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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필 경기남부청 계장 “‘윤석열 사망’ 가짜 메시지, 제가 보낸게 아닙니다” [미공개 수첩]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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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지역화폐 우선협상대상자 코나아이 선정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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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수수료 '2% 이하'… 민간배달앱 시장 메기 뜬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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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의혹 속 논란의 코나아이, 경기지역화폐 수성할까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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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경기도민 포함…오산시민 4명 추정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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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재입식 시작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6개월만 지난해 8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사육이 중단됐던 김포 양돈 농가의 입식시험이 끝나 재입식이 시작된다. 경기도는 해당 농가에서 2달 간의 입식 시험(시험가축 입식 및 환경·혈청 등 정밀검사)을 마치고 지난 12일 최종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재입식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6개월 동안 단계별 청소·세척·소독을 비롯해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의 수시 현장점검, 오염물 제거, 입식시험 등 사후관리를 했다. 지난해 1월 파주 양돈 농장에서 발생된 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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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민주당 추경 발표 환영”… 민생회복지원금은 “선별적 지급” 이견
민생회복지원금 입장 선회 비판 “일관성 중요” ‘호남 정신과 유쾌한 반란’ 주제 광주경총 특강 더불어민주당이 민생회복지원금을 포함해 35조원 규모 추경을 제안한 것을 두고, 그동안 추경을 꾸준히 촉구해왔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늦은 감이 있지만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환영했다. 그러나 민생회복지원금과 관련, 이재명 대표의 ‘전국민 지급’ 원칙과는 달리 취약계층을 위한 ‘선별적 지급’을 주장하며 이견을 보였다. 김 지사는 14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광주경영자총연합회 특강을 열고 “어제 다행히도 민주당이 추경안을 발표했다”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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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동연 “광주 정신, 헌법 포함돼야”… 5·18묘지 방명록엔 “제7공화국” 지면기사
광주 1박2일 일정 표심 자극 계엄 요건 구체적 명시 ‘개헌’ 주장 분권형 4년 중임제·책임총리제 사회적 약자 ‘국가 책임’ 강화도 14일 경영자총협회 특강 등 진행 대선 시계가 빨라지며 개헌론이 다시 불붙는 와중에 조기 대선 국면 전부터 개헌 필요성을 주장해온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한층 선명한 개헌론을 꺼내들었다. 그러면서 ‘광주 정신’이 헌법 전문에 포함돼야 한다며 광주 표심을 자극했다.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방명록에도 “‘이기는 민주당’으로 제7공화국을 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적었다. ■ ‘계엄 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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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경험치 쌓인 은행들, 경기도 시·군 금고 ‘농협 아성’ 넘본다 지면기사
내년 말까지 16곳 계약만료 앞둬 농협 독점속 시중은행 가세 전망 일부 지자체 복수금고 전환 변수 ‘농협 불패’로 불린 경기지역 지방정부의 금고 은행 선정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알짜배기로 불리는 지자체 금고 선정에 눈독을 들이면서, 각 금고 선정 시마다 치열한 다자구도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특히 최근 진행된 경기도 금고 선정에서 제1금고는 NH농협은행이 자리를 지켰지만 제2금고는 다수 은행의 경쟁 속에 하나은행이 쟁취하게 되는 이변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경험치가 쌓인 다수의 시중은행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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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명의 당 아닌 더 큰 민주당을” 지면기사
‘민주 심장’ 광주서 일극체제 비판 “제2 노무현 기적 만들 것” 포부도 대권 행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주광역시를 찾아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닌,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직격했다. 이 대표의 정책 기조 등에 선을 그으며 차별화를 모색해온 김 지사가 ‘민주당의 심장’ 광주에서 이 대표를 직접 거론하며 당 일극 체제를 보다 분명하게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김 지사는 1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한 뒤 백브리핑에서 “정권교체만으로는 안된다. 더 큰 민주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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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재명·김경수 회동 바람직해… 민주당 신뢰 위기 회복해야”
광주 무등산 ‘노무현 길’에서 지지세 결집 “제2의 노무현의 기적 만들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친문계 적자’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게 회동을 제안한 것을 두고, 민주당에 통합과 포용을 촉구해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바람직한 일”이라고 평했다. 이 대표는 김 전 지사를 시작으로, 김부겸 전 총리·임종석 전 비서실장 등 ‘비명계’로 분류되는 이들을 잇달아 만날 예정이라 김 지사와의 회동 소식도 전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 지사는 13일 광주 무등산 ‘노무현 길’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은 지금 신뢰의 위기를 갖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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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동연, “이재명의 민주당 아닌 ‘더 큰 민주당’ 만들어야”
광주 방문해 호남 민심 공략 “빛의 혁명 위한 연대 필요” 야권 ‘플랜B’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호남 지역 민심 공략을 위해 광주를 찾아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닌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합의 메세지를 던졌다. 김 지사는 1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한 뒤 백브리핑을 열고 “정권교체만으로는 안된다”며 “이번 계엄과 내란을 막기 위해 형형색색의 응원봉을 가지고 시민들이 나왔듯이 이제는 빛의 혁명을 위한 연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더 큰 민주당으로 정권교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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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한 걸음 더… 유정복 “나라 바로 세울 고민” 김동연 “대통령 임기 3년” 지면기사
유 시장, 대통령실 기자단 회견서 설명 수평적 지방분권형 개헌 적기 강조해 김 지사, SNS서 분권형 4년 중임제 제안 조기 대선 시계가 빨라지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등 전국 광역단체장들이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도 처음으로 대권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수도권 3개 시·도 단체장이 모두 대선 출마를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 시·도가 한동안 초유의 단체장 공백 사태를 동시다발적으로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시장)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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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굣길 챙기는 학부모들… 초등생 피살 유사사건 방지 공론화 지면기사
대전 초등생 피살 따른 불안감 김동연·최상목 등 빈소 찾아 추모 임태희 도교육감, 학교 점검 약속 정부 차원 ‘하늘이법’ 추진 방침 교사에 의해 이뤄진 대전 초등학생 피살로 사회적 충격이 큰 가운데(2월12일자 2면 보도), 학부모들이 직접 자녀의 귀가를 챙기는 등 불안감과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김하늘(8) 양의 추모를 위해 대전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와 빈소에는 시민들과 정치권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논의도 다방면에서 진행됐다. 12일 경기도 곳곳에선 아이의 귀갓길을 직접 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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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대선마다 돌아오는 ‘주 4일제’ 지면기사
정치판에 전운이 감돈다. 섣불리 나섰다가 역풍 맞을까 함부로 대선 출마를 확언하진 않아도 ‘사실상’ 출마를 꿈꾸는 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 판결이 나온다고 가정하면, 당장 60일 안에 출마 선언부터 경선과 후보자 선거 운동까지 숨 가쁘게 돌아갈 테니 지금은 최대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주변을 살피는 분위기다. 온통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국면이지만,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면 ‘주 4일제’와 노동시간 단축 논의가 테이블 위에 오를 것은 확실해 보인다. 지난 대선에서도 주 4일제 공약화를 검토했던 이재명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