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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개최…‘인공지능과 휴머노믹스’ 주제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휴머노믹스를 주제로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Gyeonggi Great Global Transformation Forum)을 개최한다. 경기도는 이번 포럼에 'AI의 아버지'라 불리는 스튜어트 러셀(Stuart Russell) UC 버클리대 컴퓨터과학 교수와 휴머노믹스 개념을 정의하고 발전시킨 바트 윌슨(Bart J. Wilson) 채프먼대학교 경제학·법학 교수 등 세계적 석학이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은 기존 방식으로 대응이 불가해 대전환의 발상이 필요한 글로벌 의제를 다루는 행사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도는 다보스포럼처럼 매년 주제를 달리해 세계적 석학과 유명인사를 초청해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할 방침이다. 이번 포럼은 다음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고양 킨텍스에서 전 세계 15개국 글로벌 연사 40여명과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주한 대사관, 국제기구 대표, 글로벌 기업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과 휴머노믹스(AI and Humanomics)'로, AI시대의 기회경제·기후경제·돌봄경제·평화경제를 다룬다. 특히 휴머노믹스(사람중심경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월 경기도의회 시정연설에서 도정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 개념으로, 김 지사는 지난달에도 휴머노믹스를 기반으로 한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휴머노믹스는 기존 경제학의 맹점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양적 성장전략 속 사회 불평등·양극화 등 기존 경제학에서 비롯된 문제를 삶의 질·개인의 역량 제고·행복 등을 실현함으로써 극복하자는 정치철학이다. 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은 다음달 18일까지 공식 누리집(www.3gtf.com)에서 가능하며, 행사 일정·세부 프로그램·참석 연사·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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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마트 식육 제품 48개 대상 미생물 집중검사…47개 적합
경기도가 대형마트 식육 48건을 수거해 식육 위생지표균을 검사한 결과, 권장기준 이내(적합) 47건·권장기준 초과 1건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7월 4일부터 지난 2일까지 경기북부 10개 시군 식육판매장 14곳에서 판매하는 식육을 대상으로 집중검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생지표균은 통상적으로 병원성을 나타내지 않는 세균수, 대장균을 의미한다. 살균 처리를 하지 않는 일반 식육에 소량 존재하지만 식육의 보관·절단·포장 과정에서 위생이 미흡하면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일반세균, 대장균은 인체에 직접적인 건강상 위해를 나타내지는 않고 가열 시 사멸하지만 그 수가 너무 많으면 식육의 부패를 가속화한다. 이번 집중검사에서 세균수 권장기준을 초과한 판매장에 대해서는 칼이나 도마 등 작업도구 세척·소독 및 개인위생과 작업장 환경개선 등 위생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정봉수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식육 구입 시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가열하여 섭취하고, 보관 시에는 미생물이 증식하지 못하도록 0℃ 이하 냉동보관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 시험·검사 기관으로써 도민의 안전한 식육소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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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연휴기간 공공주차장 1900곳 ‘무료 개방’ 한다
경기도가 경기도민 주차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공공주차장 1천900여곳을 개방한다. 경기도는 공공데이터 포털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난 설 연휴 1천800여 개 주차장 무료 개방에 이어 이번 추석에 약 100개(6%)를 더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경기데이터드림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현황과 관련 부서 연락처 등 경기도 주요 안내처 정보를 제공한다. 정연종 도 AI미래행정과장은 “추석 연휴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의 위치를 지도 형태로 제공해 도민이 더욱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며 “주차장 정보 외에도 명절 기간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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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개소 100일만 1440명 이용 지면기사
부천·남양주·김포 등 5곳서 운영24시간 보육… 추석 당일만 문닫아 경기도내 영유아에게 365일 24시간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이 개소 100일여만에 이용자 수 1천440여명을 넘어섰다.경기도는 추석 명절에도 당일인 17일만 제외하고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언제나 어린이집은 맞벌이나 자영업, 갑작스런 돌봄이 필요한 가정 등 일시적·긴급한 상황에 자녀를 맡길 수 있는 365일 24시간 운영 보육시설이다.지난 6월 1일 개소한 '언제나 어린이집' 5곳은 아람어린이집(부천시), 시립힐즈파크어린이집(남양주시), 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김포시),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하남시),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이천시)다.해당 시군 외 인근 시군에서도 경기도민이면 모두 이용할 수 있다.경기도내 거주하는 영유아(6개월 이상~7세 이하 취학 전)를 둔 부모라면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해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녀도 조건 없이 필요한 시간에 이용 가능하다.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이용 당일 오후 3시 전까지 언제나 어린이집(5개소) 또는 아동언제나돌봄센터(010-9979-7722)로 전화해 문의·신청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24시간이다.보호자(신청인)는 신분증과 영유아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를 지참하고, 자녀에게 필요한 준비물(기저귀·개별침구·여벌 옷·간식 등)을 개별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언제나 어린이집' 홍보 포스터.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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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가압류 위기’ 경기도, K-컬처밸리 토지매입비 반환 추경 통과 촉구
K-컬처밸리 토지매입비 반환금이 이번 추경에서 확보되지 못할 경우 경기도 등의 계좌가 가압류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9월9일자 1면보도=경기도 곳간 빗장 걸릴라… 절실한 K-컬처밸리 추경), 경기도가 재차 추경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9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CJ라이브시티가 지난 5일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기본협약 해제를 인정했다"며 “이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K-컬처밸리 공영개발 사업의 걸림돌이 없어진 것이다. 이에 경기도는 빠른 시일 내에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사업 진행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부지사는 “토지반환금 매입비 예산 편성이 반드시 이뤄줘야 한다"며 “이는 (단순히) 경기도가 토지를 반환받기 위함이 아니라 고양시민 및 경기도민의 염원을 이루기 위함이다. 경기도의회에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라고 강조했다. CJ라이브시티는 지난 5일 공문을 통해 “당사가 사업협약 해제 불복 소송을 할 경우 K-컬처밸리는 개발이 중단된 상태에서 법적 분쟁에만 최소 5년 이상을 소요하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며 “협약 무효 소 제기 없이 사업 정상화를 위해 경기도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7월 CJ라이브시티와의 K-컬처밸리 계약 해제 소식을 알리며 '건공운민'(건설은 공공에서, 운영은 민간 전문기업이 맡겠다) 방식으로 진행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도 약속했다. 다만, 현재 개발을 위한 '첫 단추'는 추경에서 토지매입비 반환금이 통과되는 것이다. K-컬처밸리 협약 해제일(6월 28일)로부터 90일인 이번달 26일까지 토지 매각대금 1천524억원을 돌려주지 않으면 키움파트너스가 경기도 및 경기도지사 계좌를 상대로 가압류 신청을 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추경 불발 시 K-컬처밸리 사업 자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미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자,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국장은 “(현재로서) 경기도의 입장은 1차적으로 1천524억 토지매입비 반환을 위한 추경이 확보돼야한다는 것"이라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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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개소 100일만에 1천440여명 이용
경기도내 영유아에게 365일 24시간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이 개소 100일여만에 이용자 수 1천440여명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당일인 오는 17일만 제외하고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맞벌이나 자영업, 갑작스런 돌봄이 필요한 가정 등 일시적·긴급한 상황에 자녀를 맡길 수 있는 365일 24시간 운영 보육시설이다. 지난 6월 1일 개소한 '언제나 어린이집' 5곳은 아람어린이집(부천시), 시립힐즈파크어린이집(남양주시), 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김포시),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하남시),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이천시)다. 해당 시군 외 인근 시군에서도 경기도민이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내 거주하는 영유아(6개월 이상~7세 이하 취학 전)를 둔 부모라면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해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녀도 조건없이 필요한 시간에 이용 가능하다. 실제 사례를 보면, 시흥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A씨는 갑작스러운 주말 근무에 자녀를 맡길 곳을 찾지 못해 난처했고 급하게 돌봄시설을 찾던 중 김포시 언제나 어린이집을 알게 됐다. A씨는 “긴급하게 신청했는데도 바로 이용할 수 있었다. 아이를 하룻밤 맡겼는데 비용도 저렴했고, 무엇보다 다른 지역에 거주해도 이용가능해 만족했다"고 말했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이용 당일 오후 3시 전까지 언제나 어린이집(5개소) 또는 아동언제나돌봄센터(010-9979-7722)로 전화해 문의·신청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24시간이다. 보호자(신청인)는 신분증과 영유아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를 지참하고, 자녀에게 필요한 준비물(기저귀·개별침구·여벌 옷·간식 등)을 개별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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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연공원 인근 불법행위 9건 적발… 하천부지 무단 점유 등
경기도가 자연공원 인근에서 무허가 공작물 설치 등 불법 영업을 벌인 업소를 적발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일부터 16일까지 자연공원 및 인근 음식점, 야영장 등 120개 현장을 확인하고 총 9건의 불법 위반 행위를 찾아냈다고 9일 밝혔다. 자연공원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산이나 숲, 바다 같은 자연 지형을 포함한 광활한 지역을 공원으로 지정하는 것으로 국립공원이나 도립공원 등이 포함된다. 특사경이 이번에 집중 수사한 곳은 남한산성 도립공원, 연인산 도립공원, 수락산 도립공원 3개 공원과 인근 지역 영업장이다. 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개발제한구역 내 공작물 설치 3건, 무단형질 변경 2건, 하천 및 공유수면 불법점용 2건, 식품접객업 영업장 면적변경 미신고 1건, 원산지표시 위반 1건 등이다. 사례를 보면, 광주시 A업소는 개발제한구역에 허가 없이 인조잔디를 깔아 토지 무단 형질 변경 건으로 적발됐으며 B업소는 허가 없이 정원 조형물을 설치했다. 가평군 C업소는 허가 없이 하천 부지 안에 캠핑장 사이트(데크)를 설치하는 등 하천부지를 무단으로 점용했다. 또한, 광주시 D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을 신고하지 않고 1층 영업장과 내부 계단으로 연결된 2층 공간을 영업장으로 확장해 적발됐다. 도 특사경은 향후 현장 순찰 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관련 안내문을 영업장에 제공해 업주가 항목별로 점검하며 적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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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도 "CJ 측, K-컬처밸리 협약 해제 인정했다" 지면기사
주민설명회서 '걸림돌 해소' 강조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무산과 관련, CJ가 협약 무효의 소를 제기하지 않는, 즉 협약 해제를 인정했다고 경기도가 8일 밝혔다.8일 고양 일산동구청에서 열린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설명회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5일 CJ가 경기도에 협약 무효의 소를 제기하지 않는, 즉 협약 해제를 인정했고 사업 정상화를 위해 경기도와 적극적인 협의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이에 경기도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주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김상수 경기도문화체육관광국장도 "CJ가 협약 해제를 인정하면서 토지반환 등 걸림돌이 상당수 해소됐다"면서 "기본협약 해제, 토지반환 절차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도는 9월 말까지 토지반환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연말까지 사업화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 방안에 대한 기본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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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킴이' 경기도소방안전마루 새 청사로 지면기사
경기도소방재난본부, 28년만에 이전… 전국 최초 6개 시설 한곳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8년 간의 수원시 권선동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9일부터 팔달구 옛 경기도의회 청사에 마련된 소방안전복합청사 '경기도소방안전마루'에서 업무를 시작한다.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9천359㎡ 규모다.앞서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소방재난본부를 비롯해 안전컨트롤센터와 안전체험관, 트라우마센터, 소방사료관 등 6개 시설을 한곳에 모은 소방안전복합청사인 '경기도소방안전마루' 건립을 지난해 말부터 추진해 왔다.현재는 1단계 사업만 완료된 것으로, 내년 2월께 2단계로 안전체험관과 소방 및 의회사료관 등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 및 체험시설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또 같은 해 4월에는 안전컨트롤센터인 119종합상황실 이전을 끝으로 소방안전복합청사가 최종 완성된다.본부와 청사를 사용하면서 공간이 좁아 어려움을 겪었던 수원남부소방서의 업무공간도 넓어지게 된다.특히 500여 명의 청사 상주 근무인력과 함께 연간 5만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경기도청사가 광교 신청사로 이전한 뒤 위축됐던 주변 지역경제도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정조의 애민정신이 깃든 팔달산에 새롭게 위치한 소방재난본부가 더욱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소방안전복합청사 건립이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경기도소방재난본부 신청사 '경기도소방안전마루' 전경.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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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리자" 경기신용보증재단 장보기 행사 지면기사
의정부 제일시장서 명절 제수용품 구입… 소상공인 고충 청취도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하 경기신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경기신보는 지난 6일 의정부시 제일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각 지역에서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경기신보의 보증 상품을 안내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의정부 제일시장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경기도의회 최병선(국·의정부3) 의원,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조진식 의정부 제일시장 번영회장, 임홍순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북부권역회장, 노현수 농협 의정부시지부장 등 소상공인 단체와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시석중 이사장 등은 제일시장을 둘러보며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했다. 시장 상인들은 e-커머스 산업 성장으로 고객 감소 및 매출 하락 등 여러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시석중 이사장은 시장 상인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아울러 시장 상인들에게 경기도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인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자금'과 경기신보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당일 보증 및 당일 대출이 가능한 경기신보 '모바일 앱 이지원(Easy One)' 등을 안내했다.최병선 도의원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다시 활력이 생기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경기신보와 협력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신 최병선 의원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소통으로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