 28일 강득구 의원은 전기버스 등 친환경 버스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환경부장관이 특례를 두게 하고 충전소 등 인프라 확대를 도모하는 내용의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대안
-
민주당 KDLC, 자치분권 정책 토론회… “자치분권 강화” 한뜻
중앙당 당사서 전문가 등 80여명 한자리에 지방자치분권 강화와 민생경제 안정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교류의 장인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자치분권 정책토론회’가 지난 2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정혼란과 민생경제 위기 속 지방정부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보고, 우수정책을 발굴·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민주당 소속 지자체장과 전문가, 시민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국정혼란과 경제위기로 국민들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는 데 뜻을 모으고, 국민들이 몸소 체감할 수
-
“학교·지역규모 걱정없이 고교학점 선택”…김용태 발의안 통과
국민의힘 김용태(포천 가평) 의원이 고교생들의 면학여건과 대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대표발의한 법률개정안 2건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과목선택권 보장’ 취업후학자금상환법은 ‘연체금 부담 완화’ 金 “입법과 정책 통해 교육격차 해소할것” 이날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올해 국내 전체 고등학교로 확대되는 고교학점제 도입 과정에서 실시간 원격수업 형태의 ‘온라인학교’를 운영·지원하는 내용이다. 자신이 속한 학교나 지역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할 수 있게
-
김성원, 가족돌봄 위기 아동·청년 지원에 관한법률안 국회 통과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이 대표발의한 취약청년 자립지원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제정안·취약청년지원법)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안으로 국회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정책 사각지대나 진로·취업·생계로부터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 아동·청년에 대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위기아동·청년을 위한 전담센터 전국 확대 설치, 심리상담, 건강관리, 학업·취업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회보장급여를 제공·지원하는 것이다. 법안이 시행되면 취약계층 청년을
-
분당과학고 ‘최종 확정’… “김은혜, 주민과의 공약 실현으로 약속 실천”
분당과학고가 교육부의 심의를 거쳐 교육부 장관에게 최종 지정 동의를 받아 확정 됐다 . 국민의힘 김은혜(성남분당을)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에 분당과학고 지정에 최종 동의를 받아 분당과학고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 이에 분당 중앙고가 미래형 과학고로 전환되며 분당의 미래 인재 육성에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 분당과학고는 김은혜 의원이 22대 총선 당시 약속한 분당 특목·자사고 유치 공약을 발단으로 본격 논의되기 시작했다. 김 의원은 당선인 시절부터 성남시와 성남시교육지원청을 만나 과학고 유치를 추진했다. 김은혜 의원은 “
-
김은혜, 與 12·29 여객기사고 피해자 지원 특별법 당론 발의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의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민의힘의 당론으로 발의됐다. 이 법안에는 108명의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발의자로 참여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경기 분당을)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안은 12·29 여객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피해구제와 회복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보상 사각지대에 있는 만 15세 미만 희생자에 대한 지원방안도 포함됐다. 실제로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만 15세 미만 희생자가 8명이지만, 현행 상법상 만 15세 미만자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