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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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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식빵·상한 복숭아… 어린이집 간식에 학부모들 '공분'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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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바위시장 '당일배송' 인천 전지역 갑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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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법조계 ‘헌정 파괴’ 지적… 대통령 내란죄 가능성도 제기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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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 공약’ 정규직 전환한 인천공항… ‘다시 민간 위탁해야’ 연구보고서 나와
2024-11-20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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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지식재산권 전담 국제재판부 설치를” 지면기사
노태악 대법관, 국제 콘퍼런스서 10여개 국제기구 지역인프라 활용 법조계 “업무처리 효율적·신속화” 인천에 지식재산권 분쟁 등을 전담하는 국제재판부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법원행정처는 한국이 분쟁 해결 장소로 선택되지 않는 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국제재판부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두고 노태악(사법연수원 16기) 대법관은 지난 10일 열린 ‘2024 글로벌 지식재산협력 국제 콘퍼런스’에서 “인천 영종도나 송도국제도시에 서울고등법원 국제거래전담재판부, 특허법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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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검단구 임시청사 ‘모듈러 임차’ 우선 검토 지면기사
‘옛 롯데시네마 건물’ 주민들 반대 3안인 ‘가설 신축’ 초기 비용 부담 서구 ‘최소 4년 사용’ 기본계획 마련 인천 서구는 오는 2026년 7월 출범하는 검단구의 임시청사로 모듈러 건축물을 임차해 사용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기로 했다. 18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구는 신도시 내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청사가 들어선 지역에 모듈러 건축물을 임차해 사용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모듈러 건축물은 공장에서 건축물의 주요 부분을 제작하고, 현장으로 운반해 설치하는 것이다. 애초 서구는 지난달 초 임시청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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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량 노려 금품 절도… 40대 실형 지면기사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5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12일 오후 10시37분께 인천 서구 한 아파트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2천만원짜리 팔찌와 100만원짜리 금반지 등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승용차의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조수석 문을 열고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 판사는 “피고인은 절도 등으로 수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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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구매할테니 전투식량 사달라”… 인천서 또 군 간부 사칭 사기 지면기사
인천에서 군 간부를 사칭해 돈이나 물건을 받은 뒤 잠적하는 사기 범죄가 또 발생했다. 지난 12일 “군 부대 간부를 사칭한 남성의 사기 범행으로 800만원대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인천서부경찰에 접수됐다. 진정서를 쓴 철물점 업주 A씨는 “사기범이 철물점 물품을 구매하겠다고 연락한 뒤 특정 유통업체를 거론하면서 800만여원어치 전투식량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사기범은 잠적했고 업체 측도 환불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14일에는 중구 영종도 한 식당에서 “군부대가 단체 음식 포장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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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설계한 ‘길이 되는 사람’… 연수구 ‘최기선로’ [인천 명예도로 톺아보기·(3)] 지면기사
인천지하철 1호선·송도 신도시… 지금의 인천을 설계한 최기선 前 시장, 그를 기리는 도로가 연수구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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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前 해병대 수사단장 ‘수사 의지’ 탄핵 가결 불씨로” 지면기사
천주교 인천교구청서 ‘제1회 김병상 사회정의평화상’ 시상식 “작년 채 상병 사건 알렸을 때 집단 항명 수괴로 구속하려 해” 최근 불법적 명령 안타깝다 견해도 “이제는 정의롭고 올바른 길이 열릴 시간입니다.” 일명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수사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16일 오후 인천 동구 천주교 인천교구청에서 열린 ‘제1회 김병상 사회정의평화상 시상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박 대령은 이날 수상 소감에서 “지난 주말 우리 사회에 큰 변화가 있었다”며 “지난해 채 상병 사건의 진실을 알렸을 때 누군가는 망상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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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5년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개발 공모전’서 최우수상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개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노인공익활동과 노인 역량 활용사업 등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열린다. 계양구는 ‘찾아가는 복지안심기동반 및 행정복지센터 안전지킴이’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수행한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홀몸 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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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전기차 화재 피해액 38억… 원인규명은 여전히 미궁 지면기사
소방서 산정, 건물 등 직접적 손실만 포함…… 보험 책정과 차이 주민들 피해대책위 구성 벤츠코리아 측과 본격적 보상 논의키로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된 데 이어 소방 당국의 피해 규모 조사도 끝났다. 주민들은 피해대책위원회를 결성해 화재 차량 제조사인 벤츠코리아 등과 보상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인천서부소방서는 청라 한 아파트에서 지난 8월 발생한 전기차 화재 피해액을 38억원(부동산 24억원, 동산 14억원)으로 최종 집계했다. 차량 959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고, 지하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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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바꿔치기 시도 40대 실형… 허위진술·범인도피 도운 지인 집유 지면기사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자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범인도피 방조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범인도피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A씨의 지인 B(38·여)씨에게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13일 오전 5시23분께 인천 남동구 한 도로에서 음주사고를 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사고가 났는데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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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쓰레기 줍고, 커피 결제해주고… 서로가 서로를 도왔다 지면기사
성숙한 시민의식 재확인 일부는 봉투 들고 다니며 청소 카페 선결제 “공동체 정신 남아” 질서정연 행동… 안전우려 씻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집회 현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빛났다. 많은 인파 속 자칫 안전사고가 우려됐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과 소방당국의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이동하고, 일부 시민들은 봉투를 들고 다니며 쓰레기를 치웠다. 강추위 속에서 비좁고 꽁꽁 언 바닥에 앉아 있어야 했던 집회 참가자들은 시민들이 선결제한 카페나 푸드트럭 등에서 잠시나마 몸을 녹이기도 했다. 전북 전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