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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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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식빵·상한 복숭아… 어린이집 간식에 학부모들 '공분'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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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바위시장 '당일배송' 인천 전지역 갑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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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법조계 ‘헌정 파괴’ 지적… 대통령 내란죄 가능성도 제기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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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 공약’ 정규직 전환한 인천공항… ‘다시 민간 위탁해야’ 연구보고서 나와
2024-11-20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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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금 못낸 시행사, 영화관 전기 끌어다 쓰는 청라스퀘어세븐 지면기사
미분양 공실 다수 수십억 미납… 중앙난방도 끊겨 임차인 빚만 남아 한계… “부동산 침체에 해결 난항” 인천 청라국제도시 한 대형 상가에 입주한 상인들이 단전 등으로 추운 겨울을 나고 있다. 상가를 관리하는 시행사가 수십억원의 공과금 등을 미납해 전기와 중앙 난방 등이 끊겼기 때문이다. 30일 오전 인천 청라스퀘어세븐 건물에 들어서자 한기가 느껴졌다. 에스컬레이터는 고장 난 채 수개월째 방치돼 있고, 상가 곳곳에 ‘임대 문의’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2017년 총 2개 동으로 지어진 이 상가는 청라국제도시 중심가에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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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붙은 대리기사 내리자 직접 ‘음주운전’… 50대 벌금형 지면기사
시비가 붙은 대리기사가 차에서 내리자 음주 상태에서 직접 차를 운전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 김은혜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8월27일 인천 연수구 한 도로에서 술을 마친 채 200m가량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애초 그는 대리기사 B씨에게 운전을 맡겼는데, 차 안에서 시비가 붙어 B씨가 하차하자 직접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59%였다. B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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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동차 휠 제조 공장서 집진기 폭발… 5명 중경상
인천 한 자동차 휠 제조 공장에서 먼지 제거용 집진기가 폭발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지난 29일 오후 2시33분께 인천 서구 한 자동차 휠 제조 공장에서 먼지 등을 제거하는 집진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A(57·남)씨가 전신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다른 직원 4명도 화상을 입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건물에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출동 약 1시간 30분 만에 화재 수습을 마쳤다. 30일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공장 관계자들이 화재 일부를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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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유지업무 시도에… ‘노동권 제한’ 압박 인천공항 청소직들 지면기사
3개 자회사 환경미화직 1200여명 처우개선 파업 최다 참여 사측, 필수유지업무 신청 철회 후 재추진… 제도 악용 지적 열악한 처우 개선에 가장 큰 목소리를 내는 인천국제공항 청소노동자들이 ‘노동권 제한’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인천공항시설관리·인천공항운영서비스·인천국제공항보안 등 인천국제공항공사 3개 자회사 소속 노동자는 약 9천명이다. 이 중 청소노동자(환경미화직)가 1천200여 명으로 가장 많다. 자회사 노동자들이 열악한 근무 환경과 처우를 개선해달라며 올여름 진행한 파업에도 청소노동자가 가장 많이 참여했다. 인천국제공항보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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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곳곳서 31일 송년 행사… ‘아듀 갑진년’ 희망 안고 해 넘자 지면기사
15명 시민 대표와 제야 문화축제 정서진 노을종 버스킹 구민 위로 강화 고려궁지 예약없이 타종 참여 갑진년(甲辰年)을 마무리하는 오는 31일 인천 곳곳에서 다양한 송년 행사가 열린다. 인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이날 진행되는 송년제야 문화축제는 오후 10시 가수 이솔로몬과 김지현의 노래를 시작으로 인천음악경연대회 입상팀과 인천 예술단체(돗가비콘텐츠, 뮤직오디세이)의 문화공연으로 이어진다. 제야의 종소리는 1일 0시에 15명의 시민 대표와 함께 총 33번의 종을 울려 새해의 시작을 알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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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추락사에도 ‘피해자 탓’ 조립식 주택 설치업체 대표 실형 지면기사
작업 중 직원이 추락해 숨졌는데도 법정에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부인하며 피해자 탓을 한 업체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립식 주택 설치업체 대표이사 A(55)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7월27일 오전 8시께 인천 강화군 한 작업장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직원 B(사망 당시 53세)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B씨는 2층짜리 조립식 주택을 설치하다가 2.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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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음식 제공… 송도 어린이집 시정명령 지면기사
기한초과 식빵 조리에 사용 확인 연수구, 상한과일 보관 행정처분 원생들에게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등을 먹인 인천 한 어린이집이 행정처분을 받았다. 인천 연수구는 영유아보육법을 위반한 송도국제도시 한 가정어린이집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연수구는 지난 10월 말께 이 어린이집 원장이 원생들에게 유통기한이 지난 식빵이나 상한 과일 등을 간식으로 지급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 해당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촬영한 어린이집 간식 사진을 보면 복숭아나 토마토 등 과일이 물러있거나 일부가 까맣게 변색돼 있다. 10월14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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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시장 문화거리·계절축제… 서구민과 화합한 ‘인천서구문화재단’ 지면기사
올해 사업 성료… 콘서트 등 열려 신현동 드림 아카데미 부분 개관 찾아가는 클래식·재즈 연주회 청라 와인 페스티벌 등 개최도 ‘서곶문화예술제’ 새 성과 창출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올 한해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원하는 서구민의 수요를 충족하고, 문화복지를 통한 화합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했다. 올해 서구문화재단은 인적이 드문 시장을 문화의 거리로 변화시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구도심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새로운 추억을 선사했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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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능형 사이버 위협 자동 대응 체계 확대 지면기사
인천시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사이버위협 자동 대응 체계’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지능형 사이버위협 자동 대응 체계는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을 때 이를 신속히 탐지·분석해 적절히 대응하는 최첨단 보안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공공기관의 정보자산과 시민의 디지털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인천시는 올해 본청과 산하 공사·공단을 대상에 이 시스템을 구축했다. 내년부터는 구축 대상을 산하 12개의 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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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내 최초 항공분야 탄소중립 캠페인 지면기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재)기후변화센터, 아시아나항공(주)과 국내 최초 항공 분야 탄소중립 캠페인 ‘푸른 하늘을 위한 기후행동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 첫 이벤트인 ‘나의 항공 탄소발자국 줄이기’는 내년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SL공사는 자사가 갖고 있는 탄소배출권(500t)을 기부해 500명의 참가자가 1인당 1t의 탄소를 상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항공기 이용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을 체험하는 것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과정은 ‘기후변화센터 아오라’ 홈페이지에서 항공편 정보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