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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디지털 인재 양성 앞장선다 지면기사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있는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선포식을 열고 금융감독원, 국내외 혁신기업과 협력해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는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공동으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세대에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하나… 파워 온' 프로젝트 선포식청년세대 새로운 성장 기회 제공도 행사에 참석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정부의 디지털 인재 100만명 양성 목표 달성을 위해 금융 분야에서 민관이 적극 협력해야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우리나라 금융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우수한 디지털 인재 양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것 또한 하나금융그룹에 주어진 중요한 역할"이라고 했다.하나금융그룹은 2020년부터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DT University'를 운영하는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해 그룹 내부 데이터 인력을 2025년까지 2천500명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하나금융그룹은 27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 '하나 디지털 파워 온'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훈규 아이들과 미래재단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프로젝트에 지원한 학생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0.27 /하나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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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 연간 누적 매출액 사상 첫 2조 돌파 지면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누적 매출액 2조원을 돌파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연간 누적 매출액이 2조358억원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천730억원, 영업이익은 3천247억원을 기록했다.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증가와 환율 상승 등의 호재가 겹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100%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3분기 매출은 2천698억원, 영업이익은 779억원으로 집계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인천 송도 4공장을 준공, 부분 가동을 시작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3공장 생산 규모는 36만4천ℓ로, 내년 4공장이 완전 가동되면 총 60만4천ℓ의 생산 능력을 갖춰 부동의 글로벌 시장 1위를 달성하게 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제 2바이오캠퍼스 부지 조성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생산설비 증설 등을 위한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총 6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판매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에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SB5) 고농도 제형의 미국 허가를 획득했으며,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SB16)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의 임상 3상을 연내 종료한다는 계획이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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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공사채 발행까지 막혔다… 내년 1조원 채권마저 먹구름 지면기사
강원도의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 여파가 인천 지역 최대 개발사업 기관인 인천도시공사(iH)채권 발행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당장 500억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이 유찰됐고, 내년 iH가 발행 예정인 1조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그린본드 500억 중 100억만 채워장기화땐 자금 조달 악영향 전망'검암 플라시아' 등 주요 사업 앞둬 25일 iH에 따르면 최근 500억원 규모의 공사채를 발행했지만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유찰됐다. iH가 발행한 채권은 ESG(환경·책임·투명경영) 수요를 겨냥해 발행한 그린본드(환경친화적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 형태로 애초 500억원을 목표로 했지만 100억원 정도의 자금만 들어왔다.레고랜드발 채권시장 경색 국면이 장기화할 경우 내년 iH가 본격 추진할 예정인 1조4천900억원 규모의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계양테크노밸리(3기 신도시) 건설 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iH는 내년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7천900억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 사전승인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이전 승인받은 공사채까지 합하면 1조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iH는 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 방식 중 80%를 채권 발행으로 충당하고 있다. 금리인상으로 가뜩이나 채권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레고랜드 사태까지 겹치면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iH 관계자는 "채권시장 경색이 장기화할 경우 공사채 발행 등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레고랜드 사태로 우리 회사뿐 아니라 국가 공기업들도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17일 5%대 이례적인 고금리를 제시하며 4천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시도했으나 1천200억원 어치가 유찰됐고, 같은 날 한국도로공사도 1천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섰으나 아예 전액 유찰됐다.차입 80%는 채권 발행으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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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종합포털시스템' 지원… 인천시, 예산·분담금 등 확인 구축 지면기사
인천시는 앞으로 신규 지정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역 등 정비사업 구역에 대해 종합포털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종합포털시스템을 통해 정비사업 예산, 회계, 분담금 등 조합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조합원들 간 분쟁을 줄이고 사업을 한층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현재 인천에서 진행 중인 도시·주거환경 정비사업은 모두 93곳(재개발 58곳·재건축 16곳·주거환경개선사업 19곳)이다. 이들 구역 중 주안3구역·청천1구역 등 49곳이 착공했고 부개4구역·산곡6구역·학익4구역 등 16곳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는 등 전체의 70%가 정비사업 절차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이밖에 1만㎡ 미만 소규모 정비사업은 86곳(자율주택정비 3곳·가로주택정비 52곳·소규모재건축 31곳)에서 진행 중이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인천시청사 전경.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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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기부 예산 가장 많이 삭감… "국회서 증액 필요" 지면기사
정부가 편성한 내년 각 부처 예산 중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이 가장 많이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국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오히려 관련 예산이 대거 삭감돼 국회 차원에서 증액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10년간 첫 감액으로 5조2천억대 ↓中企 지원 '스마트공장' 66% 깎여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내년 총 예산은 13조5천619억원으로 올해 예산 18조8천412억원과 비교해 5조2천793억원이나 삭감된 것으로 집계됐다.최근 10년간 중기부의 예산이 감액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3년 6조5천632억원이었던 중기부 예산은 올해 18조8천412억원으로 3배 증가했다.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의 경우 올해 3천89억원에서 내년 1천57억원으로 66% 삭감됐다. 스마트공장은 사람이 직접 생산공정에 관여하던 전통적 제조방식에서 벗어나 IoT(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자동화 설비와 시스템이 도입된 공장을 의미한다. 생산 효율성을 높여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까지 전국 2만5천여개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했다. 기업들의 호응도 좋아 매년 이 사업에 참여하려는 중소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관련 예산이 삭감될 경우 매몰비용만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호응 높아 매년 참여 희망 기업 증가금리·원자재 가격 인상에 지원 절실 이와 함께 벤처창업지원 예산은 올해 1조6천126억원에서 내년 1조1천478억원으로 4천648억원 삭감됐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사업 예산도 29% 감액됐다.윤관석 의원은 "대내외적인 경제위기에 가장 취약한 중소기업, 청년벤처 등 민생예산이 대거 삭감된 것은 현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맞지 않는 것"이라며 "정부는 일자리·민생관련 예산을 복구해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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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40억 협력기금 출연 지면기사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40억원의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기금을 출연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21일 서울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기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20억원의 상생 협력기금을 출연한 포스코건설은 올해에는 100% 증가한 40억원의 기금을 출연하기로 했다. 기금은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안전·재무 역량 제고를 위한 컨설팅 지원과 협력사 현장근로자 휴게실·화장실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상생협력기금 출연 사업 이외에도 협력사의 적정이윤 보장을 위한 저가제한 낙찰제 도입, 동반성장펀드 조성, 경영자금 무이자 대여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건설 최종진 경영지원 본부장은 "이번 출연한 기금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협력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포스코건설 최종진(왼쪽에서 두번째) 등 경영지원본부장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0.23 /포스코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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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국내 기관 첫 '산업은행 기후변화 사업' 승인 지면기사
인천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에서 처음으로 국내 기관이 주도한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 승인됐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인천에서 열린 GCF 이사회에서 산업은행의 인도네시아 산업계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비롯해 9건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 승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 승인된 산업은행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산업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조달할 수 있도록 현지 금융기관의 대출에 보증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사회의 승인 결정으로 산업은행 기후 대응 사업에 1억500만 달러가 투입된다. 총 사업 규모는 2억5천만 달러에 달한다. 기재부는 "이번 사업이 국내 기업·기관의 개발도상국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GCF(녹색기후기금)가 입주해 있는 송도 G타워 전경. /인천경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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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IGC 10주년 맞이 26~28일, 세미나·활성화 토론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글로벌캠퍼스(IGC) 10주년 기념식과 부대 행사 등을 오는 26~28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IGC는 정부와 인천시가 외국대학의 경쟁력 있는 학과들을 한데 모아 종합대학 형태를 이룬 국내 첫 교육모델이다.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 IGC에는 2012년 한국뉴욕주립대를 시작으로 2014년 한국조지메이슨대·겐트대(벨기에) 글로벌캠퍼스·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017년 뉴욕패션기술대(FIT)가 차례로 문을 열었다.IGC 입주 대학들은 본교의 확장캠퍼스(Extended Campus) 개념으로,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입학과 졸업·학위수여 등 모든 학사운영을 본교에서 직접 관리한다. 재학생들은 IGC에서 3년 공부한 뒤 본교에서 최소 6개월~1년 이상 지낼 수 있다.IGC는 10주년을 맞아 26일에는 정부와 인천시, 국회의원, 입주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열고 세계 수준의 글로벌 교육허브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27일에는 '국제 영어도시' 구현을 비롯한 IGC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하고, IGC 산학협력을 활성화하려는 산업통상자원부·인천경제자유구역청·입주대학 관계자 등의 협의체 출범 행사를 연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한 i-타워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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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부동산 허위매물' 가장 많은 인천 지면기사
인천지역 부동산 허위매물 의심사례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청라국제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이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천 서구의 경우 최근 2년 새 의심건수가 60배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인천지역 부동산 허위매물 의심건수는 1천35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서울이 3천190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1천117건, 인천이 1천35건으로 뒤를 이었다. 전국적으로는 9천899건이 허위매물 의심사례로 조사됐다. 인구 10만명당 기준으로는 인천이 26.1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지역 군·구별 의심건수는 서구가 588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부평구 135건, 계양구 110건, 남동구 85건, 미추홀구 76건, 연수구 29건, 중구 4건, 강화군 2건, 동구 6건 등의 순이었다. 서구, 2년간 의심 건수 60배나 증가인구 10만명당 26건으로 최다 집계1035건 차지… 서구·부평·계양 順 인천지역 전체 허위매물 의심사례의 56.8%에 달하는 서구의 경우 2020년 8건에 불과했던 의심사례가 2021년 105건으로 약 13배 넘게 증가했고 2022년에는 475건으로, 2020년과 비교해 60배 가까이 급증했다.인천지역 허위매물 의심건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자치단체 차원의 시정조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인천지역 허위매물 의심사례 1천35건 중 실제 자치단체의 시정조치가 이뤄진 것은 170건으로 14%에 불과했다.허종식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공인중개사법이 시행돼 부동산 허위매물을 이전보다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시정조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사진은 청라국제도시 전경.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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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공기과학시험연구원' 개원… 냉동공조 설비·수출 인증 역할 지면기사
냉동공조 제품을 수출하기 위한 인증을 앞으로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IHP 도시첨단산업단지에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을 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업체들이 냉동공조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대다수 국가가 요구하는 미국냉동공조협회(AHRI)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해외에서 시험인증을 진행해야 해 비효율적이라는 업계 지적이 그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인천시,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0년부터 200억원을 투자, 시험연구원 설립을 추진했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를 통해 AHRI 시험 인증을 대행할 수 있는 작업도 함께 벌여왔다. 청라국제도시에 개원한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은 국내에서 시험하기 어려웠던 중대형 건물용 대형 공조설비와 외기전담공조시스템(환기 시 실내 공기 상태를 감지해 외부 유입 공기의 온·습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의 시험이 가능하도록 최신 설비를 갖췄다.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을 미국냉동공조협회 한국시험소로 인정하는 협약 체결도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부 장영진 제1차관은 이날 개원식 축사에서 "국내 냉동공조 산업을 고도화하고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가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사진은 청라국제도시 전경. /경인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