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을 편입된 작전서운동, 원희룡 “GTX-D 작전서운역 신설”

    계양구을 편입된 작전서운동, 원희룡 “GTX-D 작전서운역 신설”

    국민의힘 인천 계양구을 예비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수도권광역급행열차)-D 노선 '작전서운역' 추가 신설 공약을 5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선거구 개편 이후 나온 공약으로, 계양구을에 새롭게 포함된 작전서운동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 계양구갑에 속했던 작전서운동은 이번 총선에서 계양구을로 편입됐다. 반면 계양구을에 있던 계산1·3동은 계양갑구으로 이동했다. 작전서운동은 지난 2020년 총선과 2022년 대통령 선거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지역이다. 원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 장관 당시 인천 주민 염원을 반영해 GTX-D 노선을 Y자로 만들었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GTX-D 작전서운역을 추진해 계양을 '역세권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이성만 “부평갑 출마 확고… 이기기 위해 단일화하자”

    이성만 “부평갑 출마 확고… 이기기 위해 단일화하자”

    무소속 이성만(부평갑) 의원이 5일 이 지역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예비후보에게 재차 단일화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월 단일화를 제안하고 노 후보를 만났으나 '전동적인 경선 방식은 어렵다'고 했다. 그렇다면 방식을 제안해 달라고 했으나 답이 없었다"면서 “그럼에도 다시 한번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뜻이 반영된 어떠한 방식의 단일화든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노 후보께서는 애초에 통합과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것인지, 그리하여 결국 각자의 길을 가자는 것인지 명확하게 답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몰아 붙였다. 이 의원은 “단일화 문제로 당 지도부의 한 분과 얘기를 나눴다. 노 후보에게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냐고 해서 충분히 동의한다고 했다. 후보 등록일이 21일이니 그 시점이 오기 전에 결론이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단일화가 실패했을 경우 대응에 대해 묻자 “지금은 단일화에 집중하고 있다"면서도 출마 의지를 재차 확인하고, “고민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하겠다"고 했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 조광휘 예비후보 “총액인건비제 개선으로 인천공항 노동자 처우개선 해야”

    조광휘 예비후보 “총액인건비제 개선으로 인천공항 노동자 처우개선 해야”

    조광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일 인천국제공항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공공기관 총액인건비 제도 개선 등을 총선 4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조광휘 예비후보는 인천공항 관련 공약으로 ▲희망 사업장 4조 2교대 등 실시 ▲4단계 시설 확장에 따른 신규 인력 확보 ▲직종별 노임 단가 이상 적용 ▲급여·복지 수준 상향 등 근무체계 개선 방안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조광휘 예비후보는 공약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총액인건비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인천공항과 같은 공공기관은 정부 지침에 따라 인건비 총액을 정해두고 직원 월급 등을 주는 총액인건비 제도가 적용된다. 인천공항에서 신규 채용을 늘리고 임금 체계 개편과 처우 개선을 하려면 총액인건비 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것이 조 예비후보의 주장이다. 조광휘 예비후보는 “24시간 운영되는 인천공항 구조상 노동자들이 강도 높은 근무를 하고 있다. 신규 직원과 장기근속자 간 차등 없는 임금 체계, 복지 수준 등으로 자회사 직원의 이직률이 높다"며 “이는 결과적으로 불안정한 가계 구조를 만들고 저출산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광휘 예비후보는 제8대 인천시의회 의원, 인천공항경제권 발전 특별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의정부을 민주당 경선 나서는 임근재 “의정부 사람 뽑아달라”

    의정부을 민주당 경선 나서는 임근재 “의정부 사람 뽑아달라”

    제22대 총선 의정부을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임근재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를 잘 아는 '의정부 사람'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예비후보는 5일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는 외지인이 낙하산으로 내려온다고 되는 지역이 아니다"라며 “경기북부 수부도시로 시민의 자존심이 매우 강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현안과 의제가 너무 많고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민주당의 의정부을 국민경선을 치르는 3명 중 의정부 사람은 의정부 사람은 저 뿐"이라며 “정치적으로 급조된 인물, 의정부를 잘 모르는 인물로는 결코 본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의정부을 지역구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오는 8~9일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 무소속? 새미래 합류?…홍영표 “내일 입장 밝힐 것”

    무소속? 새미래 합류?…홍영표 “내일 입장 밝힐 것”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인천 부평을) 의원은 5일 “백척간두에 선 심정으로 내일(6일)은 제 입장을 정확히 밝히려고 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탈당이 쉬운 문제는 아니지 않냐"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탈당 여부와 무소속 출마, 새로운미래 합류 여부 등에 관한 질문에 “윤석열, 이재명 지키기 정당을 넘어서서 국민들에게 새로운 한국 정치의 비전과 희망을 짧은 기간이라도 보여드릴 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을까, 작은 싹이라도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또 “결국은 정치라는 것은 다 모두 힘을 모아야 되지 않냐"며 “그래서 조금 더 우리가 확장하고 확대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좋을 것인지 오늘 중에 결정해서 내일 제가 최종적으로 입장을 정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이낙연 대표나 설훈 의원과 새로운 민주당을 꾸릴 가능성이 높냐'는 진행자의 질문엔 “그것도 선택지 중에 하나"라고 답했다. 홍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을 두고 “(문 전 대통령께서) 지금 총선 상황,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우리 모두의 과제에 대해서 제대로 잘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말씀하셨다"며 “제가 앞으로 어떻게 나갈 것인지 말씀드렸더니 대통령께선 덕담으로 격려해주셨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께서 탈당에 대한 언급이 있었냐'고 묻자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민주당은 집단 지성도 사라지고 이재명 대표 사당의 완성을 위한 마지막 길을 가고 있다"며 “그래서 개딸을 기반으로 한 소위 팬덤 정치라는 지금 민주당의 구조가 변화하기 어렵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정승연 "치매안심마을 늘려 안전도시로"

    [4·10 총선 현장] 정승연 "치매안심마을 늘려 안전도시로" 지면기사

    국힘 인천 연수갑 예비후보 공약 국민의힘 정승연(사진) 연수구갑 예비후보가 4일 '국제안전도시 인증' 등 안심·안전 도시 공약을 발표했다.스웨덴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는 사고·범죄·자연재해 등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 유·무형의 시스템을 갖춘 도시를 국제안전도시로 인증한다. 정승연 예비후보는 국제안전도시 인증과 함께 '치매안심마을 확대' '마약 청정지대 구축'을 공약으로 삼아 연수구갑 지역을 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동체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정 예비후보는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운영시간 확대)' '치매 노인 위치감지기 보급' 등을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정 예비후보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연수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김교흥 "GTX-D Y자 노선 예타면제"

    [4·10 총선 현장] 김교흥 "GTX-D Y자 노선 예타면제" 지면기사

    민주 인천 서갑 출마 공식선언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구갑·사진) 국회의원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인천 서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Y자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김교흥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키즈카페·문화센터가 한곳에 모인 '서구형 육아센터'를 만들겠다고 했다. 구도심 재생, 공영 주차장 확충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김교흥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생·교육·복지·안전에서 으뜸가는 도시가 되려면 탁월한 능력과 경험을 갖춘 정치인이 필요하다"면서 출마 이유를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국회 사무총장,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인천 6개 선거구 경선 남아… 신인 후보 '세대 교체' 도전 지면기사

    민주, 13일까지 5곳 여론조사 진행남동구을 배태준 중도포기로 2파전국힘, 7~8일 연수구을 맞대결 예정"경선, 주민 여론조사도 큰 비중"4일 오후 기준 인천지역 총 14개 선거구 중 6곳(더불어민주당 5곳, 국민의힘 1곳)이 후보 간 경선을 앞두고 있다. 현역 국회의원이나 오랫동안 지역 기반을 닦아온 후보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강점으로 내걸고, 신인 후보들은 '새로운 정치'를 대안으로 앞세워 지지층 확대에 나섰다.민주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13일까지 중구강화군옹진군(4~6일), 동구미추홀구갑(4~6일), 남동구을(11~12일), 부평구을(9~10일), 서구병(11~13일) 5개 지역에서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가 이뤄진다.중구강화군옹진군은 조택상·조광휘·이동학 후보가 경쟁한다. 조택상 후보는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지 기반을 쌓아왔다. 영종에서 수십년간 거주한 조광휘 후보도 제8대 시의원(중구2)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목소리를 높여왔다.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있었던 이동학 후보는 지역 활동 경력이 짧지만, 최근 경선 경쟁에서 배제된 홍인성 전 중구청장 지지를 받으면서 외연을 넓혀나가고 있다.동구미추홀구갑은 손호범 후보와 허종식 국회의원이 맞붙는다. 동구 현대제철 인천공장 직원인 손호범 후보는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로 민생 지원 강화를 위해 앞장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허종식 의원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철도 공약을 내걸고 최근까지 총 1만6천여 가구가 입주한 지역 신규 아파트 단지들을 찾아 젊은 층 표심 얻기에 나서고 있다.현역 의원이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사건에 연루돼 탈당하면서 사고 지역이 된 남동구을은 배태준 후보의 경선 중도 포기로 이병래·이훈기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이병래 후보는 시의원(남동구5)과 남동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으며 지지 기반을 다져왔다. 오는 7일에는 함께 일했던 시의원 10여 명이 지지 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 전 OBS 기자로 언론계 영입인재인 이훈기 후보는 4일 출마 기자

  • 여야 공천 불만에 탈당·무소속 고심… '바빠지는 총선시계' 지면기사

    '컷오프' 민주 홍영표, 지역구 회의서 광역·기초의원들에 의사 확인이성만, 새로운미래 등 신당 합류 저울질… 국힘 김진용도 완주 의지인천지역 여야 양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의 4·10 총선 대진표가 속속 채워지고 있는 가운데 당의 공천 결과에 불복한 이들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 고심이 커지고 있다. 경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이번 주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민주당 홍영표 국회의원실 관계자는 4일 오전 인천 모처에서 부평구을 지역 광역·기초의원들과 '지역구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홍 의원은 광역·기초의원들에게 탈당 의사가 있는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의원은 홍 의원이 탈당할 경우 함께 민주당에서 나오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공천에서 배제된 홍 의원이 탈당 또는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홍 의원은 부평구을에서 4선을 지낸 친문계 중진으로, 이재명 당대표와 갈등을 빚어왔다. 그는 '탈당 후 출마' 또는 '당 잔류 불출마' 선택지를 두고 늦어도 6일까지 결단을 내리겠다는 의사를 측근들에게 전한 상태다. 지역 정가에서는 홍 의원이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에 합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치고 있다.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부평을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의 후원금 모집 웹자보를 올려 탈당 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의혹' 사건으로 일찍이 민주당을 탈당한 이성만 국회의원도 무소속 또는 새로운미래 등 신당 합류 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이 의원 지역구인 부평구갑에 노종면 전 YTN 기자를 전략공천했다. 이에 이 의원은 노 전 기자에게 경선 방식의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노 전 기자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성만 의원이 제안한 방식의 단일화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노 전 기자에게 단일화를 재차 촉구하고 본인의 제안이 수용되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고민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국민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의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

  • 민주당 이동주 의원 1호 공약으로 한국지엠 부평공장 미래차 전환 지원 약속

    민주당 이동주 의원 1호 공약으로 한국지엠 부평공장 미래차 전환 지원 약속

    인천 부평구을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동주(비례) 국회의원은 1호 공약으로 한국지엠 부평공장 미래차 전환 지원을 약속했다. 이동주 의원은 4일 한국지엠 부평공장 활성화를 담은 청사진으로 미래차 생산과 관련된 ▲배후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 ▲노사관정 국회 협의체 구성 및 정부 지원 예산 확보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일자리 창출, 주민소득 증대, 소상공인 매출 증진 등 부평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한국지엠 부평공장의 전기차 생산기지 전환이 최우선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게 이동주 의원 설명이다. 이동주 의원은 미래차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차 소재와 부품, 장비를 생산하는 배후산업 육성이 중요하다고 봤다. 미래차 연구 개발과 장비 생산, 인력 양성에 필요한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지원해 선순환 공급망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동주 의원은 미래차 전환이 기업 주주 이익뿐만 아니라 생산 현장에 있는 노동자·협력사·정비사·내수판매사 이익으로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이동주 의원은 “미래차 산업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역 배후산업 육성에 힘쓰겠다"며 “'경제가 살아나는 부평' '일자리가 늘어나는 부평'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부평'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동주 의원은 지난해 부평구을 출마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민주당 부평구을 최종 후보는 오는 9~10일 이틀간 당원, 주민 여론조사를 거쳐 결정된다. 부평구을은 이동주 의원과 영입 인재 박선원 전 국정원 제1차장이 경쟁하고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 국민의힘 남동구갑 후보 결정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 국민의힘 남동구갑 후보 결정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인천 남동구갑 선거구에 출마한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가 4일 공천 결선에서 승리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앞서 손 예비후보는 남동구갑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전성식 예비후보, 정승환 예비후보 등과 함께 3인 경선을 치렀다. 이후 전성식 예비후보와 결선을 거쳐 이날 남동구갑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손 예비후보는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 준 남동구민과 남동구갑 유권자, 함께한 선거본부 봉사자들 덕분에 최종 후보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함께 경선했던 정승환 예비후보와 전성식 예비후보에게도 위로와 함께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고 했다. 이어 “변화를 바라는 남동구민들의 요청과 이기는 후보를 공천한 국민의힘과 함께 잃어버린 남동구갑의 12년 역사를 꼭 국민의힘으로 찾아오겠다"고 강조했다. SB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한 손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캠프에 들어가 당선을 도왔다. 유 시장 당선 후에는 인천시 홍보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시정 홍보를 위해 노력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김정식·박우섭 전 미추홀구청장, 남영희 예비후보 지지, 선거캠프 합류

    김정식·박우섭 전 미추홀구청장, 남영희 예비후보 지지, 선거캠프 합류

    김정식(민선7대)·박우섭(민선3·5·6대) 미추홀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예비후보를 지지하면서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고 남영희 예비후보가 4일 밝혔다. 김정식 전 구청장은 4·10 총선 동구미추홀구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남영희 예비후보와 공천 경쟁을 벌인 인물이다. 김 전 구청장은 민주당이 남영희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하면서 본선 진출의 꿈을 접어야 했지만, 남영희 예비후보 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돕기로 했다. 박우섭 전 구청장 역시 남영희 예비후보와 손을 잡고 총선 선거운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정식 전 청장은 “남영희 후보의 정치적 행로가 주민들에게 호소력이 있다"며 “최대한 도와 미추홀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겠다"고 했다. 박우섭 전 청장은 “미추홀구는 일할 수 있는 정치인을 열망한다. 우리 주민들께서 남영희 예비후보를 통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영희 예비후보는 “'남영희 필승캠프'가 완전체로 거듭났다"며 “16년 동안 장기집권한 4선의 현역의원을 꺾고, 인천 최초 여성 국회의원이라는 새역사를 우리가 함께 써내려 가겠다"고 말했다. 남영희 예비후보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미추홀구 소성로 208번지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 국민의힘 3차 경선, 인천 남동갑 손범규-남양주갑 유낙준 승리

    국민의힘 3차 경선, 인천 남동갑 손범규-남양주갑 유낙준 승리

    국민의힘은 4·10 총선 인천남동갑 선거구에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를, 남양주갑에 유낙준 전 해병대사령관을 각각 공천했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4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3차 경선지역인 인천 남동갑과 경기 남양주갑 지역에 대한 결선 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손범규 전 아나운서는 결선에서 전성식 전인천시당 사무처장을, 유낙준 전사령관은 이지역에서 오래 당협위원장 활동을 한 심장수 변호사를 각각 2대8 (당원 20%, 일반80%) 선출 방식으로 제쳤다. 공관위는 다른 나머지 남은 선거구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간에 심사를 마무리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 [속보] 국민의힘 경기 남양주갑 유낙준, 인천남동갑 손범규 경선 통과

    [속보] 국민의힘 경기 남양주갑 유낙준, 인천남동갑 손범규 경선 통과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 김교흥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공천시스템 더 제대로 갖췄어야”

    김교흥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공천시스템 더 제대로 갖췄어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인천시당위원장이 4일 기자들과 만나 당내 공천 내홍을 두고 “공천 때마다 분란이 많지만, 이번 공천은 좀 더 시스템을 제대로 갖췄어야 했다"고 말했다. 김교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인천 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총선 공천 갈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공천 시스템 확립은 앞으로 남은 과제라고 생각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맞춤형 공천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4선 홍영표(부평구을) 의원의 컷오프 사태를 두고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북서부권 수성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부평구갑·을 현역인 홍영표 의원과 이성만 의원은 현재 무소속이나 새로운미래 등 신당에 입당해 출마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그동안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됐던 부평·계양·서구로 묶인 지역 내 지지기반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게 김교흥 위원장 설명이다. 김교흥 위원장은 “북서부권은 인천에서 민주당이 많이 약진한 지역인데 지금은 혼란에 빠져 있다"며 “이성만 의원이 무소속으로 나가고 홍영표 의원이 만약 출마한다면 선거는 굉장히 어려운 국면으로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재선인 김교흥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서구갑 지역으로 전략공천됐다. 인천 서구는 최근 선거구 획정으로 서구갑·을 2개 선거구에서 서구갑·을·병 3개 선거구로 1개 의석이 더 늘게 됐다. 서구갑은 구도심, 서구을은 청라국제도시, 병은 검단신도시로 분류된다. 김교흥 위원장은 서구갑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교통 편익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교흥 위원장은 “40년 해묵은 문제인 장고개길이 2026년 임시 개통되는데 지난 4년간 국토교통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심히 뛰어다닌 성과"라며 “GTX-D Y자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7호선 청라연장선을 제때 착공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교흥 위원장은 국민의힘 서구갑 후보로 출마하는 박상수 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에 대해서는 “모든 사안을 볼 수 있고 실천력·소통 등 다양한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게 정치인데,

  • 민주당 이훈기 “정치를 깨끗이 만들겠다” 남동구을 출마 선언

    민주당 이훈기 “정치를 깨끗이 만들겠다” 남동구을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13호 영입인재 이훈기 전 OBS경인TV 기자가 4일 인천 남동구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훈기 전 기자는 이날 오전 11시 인천 남동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자신이 필터가 돼 남동을 지역을 그리고 정치를 깨끗이 만들겠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훈기 전 기자가 출마하는 남동구을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수수 의혹' 사건으로 구속 기소돼 복역 중인 윤관석 국회의원 지역구다. 이훈기 전 기자는 “저는 정치신인이다. 인지도도 높지 않고 조직도, 재력도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표가 저를 영입한 건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에 맞서 언론자유를 수호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에 앞장서 달라는 책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 독재정권이 들어선 이후 송두리째 무너진 언론을 정상화하기 위해,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남동구을의 변화를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훈기 전 기자는 언론노조 OBS희망조합지부장 출신이다. 정치·자본 권력에 맞서 언론노동 운동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훈기 후보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대외협력담당관, OBS 인천총국장, iTV 기자, 인천일보 기자를 지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남동구을 민주당 경선 상대인 배태준 변호사가 참석했다. 배태준 변호사는 경선을 포기하고 이훈기 전 기자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당초 남동구을 지역구는 이병래 전 시의원과 배태준 변호사의 2인 경선이었는데, 민주당 영입인재 13호인 이훈기 전 기자의 합류가 결정됐다. 배태준 변호사는 이병래 전 시의원과의 경선을 두고 “지금 지역은 기존의 이해관계를 유지하려는 쪽과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비슷하게 나눠져 있다"며 “이런 상황에 결선투표 없이 당원 50% 3인 경선을 하게 될 경우 돈 봉투 사건의 핵심인 현역의원으로부터 기존 조직을 물려받은 후보가 본선에 나아갈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지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경우 남동구을뿐만 아니라 선거 전반에 있어 돈 봉투 사건 여파를 막기가 어렵다"며 “오늘 경

  • 국민의힘 이현웅 부평구을 예비후보, 부평GM 하이브리드 시설 구축 등 공약

    국민의힘 이현웅 부평구을 예비후보, 부평GM 하이브리드 시설 구축 등 공약

    국민의힘에서 인천 부평구을에 공천을 받은 이현웅 전 국민의당 인천시당위원장이 4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 예비후보는 ▲부평GM 공장 하이브리드 생산시설 구축 지원 ▲부평 국가산업단지 고도화 ▲7호선 급행 신설 및 부평~강남 30분대 진입 ▲부평 구도심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 ▲1113 공병단 부지(산곡·청천동) 내 복합쇼핑몰 유치 ▲제2인천의료원 설립 및 24시간 진료 어린이 전문병원 신설 등을 대표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10년 전 부평 인구는 약 56만명에 육박했으나, 현재 50만명이 채 되지 않을 만큼 쇠락했다"며 “산업·경제·교통·주거·의료·복지·문화 등 혁신 공약을 펼쳐 부평을 다시 인천의 핵심으로 부상시키겠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천 부개3동에서 태어나 인천부평동초등학교, 인천효성중학교, 광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인천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 부평사랑회 이사, 부평구청 고문변호사, 국민의당 인천시당위원장, 인하대 로스쿨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제20대 총선에서 부평구을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을 지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배태준 변호사, 인천 남동구을 경선 포기

    배태준 변호사, 인천 남동구을 경선 포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배태준·이병래·이훈기 후보 3인 경선이 예정된 인천 남동구을에서 배태준 변호사가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배태준 변호사는 4일 민주당 경선 포기와 함께 언론계 영입인재 13호인 이훈기 전 OBS 기자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태준 변호사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경선에 참여하지 않게 된 배경을 두고 “민주당 최종 승리를 위한 것"이라며 “남동구을은 새로운 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배태준 변호사는 민주당이 '돈봉투 사건'과 연결고리를 끊어야 남동구을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동구을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의혹' 사건으로 구속 기소돼 복역 중인 윤관석 국회의원 지역구다. 배태준 변호사는 남동구을 경선 절차 과정을 두고는 “지역에는 무수히 많은 소문이 돌았다. 2인 경선, 3인 경선, 때로는 단수공천설이 나왔다"면서도 “가장 두렵고 믿고 싶지 않았던 소문은 돈봉투 사건 핵심인 현역 의원이 후계자를 지목하여 선거에 내세웠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누군가는 민주당 역시 돈봉투 사건을 포함한 여러 아팠던 과거를 끊어내고 '더 나아지고 있다'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며 “'새로운 인물' '깨끗한 정치' '미래를 향하는 후보'가 민주당을 대변해야 남동을 지역의 유권자들을 설득할 수 있다"고 했다. 배태준 변호사는 한국 정치가 현재 떠안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의 정치가 이뤄져야 한다고도 했다. 배태준 변호사는 팬덤 정치, 극단적 양당제 등을 한국 정치의 문제점으로 들면서 “혁신과 순환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철학과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며 “통합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배태준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남동구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참여해 왔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박선원 "한국지엠 복지증진"

    [4·10 총선 현장] 박선원 "한국지엠 복지증진" 지면기사

    민주 인천 부평을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인 박선원(사진) 전 국정원 제1차장이 한국지엠에서 생산하는 차량을 계약하는 등 지역 기업을 돕는 행보로 인천 부평구을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박선원 전 국정원 제1차장은 최근 민주당 부평구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박 후보는 "한국지엠은 부평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온 만큼, 노동자 복지 증진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며 "제3보급단 부지는 지역 의견을 수렴해 주민친화형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인천 14개 선거구 총선 대진표 마무리… '명룡대전' 확정 쏠린눈

    인천 14개 선거구 총선 대진표 마무리… '명룡대전' 확정 쏠린눈 지면기사

    국힘 2곳·민주 5곳서 경선 예정이달 중순까지 최종 후보자 확정소수정당 후보·무소속 등 변수로 4·10 총선 인천지역 14개 선거구 여야 양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진표가 완성됐다. 경선이 예정된 선거구(민주당 5곳, 국민의힘 2곳)의 최종 후보는 3월 중순까지 확정될 전망이다.3일 기준 인천지역 총선 대진표에서 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지역은 계양구을이다. 전날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이 선거구에 단수공천하면서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명룡대전'이 확정됐다.계양구갑 대진표 빈칸도 채워졌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인 최원식 변호사를 계양구갑에 전략공천했다. 최원식 변호사는 지난 19대 총선 때 계양구을 선거구에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경력이 있다. 민주당에서는 이 선거구(계양구갑) 현역 유동수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국회가 지난달 29일 선거구 획정안을 의결하면서 인천 서구 선거구(갑·을→갑·을·병) 여야 출마자 윤곽이 드러났다.민주당은 서구갑에 현역 김교흥 의원을, 서구을에 영입인재 23호 이용우 변호사를 각각 전략공천했다. 국민의힘에선 서구갑에 영입인재 1호 박상수 변호사, 서구을에 박종진 전 채널A 앵커를 내보낸다. 신설 선거구인 서구병의 경우 민주당은 신동근(현 서구을) 의원, 모경종 전 이재명 대표 비서실 차장, 허숙정(현 비례) 의원의 3인 경선을 결정했다. 이들은 오는 11~13일 1차 경선 후 15~16일 결선을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이행숙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서구병에 단수공천했다.국민의힘은 남동구갑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와 전성식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 민생안정분과위원장의 결선 투표를 2~3일 진행했다. 민주당에선 이 지역 현역인 맹성규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의혹' 사건으로 구속 기소돼 복역 중인 무소속 윤관석 의원이 불출마하는 남동구을은 민주당 소속으로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 배태준 변호사, 이훈기 전 OBS 기자가 경선(11~13일)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