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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 테라스·에디슨 박물관… ‘송도 6공구’ 새롭게 태어난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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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인천경제청 ‘4대 발전 전략’ 담은 올해 업무계획 확정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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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양자컴퓨팅 분야 대형 국책과제 선정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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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2지구, 아이(i)시티 이름 달고 자족도시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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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남단 길상·양도·화도면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된다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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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빠진 '해운산업 강화' 정부 3조 쏟아붓는다 지면기사
정부가 세계 경제 침체로 급격히 악화하고 있는 해운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3조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4일 비상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시황 변동에 따른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고 6일 밝혔다. 해수부는 해운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국적선사 경영 안전판 마련 ▲해운시황 분석·대응 고도화 ▲해운산업 성장기반 확충 ▲친환경·디지털 전환 선도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국적선사 경영 안정, 1조원 펀드한국형 컨 운임지수 개발·공표도 우선 국적선사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대 1조원 규모의 위기대응 펀드를 조성하고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조선사를 대상으로 투자·보증 요율을 대폭 인하(2천500억원 규모)할 계획이다. 선사의 유동성 위기 발생시 신속한 지원을 위한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위기 발생에 대한 사전 감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종, 항로, 규모 등으로 선사를 세부 구분해 군(群)별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현재 해운시황 분석에 활용되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한국의 해운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판단 하에 한국형 컨테이너 운임지수(KCCI)를 개발했으며 이달부터 매주 공표할 방침이다.소규모 화주의 안정적 수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적 선사와 업종별 화주협회 간 장기운송계약 체결도 지원한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중소 화주들이 최대 30%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수부는 또 급변하고 있는 세계 물류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공공·민간 선박 528척을 순차적으로 친환경 선박으로 바꾸고 저탄소·무탄소 선박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올해 들어 해상 운임이 67% 하락하는 등 해운산업 대외 여건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며 "정부는 제2의 한진해운 사태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운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인천 신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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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워터프런트 '침수피해' 예방… 8월 수도권 집중호우때 신고 '0건'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워터프런트 사업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에 효과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워터프런트 사업은 송도국제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인공호수와 수로 등을 'ㅁ' 형태로 연결(총 길이 21.2㎞),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7월 송도 6공구 유수지와 바다를 연결하는 1-1단계 사업이 준공됐다.인천경제청은 워터프런트 1-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서 송도지역의 '물그릇(유수지나 수로에 모아둘 수 있는 물의 양)'이 기존 214만㎡에서 813만㎡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로 인해 지난 8월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내렸을 때 송도지역은 침수피해가 단 1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서울 등 수도권에서 인명피해 등이 발생한 것과 대조적이라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지난 7월 송도 6공구 유수지와 바다를 연결하는 워터프런트 1-1단계 사업이 준공됐다. 워터프런트 1-1단계 사업지구 전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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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복합영상단지 엇갈린 운명… 청라 '희', 영종 '비'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에 각각 추진하고 있는 복합영상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의 영상·문화 복합단지는 사업자 공모 결과 3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한 반면 영종국제도시 을왕산 복합영상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국토부의 반대로 프로젝트 자체가 좌초 위기에 있다.6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 영상·문화 복합단지 사업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3개 컨소시엄이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인천청라국제도시 5-4블록(청라동 1-820) 일대 18만8천282㎡에 조성할 예정인 영상·문화복합단지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 스튜디오, 미디어센터, 업무시설, 위락시설 등을 집적화하는 프로젝트다.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가 기존 영상산업 집적지인 서울 상암동·목동, 고양 일산 등과 가깝고 인천공항·차이나타운 등 인천의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와 인접해 영상산업과 관광문화산업이 접목된 복합단지 개발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라, 3개 컨소시엄 제안서 제출영종, 국토부 반대로 좌초 위기 인천경제청과 아이퍼스힐(주)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을왕산 복합영상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해당 부지의 토지 소유 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의 반대로 첫 걸음도 떼지 못하고 있다.을왕산 복합영상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을왕산 일대 80만7천㎡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은 후 이곳에 첨단 공유 스튜디오, 야외촬영시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전시관, 한류 테마 문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국내 경제자유구역을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도 이 사업이 영상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내외 투자 유치 등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고려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사업 부지 일대 토지의 80%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인천공항공사와 국토부가 개발 사업에 반대하면서 현재 진통을 겪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와 국토부는 해당 부지를 향후 공항 확대 등에 대비해 MRO(항공기 정비) 단지 등 공항 관련시설 용지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최근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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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독일 CPHI서 실력 뽐낸 송도 바이오기업 지면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집적화돼 있는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22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에 참가해 세계 바이오 시장에서 'K-바이오' 역량을 과시했다.CPHI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는 170개국에서 2천5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 기업을 포함한 62개 업체가 참여했다.삼바, 4공장 생산능력·품질 홍보셀트리온, R&D 역량·협업 모색롯데바이오로직스, 제조기술 소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시회장 중앙에 대규모(238㎡) 부스를 설치하고 최근 준공해 부분생산에 돌입한 송도 4공장 가동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와 품질 경쟁력 등을 적극 홍보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3공장 생산규모는 36만4천ℓ로, 내년 4공장이 완전 가동되면 총 60만4천ℓ의 생산 능력을 갖춰 부동의 글로벌 시장 1위를 달성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CPHI에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R&D 및 생산역량을 알리는 브랜드 강화에 힘쓰는 한편, 전세계에서 모인 원부자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위탁생산(CMO), 물류, 구매 관계자들을 만나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데 주력했다.셀트리온은 전시회 기간동안 약 60여개 기업, 600여명의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면서 원부자재 공급 네트워크 구축, 신규 제형 및 친환경 소재 도입, CMO 등에 대한 협업을 논의했다.롯데바이오로직스도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시러큐스 공장 제조기술 소개 영상과 그래픽을 통해 주요 공정, 품질 관리 서비스, 차별화 역량 등을 홍보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컨퍼런스 기간 동안 국내외 주요 글로벌 제약사, 중소형 바이오텍, 공장 설비업체, 해외 지역정부 등 다양한 기관들과의 미팅을 통해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자로서 인지도 향상과 신규 비즈니스 협의에 주력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대형 제약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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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ifez] '아트센터 인천' 2단계 건립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문화시설인 '아트센터 인천'에 국제적 수준의 공연이 가능한 오페라하우스가 조성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아트센터 인천 2단계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에는 2018년 건립된 지하 2층, 지상 7층, 1천727석 규모의 콘서트홀이 들어서 있다. 인천경제청은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다. 1439석 규모… 객석거리 33.8m콘텐츠 제작 '아트&테크센터'도2024년 설계 완료 2027년 개관 이날 용역에서 보고된 오페라하우스는 1천439석 규모로 건립되며 가변식 음향제어장치도 설치된다. 무대 전면부에서 객석 끝까지는 가시거리가 33.8m로 설계돼 관중이 어디에서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아트센터 인천에는 미래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아트&테크센터'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곳에 들어서는 오픈스튜디오에서는 예술과 기술·일상·과학 등 여러 영역을 융합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아트&테크센터에는 실험적인 창작과 연구 프로젝트 활동을 위한 아트&테크 랩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등을 위한 상설 창의융합교육 공간, 개방형 아카이브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아트센터 인천 2단계 건립을 위해 연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타당성조사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년 설계용역이 끝나면 착공해 2027년 개관이 목표다. 아트센터 인천 2단계 프로젝트는 인천시 재정사업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애초 2천200억원보다 늘어날 전망이다.인천경제청은 지난달 30일에는 아트센터 인천 2단계 건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아트센터인천 2단계 사업의 기본적인 건립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과정 일환으로 마련됐다.심포지엄에는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를 비롯해 전수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전동휘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아트팀 디렉터 등이 발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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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 23억달러 국제소송 승소 지면기사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을 두고 미국 부동산개발회사(게일인터내셔날)와 벌여온 23억달러 규모의 국제소송에서 승소했다.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업무단지 공동개발에 참여했던 게일사가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중재신청에 대해 ICC(국제상업회의소)가 최근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게일사는 포스코건설과 합작해 설립했던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의 흑자로 미국 내에서 세금 부과 문제가 발생하자 포스코건설에 세금을 대신 내달라고 요구했고 포스코건설이 이를 반대하자 사업을 일방적으로 중단시켰다. 개발사업 중단으로 합작회사는 부도가 났고 채무 보증을 섰던 포스코건설이 대위변제와 질권행사로 게일사의 지분을 확보해 새로운 사업 파트너에게 매각했다.게일사는 포스코건설이 고의로 부도를 내 합작계약의 성실·협력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ICC에 중재신청을 했다. 1·3공구 시설 등 건립 대형 프로젝트합작사 美 게일, 손배 청구 중재신청ICC, 매각 정당성 인정…기각 결정 ICC는 고의부도 책임이 없으며 오히려 게일사가 사업을 진행하지 않아 부도가 발생했다고 적시했다. 지분 매각 또한 정당한 질권설정 계약에 따른 것으로 ICC는 판단했다.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은 송도 1·3공구 일대 5.80㎢에 업무·상업·교육·주거시설 등을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인천시와 NSIC가 사업시행자다.포스코타워 송도, 송도컨벤시아, 채드윅 국제학교, 센트럴파크, '아트센터 인천' 1단계 시설(콘서트홀)이 들어서는 등 약 74%의 개발 진척도를 보이고 있으나, 그간 NSIC 주주사 간 갈등 등으로 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국제소송에서 승소해 포스코그룹차원에서도 재무적 부담과 미래경영 불투명성을 해소하게 됐다"며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송도국제도시 내 포스코 건설 사옥.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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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기업·스타트업 연결, 경제자유구역 전체로 확장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인천 스타트업파크 활성화를 위해 '인천실증자유구역'을 조성하고 '제2 스타트업파크'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인천경제청은 31일 '인천 스타트업파크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준공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의 스타트업파크 경쟁력 확보 방안을 마련했다.인천경제청은 현재 인천지역 주요 기업들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파크 실증 사업을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인천경제청이 진행하고 있는 실증 브릿지 사업은 국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공사·공단 등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서로 이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이 개발 중인 기술을 규모가 큰 대기업 등에서 시험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이를 필요로 하는 업체가 사용할 수 있다. 인천경제청 '인천실증자유구역' 조성'제2스타트업파크' 건립 방안도 추진 인천경제청은 이를 확대해 경제자유구역 전체를 실증지원시설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 산업 중심의 송도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해 있어 물류기업이 많은 영종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금융타운 등 각 지구별 특화산업을 스타트업파크의 실증지원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판교테크노밸리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국내에 있는 주요 스타트업 육성기관 중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은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유일하다. 이런 강점을 살려 실증기반 스타트업 육성 기관으로 인천을 특화할 수 있을 것으로 인천경제청은 내다봤다.이와 함께 인천경제청은 스타트업파크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인천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맞춤형 지원과 인프라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 몸집이 커진 만큼 사무실 규모 확대는 물론 금융지원,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집중 지원할 수 있는 제2스타트업파크가 필요하다는 게 인천경제청의 설명이다.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2021년 2월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연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중관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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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1학년생 사업장 초청 진로상담 지면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존림)는 최근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1학년 학생들을 인천 송도 사업장으로 초청, 바이오 산업을 소개하고 진로 상담 등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80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제약 산업을 소개하고 평소 이들이 궁금해하던 바이오 관련 분야를 임직원들이 직접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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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천 서구 취약층 1천명에 조끼·생필품 나눔 지면기사
하나금융그룹(회장·함영주)은 인천 서구에 거주하는 폐지 수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천명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복상자 나눔 행사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에서 하나금융그룹이 조성한 1억원 상당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행복상자에는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끼, 안전장갑, 야광밴드 등이 담겼다. 경제적인 이유로 여성 필수용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여학생들을 위한 생리대와 여성 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도 전달됐다.박성호 하나은행장은 "하나금융그룹 본사가 들어서게 될 인천 서구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행복상자 전달식을 마친 후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과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0.30 /하나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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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청라 영상·문화 복합단지' 공모 마감… 3곳 제안서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 영상·문화 복합단지 사업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3개 컨소시엄이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내달 관련 전문가 10명 내외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종합개발구상, 전문성, 관리·운영 계획 등 주요 분야를 심도있게 검토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인천 청라국제도시 5-4블록(청라동 1-820) 일대 18만8천282㎡에 조성할 예정인 영상·문화복합단지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 스튜디오, 미디어센터, 업무시설, 위락시설 등을 집적화하는 프로젝트다.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가 기존 영상산업 집적지인 서울 상암동·목동, 고양 일산 등과 가깝고 인천공항·차이나타운 등 인천의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와 인접해 영상산업과 관광문화산업이 접목된 복합단지 개발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지난 7월부터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응모 조건은 법인이나 외국 법인 컨소시엄으로, 영상산업 관련 핵심 사업자가 참여하도록 했다. 자본금은 총 사업비의 5% 이상으로 하되, 외국인직접투자 비율이 자본금의 30%를 넘도록 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