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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필 경기남부청 계장 “‘윤석열 사망’ 가짜 메시지, 제가 보낸게 아닙니다” [미공개 수첩]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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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지역화폐 우선협상대상자 코나아이 선정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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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수수료 '2% 이하'… 민간배달앱 시장 메기 뜬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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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의혹 속 논란의 코나아이, 경기지역화폐 수성할까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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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경기도민 포함…오산시민 4명 추정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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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동연, “이재명의 민주당 아닌 ‘더 큰 민주당’ 만들어야”
광주 방문해 호남 민심 공략 “빛의 혁명 위한 연대 필요” 야권 ‘플랜B’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호남 지역 민심 공략을 위해 광주를 찾아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닌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합의 메세지를 던졌다. 김 지사는 1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한 뒤 백브리핑을 열고 “정권교체만으로는 안된다”며 “이번 계엄과 내란을 막기 위해 형형색색의 응원봉을 가지고 시민들이 나왔듯이 이제는 빛의 혁명을 위한 연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더 큰 민주당으로 정권교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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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한 걸음 더… 유정복 “나라 바로 세울 고민” 김동연 “대통령 임기 3년” 지면기사
유 시장, 대통령실 기자단 회견서 설명 수평적 지방분권형 개헌 적기 강조해 김 지사, SNS서 분권형 4년 중임제 제안 조기 대선 시계가 빨라지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등 전국 광역단체장들이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도 처음으로 대권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수도권 3개 시·도 단체장이 모두 대선 출마를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 시·도가 한동안 초유의 단체장 공백 사태를 동시다발적으로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시장)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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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굣길 챙기는 학부모들… 초등생 피살 유사사건 방지 공론화 지면기사
대전 초등생 피살 따른 불안감 김동연·최상목 등 빈소 찾아 추모 임태희 도교육감, 학교 점검 약속 정부 차원 ‘하늘이법’ 추진 방침 교사에 의해 이뤄진 대전 초등학생 피살로 사회적 충격이 큰 가운데(2월12일자 2면 보도), 학부모들이 직접 자녀의 귀가를 챙기는 등 불안감과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김하늘(8) 양의 추모를 위해 대전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와 빈소에는 시민들과 정치권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논의도 다방면에서 진행됐다. 12일 경기도 곳곳에선 아이의 귀갓길을 직접 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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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대선마다 돌아오는 ‘주 4일제’ 지면기사
정치판에 전운이 감돈다. 섣불리 나섰다가 역풍 맞을까 함부로 대선 출마를 확언하진 않아도 ‘사실상’ 출마를 꿈꾸는 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 판결이 나온다고 가정하면, 당장 60일 안에 출마 선언부터 경선과 후보자 선거 운동까지 숨 가쁘게 돌아갈 테니 지금은 최대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주변을 살피는 분위기다. 온통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국면이지만,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면 ‘주 4일제’와 노동시간 단축 논의가 테이블 위에 오를 것은 확실해 보인다. 지난 대선에서도 주 4일제 공약화를 검토했던 이재명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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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 위기’ 평택 수촌지구 개발, 농지법 해법 찾고 ‘사업 기지개’ 지면기사
道, 적극행정 인·허가 문제 해결 비용절감 등 절차없이 추진 물꼬 2조5천억 규모, 2029년 준공 목표 부동산 경기 침체에 규제 문제까지 더해져 사업 인·허가 취소 위기에 처해있던 평택 수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경기도의 적극 행정으로 백지화 위기를 넘겼다. 평택 수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평택시 칠원동 인근 38만5천326㎡에 3천927가구의 주택과 도로, 공원, 초등학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약 2조5천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1만2천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2017년 시작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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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다음 대통령 임기는 3년으로…개헌 先 합의 필요”
‘계엄 대못 개헌’, ‘경제 개헌’, ‘권력구조 개편 개헌’ 제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탄핵 결정 이전에 개헌에 선(先) 합의해야 한다”며 탄핵 국면에서 개헌 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개헌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며 야당 내에서도 개헌에 관한 온도차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김 지사가 ‘개헌 카드’를 재차 밀어붙이며 목소리를 높이는 모양새다. 김 지사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7공화국을 여는 개헌, 더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탄핵은 탄핵이고 개헌은 개헌이다. 탄핵열차가 정상궤도에 진입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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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수촌지구 개발사업, 경기도가 살렸다… 감사원 사전컨설팅 신청
농지법령 규제사항 검토·감사원 의견 제출 사업 인허가 취소 위기에 처해있던 평택 수촌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경기도가 감사원에 사전컨설팅을 신청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최근 감사원으로부터 “평택 수촌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사업취소에 따른 실익없다’는 경기도 의견을 인용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평택 수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평택시 칠원동 인근 38만5천326㎡에 3천927세대의 주택공급과 도로, 공원, 초등학교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시작됐지만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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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가정 농식품 바우처 접수… 최대 100만원 농산물 지원 지면기사
도내 22개 시군 참여 4인 가구, 월 10만원, 바우처카드 지원 경기도가 취약계층에 ‘농식품 바우처’를 지급해 농산물을 구입을 지원한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농식품 바우처 지급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중 임산부·영유아·아동(만 18세 미만)이 포함된 약 9천여가구다.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경기도에서는 참여의사를 밝힌 22개 시군이 참여한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연간 최대 100만원)이다. 중복수혜를 방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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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vs 김동연 ‘닮은 듯 다른’ 플랜 A·B 지면기사
경기도, 주 4.5일제 도입 시도 중 ‘국민소환제’ 지난 대선 합의사항 민생회복지원금 추경 관련 온도차 야권 지지율 1위로 독주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그를 위협하는 ‘플랜B’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닮은 듯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2월11일자 1·4면 보도) 속 국민소환제·주 4일제·민생회복지원금 등은 김 지사도 꺼내들었던 사안이라 비교가 불가피하게 됐다. 다만 사뭇 방향이 달라 두 주자가 이를 차별화 전략으로 삼을지, 혹은 통합의 계기로 삼을지가 민주당내 갈등 향방을 가를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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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동연, 나란히 경제행보 스텝 지면기사
李, 화성 소재 수출기업 애로 청취 金, 주한 외국계 은행 대표들 환담 비상계엄·美 관세 전쟁 혼란 수습 범야권 1, 2위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나란히 ‘경제 행보’에 나섰다. 비상계엄·탄핵 정국에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의 확전으로 경제 현장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 데 따른 것이다. 11일 이재명 대표는 화성 소재 아비만엔지니어링을 찾았다. 김 지사의 행보가 가속화되는 와중에 이 대표가 정치적 기반지인 경기도를 방문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는데 미국발 관세 전쟁의 영향 등으로 어려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