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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구월동 로데오거리 화재에 “손님 안올라” 울상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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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 아쉬워” 인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사재기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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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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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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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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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미추홀구 '장애인일자리 박람회' 9월 19일 개최 지면기사
인천 미추홀구는 다음 달 19일 개최 예정인 '2023년 미추홀구 장애인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미추홀구청,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마사회 인천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장애인 노동자를 1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직종과 지역에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이달 31일까지 이메일(happy-nam9@hanmail.net)이나 팩스(032-426-1386)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미추홀구 홈페이지(http://michu.incheon.kr)나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http://www.michurc.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노인장애인복지과(032-880-4294),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032-426-1382)으로 전화하면 된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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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 '알박기 캠핑카'… 인천시, 주차 전면 유료화 지면기사
장기간 주차된 캠핑용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경인아라뱃길 주변 무료 공영주차장들이 유료로 전면 전환될 예정이다.인천시는 경인아라뱃길 인근 계양구 내 공영주차장 6곳에 주차관제기와 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하고 주차 구획을 정비하는 공사를 오는 10월 중에 시작하기로 했다.현행법상 무료 공영주차장을 관리하는 기초자치단체가 오랜 기간 자리를 차지하는 이른바 '알박기' 캠핑 차량을 단속할 방법은 없다. 이 때문에 담당 구청은 해당 차량을 이동하라는 계고장을 붙일 수도 없고, 차량을 강제 이동 조치하거나 견인할 수도 없다. 차주에게 연락해 차량을 이동해 달라고 요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캠핑 차량이 무료 공영주차장을 차지하면서 아라뱃길을 찾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2022년 10월20일 6면보도=[현장르포] '캠핑카 알박기' 성지 된 경인아라뱃길)노상공영 6곳 장기간 세워 '골머리'그간 법적 권한 없어 단속 어려움시, CCTV·관제기 설치 10월 공사 22일 오전 11시 30분께 둘러본 경인아라뱃길 인근 계양구 다남공원 공영주차장엔 어김없이 캠핑카와 캐러밴 등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주차장 출입구에 설치된 주차관제기는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장기간 주차해 놓은 듯 캐러밴은 바퀴 위까지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사정이 이렇자 인천시는 계양구청이 관리하는 경인아라뱃길 주변 공영주차장 6곳을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작동하지 않는 주차관제기 교체와 폐쇄회로(CC)TV 설치, 주차면 구획 등을 하는 계획을 세워 10월부터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계양구청은 캠핑 차량 차주들에게 연락해 이동 조치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인천시는 또 서구청이 담당하고 있는 아라뱃길 인근 공영주차장 2곳에 대해서도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 교통안전과 관계자는 "휴일에 아라뱃길을 찾은 시민들이 주차할 공간이 없다거나 주차장에서 캠핑하는 사람이 있다는 등 민원이 많았다"며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무료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해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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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가 '주차장 길막' 차주 기소… 검찰 "엄단 의지" 지면기사
인천에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의 유일한 진출입로를 일주일간 차량으로 막았던 차주(7월 7일자 인터넷보도=인천 논현동 상가 주차장 막은 40대 남성 검찰 송치)가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형사 5부(부장검사·박성민)는 일반교통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 출입구 차단기 앞에 자신의 차량을 방치해 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상가의 임차인인 A씨는 관리비·주차비 납부 문제로 상가 관리단과 다툼을 하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검찰 관계자는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개인 분쟁 해결을 위해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사건은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인천에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의 유일한 진출입로를 일주일간 차량으로 막았던 차주가 재판에 넘겨졌다. 2023.6.2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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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봉의용소방대, 실종 여행객 무사히 구조 지면기사
인천 옹진군 승봉도에서 실종된 여행객을 의용소방대가 구조했다.승봉도는 관할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 있어 초기 사고 대응이 어려운 섬으로, 도서 주민 20명으로 구성된 승봉전담의용소방대가 지역에서 발생한 초기 화재를 진압하고 구조·구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지난 18일 오후 2시47분께 인천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에 "부모님이 승봉도로 여행을 떠났는데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버지가 홀로 바다를 보러 나간 뒤 2시간 동안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딸의 신고였다. 소방당국은 해양경찰과 공조해 휴대폰 통화 기록으로 위치를 추적하며, 승봉전담의용소방대를 긴급 출동시켰다. 대원 20명은 어선 2척을 활용해 해안가를 살피고, 차량으로 해안가 도로도 수색했다. 사건 접수 1시간 만인 3시30분께 대원들은 신고자의 아버지인 80대 남성 A씨를 승봉도 섬 반대편의 해안도로 인근에서 찾았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승봉전담의용소방대 강만수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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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8년만에 인천 동구청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사용자 편의 대폭 개선 지면기사
인천 동구가 모바일 중심 인터넷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8년 만에 구청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주요 개편 내용은 강좌나 대관 신청 시 요금 결제와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기관을 방문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온라인 전자결재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행정과 사용자 용어를 매칭해 검색도를 높였으며 카카오, 네이버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의 연동으로 간편 로그인과 관심 콘텐츠 공유도 가능하도록 했다.이번 개편으로 구청 홈페이지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도 최적화된 화면비율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GPS를 이용해 현재 위치에서 방문하려는 기관이나 관광지를 찾아갈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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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미추홀구, 청년 스타트 꿈 돕는다… '창업공간 2호점' 새 입주자 모집 지면기사
인천 미추홀구는 이달 25일까지 '청년창업 희망 스타트 지원 사업'으로 운영 중인 '청년창업공간'의 2호점 입주자를 모집한다.청년창업 희망 스타트 지원 사업은 미추홀구 주안동의 제운사거리 인근에 있는 유흥업소를 창업 공간으로 조성해 청년들에게 입주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청년창업공간은 총 15호점이 운영 중이다.새로 입주자를 모집하는 2호점(한나루로 472)은 29.7㎡ 규모다. 사업자등록을 한 적이 없고 인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미추홀구는 사업 아이템 등에 대한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입주자를 선발하고, 24개월 이내로 임차보증금 전액과 임차료 50%를 지원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계획서, 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구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ssuye5n@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참신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이 미추홀구에서 창업의 꿈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홈페이지(www.michuhol.go.kr) 공고를 참고하거나 구청 일자리정책과(032-880-7991)로 문의하면 된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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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동구, 약국 9곳 '치매안심 가맹점' 추가 지정 지면기사
인천 동구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내 약국 9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지정된 치매안심약국은 송림동 인일약국, 조은약국, 청십자약국, 오메가약국, 이화당약국, 송현동 샘물약국, 종로모범약국, 만석동 인혜약국, 화수동 다사랑약국이다.추가 지정된 가맹점을 포함해 동구엔 총 31곳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송림동 '인일약국' 등 합류조기검진 권유·인식 개선 등 홍보 치매안심가맹점 약국에선 방문한 주민들에게 치매 조기 검진을 권유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약 복용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치매안심가맹점 동참을 희망하는 약국 등 개인사업장은 동구치매안심센터(032-772-6307)로 문의하면 된다.김찬진 동구청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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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게임기 시끄럽다고 오락실 직원 흉기로 협박한 40대 '구속'
인천의 한 오락실에서 게임기 소리가 시끄럽다며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중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께 인천 중구의 한 오락실에서 직원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구속했다.오락실 인근에 홀로 살던 A씨는 "두더지 게임기에서 5분마다 한 번씩 음악이 나와 너무 시끄러워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과거 정신 병력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으나 최근에는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최근 흉기 난동 등 관련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어 A씨를 구속한 뒤 검찰에 넘겼다"고 했다./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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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건축왕 피해 재외동포 지면기사
인천 미추홀구에서 수백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속칭 '건축왕'으로부터 피해를 본 재외동포가 긴급 주거지원을 받을 길이 열렸다.18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셋집이 낙찰돼 쫓겨날 위기에 놓였던 중국 국적의 재외동포 고홍남(41)씨는 전날 LH 인천지역본부로부터 '긴급주거지원 매입임대주택 주택열람 및 주택배정 안내문'을 받았다. 6개월마다 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미추홀구 도화동 한 빌라에서 사는 고씨 가족 6명은 지난달 19일 전셋집이 공매에서 낙찰돼 쫓겨날 처지다. LH의 내부 규정엔 외국인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재외동포인 고씨는 여느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달리 긴급 주거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 (8월2일자 8면보도=[뉴스분석] 미추홀구 '건축왕' 전세사기 1년)LH는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에 외국 국적의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긴급 주거지원이 가능한지 질의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국내에 거소 등록을 한 외국 국적의 재외동포,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등록을 한 외국인이라면 국민과 동일하게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긴급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회신했다.'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올해 5월 25일 제정된 이후 지난달 24일까지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부평구 십정동)에 접수된 피해자 1천520명 중 외국인은 54명이다. 이중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한 외국인은 11명이다.18일 오전 고씨 가족은 LH 인천지역본부가 관리 중인 미추홀구 내 주택 12곳을 우선 살펴봤다. 이 중 3곳은 원룸, 3곳은 투룸 규모의 주택인 것으로 전해졌다.고씨는 "긴급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한숨을 돌렸다"며 "아이 학교를 고려해 미추홀구에 있는 주택들을 봤는데 여섯 식구가 거주하기 어려운 환경이어서 서구 쪽도 돌아볼 예정"이라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대책위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 공모자 전원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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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인천에서 만취해 1t 화물차 몰고 달아난 20대 검거
술에 취한 채 화물차를 훔쳐 운전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6시 40분께 인천 서구 연희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1t 화물차를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화물차 기사가 시동을 걸어두고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에 차를 훔쳐 1㎞가량 운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화물차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로 주변의 폐쇄회로(CC)TV를 추적해 이날 오전 11시께 서구 청라동의 자택에서 A씨를 검거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A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다"며 "추후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