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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구월동 로데오거리 화재에 “손님 안올라” 울상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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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 아쉬워” 인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사재기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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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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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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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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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적십자 특별회비 2천만원 기부
대한적십자 인천지사는 최근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가 적십자 특별회비 2천만원을 건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인천지역 취약계층·위기가정 지원사업, 각종 재해 발생 시 구호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박은상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다”며 “적십자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는 지난 2002년 이후부터 누적 1억8천만원을 적십자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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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석 (주)안전보건기술원 대표이사, 희망 2025나눔캠페인 참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주)안전보건기술원 변종석 대표이사가 최근 3천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변종석 대표이사는 앞서 지난 2019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137번째로 가입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왔다. 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 건강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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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네일바요’ 초록우산 인천본부에 후원금·물품 전달 지면기사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손톱미용 인플루언서 네일바요(nailbayo)가 연말을 맞아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건넸다고 30일 밝혔다. 네일바요 하정호·고가영 대표는 인천지역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로 후원금 500만원을, 인천지역 아동청소년그룹홈 소속 보호아동들을 위한 김자반 1천 봉지를 각각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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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입은 학생·아이와 온 부모 ‘슬픈 연대’ [무안 제주항공 참사] 지면기사
오산시청·인천시청에 합동분향소 30일 오후 5시께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오산시청 일대는 적막했다. 분향소에 마련된 오산시민 일가족 4명의 위패는 흰 국화들로 빼곡히 둘러싸여 있었다. 종종걸음으로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은 한 손에 흰 국화를 든 채 엄마와 세 자녀의 위패를 응시하다 안타까운 듯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희생자와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재학생들을 비롯해 앳된 얼굴을 한 아이들이 잇따라 이곳을 찾았다. 교복을 입은 채 학교가 끝나자마자 달려온 10대 학생들도 있었고, 아이의 손을 잡고 분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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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주)선광, 1억6천만원 이웃 성금 지면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주)선광이 이웃사랑 성금 1억6천만원을 건넸다고 밝혔다. (주)선광과 계열사인 (주)화인파트너스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성금은 인천지역 취약계층 장학금, 생계비, 물품지원 등을 위해 사용된다. 인천의 대표적인 전문 물류기업이자 향토기업인 선광은 지난 2000년부터 ‘착한일터’ 지정으로 임직원 기부, 연말연시 희망나눔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2020년에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13호로 가입했다. 이도희 선광 대표는 “인천의 향토기업으로서 항상 인천시민들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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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 같지 않아…” 인천 합동분향소에 추모 발걸음 이어져
“가슴이 먹먹합니다. 멀리서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일 오후 3시30분께 인천시청 앞에 차려진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인천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전날 사고 소식을 뉴스로 접하고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는 배정미(64·인천 남동구)씨는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하다”며 “생면부지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유가족들은 어떻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사업 때문에 중국에 사는 아들에게 이번 설에는 오지 말라고 했다”며 “요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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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애인 특별운송수단 법정 기준 충족률, 전국 최하위 여전 지면기사
부족한 장애인 콜택시, ‘저조’한 저상버스 인천지역 장애인콜택시, 저상버스 등 장애인 이동 수단 확보 수준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최근 전국 17개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장애인 특별운송수단 법정 기준 충족률, 저상버스 확보 수준을 점수화했다. 올해 인천의 장애인콜택시 등 장애인 특별운송수단 법정 기준 충족률은 89.8%로 지난해 81.5%에서 상승했지만,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은 293.40%로, 인천과 경북만 100%를 달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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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회 양봉산업 육성·지원 조례 [주목! 이 조례·(4)] 지면기사
대부분 미등록… 양성화로 ‘달콤한 농가’ 기후위기로 꿀벌 잇단 폐사 정재호 의원 발의 보호 관리 경기 등 타 시·도 이미 시행 신품종 개발·해충 방제 사업 “기후위기로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인천시민이라면 이 이야기가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인천에도 양봉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농가들이 있다. 인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남동구가 처음으로 꿀벌 양성을 위한 조례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남동구의회 정재호(국·가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난달 7일 시행됐다. 이 조례는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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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185호 최근미씨 가입 지면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최근미씨가 ‘아너 소사이어티’ 185호로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씨는 남편인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동국성신(주) 회장)과 함께 인천에서 19번째 가족 아너회원이 됐다. 강 회장은 2022년 연말 희망캠페인에 참여하며 인천 167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또는 5년 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인천에는 총 185명의 아너 회원들이 있다. 40년 전 동국성신(주)와 가나안전자에서 통관업무를 해온 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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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 아쉬워” 인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사재기 지면기사
연수·남동·부평구 등 5개 지역 내달 1일부터 봉투값 인상 결정 편의점 등에선 수량 제한 판매 온라인사이트선 일부 용량 품절 “단 1천원이라도 헛돈을 쓰지 않으려고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쓰레기 봉투까지 오른다니요.” 내년부터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이 인상된다. 시민들은 장보기가 무섭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조모(인천 연수구·60)씨는 “마트에서 장을 볼 때마다 불필요한 지출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까 싶어 계산 전에 장바구니를 꼭 점검한다”며 “쓰레기 봉투 가격이 몇 백원 차이라고 하지만, 지금처럼 고물가 시대엔 1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