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유현준 테라스·에디슨 박물관… ‘송도 6공구’ 새롭게 태어난다
2025-02-26
-
[줌인 ifez] 인천경제청 ‘4대 발전 전략’ 담은 올해 업무계획 확정
2025-01-19
-
연세대 양자컴퓨팅 분야 대형 국책과제 선정
2024-10-24
-
구월2지구, 아이(i)시티 이름 달고 자족도시로 변신한다
2024-11-03
-
강화남단 길상·양도·화도면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된다
2024-10-27
최신기사
-
경제
인천 벤처기업 투자금 '전국 0.5%' 꼴찌 수준 지면기사
올해 상반기 인천 지역 벤처기업들의 투자 유치 실적이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 중 인천 지역 기업들이 차지한 비중이 0.5%에 그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기업들이 투자받은 총 금액은 3조4천468억원으로 이중 인천 지역 벤처기업들은 172억원의 투자를 받아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5%에 그쳤다. 전국 17개 시·도 중 14번째에 해당하는 규모로 사실상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은 물론 5대 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울산, 대전) 중 투자 유치 규모가 가장 적었다.서울 지역 기업들이 2조356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전국 투자 규모의 59.1%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경기 벤처기업들이 7천372억원의 투자를 받아 21.4%를 기록했다. 대전은 2천127억원(6.2%), 부산 634억원(1.8%), 울산 지역 벤처기업들이 518억원(1.5%)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상반기 유치 172억에 그쳐 '고전'전국 17개 시·도중 14번째 해당6개월간 고용 고작 18명 증가 뿐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률 증감 추이를 보면 올해 상반기 인천 지역 벤처기업 취업 인원은 1천818명으로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고작 18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인천의 경우 투자받은 기업이 적다 보니 고용 인원도 이와 비례해 떨어지는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분석했다.인천의 경우 바이오 기업이 집적화 돼 있는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벤처·스타트업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투자 유치 등 인천의 전반적인 벤처기업 성장세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벤처·스타트업 3만4천362곳의 고용 인원은 총 76만1천82명으로, 1년 전보다 9.7%(6만7천605명) 늘어났다. 벤처·스타트업 고용 증가율(9.7%)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율 3.3%보다 3배 높은 수준이라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설명했다.지난 1년간 고용을 가장 많이 늘린 기업은
-
을왕산 일대 경제자유구역 추진… 인천경제청, 국토부 발표에 '촉각' 지면기사
인천 중구 을왕산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관계 부처 협의가 이달 중순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7일까지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16개 기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의견을 받을 예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난색을 보이고 있는 국토부 공식 입장에 관심이 쏠린다.8일 산업부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상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달 신청한 을왕산 일대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안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 의견을 오는 17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산업부는 관계기관 협의 후 11월께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이를 상정한다는 방침이다.산업부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한 업무를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11월께 을왕산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 안건을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상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항 관련 활용' 사업 반대에 진통산업부, 17일까지 의견 수렴 예정"공식입장 나오면 본격 협의 나설것" 인천경제청은 아이퍼스힐(주)와 공동으로 인천국제공항 인근 일대 80만7천㎡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은 후 첨단 공유 스튜디오, 야외 촬영시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전시관, 한류 테마 문화거리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국내 경제자유구역을 총괄하는 산업부도 이 사업이 영상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내외 투자 유치 등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고려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사업 부지의 80%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인천공항공사와 국토부가 개발사업에 반대하면서 현재 진통을 겪고 있다.인천공항공사와 국토부는 해당 부지를 향후 공항 확대 등에 대비해 공항 관련 시설 용지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인천공항 주변에 활용할 수 있는 토지가 부족해 해당 부지를 인천공항공사가 필요로 하는 목적사업으로 직접 개발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인천경제청은 17일 국토부 의견이 공식적으로 제출되면 사실상 토지 주인인 인천공항공사와 개발사업에 관한 협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에게도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
경제
영종 씨사이드파크 야간경관… 인천경제청, 미디어아트 공모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에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조명시설을 설치,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씨사이드파크 미디어아트 제작·설치·운영시스템 구축사업'을 공모하기로 했다.인천경제청은 야간조명 설치와 함께 영종 주민들이 씨사이드파크 옆 송산공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데크·야자매트 설치, 등산로 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 일대에 야간경관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
경제
송도 11-1공구 전기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의무화 시행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송도국제도시 11-1공구의 공동구 전기공사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인천지역 공동 도급 의무화' 정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공동구는 전력·통신·상수도·중수도·지역난방·도사가스 등의 공급시설이 한데 모여있는 공간으로, 송도국제도시 조성 초기부터 쾌적한 도시 경관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구 설치 작업이 진행돼 왔다.전기공사는 11-1공구 내 총연장 5.8㎞ 구간에 80억원을 들여 추진되며 2025년 9월 준공 예정이다.도급공사는 지난 12일 입찰 공고됐으며 계약방법은 일반총액입찰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 업체 49% 이상 공동도급을 의무화한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11-1공구 전기공사에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 도급 의무화 장치를 마련했다"며 "관급자재 등도 중소기업 제품이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
경제
산업부, 청라국제도시 의료복합타운 조성 심의 내달 연다 지면기사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의료복합타운 조성 사업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가 오는 9월 개최된다.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청라국제도시 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오는 9월 심의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산업부 심의 이후 오는 12월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서울아산병원 케이티앤지 하나은행 컨소시엄'(이하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으로 내년이면 청라 의료복합타운을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우선협상자와 토지매매 계약아산컨소시엄 종합병원 내년 착공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28만여㎡ 부지에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서울아산병원 청라)과 의료바이오 교육·연구시설, 라이프사이언스파크,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메디텔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조4천여억원이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2028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지난해 7월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 평가를 진행해 1위를 차지한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으며 12월 인천시와 사업협약도 체결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를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인천 서북부권 지역 주민들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
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 창립후 첫 상반기 매출 1조 돌파 지면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은 1조1천627억원, 영업이익 3천46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1조1627억…영업이익은 3461억위탁 생산 누적 수주 73건 기록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실적을 제외한 삼성바이오로직스 개별 기준 상반기 매출도 1조150억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2019년 이후 3년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개별 기준 상반기 매출 증가율(CAGR)은 연평균 78.8%에 달한다.세계 바이오 CDMO(위탁생산개발)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수로 확보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임상 등 연구개발 역량을 더해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CMO(위탁생산) 부문은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수주 73건을 기록했으며 올해 10월부터 신규 가동될 4공장의 경우 선 수주 활동을 통해 5개사 총 7개 제품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
[줌인 ifez] 정부, 경제자유구역 관련 규제 완화 추진 지면기사
정부가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위한 방식과 절차 등을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외국에서 국내로 복귀한 기업들도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공장 신·증설이 가능해지는 등 새 정부 들어 경제자유구역과 관련한 각종 규제가 완화되고 있다.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6일 제131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수시 지정 업무 처리를 위한 운영규정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산업부, 운영 규정 등 심의·의결연내 80만7천㎡ 규모 안건에 상정 우선 정부는 경제자유구역의 신규 지정 방식을 기존 5~6년 주기로 일괄 공모하던 것을 수시 신청·지정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한 세부 절차도 개선해 시·도가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하면 지정까지 기존 1년 이상 소요되던 것을 6개월 이내로 단축할 예정이다.정부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내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방경쟁력 강화와 민간기업들의 투자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각 시·도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수시로 신청하면, 정부는 지역의 혁신생태계 조성 계획, 민간의 투자 수요,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른 시일 내에 지정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정부는 이 같은 새로운 절차의 첫 번째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신청한 영종도 을왕산 일대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사업을 선정했다.영종도 을왕산 일대 개발사업((아이퍼스 힐·IFUS HILL)은 영종도 을왕산 일대 80만7천㎡에 첨단 공유 스튜디오, 야외 촬영시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전시관, 한류테마문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정부는 을왕산 일대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새롭게 제정된 절차에 맞춰 관계부처 협의와 평가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정부는 또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한 기업들도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공장 신·증설이 가능하도록 하고, 폐수 배출이 없는 공장의 자연보전권역 내 신·증설 면
-
[인천광역시 신임 인사 프로필] 이상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지면기사
이상범(58·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은 제물포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1998년 지방고시 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인천시 환경녹지국장과 일자리경제본부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추진력 있는 일처리로 각종 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
경제
청라국제도시 영상·문화복합단지 사업자 공모 지면기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 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인천 청라국제도시 5-4블록(청라동 1-820) 일대 18만8천282㎡에 조성할 예정인 영상·문화복합단지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 스튜디오, 미디어센터, 업무시설, 위락시설 등을 집적화하는 프로젝트다.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가 기존 영상산업 집적지인 서울 상암동·목동, 고양 일산 등과 가깝고 인천공항·차이나타운 등 인천의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와 인접해 영상산업과 관광문화산업이 접목된 복합단지 개발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응모 자격은 외국 법인이나 외국 법인 컨소시엄으로, 영상산업 관련 핵심 사업자가 참여해야 한다. 자본금은 총 사업비의 5% 이상으로 하되, 외국인직접투자 비율이 자본금의 30%를 넘어야 한다.인천경제청은 내달 5일 설명회를 개최하고 10월28일 공모 참가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는 11월 중 선정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청 김태권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영상·문화복합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
송도 워터프런트, 10년만에 '첫 결실' 지면기사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인공호수와 수로 등을 'ㅁ'자 형태로 연결하는 워터프런트 사업 첫 구간이 준공됐다. 2012년 워터프런트 프로젝트 추진계획이 수립된 후 10년 만에 사업의 첫 결실을 맺게 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송도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터프런트 1-1단계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인천경제청은 790억원을 투입해 송도 앞바다와 6공구 유수지를 연결하는 수로(930m)를 건설했다. 수로 주변에 보도교 2개와 공원 4개, 자전거 도로를 조성했으며 수변 데크와 대포분수, 물놀이 시설 등도 설치했다.워터프런트 1-1단계가 준공되면서 수문을 통해 해수가 유입되게 됐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내 유수지 수질을 인천 앞바다 수준으로 유지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송도 워터프런트는 평상시 관리 수위를 평균 해수면 1m로 유지하다가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계획 홍수위 3.5m까지 1천만t의 담수 능력을 확보해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바다-6공구 유수지 수로 건설보도교·공원·자전거 도로 조성집중호우 침수 피해 예방 '기대' 송도 워터프런트 총 길이는 21.2㎞(너비 40~500m)로, 2027년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한다는 게 인천경제청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6천215억원이다.이날 준공된 1-1단계에 이어 송도 6공구 유수지와 아암유수지를 연결하는 1-2단계 구간(9.53㎞)은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2단계 구간은 송도 남측에 5.73㎞의 수로를 내고 0.65㎢를 매립해 마리나시설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인천경제청은 2단계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 투자 심사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올해까지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5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경제청은 워터프런트에 마리나와 수상레포츠시설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워터프런트 1-1단계 준공을 시작으로 송도가 해양친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후속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