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국민의힘 인천 계양갑 우선추천... 최원식 변호사 전략공천

    [속보]국민의힘 인천 계양갑 우선추천... 최원식 변호사 전략공천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원희룡, 전통시장에 후원회 사무실

    [4·10 총선 현장] 원희룡, 전통시장에 후원회 사무실 지면기사

    국힘 인천 계양을 예비후보 "주민과 호흡" 국토교통부 장관 출신의 원희룡(사진) 국민의힘 인천 계양구을 예비후보가 28일 계양산전통시장에 후원회 사무실을 열었다.원 예비후보는 계양구 최대 전통시장 내 한의원을 운영했던 상가 1층에 사무실을 차렸다. 그는 계양 주민들과 호흡하며 지역 깊이 뿌리를 내리겠다는 각오다.원 예비후보는 서울지하철 9호선 계양 연장과 지역 재건축 종상향 등 교통·주거 혁신 공약을 마련했다.원 예비후보는 "계양 주민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해 시장 한복판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계양구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며 "보약 달이듯 '계양 맞춤형 공약'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노종면 "부평, 인천의 중심으로"

    [4·10 총선 현장] 노종면 "부평, 인천의 중심으로" 지면기사

    민주 부평갑 예비후보 등록 노종면(사진) 전 YTN 기자가 2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 부평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노종면 예비후보는 최근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부평구갑 전략 공천을 받았다. 부평구갑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이성만 의원 선거구다.노종면 후보는 부평고, 고려대를 졸업했다. YTN 디지털센터장·기획조정실장·앵커, 국민TV방송제작국장, 뉴스타파 앵커 겸 피디, YTN 돌발영상 피디 등을 지냈다.노종면 후보는 "모두가 기억하는 것처럼 부평은 과거 인천의 신흥 중심이었다"며 "교통·철도·상권·주거·교육·여가 등 다방면에서 핵심 공약을 내놓아 부평을 다시 인천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민주당 노종면, 인천 부평갑 예비후보 등록

    민주당 노종면, 인천 부평갑 예비후보 등록

    노종면 전 YTN 기자가 2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 부평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노종면 예비후보는 최근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부평구갑 전략 공천을 받았다. 부평구갑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이성만 의원 선거구다. 노종면 후보는 부평고, 고려대를 졸업했다. YTN 디지털센터장·기획조정실장·앵커, 국민TV방송제작국장, 뉴스타파 앵커 겸 피디, YTN 돌발영상 피디 등을 지냈다. 노종면 후보는 “모두가 기억하는 것처럼 부평은 과거 인천의 신흥 중심이었다"며 “교통·철도·상권·주거·교육·여가 등 다방면에서 핵심 공약을 내놓아 부평을 다시 인천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국민의힘 원희룡, 계양산 전통시장에 후원회 사무실 열어

    국민의힘 원희룡, 계양산 전통시장에 후원회 사무실 열어

    국토교통부 장관 출신의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구을 예비후보가 28일 계양산전통시장에 후원회 사무실을 열었다. 원 예비후보는 계양구 최대 전통시장 내 한의원을 운영했던 상가 1층에 사무실을 차렸다. 그는 계양 주민들과 호흡하며 지역 깊이 뿌리를 내리겠다는 각오다. 원 예비후보는 서울지하철 9호선 계양 연장과 지역 재건축 종상향 등 교통·주거 혁신 공약을 마련했다. 원 예비후보는 “계양 주민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해 시장 한복판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계양구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며 “보약 달이듯 '계양 맞춤형 공약'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배태준 "저금리 대책 등 소상공인 지원"

    [4·10 총선 현장] 배태준 "저금리 대책 등 소상공인 지원" 지면기사

    민주 인천 남동을 예비후보 공약 더불어민주당 배태준(인천남동구을·사진)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배태준 후보를 포함해 서울, 경기 등에서 출마하는 후보 12명이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내용이다. 배태준 후보는 지역화폐 예산 증액과 사용처 확대, 소상공인 저금리 대책 수립, 폐업자금 확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산지유통-전통시장 직거래 시스템 도입을 발표했다. 배태준 후보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쩔 수 없는 외부적 요인을 내세워 책임을 회피해선 안된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허종식 "원도심 활성화 수정법개정 추진"

    [4·10 총선 현장] 허종식 "원도심 활성화 수정법개정 추진" 지면기사

    민주 인천 동미추홀갑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사진) 국회의원이 27일 인천 동구청·미추홀구청에서 잇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종식 의원은 '진짜일꾼 동네사람 허종식'을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허 의원은 "제가 대표발의해 국회를 통과한 '철도 지하화 특별법', '국토계획법 개정안'은 인천 원도심 환경을 바꿀 수 있는 법안으로 평가받는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더욱 근본적 입법 활동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추진하고 지역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가속하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13명 중 7명 대진 속속… '안갯속 공천' 현역의원 운명은?

    13명 중 7명 대진 속속… '안갯속 공천' 현역의원 운명은? 지면기사

    '돈봉투 의혹' 남동을, 부평갑·을 등 미정홍영표, 하위 10% 통보에 '출마 불투명'서구 선거구 미획정… 계양을 이재명 주목 4·10 총선 여야 후보가 속속 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인천지역 현역 의원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 현역 의원 13명(국민의힘 2명, 더불어민주당 9명, 무소속 2명) 중 7명(국 2명, 민 5명)의 공천·경선이 확정됐다.현역 의원 공천이 결정되지 않은 곳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사건' 의혹이 발생한 남동구을과 부평구갑, 비명계 홍영표 의원이 있는 부평구을,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는 서구갑·을,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지역구인 계양구을 등이다.민주당은 돈봉투 의혹으로 탈당한 무소속 이성만(부평구갑) 의원 자리에 노종면 전 YTN 기자의 전략공천을 결정했다. 같은 의혹으로 탈당한 무소속 윤관석(남동구을) 의원 자리는 측근인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이 공천을 노리고 있다. 민주당 13번째 영입 인사인 이훈기 전 OBS경인TV 기자의 전략공천설도 나온다. 박남춘 전 인천시장도 이 지역 주요 후보군 중 하나다.홍영표(부평구을) 의원은 최근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져 지역구 출마가 불투명하다. 탈당 가능성도 거론된다.서구지역 선거구는 '갑(구도심, 청라)·을(청라, 검단)'이 '갑(구도심)·을(청라)·병(검단)'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현역인 민주당 김교흥(서구갑), 신동근(서구을) 의원 모두 선거구 획정 시 상대적 험지가 될 서구갑 출마를 꺼리고 있다.김교흥 의원은 서구을 출마를, 신동근 의원은 서구병 출마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영입 인재 4호인 박선원 전 국정원 1차장과 '친명'으로 분류되는 모경종 전 이재명 대표실 차장 등도 서구병을 염두에 두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동근 의원이 서구병 출마를 원하면 이들과 경선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는 게 지역 정가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민주당이 김교흥 의원을 신동근 의원 지역구인 서구을에 붙여 여론조사를 벌인

  • 계양을 출마 원희룡, 한국GM 부평공장서 만드는 쉐보레 타고 선거 치른다

    계양을 출마 원희룡, 한국GM 부평공장서 만드는 쉐보레 타고 선거 치른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인천 계양구을에 출마하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쉐보레 차량으로 선거 차량을 바꿨다. 원 전 장관은 26일 오후 3시께 인천 계양구 쉐보레 대리점에서 소형 SUV 차량인 트레일블레이저를 계약했다. 해당 차량은 인천에 있는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생산하는 차량으로, 빠르면 이번 주 내 원 전 장관 측에 인도된다. 원 전 장관은 인천지역에서 만드는 차량으로 선거를 치러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쉐보레 차량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전 장관 캠프 관계자는 “원 전 장관이 정치 인생 마지막 지역구를 인천 계양구을로 정한 만큼 진정성을 보이기 위해 선거 차량도 인천에서 생산하는 모델로 결정했다"고 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녹색정의당 인천시당, 총선 출정식 나서

    녹색정의당 인천시당, 총선 출정식 나서

    녹색정의당이 26일 인천지역 순회 출정식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체제에 나섰다. 녹색정의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당 지도부와 출정식을 통해 “일주일간 인천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녹색정의당은 해결해야 할 인천지역 주요 현안으로 원도심과 신도심 불균형, 서해 5도 평화, 제2·3인천의료원 및 감염병 전문병원을 통한 공공의료 강화,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생태·환경·에너지 등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그동안 인천은 서울의 변방과 위성도시 취급을 받으며 어느 현안 하나 제대로 해결되지 못했다"고 했다. 또 “그 책임은 거대 기득권 양당 정치에 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순환식 교체는 인천의 발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녹색정의당은 이번 선거를 '윤석열 정권 심판 총선'으로 만들고, 다당제 연합정치를 위해 정치개혁 연대·연합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을 출마를 선언한 배진교 국회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최악의 길을 가고 있다. 가장 필요한 순간에 국가 재정을 묶어놓고, 부자감세로 서민들 허리띠만 졸랐다"며 “국민의힘은 잘못된 국정 운영에 눈 감으며 호가호위하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위성정당을 만들어 국고와 의석을 훔치고 정직의 가치를 땅에 떨어뜨리고 있다"고 했다.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는 “녹색정의당이 지난 4년 동안 많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실망하신 시민과 유권자가 많다"며 “하지만 진짜 제3지대가 누구인지 시민분들께서 잘 알고 있다. 의석수가 적더라도 유권자 입장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정당, 그리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정당인 녹색정의당을 다시 한번 쳐다봐 달라"고 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22대 총선 나요나-연수구을] '인천의 강남' 송도국제도시 포함… 정일영, 교통·항공 '정책통' 중론

    [22대 총선 나요나-연수구을] '인천의 강남' 송도국제도시 포함… 정일영, 교통·항공 '정책통' 중론 지면기사

    김기흥, 尹 대통령 캠프서 당선 도와민현주 동반자 시·구의원 다수 당선정, 지난 총선서 2천여표차 '신승''GTX-B노선 상반기 착공' 내세워인천 연수구을(옥련1동, 동춘1~2동, 송도1~5동) 선거구는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연수구 단일 선거구에서 분구된 곳이다.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송도국제도시 일대가 연수구을에 포함돼 있다.지난 21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가 당시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를 2천여표 차이로 누르고 첫 승리를 가져갔다. 당시 정의당에서 이정미 후보가 출마했고, 민주당 표가 분산돼 보수정당 후보가 유리할 것이란 예측이 많았지만 마지막 개표한 사전투표함에서 상황이 뒤집어졌다.오는 4월10일 열리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연수구을이 송도국제도시 단일 선거구로 개편을 앞두고 있다. 옆 동네 연수구갑 선거구가 인구 하한선에 도달해 옥련1동, 동춘1~2동 등 연수구을의 원도심이 연수구갑으로 조정될 전망이다.민주당에서는 연수구을에 재선을 노리는 정일영 의원이 출마한다. 국토교통부 고위 관료 출신의 정일영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하는 등 철도·항공 등 교통 업무에 능통하다는 평이다. 그는 'GTX-B노선 상반기 착공' '송도세브란스병원 착공' 등을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국민의힘에서는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과 민현주 전 연수구을 당협위원장이 경선을 벌인다. 김기흥 전 부대변인은 KBS 기자로 19년간 일하다 지난 2021년 윤석열 대통령 캠프에 합류해 당선을 도운 '윤석열 정치 원년멤버'다. 대통령실에서 부대변인을 맡았다. 지난 2012년부터 자녀 교육을 위해 송도국제도시에 거주 중이다. 민현주 전 당협위원장은 2012년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20·21대 총선에 나섰지만 모두 민경욱 후보와의 경선에서 밀렸다. 2022년 8대 지방선거에서 민현주 전 당협위원장과 정치 행보를 같이 하는 시·구의원 상당수가 당선되면서 그는 지역 내 입지를 확대했다.국민의힘에서는 애초 5명의 후보가

  • [22대 총선 나요나-남동구갑] 예비후보 경선 최종 후보 물색중… '현역 프리미엄' 맹성규 3선 도전

    [22대 총선 나요나-남동구갑] 예비후보 경선 최종 후보 물색중… '현역 프리미엄' 맹성규 3선 도전 지면기사

    손범규 前아나·정승환 시장 특보전성식 前위원장 3人 치열한 경합맹, 소래생태습지 국가도시공원·0~5세 아동 돌봄국가책임제 등 공약'인천 정치 1번지'로 손꼽히는 남동구갑에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61) 국회의원이 현역으로 활동한다. 여야가 치열하게 맞붙은 격전지 중 하나로 민심의 향방을 가늠하기 힘든 선거구로 분류된다.남동구갑에서 국민의힘은 경선으로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에서는 맹성규 의원이 고존수(58) 전 인천시의원을 경선에서 이기면서 3선에 도전한다.국민의힘에서는 손범규(55) 전 SBS 아나운서, 장석현(68) 전 남동구청장, 전성식(53)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 민생안정분과위원장 및 국민의힘 인천시당 사무처장(직대), 정승환(31) 유정복 인천시장 청년 특별보좌관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은 이 중 손범규·전성식·정승환 예비후보 간 경선을 치러 최종 후보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장석현 전 구청장은 서류 심사에서 '부적격'으로 분류돼 국민의힘 경선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선 결과가 나오는대로 장 전 구청장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에 나설 계획이다.진보당에서는 용혜랑 전 남동구의회 의원이 출마한다.인천 남동구갑은 보수·진보 정당 중 특정 진영의 텃밭으로 단정할 수 없는 선거구 중 하나다. 지난 15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18대 선거까지 신한국당·한나라당 소속 후보가 당선됐지만, 19대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민주통합당·민주당 소속 후보가 당선됐다.맹성규 의원은 소래생태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 0~5세 아동 돌봄 국가책임제 운영, 은퇴자 도시 지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및 호스피스 병동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손범규 전 아나운서는 인천발 KTX 논현역 신설, 제2경인선 조기 착공, 인천도시철도 2호선(인천대공원~도림~논현) 연장,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장석현 전 구청장은 남동산업단지 첨단산단 전환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남동구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전성식 전

  • 비명 홍영표,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 포함... 민주당 계파갈등 격화

    비명 홍영표,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 포함... 민주당 계파갈등 격화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홍영표 국회의원이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에 포함([단독] 비명계 좌장 홍영표, 의원 평가 하위 10%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계기로 총선을 40여 일 남겨 놓고 야당 내 비명·친명계 간 갈등이 정점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영표(부평구을) 의원이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 명단에 들었다고 통보받았다. 홍영표 의원은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통보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이 홍영표 의원을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이하에 포함한 것은 사실상 중앙당 차원에서 공천을 배제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 공천에서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 이하에게 경선 득표의 30%를 감산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4선 중진의 홍영표 의원은 비명계 대표로 분류되는 만큼, 이번 통보를 놓고 당내 계파 갈등은 한층 더 격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위 평가를 받았거나 비명계로 분류되는 의원들 중심으로 한 집단 탈당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홍영표 의원실 관계자는 “의원으로부터 직접 관련 내용을 듣거나 확인하지 못했다"며 “(현역의원 평가 등으로) 상황이 달라질 경우 경선 참여 여부 등은 내부적으로 더 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내에서는 홍영표 의원이 저조한 평가를 받은 데 대해 “예견됐던 일"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날 의원총회에 참석한 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은 “현장에서 이재명 대표를 향해 홍영표 의원이 항의하는 등 고성이 오간 게 사실"이라며 “지난해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졌다고 추정되는 의원 30여명은 공천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은 “국회 출석률, 대표 발의 법안 수가 다른 의원과 비교해 저조했다"며 “당직, 원내직을 맡지도 않았고, 의원 간 상호 평가에서도 비주류는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홍영표 의원은 부평구을 공천을 두고 친명계 이동주 의원, 유길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경쟁하고 있다. 한편 지난

  • [단독] 비명계 좌장 홍영표, 의원 평가 하위 10% 포함

    [단독] 비명계 좌장 홍영표, 의원 평가 하위 10% 포함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홍영표 국회의원이 하위 10%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영표(부평구을) 의원이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를 통보받았다. 홍영표 의원은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중앙당 통보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홍영표 의원이 현역의원 평가 10%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부평구을은 비명계 홍영표 의원 지역구에 친명계 이동주 의원, 유길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민주당 계파 갈등 격전지 중 한 곳으로 떠올랐다. 한편 지난 26일 박종혁 인천시의회 부의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등 부평구을 선거구의 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9명 전원은 입장문을 내 “우리 부평을 지역은 당헌ㆍ당규상 전략 선거구로 지정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부평을 지역구는 민주당 시의원 전원, 구의원 나번과 비례대표까지 출마자 9명 전원이 당선되는 승리의 역사를 만들었다"면서 “그럼에도 부평을 지역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한다면 당원과 우리를 지지하는 부평구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김종인 "인천 서구, 문화관광 중심지로"

    [4·10 총선 현장] 김종인 "인천 서구, 문화관광 중심지로" 지면기사

    민주 인천 서을 예비후보 공약 내걸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53·사진)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김종인 예비후보는 26일 지역에 들어설 대규모 문화쇼핑·스포츠·의료 등 시설을 활용해 서구를 문화관광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서구에는 2만1천석 규모의 돔구장, 복합쇼핑몰을 갖춘 스타필드 청라와 서울아산병원·연구소 등이 집적된 청라의료복합타운이 각각 2027년, 2029년 문을 연다. 김종인 후보는 아라뱃길 유람선 운항을 활성화하는 등 수변 경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종인 후보는 "지역에 들어설 시설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면 지역 경쟁력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여러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교통사업이 서둘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영상+] "윤석열 정부·여당,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외면" 이재명, 날선 비판

    [영상+] "윤석열 정부·여당,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외면" 이재명, 날선 비판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전세사기 사건의 진원지' 인천을 찾아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피해자 구제와 같은 민생 현안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1주기(28일)를 언급하면서 "인천에서만 무려 2천 가구가 피해 입은 전세사기가 벌어졌지만, (정부는)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거 문제는 그야말로 생존의 문제로 누군가 피해를 입어서 목숨을 버릴 만큼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표는 국회에서 전세사기 '선보상 후구상'을 담은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통과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보상 후구상 대책은 우선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등을 우선 지급하고 추후 전세사기 임대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해 이를 회수하는 내용이다. 민주당은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하기로 했다.이재명 대표는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통과 필요성에 대해 "가해자 처벌이 중요하지만, 이보다 급선무는 길바닥에 나앉은 피해자를 국가가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내놓는 것"이라며 "경제가 폭망하고 국민들이 죽음을 선택하면서 고통받고 있는 시기다. 진정으로 국민에게 도움되는 민생경제정책을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이재명 대표는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거주하는 빌라를 방문해서 각종 피해 사례를 살펴봤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가 26일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전세사기피해아파트에서 미추홀구 전세사기피해대책위원회원들과 함께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계양구을 원희룡 지원유세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계양구을 원희룡 지원유세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6일 인천 계양구을에 출마하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선거 지원에 나섰다. 인 전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전 원희룡 예비후보와 함께 인천 계양우체국 일대에서 지원 유세를 펼쳤다. 원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 씨도 함께했다. 인 전 혁신위원장이 특정 예비후보의 선거를 직접 도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3일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계양구에 방문해 원 예비후보와 함께 지지세를 끌어모았다. 인 전 혁신위원장은 “혁신위원장을 맡을 때 원 전 장관이 험지에 가 희생하겠다고 해 엄청난 힘이 됐고 눈물나게 고마웠다. 개인자격으로 이곳에 왔다"고 했다. 또 “저희 아버지는 인천상륙작전 후 인천에 들어와 인천세관장을 했다. 인천이 저와 연고가 없는 곳이 아니며 마음속에 가까운 곳"이라며 “인천분들이 힘을 보태주면 원 예비후보가 틀림없이 더 큰일을 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 예비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계양구을에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원 예비후보는 “계양에서 뛰기 시작한지 3주쯤 됐다. 지난주 동양동에 식구들과 이사와 계양 주민들을 만나러 다니고 있다"며 “25년간 방치돼 왔던 여러 지역 발전 현안들에 대한 기대와 주문, 신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반드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계양구을은 정치인 놀이터로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정한 일꾼이 필요하다.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해내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영상+] 이재명 “전세사기 피해자 ‘선보상 후구상’ 특별법 개정돼야”

    [영상+] 이재명 “전세사기 피해자 ‘선보상 후구상’ 특별법 개정돼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인천을 찾아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와 같은 현안을 뒤로 하고 총선 승리를 위해 1천조원에 달하는 장밋빛 공약만 내놓는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전세사기 피해자를 구제할 특별법 개정을 요청해도 정부는 끄떡도 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전국을 방문해 1천조원에 가까운 재정이 필요한 공약을 마구 남발하는데 과연 지킬 수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국회에서 전세사기 '선보상 후구상'을 담은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통과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보상 후구상 대책은 우선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등을 우선 지급하고 추후 전세사기 피의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해 이를 회수하는 내용이다. 이재명 대표는 전세사기 선보상 후구상에 대해 “가해자 처벌이 중요하지만, 이보다 급선무는 길바닥 나앉은 피해자를 국가가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내놓는 것"이라며 “정부가 민생에 관심 없고 오로지 정권을 지키는 데 혈안이 되어서 할 일을 뒷전으로 미루면 안된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 진압이 과도하다는 점을 들어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의료계가 받아들이기 힘든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을 들이미는 게 이미 정부의 계획된 '정치쇼'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부가 의사 파업을 유도하고 이를 진압해 애초 목표인 500명 전후로 타협하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총선 지지율을 올리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이 정부는 가만히 보면 검사를 내세워서 말로 해야 할 일을 주먹으로 하는데 의료 파업이 대표적"이라며 “정부가 반발하는 의료계를 향해 구속을 내걸고 위협하고 자극할 게 아니라 대화, 토론을 거치고 여론을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만나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거주하는 빌라를 방문

  • [4·10 총선 현장] 배준영 "중구 원도심 재개발 신속 추진"

    [4·10 총선 현장] 배준영 "중구 원도심 재개발 신속 추진" 지면기사

    국힘 중강화옹진 예비후보 약속 국민의힘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사진) 의원이 중구 원도심 재건축·재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배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신흥동3가 지역 ▲율목동 정비구역 ▲인천여상 주▲경동구역 ▲경동율목구역 ▲도원구역 등 중구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구역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배 의원은 "중구 원도심 재개발은 인천시 균형발전과 제물포 르네상스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이라며 "재건축·재개발을 포함한 도시재생, 소규모 주택단지 조성 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이병래, 대보름 행사장 방문 주민 소통

    [4·10 총선 현장] 이병래, 대보름 행사장 방문 주민 소통 지면기사

    민주 인천 남동을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병래(사진) 인천 남동구을 예비후보가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에서 열린 여러 행사에 참여하며 유세를 벌였다.이병래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산행을 떠나는 주민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선거 운동에 나섰다. 이어 지역 자유총연맹(간석3동)과 새마을협의회·자율방범대(만수1동)가 주최하는 윷놀이 대회에 참여했다. 이병래 예비후보는 인천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농아인협회 남동구지회 '2024년 정기총회'를 찾아가 조애란 회장과 회원들에게 지지를 부탁했다.이병래 예비후보는 "주민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겠다"며 "여러가지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