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 총선 여론조사] 계양을서 '명룡대전'… 원희룡 41.6%-이재명 45.2% '박빙'

    [4·10 총선 여론조사] 계양을서 '명룡대전'… 원희룡 41.6%-이재명 45.2% '박빙' 지면기사

    고혜경·유동규 각각 2.0% 기록 元·李, 양자대결 땐 43.3·47.8% 정당 지지, 국힘 37.7·민주 41.4%4·10 총선 전국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인천 계양구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3월1~2일 계양구을(선거구 획정 前 지역) 18세 이상 유권자 50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5.2%,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41.6%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5%p다. 진보당 고혜경 전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는 2.0%, 자유통일당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2.0%로 나왔다. → 그래픽 참조 4·10 총선에서 양자 대결이 펼쳐질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이재명 대표 47.8%, 원희룡 전 장관 43.3%로 나왔다.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민주당 41.4%, 국민의힘 37.7%, 새로운미래 2.8%, 개혁신당 2.4%, 녹색정의당 1.4%, 진보당 1.0%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9.1%였다.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문항에선 부정이 57.5%로 긍정(40.2%)보다 17.3%p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년 3월1~2일 인천 계양구을(선거구 획정 前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ARS 전화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5%p다. 응답률은 7.5%다.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 [4·10 총선 여론조사] 원희룡 41.6% vs 이재명 45.2% 오차범위내 접전

    [4·10 총선 여론조사] 원희룡 41.6% vs 이재명 45.2% 오차범위내 접전 지면기사

    정당 지지 국힘 37.7%·민주41.4% 가장 시급 현안 '교통 인프라' 꼽아4·10 총선 전국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인천 계양구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계양구을 선거구 획정(2월29일) 전인 2월20일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실시했다. 국회의 선거구 획정 결과 계양구을에 있던 계산1·3동이 계양구갑으로 넘어갔고, 계양구갑의 작전서운동이 계양구을에 포함됐다. 경인일보는 선거구 획정에 따라 추후 계양구을 2차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3월1~2일 계양구을(선거구 획정 前 지역) 18세 이상 유권자 50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5.2%,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41.6%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5%p다. 이재명 대표와 원희룡 전 장관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인 셈이다. 진보당 고혜경 전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는 2.0%, 자유통일당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2.0%로 나왔다.4·10 총선에서 양자 대결이 펼쳐질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이재명 대표 47.8%, 원희룡 전 장관 43.3%로 나왔다. → 그래프 참조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민주당 41.4%, 국민의힘 37.7%, 새로운미래 2.8%, 개혁신당 2.4%, 녹색정의당 1.4%, 진보당 1.0%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9.1%였다.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문항에선 부정이 57.5%로 긍정(40.2%)보다 17.3%p 높았다. 4·10 총선 성격에 관한 질문에는 '정부 견제론'(50.3%)과 '국정 안정론'(42.6%)이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이번 조사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계양구을 현안을 물었는데, 응답자 34.5%가 '지하철 등 교통 인프라 개선'을 꼽았다. '주택재개발 사업 활성화'는 2

  • 의석 1곳 늘고 선거구 7곳 조정… 인천시 정무직 출신 줄줄이 고배

    의석 1곳 늘고 선거구 7곳 조정… 인천시 정무직 출신 줄줄이 고배 지면기사

    청라1~2 제외 '서구갑' 국힘 유리연수을 '송도국제도시' 단일 편성이행숙 前 정무부시장만 공천 확정4·10 총선 선거구 획정으로 인천은 의석이 늘거나 경계가 조정된 곳이 서구(갑·을·병), 계양구(갑·을), 연수구(갑·을) 등 총 7개 선거구에 달해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선거구 획정에 인천 의석 13석→14석… 경계 조정지 유불리 셈법 복잡여야는 4·10 총선을 41일 앞둔 지난달 29일 인천 서구 의석을 1석 늘리고, 연수구와 계양구의 갑·을 선거구 경계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서구갑은 '청라1~2동'이 사라지고 '가정1~3동, 신현원창동, 석남1~3동, 가좌1~4동'만 남아 구도심으로 재편됐다. 서구을은 청라국제도시를 모두 품고, 검단지역이 빠져 '검암경서동, 연희동, 청라1~3동'으로 조정됐다. 신설된 서구병은 검단신도시 위주의 '검단동, 불로대곡동, 원당동, 당하동, 오류왕길동, 마전동, 아라동'으로 편성됐다.여야 거대 양당 후보 공천 상황을 보면, 서구갑은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과 국민의힘 박상수 변호사가 맞붙는다. 김교흥 의원 지지세가 높았던 청라1~2동이 서구갑에서 제외된 점이 국민의힘에 일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하지만 현역 의원(김교흥)의 높은 인지도와 의정활동 성과를 무시할 수 없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청라국제도시 전체가 포함된 서구을은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종진 전 채널A 앵커를 내보내는데, 그는 직전 총선에서 서구을에 출마해 37.39%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서구병에서는 서구을 현역인 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모경종 전 이재명 대표 비서실 차장, 허숙정(비례) 의원과 경선을 치른다. 민주당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선거구이지만, 이 지역에서 오랜 기간 텃밭을 가꿔 온 이행숙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판세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 표 참조계양구는 선거구 조정으로 계양구갑에 속했던 작전서운동이 계양구을

  • [4·10 총선 여론조사] ‘명룡대전’ 계양구을… 이재명 45.2% vs 원희룡 41.6%

    [4·10 총선 여론조사] ‘명룡대전’ 계양구을… 이재명 45.2% vs 원희룡 41.6%

    4·10 총선 전국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인천 계양구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계양구을 선거구 획정(2월29일) 전인 2월20일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실시했다. 국회의 선거구 획정 결과 계양구을에 있던 계산1·3동이 계양구갑으로 넘어갔고, 계양구갑의 작전서운동이 계양구을에 포함됐다. 경인일보는 선거구 획정에 따라 추후 계양구을 2차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3월1~2일 계양구을(선거구 획정 前 지역) 18세 이상 유권자 50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5.2%,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41.6%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5%p다. 이재명 대표와 원희룡 전 장관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인 셈이다. 진보당 고혜경 전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는 2.0%, 자유통일당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2.0%로 나왔다. 4·10 총선에서 양자 대결이 펼쳐질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이재명 대표 47.8%, 원희룡 전 장관 43.3%로 나왔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민주당 41.4%, 국민의힘 37.7%, 새로운미래 2.8%, 개혁신당 2.4%, 녹색정의당 1.4%, 진보당 1.0%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9.1%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문항에선 부정이 57.5%로 긍정(40.2%)보다 17.3%p 높았다. 4·10 총선 성격에 관한 질문에는 '정부 견제론'(50.3%)과 '국정 안정론'(42.6%)이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계양구을 현안을 물었는데, 응답자 34.5%가 '지하철 등 교통 인프라 개선'을 꼽았다. '주택재개발 사업 활성화'는 21.8%, '계양테크노밸리 성공적 개발'은 17.8%, '계양산 공원화 추진'은 7

  • 윤상현 ‘新 수봉고도지구 완화’ 공약 발표...“잃어버린 주민 재산권 찾아 드리겠다”

    윤상현 ‘新 수봉고도지구 완화’ 공약 발표...“잃어버린 주민 재산권 찾아 드리겠다”

    4·10 인천 동·미추홀을 선거구에 출마한 윤상현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3일 수봉공원 주변의 도심기능 활성화와 노후주거지 환경 개선을 위한 '新 수봉고도지구 완화'공약을 발표했다. 수봉공원 고도제한은 1984년 최초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네 차례 조정이 있었지만 조망권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고도지구의 지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곳이다. 윤 예비후보에 따르면 최근 개정된 2016년 변경안을 보더라도 층수와 높이가 동시에 규제(4층+14m 이하, 5층+17m 이하)되던 것에서 층수 제한은 폐지되고 높이도 15~19m 이하 정도만 변경됐다. 이로 인해 수봉공원 고도지구에 영향을 받는 지역은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워지고 주변 지역과의 개발격차가 급격히 벌어져 생활환경 악화로 정주여건이 불안정하고, 재산권 침해가 심했다. 또한 경관 보호라는 목적이 개인의 재산권과 생활안정권을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는 게 윤 예비후보의 주장이다. 반면 인근의 월미공원의 경우 수봉공원과 면적과 높이가 비슷한데 지난 2016년 50m 이하로 대폭 완화되며 역차별 논란이 제기됐다. 윤 예비후보는 서울의 경우에도 지난해 기준, 서울 남산과 북한산의 고도제한 정책을 보더라도 남산 주변은 12m~20m 이하 등에서 20m~40m 이하 등으로, 북한산 주변은 20m 이하에서 개발사업 추진시 최대 45m까지 완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상현 예비후보는 “수봉공원의 경관조망(위치+거리) 거점 중 경관보호가 필요한 거점은 지속적으로 관리 하는 반면, 큰 실효성이 없는 경관조망 거점 주변은 고도제한을 축소하거나 과감하게 해제해야 한다"며 “도심의 균형 발전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수봉공원 고도제한을 위치별로 완화하고 규제보다는 탄력적이고 합리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 ‘기후정치’ 해결사 이동학… “인천 영종도에 민주당 첫 깃발 세우겠다”

    ‘기후정치’ 해결사 이동학… “인천 영종도에 민주당 첫 깃발 세우겠다”

    <디지털 오리지널> 여의도 챌린저 '후아유'는 총선을 앞두고 여의도 입성을 노리는 정치 관록과 정치 신인들에게서 오래 숙성된 정치 신념부터 기성 정치와는 다른 새로움까지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이들의 입을 통해 독자와 함께 22대 국회를 미리 만나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깃발이 단 한 번도 꽂혀 보지 못한 인천 중구강화옹진군에 청년 정치인 이동학이 나섰다. 그는 초고령화·기후위기 등 대한민국에 부닥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며 성공담과 실패담을 기록했던 '쓰레기책(이동학 저)'의 실현을 인천 영종도에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동학 예비후보는 '기후 전도사'다. 거대 담론으로 비쳐질 '기후 정치'를 지역민이 체감할 현안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도전 지역구는 넓은 만큼 현안도 가지각색이다. 그럼에도 공통 이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꼽아 자신이 적임자로 평가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해양쓰레기가 모이는 인천은 머지 않아 어업 생존권의 위기, 식량 자원 문제 등 위기가 찾아올 거라고 우려했다. 그에 걸맞는 이동학 예비후보의 첫 공약은 '케이블카형 대중교통'을 하늘도시와 영종역 사이 5km 구간에 도입하기다. 이른바 '하늘버스'다. 트램보다 저렴하고 전기를 활용하는 만큼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교통수단이고, 관광 수요도 유입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거라 자신했다. 이동학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곳은 육지·바다·산·농촌 등이 함께 있는 인천 중 강화 옹진이 포함된 축소판 대한민국이다. 그는 “이곳에서 대한민국 모델 도시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을 알고 싶어 통장을 하고, 기후정치를 하고 싶어 전 세계를 탐구한 그의 22대 국회 입성 이유를 지난달 20일 만나 들어봤다. 계속 패배하는 지역으로 놔둬선 안된다.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는 어려운 지역을 자진해서 가 역할을 할 때 승리 가능성도 커진다고 생각한다.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세계여행을 갔다. 저출생과 초고령화에 맞닥드릴 텐데, 다른 도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 대처하지

  • ‘한동훈표’ 국민의힘 당직자 상종가… 단수공천 이어 경선도 순항

    ‘한동훈표’ 국민의힘 당직자 상종가… 단수공천 이어 경선도 순항

    국민의힘 4·10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간 가운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당 사무처 출신 인사들이 약진하고 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당 사무처 당직자를 위성정당(국민의미래) 대표에 발탁하는가 하면, 직을 던지고 나선 당직자들이 단수 공천에 이어 경선에서도 1등으로 공천장을 거머쥐는 모습이다. 역대 총선에서 이번처럼 당직자들이 연쇄적으로 공천되는 사례는 보기 드물었다. 고작 1명 정도 지역구에 공천되는 것이 통상적이었지만 이번에는 한동훈 시스템 공천과 '경험' 많은 당직자들에 대한 중용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상종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가장 먼저 김일호 전 서울시당 사무처장이 '험지'인 강서병에 단수로 공천되면서 테이프를 끊었다. 공채 7기인 김 예비후보는 강서병 선거구 내에 있는 초(화곡)·중(백석)·고(마포)를 거쳐 서울대를 졸업하고 당에 입사해 조직·총무국장과 서울시당 사무처장 등을 두루 거친 당료 출신이다. 험지라는 이유로 당료들 사이에선 관심도가 높지 않았으나, 토박이인 그는 '진짜 동네 사람'을 기치로 선거 현장에 뛰어 들었다. 경쟁 후보는 외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이다. PK텃밭 경선에서 현역 의원을 꺾고 영남권 공천을 꿰찬 서지영 전 총무국장의 경선 결과는 더 드라마틱하다. 4년 전 고향인 부산 동래에서 고배를 마시고 당에 복귀해 와신상담해 왔다. 공채 7기인 그 역시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국정수석실 행정관, 당 홍보국장, 총무국장 등을 거친 당의 재원이다. 지난 대선 때 홍보국장으로 하루 7시간 이상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과 동선을 같이하며 'AI 윤석열'을 제작했고, 현수막 홍보전을 이끌며 정권교체를 이뤘다. 이번엔 부산 동래에서 야당의 운동권 정치에 맞서 '선수교체'를 외치고 있다. 경선 현장에서 막판 피치를 올리는 당직자도 있다. 경남 창원의창 선거구에서 뛰고 있는 배철순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은 김종양 전 경남 결창청장과 경쟁 중이다. 배 예비후보도 2005년 공채 9기로 정당에 입사한 정통 당료 출신으로 중앙당 당무감

  • 국민의힘, 서구병 이행숙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 선거구 획정지역 단수 공천…부평구을에 이현웅 변호사

    국민의힘, 서구병 이행숙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 선거구 획정지역 단수 공천…부평구을에 이현웅 변호사

    이행숙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검단지역을 포함한 신설 선거구인 인천 서구병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단수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선거구 획정안 통과로 변경된 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지역의 경우 기존 서구갑·을 2개 선거구가 갑·을·병으로 확대됐다. 이에 서구갑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영입 인재 1호인 박상수 변호사가 단수 추천으로 공천을 받았다. 또 서구을에서는 박종진 전 '박종진의 쾌도난마' 메인 앵커, 서구병에는 이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경선 없이 본선에 진출했다. 국민의힘은 또 우선 추천 지역인 인천 부평구을에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현웅 전 국민의당 인천 부평구을 지역위원장을 공천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갑 김교흥·서을 이용우 전략공천… 서병 3자 경선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갑 김교흥·서을 이용우 전략공천… 서병 3자 경선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구획정에서 분구되며 선거구가 2곳에서 3곳으로 늘어난 '인천 서구' 갑·을은 단수공천, 병은 권리당원이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결정했다. 100% 안심번호로 진행되는 국민경선으로 예고됐던 광명을, 김남희 변호사와 양기대 의원의 경선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참여경선으로 수정·의결됐다.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김교흥 행정안전위원장을 인천 서갑으로, 인천 서을에는 영입인재 이용우 변호사를 전략공천했다. 인천 서병에서는 모경종 이재명 당대표비서실 차장, 신동근 의원, 허숙정 의원이 3자 경선을 치는 것으로 의결했다. 평택을엔 이병진 평택대 교수를 단수공천 의결했고, 안산을은 김철민·고영인 의원과 김현 이재명 당대표 언론특보가 안심번호 100%로 치르는 국민경선에 나선다. 이같은 사항은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의결됐다. '인천 서갑'으로 공천을 받은 김교흥 행정안전위원장은 인천 서갑과 서을의 청라지구를 기존 지역구로 하고 있었는데, 서을에서 추진해오던 정책들을 마무리짓겠다는 의지로, 인천 서을의 후보로 후보자자격검증을 거친 바 있다. 김 위원장측은 당이 서갑으로 결정한 이상, 해당 지역구의 비전을 제시하고 여당 후보와 결전을 벌이겠다는 입장이다. '인천 서을'의 민주당 영입인재 23호인 이용우 변호사는 '직장갑질119' 창립 멤버로 노동자 권리에 대해 목소리를 내 왔다.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이재명 대표을 그림자수행해 온 모경종 차장과 신동근·허숙정 의원은 '인천 서병'을 두고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국민참여경선을 치러 결선 대상자를 선정한다. 결선은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민주당은 국민참여경선이 권리당원선거인단 ARS 투표 50%, 안심번호선거인단 ARS 투표 50%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경선은 안심번호선거인단 ARS 투표 100%로 진행된다. 안심번호는 투표 대상자를 통신사에서 선정하기에 보다 객관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최고위는 인천 부평을의 박선원 전 국정원 제1차장과 이동주 의원의 경선을 국민경선(안심번호선

  • 이재명·조정식 단수공천…부천갑 현역 3인 경선

    이재명·조정식 단수공천…부천갑 현역 3인 경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일 이재명 대표를 인천 계양을에 단수공천했다. 조정식 사무총장도 시흥을에 단수공천 했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 2층 당원존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선거구획정된 부천 3개 선거구에 대해 경선에 붙이겠다고 했다. 부천갑은 김경협 의원과 서영석 의원, 유정주 의원 등 현역의원 3명이 혈투를 벌인다. 현역의원 간 경선인만큼 결선도 치른다. 부천을에는 김기표 전 대검찰청 검찰연구원과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이 2인 경선에 나선다. 부천병에는 김상희 의원과 이건태 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인 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한다. 임 위원장은 “이재명·조정식 총장의 경우 워낙 점수차이가 많이 나 충분히 단수로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위원 전원이 쉽게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공천 일정에 대해서, “공관위 후보 공천은 거의 끝났다"고 밝혔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 민주당 4호 영입인재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 부평구을 예비후보 등록

    민주당 4호 영입인재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 부평구을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인 박선원 전 국정원 제1차장이 29일 한국지엠에서 생산하는 차량을 계약하는 등 지역 기업을 돕는 행보로 인천 부평구을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박선원 전 국정원 제1차장은 이날 민주당 소속 인천 부평구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박선원 예비후보는 먼저 부평구에 있는 한국지엠 판매 대리점에서 선거 유세 등에 사용할 차량을 구매했다. 인천 대표 기업인 한국지엠에서 생산하는 차량을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이어 제3보급단을 방문해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건립을 약속했다. 제3보급단은 부대 이전 후 5천 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있다. 박선원 예비후보는 “한국지엠은 부평구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온 만큼, 노동자 복지 증진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며 “제3보급단 부지는 지역 의견을 수렴해 주민친화형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박선원 예비후보는 연세대 국제학과 석사, 워릭대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정원 제1차장, 노무현대통령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주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 인천시 국제협력투자유치 특보를 역임하고 국회 경제외교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이성만 부평구갑 의원 “소상공인 지원에 힘쓸 것”

    이성만 부평구갑 의원 “소상공인 지원에 힘쓸 것”

    무소속 이성만(부평구갑) 국회의원이 29일 오전 인천 부평구 선거사무소에서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취업 지역할당제' 등 지역 맞춤형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이성만 의원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정책으로 사업자금 대출이자 지원 예산 확대, 소상공인 수수료 인하, 재난 상황 임대료 지원, 지하도상가 상업적 자율성 확대, 폐업 재도전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부평구갑은 지하도상가와 전통시장이 밀집해 있다는 점에서 소상공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이성만 의원 설명이다. 이성만 의원은 지역 청년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지역인재 할당제 도입도 공약에 포함했다. 부평을 경제특구로 지정해 지역 기업 등에 인재를 우선 채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성만 의원은 인천에서 시작한 대규모 전세사기 재발을 막기 위해 선순위 임차보증금 확인과 전세계약 시 전세보증반환보험 가입 의무화를 제도화하겠다고 했다. 피해자 구제 대책으로는 전세사기 주택은 정부가 우선 매입해 피해자 주거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선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이성만 의원은 “지금 부평에는 주민이 필요로하는 정책을 잘 아는 경험과 실력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부평을 지켜 왔고 앞으로도 잘 지킬 수 있는 부평 전문가 이성만이 다시 한번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 이성만 의원은 인천광성고등학교,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인천시의회 의장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1대 부평구갑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어 지난해 민주당 탈당 전까지 재난재해대책위원장, 소상공인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원내부대표,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경선 앞두고 ‘돈봉투 수수’ 기소된 허종식 의원 “상대 당 후보가 검찰 출신”

    더불어민주당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재판에 넘겨졌다. 허 의원은 검찰 기소가 시기상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며 즉각 반발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이날 허 의원과 임종성 전 의원을 각각 정당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 윤관석 의원도 허종식·임종성 의원에게 돈 봉투를 준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윤관석 의원은 이미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허 의원과 임 전 의원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한 달 앞둔 4월28일 송영길 전 대표 지지 모임에 참석해 윤 의원으로부터 각각 300만원이 든 봉투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돈봉투 수수 의원이 최대 20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나머지 17명의 의심 의원들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허 의원은 검찰의 기소 시점상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후보를 도와주기 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동구미추홀구갑 선거구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출신 심재돈 예비후보를 공천했다. 허 의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지역구인 동구미추홀구갑의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이 지역에서 허 의원을 포함된 2인 경선을 결정했다. 허 의원은 “지난해 12월27일 검찰의 조사 이후 두 달이 지났고,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출마선언 이틀 만에 검찰이 언론을 통해 불구속 기소를 알렸다"며 “시점이 기묘하다. 누군가를 도와주기 위한 기소는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명백한 선거 개입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돈봉투를 본 적도 없고 줬다는 사람도 없다. 검찰은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공교롭게 지역구 상대 당 후보가 검찰 출신이다. 반드시 승리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노종면 인천 부평구갑 출마 선언… “이성만 의원과 단일화 동의하지만 방법에는 이견”

    노종면 인천 부평구갑 출마 선언… “이성만 의원과 단일화 동의하지만 방법에는 이견”

    더불어민주당 14호 영입인재 노종면 전 YTN 기자가 29일 인천 부평구갑 출마 선언을 했다. 전 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과 단일화에 대해서는 “지향해야 할 방향이지만, 방법에는 이견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종면 후보는 인천에 출마하는 민주당 영입인재 중 가장 먼저 출마 선언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노종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열린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현역 의원과 단일화 질문에 “이성만 의원을 만나 두 후보가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면서도 “(이성만 의원이 제안한) 후보 경선 등 단일화 방식을 놓고는 이견이 있다"고 답했다. 노종면 후보가 출마하는 부평구갑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이성만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선거구다. 앞서 이성만 의원은 노종면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하면서 경선으로 적합도가 높은 후보를 정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이 부평구갑에서 승리하려면 노종면 후보와 무소속이지만 민주당 성향으로 지지기반을 다져온 이성만 의원 간 단일화가 가장 큰 과제다. 다만 노종면 후보는 단일화를 위한 경선은 갈등 봉합을 위해 또 다른 갈등을 낳는 방식이라고 선을 그었다. 경선 시 이성만 의원 간 경쟁 구도로 당원 혼란을 초래하는 데다 기존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과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 노종면 후보는 “민주당 후보로 등록해 활동했던 예비후보들 입장에서는 전략공천으로 출마하는 저를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이성만 의원과 경선에 대해서도 불공정하다고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부평구갑 예비후보로 뛰었던 신은호 전 인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노종면 후보를 지지했다. 신은호 전 의장은 노종면 후보 지지 선언을 위해 단상에 올랐지만, 목이 메인 듯 잠시 말문을 열지 못했다. 신은호 전 의장은 부평구갑 전략공천과 관련해 “(전략공천이) 발표된 날 동의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서운한 부분이 있었다"면서도 “노종면 후보가 치열하게 살아온 삶을 봤을 때 현재 어려운 국면을 돌파하고 윤석

  • 홍영표, “새로운 정치를 고민하는 분들과 뜻을 세우겠다”

    홍영표, “새로운 정치를 고민하는 분들과 뜻을 세우겠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인천 부평을) 의원이 29일 탈당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공관위원회가 자신의 지역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고 경선에서도 자신을 배제한 데 따른 것이다. 홍영표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20분께 페이스북에 “새로운 정치를 고민하는 분들과 뜻을 세우겠다"고 썼다. 홍 의원은 “전략공천으로 지정할 이유가 없는 멀쩡한 지역을 전략공천지역으로 묶더니, 경선도 없이 저를 배제했다"며 “도덕적 문제도, 본선 경쟁력도 문제가 없다면서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결정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민주의 원칙과 명분도 사라졌다. 민주당이 지켜온 정신과 가치가 송두리째 흔들린다. '이재명을 위한 시스템공천'만 앙상하게 남았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민주주의를 거꾸러뜨리고 흔드는 윤석열의 검찰독재와 이재명의 사당화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히고 “이재명을 지키는 정치에서 벗어나 국민을 지키는 정치를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다음주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도 말해 탈당을 비롯해 민주당 탈당 의원들의 소위 '민주연합'이 현실이 될지 주목된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 장석현 전 남동구청장, 국민의힘 탈당 후 남동구갑 무소속 출마

    장석현 전 남동구청장, 국민의힘 탈당 후 남동구갑 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소속으로 인천 남동구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장석현 전 남동구청장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총선을 완주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장석현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잠시 국민의힘 옷을 벗고, 민생의 바다로 뛰어들겠다"고 했다. 그는 “평생을 당에 헌신한 당원을 한순간에 내치는 현재의 국민의힘에서 더는 버틸 수 없다"며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려고 한다. 이번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했다. 장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남동구갑에서 활동을 이어가면서 상황에 따라 남동구을로 출마지를 변경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장 예비후보가 과거 공직선거법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컷오프(공천배제)했다. 이에 장 예비후보는 이의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원희룡 “이재명에게 선거 공보물 보냈다”

    원희룡 “이재명에게 선거 공보물 보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을에 도전장을 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 대표에게 자신의 선거 공보물을 발송했다. 국민의힘 원희룡 계양구을 예비후보는 29일 SNS를 통해 “이재명 대표께 공보물을 보내드린다"고 밝혔다. 원 예비후보는 이 대표에게 공보물을 발송한 이유로 “예비후보자 공보물 발송을 위해 구청을 통해 무작위로 받은 10% 주소에, 이 대표 주소도 포함돼 있다"며 “이 대표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여유는 많지 않겠지만, 제가 보낸 공약을 잘 읽어보고, 2년 전 이 대표 공약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했다. 그는 “저도 이재명 대표가 공보물을 보내주면 꼼꼼히 읽어볼 생각"이라고도 했다. 이날 원 예비후보는 SNS 게시글을 통해 이 대표가 계양구을 출마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 예비후보는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 공천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는데, 정작 이 대표 지역구는 경선인지, 단수공천인지 감감무소식"이라며 “이 대표가 과연 출마하는지 오히려 저에게 묻는 주민들이 많다"고 했다. 이어 “출마도 불출마도 자유"라면서 “선거 40여일 전까지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계양 주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저는 계양구을에서 이 대표를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민주당, 인천 부평을 이동주·박선원 2인 경선 확정

    민주당, 인천 부평을 이동주·박선원 2인 경선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인천 부평을 지역에서 현역을 배제한 경선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홍영표 의원 지역구 인천 부평을에 비례대표 이동주 의원과 영입인재인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의 전략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역인 홍 의원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동주 의원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소상공인 출신으로,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외교안보 전문가로서 4호 인재로 민주당에 영입된 이후 인천 출마를 염두에 두고 활동해왔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 [속보] 인천 부평을 박선원 VS 이동주 경선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 국민의힘, 최원식 변호사 인천 계양갑 전략공천

    국민의힘, 최원식 변호사 인천 계양갑 전략공천

    국민의힘은 29일 인천계양갑 선거구를 우선추천(전략) 지역구로 선정, 19대 초선 국회의원을 지낸 최원식 전의원을 전략공천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미발표된 일부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최 전의원을 계양갑에 전략공천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최 전의원의 경우 19대 때 인근 지역구인 계양을 국회의원을 지낸 분으로 계양구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고, 이번 공천 심사에서 면접을 보고,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우선추천했다"고 말했다. 19대 초선을 지낸 최 전 의원은 인천 계양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다가 국민의당으로 옮겼고, 이후 바른미래당에 몸담은 데 이어, 현재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계양갑의 경우 안상수 전 인천시장도 공천을 신청했으나 이날 탈락됐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