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이영필 경기남부청 계장 “‘윤석열 사망’ 가짜 메시지, 제가 보낸게 아닙니다” [미공개 수첩]
2024-12-21
-
[속보] 경기지역화폐 우선협상대상자 코나아이 선정
2025-02-07
-
중개수수료 '2% 이하'… 민간배달앱 시장 메기 뜬다
2024-10-16
-
특혜의혹 속 논란의 코나아이, 경기지역화폐 수성할까
2025-01-23
-
[속보]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경기도민 포함…오산시민 4명 추정
2024-12-29
최신기사
-
추석에도 함께할 가을폭염… 평년 대비 높은 30도 웃돌듯 지면기사
간간이 비·소나기 내릴수도 추석 연휴 한낮 기온이 30도 내외를 오르내리는등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12일 기상청이 내놓은 13~19일 기온 전망을 보면 아침 19~27도, 낮 26~34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다.비가 내릴 때를 제외하면 낮 기온이 대체로 평년기온보다 5도 안팎 높은 30도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제13호 태풍 '버빙카'가 주말동안 일본 오키나와와 중국 상하이 사이 동중국해를 지나면서 따뜻하고 습한 바람을 더해 더위를 부추기겠다. 이에 보름달이 뜨는 한가위 밤조차 열대야일 수 있겠다.추석 연휴동안 무더운 가운데 간간이 비와 소나기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다만 기상청은 추석 구름 사이로라도 보름달을 볼 수 있는 지역이 많을 것으로 봤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상승하는 등 폭염이 이어진 11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가을옷이 진열된 가게 앞을 지나고 있다. 2024.9.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에 ‘AI 사랑방’ 조성…시니어 돌봄타운 강화
경기도가 AI를 활용한 노인돌봄사업을 확대 중인 가운데,(6월18일자 1면보도=[이슈추적] 복지 패러다임 바꾼 'AI'… 어르신 친구가 되어준 '사람보다 따뜻한 아이') 포천시 관인면에 인지력 증진 프로그램 및 치매 인공지능 진단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체험 공간인 'AI 사랑방'을 조성한다. 경기도는 12일 경기도청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시니어 돌봄타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포천시 관인면 내에 AI 사랑방을 조성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포천시, KB국민은행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 김진삼 KB국민은행 부행장이 참석했다. AI 사랑방은 포천시 관인면의 작은도서관 약 99㎡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다. 사업비 1억원은 KB국민은행이 후원하며, 9월 중 디지털기기 설치 등 공간 정비를 거쳐 오는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AI 사랑방에는 50종 이상의 인지발달 및 치매예방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디지털기기가 설치된다. 기기에 접목된 인공기능 기술로 이용결과에 따른 치매 위험 여부도 알 수 있다. 또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움직임을 인식하며 가상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기기를 설치한다. 스마트운동실도 마련해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기기 활용력) 향상과 체력 단력·여가활동을 지원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카페공간도 생긴다. 전담 사랑방매니저와 관인면 자원봉사단의 참여로 운영돼 지역사회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하는 어르신 1:1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내년부터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관인면 내 노인일자리 창출도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도는 지난 6월 포천시 관인면을 'AI 시니어 돌봄타운'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정했다. 포천시 관인면의 노인인구는 1천192명으로 관인면 전체인구의 47%로 도내 읍면동 중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 이에 지난 7월부터 원하는 노인이면 누구나 인공지능 상담원이 주 1회 안부를 확인하는 'AI 노인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이 스스로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건강진단(AI 헬
-
경기도 특사경, 추석성수식품 가공·판매업소 불법행위 45건 적발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식품 제조․가공․판매업소를 적발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6일까지 도내 추석성수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축산물(가공)판매업체 360개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한 결과 총 45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적발된 위반행위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15건, 보존 기준 위반 5건, 표시기준 등 위반 10건, 영업장 면적변경 미신고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4건 등 총 45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화성시 A식품제조가공업체는 소비기한이 11개월이나 지난 냉동 절단꽃게를 폐기용 표시 없이 냉동창고에 보관했으며, 하남시 B식육판매업체는 냉장 보관해야 하는 한우잡육을 냉동 보관했다. 평택시 C식품제조가공업체는 1개월에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해야 하는 향미유를 생산하면서 품질검사를 하지 않았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식품위생법'에 저촉된다. 축산물 보존기준 위반은 '축산물위생관리법', 표시사항 미표시 행위는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히 관할 기관에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기이도 특사경단장은 “부주의나 과실로 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형별 안내문을 영업장에 제공해 업주가 항목별로 적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추석성수식품 가공·판매업소의 불법행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적발 건수는 2021년 74건, 2022년 66건, 2023년 48건, 2024년 45건으로 점차 감소 중이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
[영상+] 경기도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동북부 의료원·북부권 반려동물테마파크 짓는다" 지면기사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공공기관 북부 이전도 정상 추진출퇴근 1시간 시대 교통인프라도김동연, 무책임·무관심 정부 비판자체 개발로 성장 잠재력 극대화 경기도가 남양주·양주에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을 신설한다.동두천에는 150억원을 들여, 반려동물테마파크를 짓는다.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이하 경기북도) 추진으로 지연돼 온 경기도 공공기관의 북부 이전도 정상 추진된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표 참조이는 경기북도 설치와 별개로, 경기 북부지역 생활 및 교통 인프라 확대·공공기관 이전·투자유치 및 규제완화 등의 내용을 구체화한 프로젝트다.경기북부지역의 '출퇴근 1시간 시대'를 위한 철도·도로 등 SOC 시설 확충 구상도 담겼고, 경기북부 지역의 발목을 잡고 있는 규제완화 및 투자유치까지 약속했다. 김 지사는 1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북부에 무관심한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경기북도 비전을 선포하고 중앙정부에 주민투표를 요청했지만 정부는 무책임·무관심·무대책 '3무(無)'로 일관했다"며 "이는 전적으로 중앙정부의 책임이며, 강력한 유감을 표시한다. 경기도는 더 이상 정부 대답만 기다리지 않겠다. 이제 경기북부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에 '경기북도 설치 및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했지만 행안부는 1년째 답하지 않고 있다. 서울편입을 추진하는 경기도내 지자체도 있기 때문에 지자체들 간 의견이 모이지 않으면 주민투표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이유다.이에 경기도는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정책으로 경기북부 개발을 이끌어나가겠다는 취지다.다만 현재 국회에 경기북도 설치 특별법이 발의돼 있는 만큼, 경기북도를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와 경기북도 설치는 투트랙으로 추진한다"며 "국회와 중앙정부에 (주민투표 등)
-
경기도, 제3판교테크노밸리 선도기업 30일부터 모집
경기도가 제3판교테크노밸리에 시스템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선도(앵커)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공모를 진행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1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제3판교테크노밸리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자족시설용지 공급설명회'를 개최했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천㎡ 부지에 연면적 50만㎡ 규모로 사업비 1조7천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다. 2025년 말 착공 예정이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월 사는 곳에서 일하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직(職)·주(住)·락(樂)·학(學)' 스타트업 천국을 제3판교테크노밸리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를 시스템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글로벌 선도기업과 대학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대상 자족시설용지는 1-4번(6천168㎡)과 3번(5천696㎡) 용지로, 첨단산업 관련 선도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LG이노텍, DB글로벌칩, HD현대, LX세미콘, ㈜대덕, 삼양사, KG모빌리티, 현대위아 등 114개 기업이 참석했다. 공급방식은 첨단산업 분야의 선도기업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한다. 사업계획서 평가에는 시장점유율·재무능력·재원조달 능력·공공 기여방안 등의 항목이 포함되며, 첨단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선정된다. 오는 12월에 대상자 선정과 분양계약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급가격(감정가격)은 1㎡당 910만원 내외로, 이는 판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이라 기업이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도는 과도한 부동산 개발 시세차익을 차단하고 제3판교테크노밸리 본연의 목표인 기술혁신 거점으로 조성되도록 건축물 소유권 보존등기일로부터 5년 내외의 지정용도 사용의무기간, 전매 및 제3자 양도 금지 기간을 설정하고 주용도 사용면적의 50% 이상을 5년간 직접(자가) 사용토록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선도기업 유치와 함께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첨단학과 중심의
-
[영상+] 김동연, 경기북부 응답 없는 정부에 ‘독자적 패키지’ 펼쳐들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이하 경기북도) 설치와 별개로 경기 북부 지역 생활 및 교통 인프라 확대·공공기관 이전·투자유치 및 규제완화 등의 내용을 구체화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1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경기북도 비전을 선포하고 중앙정부에 주민투표를 요청했지만 정부는 무책임·무관심·무대책 '3무(無)'로 일관했다"며 “이는 전적으로 중앙정부의 책임이며, 강력한 유감을 표시한다. 경기도는 더 이상 정부 대답만 기다리지 않겠다. 이제 경기북부 성장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부터 나서겠다. 오늘부터 구체적인 실천단계에 들어간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에 '경기북도 설치 및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했지만 행안부는 1년째 이에 답하지 않고 있다. 경기도내 지자체 중 경기북도가 아니라 서울편입으로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도 있기 때문에 도내 지자체들 간 의견이 모아지지 않는다면 주민투표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이에 김 지사는 앞서 지난달 14일 민선8기 후반기 중점과제 발표 간담회에서도 “8월 31일까지 정부가 주민투표에 답하지 않는다면 경기도는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경기도의 독자적인 정책패키지 발표를 예고했다. 이날 김 지사가 발표한 생활인프라 확대 계획에는 동북부 공공의료원과 북부권역 반려동물테마파크 선정 결과가 포함됐다. 김 지사는 “동북부 의료원은 남양주와 양주 복수의 후보지로 확정됐다"며 “의료원설립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두 곳을 같이 선정했으며, 혁신형 공공병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심의과정에서 탈락한 동두천·양평·가평·연천 등 4개 시군에는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 의료 기관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운영비와 시설장비 도입 비용 등 27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경기북부권역 반려동물테마파크는 동두천시에 총사업비 15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여주시 반려마루에 이어 경기북부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복
-
경기도-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2024 찾아가는 탄소중립 포럼’ 개최
경기도가 '2024 경기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포럼(북부편)'을 열고 경기 북부 도민들과 직접 만나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0일 포천시 대진대학교에서 '기후행동, Right Now!'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미래세대와 경기도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 및 탄소중립 실천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대학생, 경기북부 활동가, 기후 문제에 관심있는 도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발제자인 심재성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대전환의 시대, 지금 바로 경기도 기후행동'을 주제로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대해 발표했고, 초청 강사인 줄리안 퀸타르트 EU 기후행동 친선대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을 위해 시끄럽게'를 주제로 발표했다. Green Talk Show(그린토크쇼)에서는 심 센터장과 줄리안 퀸타르트 EU 기후행동 친선대사를 비롯해 노병렬 대진대학교 교수, 염인정 한사랑교육공동체 대표, 정윤경 탄소중립 활동가, 여우석 건설환경기술연구원 팀장, 한소희 대진대학교 학생이 참여해 세대별·지역별 탄소중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북부편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아주대학교에서는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인 타일러 라쉬와 함께하는 서남부편, 다음달 8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는 줄리안 퀸타르트 EU 기후행동 친선대사와 함께하는 동남부편으로 총 3차례에 걸쳐 도민과 함께하는 경기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
추석연휴 주차대란 없도록 경기도 공공주차장 무료개방 지면기사
14일부터 5일간… 1900여곳 경기도가 경기도민 주차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공공주차장 1천900여곳을 개방한다.경기도는 공공데이터 포털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도는 지난 설 연휴 1천800여 개 주차장 무료 개방에 이어 이번 추석에 약 100개(6%)를 더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이밖에도 경기데이터드림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현황과 관련 부서 연락처 등 경기도 주요 안내처 정보를 제공한다.정연종 도 AI미래행정과장은 "추석 연휴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의 위치를 지도 형태로 제공해 도민이 더욱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며 "주차장 정보 외에도 명절 기간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경기데이터드림 누리집. /경기도 제공
-
김성중 경기도 부지사, 명절 맞이 동두천시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추석을 맞아 동두천시 성경원 노숙인재활시설을 방문했다. 김 부지사는 10일 해당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종사자 및 입소자들과 만나 위로를 전했다. 1987년 설립된 '성경원'에는 131명의 노숙인과 26명의 시설 종사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앞서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9일 양평 창인요양원을 위문 방문했다. 이곳에는 중증장애인 80명이 생활하고 있다. 도는 2개 기관을 포함해 장애인·노인·아동시설 등 10개 유형 사회복지시설 690개소에 위문금 1억6천700만원을 전달했다. 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과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
경기도, 일산대교 등 도 관리 민자도로 3곳 ‘추석 연휴 무료통행’ 결정
경기도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79만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는 도 관리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경기도는 오는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3곳의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민자도로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각각 일산대교 1천200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9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전 구간 이용 시 2천300원이다. 도는 이번 무료 추석 연휴 기간에 서수원~의왕 60만 대, 제3경인 89만 대, 일산대교 30만 대 등이 통행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한편, 도는 2017년 설부터 통행료 면제 정책을 시작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범정부적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2020년 설부터 해당 정책을 중단했으나 2022년 추석부터 다시 시행하고 있다. 강성습 도 건설국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추석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