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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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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식빵·상한 복숭아… 어린이집 간식에 학부모들 '공분'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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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바위시장 '당일배송' 인천 전지역 갑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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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법조계 ‘헌정 파괴’ 지적… 대통령 내란죄 가능성도 제기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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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 공약’ 정규직 전환한 인천공항… ‘다시 민간 위탁해야’ 연구보고서 나와
2024-11-20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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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빚던 장애인복지시설 원장 살해 시도… 50대 사회복지사 실형 지면기사
“우발적 범행” 살인미수 혐의 부인 법원, 범행 준비 등 살인 고의 판단 평소 갈등을 빚던 장애인복지시설 원장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50대 사회복지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손승범 )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사회복지사 A(57·여)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14일 오전 9시14분께 인천 강화군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원장인 B(54·여)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평소 업무 문제로 B씨를 비롯한 동료들과 갈등을 빚다가 무단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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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정권 바뀌니 4년만 비정규직으로” 오락가락한 인천공항공사 민간위탁 지면기사
문재인 정부 공약 정책 1호 사업장 6개 영역 개편 등 내용 연구보고서 이학재 사장 “협의후 시행 다시 검토” 불안 고조… 勞 “4단계 확장에도 충원 하지 않아… 인력 감축 속셈” 전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1호 사업장’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가 최근 업무 다수를 다시 민간 위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중단했다. 정권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공사의 경영 기조에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은 뒷전이 되고 있다. ■ 보고서 채택 유보에도 불안감 여전 공사는 올해 초 국내 한 회계법인에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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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후에도 열악한 근무환경… 휴일없는 인천공항 노동자들 지면기사
고강도 노동 더해 고용불안 우려 공사 “위탁 관련 계획 모두 유보”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소속 노동자들은 정규직 전환 이후에도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공사가 추진하는 대로 자회사 업무 일부가 민간 위탁되면 고용 불안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인다. 2020년 2월 인천공항 노·사는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하면서 4조2교대 근무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자회사 노동자 일부는 여전히 노동 강도가 높은 3조2교대 근무를 한다. 인천공항 보안검색 노동자 정모(31)씨는 “15일 근무가 주(간)·주(간)·야(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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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심서 폭주하다 60대 숨져…운전자 징역 2년
인천 한 도심에서 폭주를 하다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곽여산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와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2년에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기소된 B씨 등 일행 4명에게는 각각 벌금 300~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6월26일 0시40분께 인천 서구 금곡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6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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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인천검단소방서직장어린이집 기부… ‘119원의 기적’ 동참 119만원 성금 지면기사
인천검단소방서직장어린이집은 23일 ‘119원의 기적’에 동참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19만원을 기부했다. 119원의 기적은 인천 소방공무원과 시민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재난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93가구에 4억1천583만원을 지원했다. 인천검단소방서직장어린이집은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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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민간 건설현장 토사 반입 한시적 허용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폐기물 복토에 쓰이는 토사 확보를 위해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를 한시적으로 반입하기로 했다. 복토는 폐기물 노출 방지, 우수 침투 최소화, 악취 발생 저감 등을 위해 위해 폐기물 표면을 토사로 덮는 작업이다. SL공사는 일일 복토와 내부도로 축조 등을 위해 연평균 19만㎥ 토사를 수도권 공공 건설공사 현장에서 확보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공공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량이 줄어들면서 매립 작업에 사용할 토사가 부족해졌다. 이에 민간 건설현장 토사 사용을 한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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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마약조직 지시 받고 입국해 마약 운반한 외국인들 덜미 지면기사
국제 마약 조직의 지시를 받고 국내로 입국해 마약을 운반하려 한 외국인들이 검찰에 덜미를 잡혔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박성민)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A(33·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대만인 B(36·여)씨와 일본인 C(53·남)씨도 구속 기소됐다. 이 중 A씨는 지난달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8월27일 서울 한 에어비앤비(공유 숙박 플랫폼) 숙소에서 사탕으로 위장한 필로폰 995.14g을 국제우편물로 받아 국내에 유통하려 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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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서 다른 재소자 볼펜으로 찌른 60대 집행유예
구치소에서 다른 재소자의 눈 부위를 볼펜으로 찔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63)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6일 오전 8시30분께 인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에서 재소자 B씨의 왼쪽 눈 밑을 볼펜으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그는 B씨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했고, B씨는 눈 주변 뼈가 부러져 전치 8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윤 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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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나눔명문 골드회원’ 등재 지면기사
‘드림파크 CC’ 수익금 일부 환원 2029년까지 年 1억5천만원 성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공사)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지난 18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그린피 기부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연말 불우이웃 돕기 기금으로 매년 성금 1억5천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사는 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이 됐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업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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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4·신현원창·동춘3동… 주민센터에 익명 기부 이어져 지면기사
이름 없는 천사들이 돌아왔다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 전달”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익명’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인천 동구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과자, 커피 등 식료품이 도착했다. 익명의 후원자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말을 남겼다. 송림4동은 기부받은 물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구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도 지난 3일 익명의 기부자에게 3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후원받았다. 이 기부자는 지난해에는 컵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